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 이런가요 진짜로?..
직원이 40-50명 정도 되는 제조 및 수출업체 중소기업입니다.
저희 회사 관리팀이 1월-2월은 바쁘다고 (감사관련) 원래 5시 퇴근인데 8시반까지 야근한데요 하루도 빠짐없이 (원래 9시 야근이었는데 최근 협의 봤다고 들음).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토요일에도 나오신데요 9시부터 5시,, (원래 근무시간은 8시-5시). 그리고 어제는 야근 중에 관리팀중 한분이 화장실에 10분 좀 넘게 있다가 왔는데 팀장님이 너무 오래 자리 비우는거 아니냐고 뭐라고 하셨나봐요,, 근데 더 중요한건, 8시반까지 있을만큼 바쁘지도 안다고하네요. 빈화면만 클릭하고있어서 미칠것같데요,,
또 팀장님이 좀 일찍오시는 편인데 관리팀 팀원들한테 30분일찍 출근하라고 하고,,
중소기업은 다 이런가요? 아니면 여기가 미친건가요?
저는 다행히 영업팀이라 연관이 안되어있는데 친한분이 관리팀에 계셔서 너무 안쓰러워요,, 다른팀이라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다른 중소기업은 어떤가요? 회계팀은 1-2월에는 이렇게 미치게 바쁜가요? 좀 이해가 안되서 여쭤봅니다ㅠㅠ
+ 이렇게 까지 하는게 약간 지금 회사의 전통처럼 잡혀있어서 이렇게 한지 엄청 오래됐다고 하네요,,
아무말 못하는 이유도 관계틀어질까봐 그리고 휴일근무 하는 날 만큼 연차를 준데요,, 그런데 야근 수당을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