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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직원 채용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베트남 사업을 위해서 베트남인 직원을 사무직군으로 채용하려고 합니다. 딱 맞는 경력직이 많지 않아서 혹시 유학생 중 대졸자나 3년차 이하라도 고려하고 있는데요. 편견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베트남인들의 문화적 특성이나 성향, 습관 등을 고려했을 때 어떤 점에 주의해서 채용해야 할 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수라발발탓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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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옷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의 첫 직장으로 투자자문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자문사 운용사 이런곳은 매일같이 정장입는건가요? 면접정장 하나밖에 없는데 옷을 어떤걸 사입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kcc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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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동요
저희 회사 사업부에 퇴사를 하는 두명이 있습니다 퇴사를 격 주로 퇴사 를 합니다. 두명 전부 저랑 입사동기이자 같은 사업부 입니다. 한명은 저랑 같은팀을 1년6개월정도일했고 한 명은 타부서입니다. 그런데 이 두명 말고 같은부서 팀사람들이 그만둘때는 그렇게 동요되지는 않았는데 이 두명이 그만둔다고 하니 저 스스로가 많이 동요가 되는 것 같아요. 동요되기전에 저희팀장님이 최근에 이야기를 하셨는데 회사가 힘드니 다른곳 갈 수 있으면 가라고도 하시고 저도 힘이많이 들고 그전부터 퇴사 생각 하고 있긴 했는데 복합적으로 이게 계기가 되는것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만두는 사람한테 상담아닌 상담을 했는데 동요가 되는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를 하니 절대 동요를 하지말고 천천히 생각해서 준비를 하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웬만해서 동요는 안될려고 노력하는데 동요 안되는 방법이있을까요 그리고 다른분들도 저처럼 퇴사하면 동요되는사람있을까요
가질수없어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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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연봉 삭감후
회사가 연봉 통보없이 삭감후 다니려고 하면 다니고 아니면 그만두라는데 이건 부당해고 아닌가요 작년 성과도 다른 부장들보다 좋은대 말이죠 상장전에 급여동결후 상장하고 나니 아주 쓰래기 취급하네요.. 정말 회사가 쓰래기회사가 되어가네요
김밥이좋아요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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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 직원 소송하는 회사가 있나요?
일반대리급인데 동종업계 회사로 이직했다고 전회사대표가 고소했는데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그전 회사 대표가 업계에서 소문난 악x임)
임원니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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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 말하는 지옥에서 퇴사하렵니다
안녕하세요, 정부 R&D정책/전략 기획을 수행하는 낼모레 40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만 3년, 회사에서의 제 포지션이 점점 애매해지고 몸와 마음과 정신 모두가 피폐해져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순간의 충동으로 도망치려는 생각인지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고, 뼈를 맞아도 좋으니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모 부처 산하 공공기관에서 산업정책기획 일을 하다 3년전 지금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당시 제가 있던 팀이 사내정치에서 밀려 신입도 승진도 다른팀에 뺏기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지금 회사 대표(전에 첫 직장에서 같이 일했던 연이 있었음)가 저에게 본인이 만든 조직(현직장)에서 같이 일하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당시 일도 재미없는데다가 기본급까지 20%이상 높인 제안을 저는 거부하지 않았고, 3년 전 현 회사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회사의 분위기나 업무가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서 변한 모습들을 대략 적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자 업무량이 과도해지면서 커뮤니케이션 자체가 없어짐(1주일간 대화 평균 10마디) - 신규 과제를 다수 추진하면서 정책연구/전략기획 업무에 타 사업관리까지 업무에 추가됨 - 정책연구/전략기획과 