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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이여^^
티비도 만들었었군ㅎㅎ 멋진 옛영광을 다시찾길ㅎㅎ
라이킷
21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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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Vs 한국 어디서 살까요?
와이프가 홍콩에서 취업하여 5살딸과 함께 1년반째 홍콩 거주중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대기업 사무직에 있고요, 와이프와 저 모두 서른후반입니다. 가족은 함께 살아야한다는 전제하에 제가 홍콩을 가던지, 와이프가 한국을 와야하는 상황으로 아래와같은 장단이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홍콩가면 이민의 계획은 아니고 최소 3~5년이상은 있을예정입니다. 한국사는것과 홍콩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 급여 : 와이프 홍콩 급여가 높아 제가 홍콩서 뭐라도 취업만하면 둘다 한국에서 버는것보다 약간은 높을 가능성 있습니다. (제 급여는 많이 빠지겠지만) 저는 영어 못하는 회계사라 영어만 조금 늘리고 급여만 내리면 어디 회계부서는 갈 수있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돌리고있지만 나이때문에 가능할지는 상황을 봐야합니다. - 회사생활 : 와이프는 한국오면 지금 외국처럼 승진/급여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당장 한국오면 원래 한국 연차수준으로 급여도 많이 내려야 할 것같아요 인사적체 심한 금융업이라 올거면 아예 외국에서 커리어 빨리 쌓아서 임원정도 자리보고 와야지 한국왔을때 일하기 수월 / 저는 홍콩에서 많은걸 놓고 취업하게되면 뭐 큰 욕심없이 다니는거겠죠 다만 영어는 늘수 있겠다 싶습니다. - 교육 : 아이한테는 영어/중국어에 지속 노출된 홍콩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비용은 한국 영어유치원보다 조금 더 비싼수준 - 육아 : 홍콩은 필리핀 아줌마를 고용하는 제도가 있어서 월 90만원에 숙식하며 아이케어 + 집안일을 모두 해줍니다. 한국와도 맞벌이하려면 육아로인한 비용/시간이 꽤 필요한데 이건 홍콩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 집세 / 물가 : 물가는 한국보다 비싸지만 소비를 잘 조절하면 될 정도고, 집세는 한국보다 월등히 비싸지만 작은집을 고르면 서울집 월세받는금액에 월 120 ~ 150정도만 더 내면 유지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육아/아이교육/와이프 커리어로는 홍콩이무조건 좋으나, 제가 지금 다니늠 대기업 버리고 홍콩가서 급여 낮추고 회사 다녀야 하는 상황이네요 바로 취업 될지도 미정 / 원래 회사에 큰 미련이 없긴하나 진짜 이래도 되나 싶은 / 미래는 어떡하지? 금전적 요소는 큰 차이는 없어보이긴 합니다. 제 급여 빠졌지만 와이프 홍콩 급여가 늘어났고 집세가 늘어났지만 아줌마 비용이 홍콩이 저렴하고 등 와이프가 한국오면 반대 상황이고요 잘 풀리는 커리어를 좀 내려놓고 일반적인 직장인이 되어, 둘다 대기업 다니는 평범한 맞벌이 부부 아마 남여가 바뀐상황이면 당연히 홍콩이었을것같은데 아직까지는 계속 고민 되네여 ㅠㅠ
고민됩니다
21년 03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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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 이직 관련
자동차 재조업에서 반도체 제조업이나 배터리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하던 업무연관성과 직무가 중요하겠지만.. 업종 변경을 변경해야되는 상황이라 제약 사항이 있을지 궁금하고 자동차 업종 계열이 워낙 군대 수직문화라고 하다보니 해당 계열사람을 받는 데에는 혹시 거리낌이 없을까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니시는 곳에 혹시 자동차 제조업에서 오신분이 계신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pet
