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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게 헤드헌팅 (마지막)
안녕하세요. 동명의 제목으로 약 한 달만에 후기 남기러 돌아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최종 오퍼를 받았지만 이직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결정까지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신 리멤버 커뮤니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직할 업계에서 독보적인 회사이기도 하고 직무와 근무여건(재택)도 마음에 들어서 가보고 싶긴 했으나, 생각지도 않게 연봉...에서 걸렸네요;; 이직할 회사소속 리크루터로부터 연락 받고 인터뷰 진행과 관련 서류 제출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초반에 잡아야 할 부분을 놓치고 있던 것 같아 아차 싶었습니다. 왠지 회사 인터뷰어분들과 인사 담당자분들께도 죄송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모처럼만에 다시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준비하는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이직 준비에 있어 조금 더 탄탄하게 준비해볼 수 있을 것 같은 근자감이 생겼네요. 모든 분들 오늘 하루, 이번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호호홍
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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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하고싶은거 다 하는 직장동료
우선 저희팀은 아니고 옆팀에 직원이 있는데요.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다며 아침부터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습니다. 그것도 업무시간에.. 그시간에 먹어야 시간이 맞는다네요. 일하는 사무실에 음식냄새 풍기면서 식단 고집하고.. 그렇게 하루 아침 저녁으로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얘기해보면 팀원들 눈치엄청 보인다며 말은 그렇게 하는데.. 업무시간 전에 일찍와서 먹던가 퇴근시간이후면 이해하는데.. 업무시간에 저러니..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ㅎ 저희팀도 아닌지라 그냥보고만 있는데.. 저도 꼰대인건가.. 싶네요 ㅎㅎ
즐거운생활
21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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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에 언제 이야기해야할까요?
이직을 고민중인데, 아직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제 직군 수요가 많아서 이직이 어려울 것 같진 않습니다. 고민되는 점은 스타트업이다 보니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이 크고, 특히 저는 핵심 관리자 중에 하나이다보니 그 빈 자리가 매우 클 것 같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이제 성과를 보이지 못하면 후속 투자가 어려울 수 있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원래 같았으면 한달 전 노티스를 할텐데, 현재 다니는 회사에 있을 충격을 감안해서 미리 이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언질을 하고 이직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으려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여러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akdoenco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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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끼고 일하는 경우
40대 중반 팀장입니다. 전에는 상상 못 할 일들이 벌어지는데요, 그 중 이어폰끼고 일하기 입니다. 한쪽에만 끼고 일하는데요, 요즘 문화가 그런 것인지,참 어렵네요. 일이 집중이 안될 것 같은 건, 결국 또 꼰대 생각인가요? ㅎㅎ 여기 좋네요, 20대 궁금 점 다 던져 봅니다! ㅎ
때굴짱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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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점심과 무료 커피... 어떤게 더 좋으세요?
구글 사무실을 갔을 때, 제일 부러웠던 점은 1) 훌륭한 식사와 2) Free Cafe 였습니다. 특히, 카페의 수준이 자동판매기가 아니라, 에스프레소 기기였죠. 여러분은, 둘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카페입니다.
하웅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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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우리 회사 밥 어때요?
저도 회사밥 챌린지 해봅니다. 2가지 코너 4가지 메뉴 중 택1이네요. 2일간의 점심메뉴입니다.
Jamie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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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보고 왜 부정적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서요?
저출산 고령화 자살율 노인 빈곤울 전세계 1위 복지 쓰레기 대한민국 중소기업 it 간부 쓰레기 놈들 매일 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씩 일했는데 "너 아니여도 할사람 많아" 사람 소모품 취급하는게 역겨워서 결혼 포기하고 사는데 왜 내가 부정적이라고 하는걸까요 내가 틀렸다는 데이터 숫자를 보여달라고 가정 ,추측 , 감정적인 이야기만 하고 헛소리만 씨부리더라고여
