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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확정 - 마지막까지 일을 시키는 회사
극심한 번아웃.. 주 6일 연속으로 몇달간 주말도 없이 일해왔습니다 결국 회사에 퇴사의지를 밝혔고 퇴사일도 협의가 끝난상황입니다. 새로운 거래처 미팅 등 마지막날까지 계속 일에 대한 디렉션을 받고 있어요..왜 주중에 시킨일 주말까지 안끝내고 데드라인 늦냐는 쓴소리 등 정말 다 엎어버리로 오늘 당장이라도 나가고 싶은데, 제가 너무 이기주의적인걸까요?
해이해이해이
2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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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 라인에 따라 이렇게 상황이 달라질까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정말 쉬지않고 회사방향에 따라 우선으로 열심히 일하고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도 잘했습니다. 근데 회사 대표가 바뀌면서 갑자기 평가와 승진, 회사에서의 대우가 너무나 달라졌습니다. 새로오신 대표님이 전임대표와 사이가 안 좋긴했는데, 전임대표님 시절 승진,보직자를 업무와 역량에 상관없이 다 배제하셨고 현대표 라인들이 다 채워졌습니다. 저도 현재 별로 좋지않은 보직을 맡았습니다.전 정치에도 크게관심없이 일만 열심히 하다가 이런 상황에 처해지니 너무 힘듭니다. 떠나야할까요 아님 부당하지만 조용히 지내야할까요...
iveybd
21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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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다니면서 하나 섬짓했던 거
암만봐도 미국 헤드에 이야기 안하고 진행하는거 같더니 역시나 말 안하다 걸려가지고... 이미 선계약해버려서 돈나가야하는 상황에 책임진행자였던 분이 잘리네마네.. 그분도 경영진말에 따랐을 뿐 아무 죄가 없는데ㅠ 이런 경우는 그냥 한국 지사장 의사대로 진행하는게 맞나요
유타니스트
억대연봉
21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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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고민,,ㅠㅠ
인턴 5개월 차이고 전환형으로 일하는 중입니다. 팀원은 저까지 4명이고 더 자세하게 말하면 티날것같아서 이정도로 적겠습니다. 일단 광고쪽에서 일하고 있으며 늘 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참 실수도 많고 가뜩이나 팀원은 적은데 일은 너무 많고 하다보니 스스로 도움 1도 안 되는 월급루팡인가 하는 자괴감에 빠질때가 많아요ㅠㅠ .. 사수는 또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제가 하지 않은 일인데 저한테 덤탱이 씌우는 일은 부지기수고 감정적으로 화를 그렇게 내십니다ㅠ 인격모독 당한말도 많은데 여기 그대로 적으면 혹시 탄로날까 두려워 차마 공유할 수 없어 참 마음이 그러네요ㅠㅠ~ 제가 제대로 일다운 일을 할 위치는 아니고 이 기간동안 업과 적성에 대한 판단을 하기에는 경험이 너무 부족하지만 근본적으로 업에대한 고민도 들구요,, 사측에서 저에대한 배려도 너무 없으시고 인턴도 원래는 3개월이였는데 계약만료 당일날 그냥 연장됐다고 통보하고 끝이였거든요 .. 사내 상황도 별로 좋지 않아보이긴합니다ㅜ 심란하네요ㅠㅠ 다시 취준생으러 가는게 두렵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다른일에 도전해볼 수 있는 시기인가 싶기도하고요ㅠㅠ (솔직히 다음달에 계약만료되고나서 전환 시켜준다는 보장도 없고요ㅠ)
opop12
21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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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받으실때 부양가족 반영해서 받으시나요?
사람인 월급계산기로 계산해보니 부양가족여부가 꽤차이나더라구요.. 연말정산때 돌려받을수있다곤하는데 체감을 못하겠더라구요.. 어떻게들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부양가족 등록하려면 담당부서에서 귀찮아하겠죠?
짱2
21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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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ale engineer, solution engineer, application engineer 역할
국내 대다수 시험 분석 장비 및 계측기 부분은 외국계로 구성되어, AE, SE 등 직군으로 채용공고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대기업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한국은 지사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위 직군들이 전문성이 많이 요구 되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기술 영업 직군과 차이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직군의 엔지니어들은 이후 커리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궁금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외국계 취업
21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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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문제
안녕하세요. 회사를 다니면서 후임이 있어본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회사있으면서 실수가있으면 화내기보다 우선 일처리를 먼저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에게는 참 어떻게 다른회사를 다닌지 궁금한 후임이 왔습니다. 똑같은 일울해도 똑같은 부분에서 똑같은 실수를 3개월 넘게 하는데 모르면 메모하고 했더라도 한 번 더 확인을 해보라고 하지만 가장 실수를 하면 안되는 돈과련+DB관련 일에 매우 매우 매우~~~ 실수를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좋게 좋게 조용히 실수를 지적해서 "다음부턴 이부분에서 실수를 줄이도록 조심 또 조심 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거 조차도 혼내는거에 포함하나요? 제가 소리지르고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렇게 고분고분하게 이야기하는거 조차 혼내는거라고 하면 도대체 어떻게 유치원 선생님 처럼 이야기를 해야 알아먹죠? 직장선배분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달야근수당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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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출장
코로나라 답답한것도 있지만 출장 안가서 너무 좋아요 글로벌에서 한국으로 안와서 또 너무 좋고요 물론 많은 웹엑스 미팅이 있으나... 잠잠해지더라도 올해까지는 오고가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이건 좋네요.
