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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받는 중간관리자
과장이다보니 위아래 모든 인원을 신경쓰려노력합니다. 부장님께서 잘해주시고 워낙 커피도, 밥도 잘사주셔서 저역시 부장님안계실때 대리,주임님들께 자주 사드리려노력하는데 그 정도가애매해서..ㅎ 어떤거리가 가장좋을까요?
츄우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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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관련 선택
안녕하세요~! 직장 4년 다니다가 이직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기존은 불투명한 미래 + 적절한 연봉 가는 곳은 평생 직장 + 기존 연봉받기까지 시간 걸림 돈벌자고 일하는 것이지만 안정성이 중요하게 느껴져 이직하는 것이 옳은 선택인가 고민하게 되네요.
루마이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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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7] 상급자가 나보다 모른다고 느껴질 때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팀장님은 결재를 올려도 아무것도 몰라. 도대체 어떻게 저 자리까지 갔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동료는 팀장님께 결재를 받고 오면서 결재판을 책상에 툭 던지면서 말을 했다. 이렇게 직장에서 당신보다 직급이 높은 상사가 나보다 모르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 가끔은 상급자가 묻는 질문의 난이도가 지나치게 낮아서 답변을 하기 힘든 질문을 하실 때도 있다. 조금 과장하여 예를 들면 ‘1더하기 1은 왜 2지?’ 라는 식의 질문이다. 내가 결재를 올린 것들은 분명 어렵지 않게 판단할 수 있는 업무인데 결재를 올리면 아무것도 모르는 눈망울을 하고 날 바라본다. 하나하나 설명을 하다보면 점점 답답해진다. '아니 이 회사에서는 나만 일하나?' . 아기처럼 천진난만하고 세상의 경험에 때가 묻지 않은 맑디맑은 눈망울로 바라보는 팀장님의 속마음에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는 사실 팀장님은 이미 알고 물어보는 경우다. 팀장님은 당신이 기안을 한 업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나 확인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설명을 하기 전에 '팀장님께서는 이미 익숙하시겠지만' 이라는 미사여구를 붙여주면서 존경의 눈빛을 보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편히 갖고 팀장님께서 이미 아실테니 스스로 귀찮아 하거나 불편해 하지 말고 편하게 또 설명 드리면 된다. '나보다 실력이 있고 아는 게 많은 상사가 있으니 이 회사는 배울 것도 많을 거야' 라고 즐겁게 생각하자. 둘째는 약간 슬프지만 팀장님이 내가 기안한 업무에 대해서 진짜 모르는 경우다. 이 상황은 기안자에게 가장 답답한 상황이다. 나보다 월급을 몇 배나 더 많이 받는 임원이 당신보다 더 모른다는 것이 속상하기까지 하다. 실제로 이런 고민을 팀장님께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리니 똑같이 허심탄회하게 큰소리로 대답해 주셨다. “당신 윗사람이면 다 알아야 되냐? 그럼 대통령이면 세상일 모르는 게 없냐? 그렇게 윗사람이 모르는 것 같으면 회장님께 가서 직접 물어봐 임마!" 직접 경험해본 결과 내일 퇴사할 작정이 아니라면 이런 이야기를 절대 입 밖에 내지 않기를 권한다. .. 결국 두 번째 상황에서 내릴 수 있는 해결책은 '윗 사람이 될 수록 내가 모르는 고민이 많나보다' 라고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물론 팀장님의 일과는 매일 손톱을 깎고 파티션 아래에서 핸드폰으로 몰래 야구나 유투브를 시청하는 일이더라도 ‘손톱과 핸드폰 속에 세상의 모든 이치가 있나보다.’ 라고 생각하며 신경을 쓰지 않으면 된다. 솔직하게 당신이 팀장님의 월급 주는 것 아니니 내가 사장인 것처럼 나보다 잘 모르는 팀장님에 대해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경 쓰지 말라는 것이다. 더 좋게 생각하려면 내가 하는 업무는 남들도 모르고 게다가 상급자들도 모르는 업무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나에게 월급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자. 내 업무를 전무님도 알고, 팀장님도 알고, 동료도 알고 할 수 있다면 회사는 더 이상 나에게 월급을 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도 난 열심히 결재판을 펴고 행복하게 설명을 한다.🍯
밥벌이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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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근무 꼼수
이제는 회사에서도 주 52시간 근무법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트라넷을 개선해서 업무 시간을 적도록 되었죠. 그래서 야근 신청을 저녁 6시 이전에 몇시간이나 할것인지 미리 정하고 신청해야합니다.(타기업 공통일 듯 하여 납득됩니다) 문제는 신청한 초과근무 시간을 오버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거는 근무 시간으로 인정이 안된다는군요 초과수당이나 주면 모르겠는데 말이죠. 그래서 초과근무 시간을 많이 신청하면 뭐라하고.. 적게 신청해서 저녁 12시나 새벽 1시 퇴근하면 초과근무 신청 기록에 따라서 택시비를 줄수없다는군요. 이게 회사 기록상으로는 52시간이 되어도 노동자의 입장은 아닌 현실..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궁금하네요.