cloud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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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9] 보고서 수정의 타짜. 손은 눈보다 빠르다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아야~ 슬슬 회의 끝낼 준비해야 쓰겄다" ​싸늘하다.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오늘 까지 보고서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손은 눈보다 빠르니까. 전무님께 밑에서 한 부, 상무님도 밑에서 한 부, 나한테 한 부 전무님께 다시 밑에서 한 부, 이제 상무님께 마지막 한 부 갑자기 전무님이 내 손목을 잡으며 말한다.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내 보고서하고 김상무 보고서를 밑에서 뺏지?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증거 있으십니까?" "증거? 증거 있지. 너는 내한테 보고서 ‘최종본’을 줬을 것이여. 그리고 김상무한테 줄려는거 이거 이거, 이거는 ‘최종본_version2’ 아니여? 자 모두들 보쇼. 내가 잘못된 보고서를 사장님께 올리게 해서 내 회사생활을 끝내게 하겠다 이거 아니여?" ​"시나리오 쓰시는 거 아닙니까?" 떨리는 내 대답이 끝나자마자 팀장님께서 일어나며 소리친다. "예림씨! 전무님 보고서 봐바! 혹시 '최종본_version3' 아니야?" 그러자 예림씨의 손을 막으며 전무님이 소리친다. "보고서 건들지마. 인사평가 날라가붕게! 야 사직서 가져와" "꼭 이렇게 까지 하셔야만 하십니까?" "보고서 틀리면 피 보는거 안 배웠냐?" "그럼 전무님 보고서가 최종 업데이트된 수정본이라는 것에 제 회사생활 모두를 걸겠습니다." "이 녀석이 어디서 약을 팔어? 오냐 내 회사생활과 30년간 쌓인 퇴직금까지 모두 건다. 보고서 싹 다 가져와“ 사직서 양식과 퇴직금 내역이 회의 테이블 위로 준비가 되자 전무님께서는 사악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신다. “까볼까? 그럼 지금부터 확인 들어가겄습니다. 따라라라~" 전무님 보고서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전무의 표정이 상기되고, 주위 사람들은 소스라치게 놀란다. ​"최종본_version5 이네! version2도 version3도 아닌 version5 여!" . 오늘도 어디가 최종인지, 어디가 마지막일지 모를 기나긴 대하 보고서를 쓰다가 집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시나리오 한편 끄적여 보았습니다. 오늘의 파일명 레알최최최최최종본, 이거진짜파파파파파이날_v13🍯
밥벌이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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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언제 말할까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총 세명인데 1년이 갓 된 제가 제일 높네요..ㅎㅎ 퇴사를 하고 취준을 다시하는게 낫다는 판단하에 5월만근하고 연차 써서 6월 중순 생각하고있는데요! 언제 퇴사말씀 드려야 하나요..? 아 제 업무는 지금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라 인수인계가 필수입니다ㅠㅠ
로라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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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너무 짠데... 연협때 어떻게 올리져...
햇수로는 5년차인데 근무 개월수로 따지면 4년차입니다. 최근 연봉에 너무 짜게 느껴져서 약간의 회의감이 들긴 하지만 회사가 그만큼 직원 편의 봐주고 편하게 해줘서 그럭저럭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타 매체 동기나 홍보팀 또래 대리, 과장급 만나서 이야기 하다보면 자괴감이 드네요... 저보다 기자경력 1년 이상 늦게 시작한 동갑내기 친구도 3,000 넘는다는데 저는 2,700.... 심지어 지난해는 코로나가 뭐라고 연협도 안 했고요.. 연말 연협때 20% 정도까지 올릴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매체 찾아봐야 할까요ㅠㅠ
평생막내예정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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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프레 엔터테인먼트 간식입니다
저희 회사 점심 후 티타임과 간식이 있는데 오늘은 이렇네여 잘 나오는건가요.. 회사가 신생업체이다보니 좀 자금 여력이 없지만 능력은 많은 회사입니다. 회사오너가 외국에서 자라고 생활을 하고 해서 자유롭게 하는 부분은 있습니다.
영업의신자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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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이 정신과를 가게 됐네요
제가 고장났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는데...ㅎㅎ 결국 오늘 정신과 상담을 받고 약을 받아왔습니다. 약 먹으면 나을 수 있다고 하니 희망적인 기분이 들지만 어쨌든 내가 고장이 난 건 맞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 착잡하네요.. 속이 쓰립니다ㅎㅎ
땅강아지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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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 근로계약 연봉협의
4월 새로운 회사로 입사하여 근무중입니다 면접시 대표님과 연봉협의볼때 (ex세후 500만원으로 맞춰주세요) 라고 세금을 제한 월급을 제시해서 입사하기로했고 퇴직금은 별도로 얘기했습니다 이후 근로계약서 작성후 3개월정도 호흡맞춰보고 서로가 의견이 다를수 있으니 3개월 후에 다시 서로가 맞다면 다시 근로계약서쓰고 4대보험신고를 하기로 했습니다 3개월 근무에 대한 근로계약서를 조금 늦었지만 오늘 작성하기로 했는데 원청징수 3.3프로 제하고 들어갈거라고 하더군요 금액이 빠지는걸 뒤로하고 이부분을 짚고 세금 제한후 제가 제시한 금액을 맞춰달라고 하는게 맞을지 싶습니다 3개월후에 4대보험 신고시 세금을 제하고 제시한 금액에서 또 세금을 제하는 서로 오해가 생길까봐서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상사머리때리기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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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예정 공정표 보는 방법
가시설 (임시 구조물) 없으면 흙 힘들게 파놨는데 비한번오면 다무너져서 매워지겠조 (바다에 모래파도 바닷물한번 오면 매워지듯).가시설 만드는데 쓰는 재료들 중 H파일, 어스앵커가 있습니다. 공정표를 보면 땅을 파고 판 흙은 트럭으로 실어나릅니다. 원래있던 지하구조물 옮기고 파둔 구덩이 안무너지게 어스앵커 H파일써서 지탱시킵니다.
왈왈 게속 짖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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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차면 어느정도 위치 능력이신지 리플한마디씩 부탁드려요
아직도 배우는게 끝이 없고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급은 했는데 그에 걸맞는 역할 실적 요구받고 어디로 나가야할지 이직하기 피크인 나이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전기전자
21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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