사업관리를 병행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무리가 와서 업무조정을 요청했으나 대표는 역량부족을 이유로 업무를 조정 - 회의 또는 행사의 기획 과정에서는 배제되었으나, 결정된 업무의 실행(물품준비, 행정처리 등)은 전부 저의 몫으로만 맡겨짐 - 아이디어나 진행상황을 대표에게 보고하면 피드백이 제때 오지 않다가 대표 본인이 생각나거나 필요한 때(밤이든 주말이든 상관없이) 이미 보고한 것을 다시 물어봄 - 대표가 저에게 맡긴 일을 처리하면서도 옆의 직원(심복)을 통해서 전달(심지어 제가 둘이 통화하는 내용을 들을 때도 많음) - 준비 과정에서 전혀 참여하지 않은 회의에 참석하라고 시키면서 이동할 때 버려놓는다든지 적으면서 생각하니 애매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정도면 제가 개인적으로 느꼈던 서운함에서 그칠 수도 있겠지만, 가장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은 저에 대한 대표의 종교 강요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대표를 포함한 모든 상근인력이 같은 종교를 갖고 있습니다. 저 혼자 종교가 없지요. 대표와 회사 사람들의 사적인 이야기는 어느새 설교로 바뀌기 일쑤고, 일상에서 보는 다른 브랜드의 로고도 성경적으로 해석할만큼 광적인 신앙(적어도 제가 보기에는)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에게 신앙을 얘기할 때는 거의 강요로 들리게 되지요.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대표는 제가 신앙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면담에서 대표는 저에게 ‘성과가 나빠도 같이 가려고 했던게 태도 때문인데 그 태도가 변했다’는 말과 함께 신앙이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신앙이 없다 → 육체의 한계를 넘을 정신적 무장이 안되어 있다 → 어려움도 극복하겠다는 준비가 안되어 있다 → 너의 성과와 태도가 나빠졌다’는 논리로 말이죠. 그 자리에서 대표는 저에게 휴직을 권하는 정도로 이야기 했으나 말하는 뉘앙스는 ‘난 너와 같이 못 가겠다’로 들렸습니다. 충격을 받은 것도 그렇지만 앞으로 ‘여기서 계속 버티는게 답일까?’는 의문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회사를 다니는건지 교회를 다니는건지, R&D정책 일을 하는건지, 잡일을 하는건지, 뭐 때문에 내가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갈아가면서 여기에 붙어있어야 하는지 이젠 정말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죽어가고 싶지 않아서 선택한 탈주의 길. 잘한 선택일까요?
부러진피크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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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시장 안좋다는데
계속 그만둔다하면 붙잡히다가 좀더 설명하자면 무시당하거나 대표가 잠수를 탄다거나 했다가 이번에 여러분들의 가이드를 힘입어 그만둘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정작 나가려니.. 공황오고 힘들어서 나가는건데 괜히 이런 불경기에 참지 사서 고생하나 간밤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 혼자도 아니고 결혼해서 남편도 있는데 혼자 힘들게 하고싶지않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조심하세요 ㅎ
sleep스누피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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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간적으로 좀 아닌가요?
어제 밤에 몸이 너무 아파서 새벽5시쯤에 팀장님한테 카톡으로 어제 몸이 너무아파서 하루만 쉬겠다고 했는데 오늘 출근해서 팀장님이 이건 무단결근이라고 헛소리하는데 이건 말이 안되지않나요? 아픈게 죄도아니고 선넘은거같아요
1ncjckf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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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넘치던 제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열정 넘치던 제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저는 원래 일욕심도 많고 에너지가 넘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스스로 부정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성과가 잘 나오면 기뻐해야 하는데, 실적이 좋게 나와도 이게 언제까지 가겠어.. 하면서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들고 지난달에 팀 역대급 실적 찍고 다들 축하한다고 회식하는데, 저는 속으로 '와, 그럼 다음 달 목표치는 여기서 더 올라가겠네?' 이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예전엔 목표를 깨는 게 스포츠처럼 즐거웠는데 이제는 제가 제 목을 조르는 기분이에요. 실적이 잘 나올수록 다음 달에 떨어질 때 받을 비난이 무서워서 잠이 안 와서 오히려 우울해져요. 팀 회의 할때도 자꾸 안될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서 팀원들이 말릴 정도예요. 최악의 상황만 먼저 생각하게 돼요. 