ANAME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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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왜 안하냐고 물어보는 회사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9개월차인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입사할때 9시 30분부터 출근이라고 하시길래 정시보다 10분정도 일찍 출근해서 모두 세팅 다 해놓고 나름 정수기 청소도하고 ㅎㅎ 정각부터 시작해서 모든 업무를 다 끝내고 6시 35분정도에 항상 퇴근합니다. 일이 많으면 점심을 안먹고 화장실도안가고 빠르게 손을 움직여서 완성해서 전달하고 끝냅니다. 그런데 유연근무라서 다른분들은 다 10시쯤에 출근하시고 제가제일 빨리 퇴근해요. 몇주 전쯤에 회사 신입사원들 대상으로 면담을 했는데 다른 직무의 제일 나이 많으신 분과 대화를 했습니다(직책 쓰면 너무 티가나서 이렇게 씁니다! 이사님 아니에요!) 그런데 저한테 책상위치 배정을 다시 할꺼라면서 일하는 티를 내라느니 다른팀 (영업,구매등) 하는걸 좀 보고 배우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얘기도 좀 하면서 일하라고도 하시고요. 그러면서 다른 영업들은 일을 더해가면서 일하고 다 야근하는데 디자이너랑 개발자는 다 일을 끝내가면서 하지 않느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그냥 제가 무슨일 하는지 궁금하시면 제가 예정업무 써서 드리겠다고 했었는데 그거는 안받으시겠다고 했고요(스타트업이라서 체계가 하나도 없어서 제안드린거에요!!) 근데 이거 저한테 친목도모하고 야근하라고 하시는 말씀인거죠...? 어차피 집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제맘대로 할거긴 한데 좀 신경쓰이네요 ㅎㅎ
해초초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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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분위기가 바뀔까요??
상황은 스타트업인데 분위기는 그냥 중소기업이네요.. 설립된지는 10년 가까이 된 기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인력들을 충원하고 그 충원인력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너무 사기를 저하시킵니다. 대표나 이전 근무하던 사람들은 팀분위기에 관심도 없고 복지 부분, 연차 시스템 등 머 하나 알려주는것도 없네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CTO급 팀장님의 엄청난 커버리지로 사업은 나름 잘 이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소속감이나 팀원들 분위기에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라 회사에서 일할 때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ㅠ 근무 여건이나 몇가지 조건은 만족스럽지만 이런 분위기가 바뀔 수 있을까요??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큰규모의 프로젝트라 성공적이라면 인력 대거 충원할 것 같기도 한데 그때까지 기다리는게 맞는걸까요??