웃찾사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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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은 매일 칼퇴 하는데 나는 오늘도 야근이네요
"오늘 분리수거해야 돼서 먼저 퇴근할게요" "오늘 운동해야 돼서 먼저 퇴근할게요" "오늘 투표하러 가야 돼서 먼저 퇴근할게요" ​"제 부사수는 오늘도 이렇게 칼퇴근을 하네요. 제가 매일 야근하는 걸 아는데도 그냥 남의 일보듯 해요. 하루는 '나 매일같이 야근하는 거 몰라요? 같이 야근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친구 약속 있다고 7시도 되기 전에 피씨 끄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라고 정색했는데 그 순간뿐이더라고요" 상담자 : "칼퇴근은 당연한 거라 뭐라 할 건 아닌데 선배에게 빈말이라도 좀 도와드릴 거 없냐고 하면 좋은데 아쉽네요" "나이가 저보다 세 살 정도 많은데 공시 생활을 하다가 첫 입사해서 그런지 눈치, 염치가 없어요. 또 한 번은 우리 팀장님과 부장님이 11시부터 오후 12시 넘어서까지 업체 미팅을 하셨어요. 그래서 팀장님이 그 부하직원에게 주차권 등록을 해달라고 했더니 '왜 점심시간에 일 시키느냐'라는 식으로 대답하더라고요" 상담자 : "아, 밥도 못 먹고 일한 선배들이 듣기에 좀 짜증 났겠어요" ​"한 번은 제가 연차로 가족여행 중이었는데 저에게 회사로 와서 법인카드 주고 가라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연차의 뜻을 모르나.." 상담자 : "아.. 남자끼리 만약 그랬다면 사이가 조금 어색해질 수도 있는데 ("아니 내가 너 씨다바리야? 지금 연차로 여행 온 사람더러 뭐?! 법카 하나 너한테 대령하러 기어 나오라고? 야! 입장 바꿔서 생각해 봐! 너 점심시간에 쉴 때 주차권 하나 준비하는 것도 싫어하면서, 만약 너 쉴 때 법카 가지고 대령하라고 하면 너는 나오고 싶냐?"라고 하세요) 같은 여자끼리라서 많이 편한가봐요. ​"저에게 업무가 너무 집중되어 있어요. 팀장님도 최근에야 이 사실을 아셨고요" 상담자 : "팀장님에게 방치하지 말고 좀 도와달라고 해보세요" ​"도와달라 하기에는 부사수와 저의 사건 하나하나를 모르시니 얘기해봤자 제가 다 일러바치는 게 되니까.. 좀 곤란해지지 않을까요?" ​상담자 : "아.. 부사수를 위하는 마음이 엄청나시군요" ​ "아 그런 건 아니고요. 그런데 또 일 알려주면 하려고는 하는데 기억력이 극도로 안 좋아요. 근무태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해요" ​상담자 : "일 리스트를 같이 적어보고 매일 팀으로서 같이 뭐를 해야 하는지 관리를 해주자고요. 그리고 하다가 모르는 거 있으면 물어보게 하자고요" ​"저 불러서 질문하는 건 엄청 잘해요. 자기 자리에서 봐달라고 하니까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 갔다 해요" ​상담자 : ('나 바쁘니까 나한테 직접 가져와서 물어봐!'라고 하세요)"직접 자리에 가주는 거보다는 같이 할 일 리스트를 짜고 매일 같이 부사수랑 챙기는 게 진정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아 그렇네요. 제가 이상하게 배려했네요" ​상담자 : "부사수랑 같이 할 거 정리해서 매일 아침 자체 회의를 통해 일을 나눠 보세요. 같이 한배를 탔다는 걸 인식시켜주자고요" ​"맞아요. 말씀하신 게 가장 기본적이고 꼭 필요한 건데, 저부터가 지금 업무를 분장하고 인계해 줄 여력이 안돼요. 시간을 더 내서라도 해볼게요" ​상담자 : "네,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부터 갖는 게 제일 급선무에요. 저도 예전에 바빴을 때 업무 분배하고 위임할 것들 정리 안 하다 보니 매일 이런 정신없는 하루가 반복되더라고요. 당장 시간이 조금 걸려도 장기적으로는 꼭 필요해요" 부사수라고 해서 무조건 선배들보다 늦게 가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된 거라 생각해요. 월급 더 많이 받는 선배들이 일을 더 많이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후배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주는 게 이 상황에서는 가장 급한 거 같아요. 후배에게 무시당하기 싫은가요? 후배에게 완벽한 모습만 보이고 싶나요? 후배가 말을 잘 안 듣나요? 단순히 회사에서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후배를 힘으로 누르려 한다면 일시적으로는 가능하겠죠. 힘으로 쭉 누르고 싶다고요? 이종 격투기 배우고 헬스장 가서 덩치를 키워서 힘으로 후배를 눌러버리겠다고요? 이런 생각은 현명하지 못하잖아요? 자신의 업무에 대해 잘 설명해 줄 수 있고 실제로 성과를 내는 선배! 후배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선배! 도움을 주는 선배! 여기에 더욱 집중한다면 저절로 따르고 싶은 선배가 되지 않을까요?
