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넘치던 제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저는 원래 일욕심도 많고 에너지가 넘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제가 스스로 부정적인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성과가 잘 나오면 기뻐해야 하는데, 실적이 좋게 나와도 이게 언제까지 가겠어.. 하면서 비관적인 생각이 먼저 들고 지난달에 팀 역대급 실적 찍고 다들 축하한다고 회식하는데, 저는 속으로 '와, 그럼 다음 달 목표치는 여기서 더 올라가겠네?' 이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예전엔 목표를 깨는 게 스포츠처럼 즐거웠는데 이제는 제가 제 목을 조르는 기분이에요. 실적이 잘 나올수록 다음 달에 떨어질 때 받을 비난이 무서워서 잠이 안 와서 오히려 우울해져요. 팀 회의 할때도 자꾸 안될 이유에 대해서 얘기해서 팀원들이 말릴 정도예요. 최악의 상황만 먼저 생각하게 돼요. 회의 때 제가 찬물 끼얹는 소리 하면 팀원들이 표정 안 좋아지는 거 보이는데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입 밖으로 내야 마음이 놓이는 제 모습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예전에 열정은 없어지고 예민하고 방어적인 제 자신이 보여서 스스로가 너무 실망스러워요.. 실적도 좋고 성과도 인정받고 있는데도 저한테는 독기만 남은거 같아서요. 제가 이 일과 안 맞는 사람일까요? 다시 예전처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열정 넘치던 제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04월 05일 | 조회수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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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i1
14시간 전
업무 외에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업무 외에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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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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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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