바람따라구름따라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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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중반 여, 이 회사를 버리고 나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너무 고민이 많은데, 상의할 사람이 없어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들어보려 글을 남깁니다. 영업직 12년, 스타트업에서 총괄 2년, 현재도 소규모 회사에서 3년째 근무 중인 40대 초중반 여성인데요. 저희 회사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30명 정도 되던 회사였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현재는 정규직 6~7명밖에 안 남은 상황입니다. 회사 자금 사정도 있었지만, 대표의 업무지시 스타일과 양에 불만을 느껴 입사하고 1년을 버티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재도 퇴사를 고민 중인 친구들이 몇 명 더 있구요. 2020년 초 회사가 많이 어려워져 임원진들이 다 그만둘 때도 전 제가 맡고있던 프랜차이즈 사업부에 책임을 다하고자 몇 달씩 밀리는 월급에 타 직원의 업무까지 맡아가면서도 버티고 버텼는데요. 1년가까이 팀원도 한 명 없고, 그나마 있던 인턴들까지도 나가다 보니 자질구래한 일부터 회사에서 진행되는 굵직굵직한 사업지원, 각종지원사업문서 작성, 외부 거의 모든 출장 및 운전, 사무실 내 정리, 창고정리까지 회사 실무는 다 맡고 있는 실정입니다. 저와 대표, 재무팀장빼곤 거의 20대초 인턴들인데요. 요즘 20대 친구들한테는 함부로 일시키기가 어렵다 보니 육체적인 업무까지도 제가 진행을 하게 되는 상황이 많고, 예전엔 여자라고 걱정해주시던 대표도 이젠 물건을 들고 나르고, 5~6시간 장거리 운전(회사내 운전하는 친구가 없음)을 하고 해도 당연한거 아니냐는 태도입니다. 물론 연봉이 낮진 않습니다. 일은 계속 늘어나는데, 2년 가까이 연봉협상도 없고 해서 작년에 대표에게 연봉협상 불가 시 퇴사를 하겠다 했거든요. 그랬더니 맞춰주더군요. 사람들은 대표가 퇴사요청하는 사람 중에 잡은 사람은 저밖에 없다며, 그만큼 일을 잘하는 거라고 하는데, 듣기좋은 말이지...잡다한 일을 다 하는 사람이 없어서라고 생각해요... 대표가 매해 벌리는 사업들이 많은데, 그 실무 플러스 기존 망한 사업 마무리까지 전 이제 너무 힘에 부칩니다. 회사 인원은 계속 줄고...제 일은 계속 늘고, 나이가 들어서인지 육체적으로도 힘들고... 문제는 작년 초까지 스카웃 제의도 많이 받았었는데, 코로나 영향이겠죠? 이젠 그것도 기대하기 어렵고, 그나마 꾸준히 오라고 하는 업체는 더 작은 업체라 연봉도 낮춰야 하고 하는 업무도 지금보다 더 적진 않을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이직준비를 해야 하는 것인지..그런다고 나이가 있는데, 잘 풀릴지... 코로나상황도 있으니 또! 참고 기다려야 하는것인지....매일 고민과 업무 불만만 늘다보니 제 개인적인 인격마저도 저질이 되어가는 기분입니다. 또 다시 모험을 준비해야할까요? 많은 조언과 팁들 얻고싶네요.
열정지옥
2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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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파 상사 어떻게 대응하세요?
완전 감정이 널이 뜁니다. 전 부서가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그 윗상사가 하는말이 기분 나쁘면 똥씹고 있고.. 자기 기분 나쁘면 진짜 메일 카톡 통화 대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쏘아댑니다. 진짜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기분좋을땐 잘해주다가도 기분 나쁨 난리납니다. 여자상사인데 겁나 직급따집니다. (회사전반적으로 문화가 엄청프리한데 혼자만 그럼)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다쳐도 이렇게까지 할필요있나? 싶습니다. 보지 못한 캐릭터인데 그냥 가만히 있고 죄송합니다 해야하나요 기분한번틀어졌을때요... 그냥하다하다 너무한 것 같아 저도 이런대처법에 대해 뭐라고 할까하는데... 이런 상사대처법 어떻게하세요?
멘붕중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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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승진이 급한데요 현회사 퇴직후 진로 방향좀 조언 부탁드려요방향가닥을 잘못잡은걸까요?
올해 넣어볼거구요 그다음 차안이회사를 낮춰서 2.이커머스 식품md직무 지원 3.회사를 낮춰서 겅영악화라도 작은규모 편의점 영업관리지원 1번 메이저를 가기위해 도움되는 이력은 2.3중 어딜가는게 좋을까요? 2.3을 가더라도 대리직급으로 갈수있을가요?
고민ㅜ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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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이직사유... 정답이 있을까요?
현 회사 재직기간이 1년정도고 그 이전에 다녔던 회사는 3년 이상인데요 현회사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데 이직하려는 사유가 뭐냐고 묻는데...커리어 개발도 맞지만 현회사 재직기간이 너무 짧기는 해서 솔직하게 현 회사의 내부 분위기가 좋지 않아서 더 나은 분위기에서 일하고싶다라고 사실대로 말하니 왠지 불평을 늘어놓는것같았다 생각이 드네요ㅜㅜ 이직사유가 제일 대답하기 어렵네요...ㅠㅠ 정답이 있을까요?
kjhg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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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진리인데 역시 안 지켜지는건 참...
상대방을 비판하지 말아라, 이는 인간관계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상대방을 칭찬하라, 인간본성의 가장 근본적인 원리는 인정 받고자하는 '인정 욕구'입니다. by 데일 카네기..... 그런데 왜 사람들은 칭찬하기 보다는 비판만 할까요? 직장에서도 잘한일은 당연히 잘 해야 하는거라 생각하고, 조금만 실수를 저지르거나, 어떤 사람의 행동이 자신의 맘에 들지 않으면 비판만을 일삼는 사람들은 왜일까요? 좀 더 세련되게 인간관계를 발전시킬 의사가 전혀 없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을까요?? 참 신기하네요....ㅠㅠ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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