회의 때 제가 찬물 끼얹는 소리 하면 팀원들이 표정 안 좋아지는 거 보이는데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입 밖으로 내야 마음이 놓이는 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예전에 열정은 없어지고 예민하고 방어적인 제 자신이 보여서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러워요.. 실적도 좋고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데도 저한테는 독기만 남은거 같아서요. 제가 이 일과 안 맞는 사람일까요? 다시 예전처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국짜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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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회사를 사랑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업무에 몰입할 때 행복해요. 에너지가 넘치는 회사라 좋고, 보람찬 업무를 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내일도 출근하고 싶어요! 주말보다 출근하는 월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세상에 우리 회사만큼 좋은 곳이 있을까요? 요즘은 정말 회사에 뼈를 묻고 싶네요. . . . 문장 앞 글자에 제 진짜 진심을 담았습니다! 다들 즐거운 불금 되시길 ^^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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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은 쉬운 일만 해서 칼퇴한다"는 신입
신입이 하는 행동이 너무 건방지게 느껴지는데 제가 과한 건지 좀 봐주세요. 참고로 신입이 들어 온 지는 아직 6개월 정도 밖에 안됐고 저는 대리입니다. 신입한테 딱히 어려운 업무가 주어지는 건 아닌데 적응을 못하는 건지 뭔지 요새 계속 야근하는 것 같더라고요. 근데 어느 납 갑자기 본인은 왜 복잡한 일만 주냐고 하면서 저에게 "대리님은 쉬운 일만 하셔서 매일 칼퇴하시네요. 제 업무는 어려워서 맨날 야근하는데 대리님 업무를 저한테 주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라며 대놓고 제 업무를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은 겉보기엔 편해 보여도 소위 연차가 쌓여야 리스크 없이 처리할 수 있는 책임이 따르는 업무고.... 제가 칼퇴하는 이유는 제가 근무 시간 내에 제 업무량을 모두 소화했기 때문이고요...^^ 처음에는 그냥 무시했는데 계속 요구가 반복되니까 팀장님도 따로 불러서 업무가 분장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납득을 못하고 계속 툴툴거리면서 사무실에서 불편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신입이 다른 사람들에게 제가 텃세를 부리면서 편한 일은 골라서 한다고 얘길 하고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신입이라 저를 더 우습게 보는 것 같아요. 이대로 가만히 넘어가면 앞으로 계속 저를 만만하게 보면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것 같은데 제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당사자에게 대놓고 따져야 할지, 아니면 팀장님께 뒷담화 건까지 묶어서 다시 보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베네딕트자대배치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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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실세가 자꾸 들러붙는데 미치겠습니다;;
다른 부서에 남의 사적인 얘기를 꼬치꼬치 캐묻고 회사 생활은 어떤지 은근슬쩍 떠보고 다니는 과장님이 한 분 계십니다. 처음엔 단순히 남의 일에 관심 많은 오지랖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회사 실세들이랑 끈끈한 라인이더라고요. 저를 포함해 다른 직원들이 한 얘기나 부서 내 자잘한 불만들이 자꾸 그 과장님을 거쳐서 윗선으로 싹 다 새어나가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눈치채고 나서부터는 어떻게든 엮이기 싫어서 철저하게 피해 다니고 있는데 유독 저한테 자꾸 친해지자며 들러붙습니다. 단둘이 점심 먹자고 끈질기게 조르는 건 기본이고 핑계를 대고 피하면 아예 제 자리까지 찾아와서 말을 겁니다. "요즘 ㅇ팀장님 기분 안 좋아 보이던데 왜 그래요?", "ㅇ대리님 요새 불만 많아 보이던데 무슨 일 있어요?" 하면서 어떻게든 제 입에서 남들 얘기나 회사 불만을 끌어내려고 집요하게 떠봅니다. 속이 뻔히 보여서 미치겠네요. 상사라서 대놓고 쳐내지도 못하는데 바쁜 척 무시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아예 캘린더까지 뒤져 보면서 제가 자리에 있을 시간만 기가 막히게 노려서 찾아오니까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대놓고 정색하며 선을 긋자니 저보다 직급도 높고 회사 실세랑 친한 사람이라 제 험담을 윗선에 어떻게 포장해서 보고할지 몰라 밉보이는 것도 껄끄럽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웃으며 장단을 맞춰주자니 제 입에서 나온 말이 어떻게 와전될지 몰라 매일 지뢰밭을 걷는 기분이고요... 이런 부류의 상사한테는 도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진짜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또 어떻게 피해야 하나 스트레스받아 미치겠습니다. 아무리 피하고 바쁜 척해도 찰거머리처럼 들러붙는데 밉보이지 않으면서 직급 높은 상사한테 현명하게 철벽 치는 꿀팁 좀 제발 부탁드립니다 ㅠㅠ...