직장생활읽어주는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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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불평불만 쏟아내는 직원
같은 팀 동료가.. 일은 잘 하는데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불평불만을 쏟아내고 본인 기분나쁜 거 있으면 기분나쁜 티 다내고 그날그날 시간별로 기분에 따라 대응하는 게 너무 다릅니다.. 웬만하면 일과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으려고 하는데 저도 사람이다보니 감정적으로 극도로 피로하고 지치네요... 반년 정도 이런 상황이 지속되다보니 그냥 제가 그만두고 싶습니다 이제는... 너무 지치네요...
땅강아지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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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들 영어교육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개인적으로 20년 이내로 외국어 능력이라는 건 거의 필요없는 시대가 올 거라고 봅니다. 그냥 이어폰 하나 꽂으면 100% 실시간 통역되는... 그런 제 감을 믿고, 애들 영어교육은 그냥 입시 준비 정도로 시키고 있는데... 최근에 누가 "미국 유학 같은 건 생각 안하냐, 유학가서 이어폰 꽂고 있는 유학생이 적응할 것 같냐"라고 하길래 아 내가 너무 가볍게 생각했나 싶더라고요. 요즘 영어교육 어떻게 접근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지기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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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어디까지 생각하세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친구들은 성희롱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몰라 글을 남깁니다. 성희롱을 한다고 느끼는 사람은 직장상사 인데요. 대푭니다. 중소기업이구요. 저랑 자리가 가까워지면서 유독 제 다리에 관심이 많으셔서요. 스타킹안신었네 춥겠다. 양말 안신었네 신고다녀. 다리에 상처가 많네 칠칠맞기는.. (제 다리를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보시는진 모르겠지만 ..)등등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여러번 제 다리 언급을 하네요. 자기 허벅지가 단단하다는둥 .. 제 옆에서 자랑을 하시는데요. 진짜 더럽게 느껴지는데 문제는 다른분들은 다들 오래 다니셔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아보여요.. 자꾸 강제 야근시키고 집까지 데려다 줍니다..굳이 야근 안해도 되는데 야근을 다같이 시키고 저만 더시키고? 다른분 집에 보내고 저만 집에.. 데려다줘요.. 처음엔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직장이 강북) 그런가 했거든요. 근데 기름값이 더나올것 같아서요. 그분은 파주사시고 저는 안양삽니다.. 지금은 이직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이 듭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좋게 말하는 방법 없을까요. ㅜ
로지컬띵
21년 0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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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를 작성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제조업의 4차산업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보고서를 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관련된 프로젝트는 처음 진행하고 ,어디에 어떤 투자를 할지도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직장 상사는 대강의 윤곽을 그려 보라고 하는데..참 막막하기만 합니다
바로미터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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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하면서 대학원 병행하는 분들 계신가요?
야간 대학원을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고 정신이 없네요...ㅠ 그나마 코로나때문에 비대면인데도 이정도면 대면수업은 어떻게 할지 벌써 걱정되고 비대면이라고 제대로 안듣게 되다보니 배우는 것 하나도 없이 시간과 돈만 나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ㅜ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미미미미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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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라 외로운 밤이네요
딴에는 팀원들 많이 챙겨주는 편이긴 하고 같이 즐겁게 회사생활 하고 싶은마음에 많이 같이 어울리고 싶은데 역시 퇴근이후 노는자리에는 먼저 이야기를 꺼내주는법은 없군요 돌이켜보니 1년반동안 한번도 없었네요 문득 너무 외롭고 허전해서 이직하고 싶네요 다른분들도 비슷할까요?
푸키푸키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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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사고 감정사 어떻게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에...이직문제로글올렸던 눈팅이입니다...ㅎㅎ 다른게아니고...이직생각하던중 페이스북에 도로교통사고감정사...?? 뜨길래신청하고...어제 결제했네요.... 유망직종일까요??
김빵식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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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지칠때 어떻게 하시나요?
다들 즐거운 퇴근하고 계신지요? 완전 진이 빠지도록 지치는 날 있으시죠? 저에게는 딱 오늘이 그렇네요 점심먹을 시간도 없이 일해서 배는 고픈데 밥먹는 것조차 귀찮을 정도로 지쳤어요 평소 이럴때 어떻게 해야 회복이 될까요? 사실 오늘 뿐 아니라 어제도 내일도 번 아웃되는 상황을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아서 우울한 것 같기도 하네요 이런 문제해결에 팁이 있을까 의문이긴 한데 혹시 좋은 팁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아래 달아주신 댓글은 모두 꼼꼼하게 읽어봤어요 소중한 노하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덧붙이자면, 이 회사에서는 매일 매일 번아웃을 해결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직을 결심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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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복지에 관련 본부장의 태클.. 방법이 없을까요?
제목 그대로 고민이 있는데요.. 일단 복지로는 대표이사 지시사항으로 자기 개발비용 (책이나 운동, 배우고 싶은 취미 생활을 위해서) 월 5만원 내에서 법인카드로 사용하라는 공식적인 허가가 있었고, 연차의 30% 이상은 연차수당으로 지급하지 않는다고 인사팀에서도 연차 사용계획서까지 받아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연차나 자기개발비용을 사용하는 순간 본부장실로 호출이 들어옵니다. 예를 들면 책을 샀다고 교보문고에서 5만원을 긁으면 뭔 책을 읽었냐, 독후감을 써와라. 골프연습장을 등록했다면 골프는 너 좋으라고 치는데 왜 회사 돈을 쓰냐 등등.. (정작 비용처리해주는 경리팀에선 전혀 태클이 없습니다, 초과하는 경우를 빼면) 또 연차는 쓰기 일주일 전에 항상 구두보고를 드리고 기안을 올리는데도 연차 전날만 되면 내일 안 나오냐, 혼자만 안 나와서 좋겠다, 나는 연차가 남아돌아도 못 쓰고 있다 기타 등등 전 직원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면박을 줍니다.. 본사가 지방이고 수도권 영업부서만 따로 있는 사무실에서 본부장이 모든 걸 통제하는 상황에 본부장한테 반하는 의견을 냈다간 찍힐까 두려워하는 분위기입니다.. 해서 제 위로도 제 아래로도 눈치만 보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네요... 기존 본부장이 이직을 하고 그 바로 아래 계시던 분이 본부장으로 진급한 케이스라 연차나 자기개발비용에 대해서 모르는 분도 아닌데, 본부장이 되자마자 이런 제제를 가하시니 더 답답하기만 하네요 ㅠ 사회생활 잘 하면서 제 권리는 챙길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 없을까요...??
생각많은무지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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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은... 내 인생의 전재산을 몰빵해서 갈 만큼 자녀교육에 효과적인 동네인가요?
저는 '살기좋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동네를 사랑합니다 그런데 애들이 크면서 좀 생각이 복잡해 지는데요 (현재 초5) 지인들 중에 대치동 사는 애들은 학원의 천국이다 내가 원하는 모든 학원이 다 있다 타 동네랑 차원이 다르다 라고 얘기하더라고요 다만....영끌 전세... 대치동 거주 유경험자 있으시면 장단점 공유 가능할까요?
감동파괴
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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