음악이흐르면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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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제 손톱을 깎았어요
작년에 입사한 신입인데요.. 팀장님이 전부터 제 손을 가끔 빤히 보시면서 손톱 길면 안 불편하냐고 물어보셨어요. 근데 오늘 제 자리로 의자를 바짝 붙여 앉으시더니 갑자기 제 손을 덥석 잡고 손톱 깎아주겠다고 하셨어요. 제가 손을 뺐는데 자기가 아들 손톱도 다 깎아준다면서 다시 손을 잡고 손톱을 하나하나 깎기 시작하셨어요. 사무실에서 제 손톱 깎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다른 팀원들 시선은 느껴지고... 진짜 너무 수치스러웠어요 깎아주시는 내내 저한테 손이 고와서 짧게 깎아도 예쁘다고 하시는데 소름이 돋고 너무 불쾌했거든요 너무 기분 나빠서 화장실에서 손 빡빡 씻고 오늘 팀장님 말씀에 대답을 안했는데 팀장님이 버릇 없다고 뭐라고 하셨어요 이거 인사팀에 말해도 될까요? 퇴근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스트레스 받아요
xoaqj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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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동결 회사를 계속 다녀야할까요??
회사 경영진들의 무능함으로 회사가 어렵습니다. 무슨일이 있는지는 굳이 밝히지 않겠습니다. 지난달부터는 월급도 밀리더군요. 회사가 어렵다고 올해도 연봉동결입니다. 3년째 동결은 아닌것 같아요 직무도 만족스럽고, 같이일하는 직장동료들도 좋아서 계속 다니고싶었는데 대기업도아니고, 연봉 많이 주는곳도 아니면서 계속 동결이라.... 이제는 놓아줘야할때 같네요. 아직 방향을 못정했습니다.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순대홀릭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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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환전소장의 "외환의 역설"- 새는 돈을 잡아라
오늘 아침 환율, 유가 보고 놀라지 않으셨나요? 최근 수입,수출하는 회사 대표님과 만나다보면, 이런 대화가 자주 오가곤 합니다. 담당자는 고객 발굴하고, 해외 공급사 챙기고, 발주서 보내고, 통관까지 확인합니다. 그 과정에서 환율은 대부분 이렇게 처리됩니다. "그냥 물건 들어올 때 맞춰서 바꾸면 되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으셨나요. 중국 공급사에 발주를 넣은 건 1월이었습니다. 달러로 가격을 잡았고, 마진도 맞았습니다. 실제 결제는 3월이었습니다. 그 사이 원/달러는 70원($1450.97->1526.20)넘게 올랐습니다. 견적할 때 예상했던 원가가, 통장에서 찍힐 때는 달라져 있었습니다. - 요즘은 특히 다릅니다. 미국 관세 이슈, 중동 리스크, 국내 정치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하루에 10~20원씩 움직이는 날이 잦아졌습니다. 1~2개월 전에 잡은 원가 계산이 입고 시점엔 이미 틀려있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이걸 '환율 리스크'라고 부르지만, 솔직히 리스크라는 말이 너무 거창합니다. 그냥 매번 조금씩 새는 겁니다. 한 번에 크게 나가는 게 아니니까, 잘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중소 수입/수출 기업 기준으로 연간 외환 거래의 1~1.5%가 환율 타이밍과 수수료 구조 때문에 빠집니다. 매입/매출 규모 10억이면 1천만 원, 50억이면 5천만 원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이 빠듯한 유통·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닙니다. -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 환전 타이밍을 조금 구조화하고, 수수료 구조를 한 번만 들여다봐도 달라집니다. 먼저 지금 얼마나 새고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환전비용 계산기] https://switchwonbiz-calculator.netlify.app/ *이미지는 생성형AI로 만들었습니다~
도파민환전소장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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