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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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직장생활 18년차 직장맘입니다. 화학계열의 중소기업에서 13년간 근무하였고 부장까지 근무하였으나 너무 고압적인 분위기와 직원과 임원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기위해 열심을 다했지만 직원들의 너무나 당연한 불만사항조차 수용할 생각이 없는 조직문화에 염증을 느끼던 중 IT신생 소기업으로 이직 기회가 생겨 6개월 가량 근무했습니다. 종전의 회사에서는 퇴사의사를 말씀드리니 임원 제안도 주셨지만 임원이 된들 저의 고충은 해결되지 않을 것같았고 면접에서 느꼈던 IT기업의 분위기는 상당히 자유로운 문화로 느껴졌으며 어린 대표이지만 회사의 성장 가능성은 있어보여 전 회사에서처럼 열심을 다해 시스템도 갖추고 같이 성장해보자는 생각으로 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직하고 보니 IT전문인력이 아니면 그냥 다 지원 인력으로 취급하는 문화네요. 팀장으로 간 저 마저도 그냥 시키는것만 기다렸다 지금 바로 해!라고 오더 내려오는 것만 뒷수습하라는 분위기에 참 자괴감이 느껴집니다. 대표님의 경우에는 제 생각을 존중해주시고 수용해주시려고 하는것 같으나 대표님 지인으로 있는 1인이 저를 존중할 생각도 없는것 같고 경원지원팀이 아닌 꼭 지원팀이라고 명칭해가며 시키는것만 하라는 식으로 저에게 업무 전달이 됩니다. 저보다 한참이나 어린 대표님과 해당자 그 1인에게도 늘 깍듯하게 대하고 있는데 해당 1인의 경우 급하게 상의할 일이 있어 자리에 올라가는 것 조차도 사전에 본인 승인이 없이 올라가면 대놓고 기분나빠하는 등 참 기분 더러운 일을 많이 겪네요... 업무 지시체계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고 (앞뒤 맥락 설명 및 정보도 없이 툭 이거 오늘까지 하세요 하는 식의) 나를 존중하지 않는 것같은 이 회사 퇴사하는게 답일까요?
열일하는워킹맘
억대연봉
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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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자 입니다.
은행. 신협에서 40여년간 근무를 하고 3월부로 정년퇴직을 합니다. 취업을 준비 중인데 어떻게 준비른 해야할런지 걱정이네요. 대학은 한국어교육학과를 졸업하였고 다문화 이주 여성들을 위한 자원봉사도 500시간정도 됩니다. 봉사는 (베트남, 일본. 중국인. 조선족,러시아등)다양하게 가르쳤습니다.가르치는 것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해야할지? * 서울신탁은행 3년 근무 * 신협 36년 근무 후 상무로 퇴직 (실무책임자) * 사이버대학 한국어교육학과, 상담심리학과 졸업 * 한국어 자원봉사 경력 (500시간) 대학교. 센터등 자격증 * 교원 2급 자격증 *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 다문화사회 전문가 2급 자격증 * 한국사 능력시험 고급 어학 * 중국어. 일본어 읽기, 이해가능
jusung19
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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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부당한 승진누랍
팀원이 작년 최고실적을 달성하고 정말 고된 한해를 묵묵히 버텨주었는데 정치적으로 무능한 팀장의 부덕으로 승진에서 누락되었습니다. 연락을했는데 너무 실망한 눈치가 역력하고 전화를 안받을정도로 크게 반항하고있는데 승진못해도 연봉을 그만큼올려주겠다고는 했는데 또 추가로 제가 회사에 요청할수있는게 있을까요? 내일이 쉬는날이라 다행입니다. 그친구 퇴사한다고 할까봐 제가 위괴양이 오네요..
부덕무능
억대연봉
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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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을 받았는데요
온라인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기회가 많아진 것 같은데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하는데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습니다. 어릴적 개발을 했지만 직접적 개발은 불가하고 퍼블리싱, 디자인, 사진 등을 합니다. 깊지는 않아도 100억대 회사 경영기획, 경영전략 업무들을 했었고, 온라인 유통, 프랜차이즈, 어쩌다보니 건설 현장에서도 경험을 쌓게 되었습니다. 앱개발을 하려다 자금 구할 길이 없어 개발자가 되려다 조금 늦은 나이에 1000억대 회사 온라인팀장으로 제안 받아 서울로 어려운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반, 힘든 시기를 보내고 평일 일과중에는 여러 업무들을 처리하고, 그 외 시간을 투자해 부족한 부분은 공부해가며 퍼블리싱을 하다보니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1. 100억이 되지 않는 프랜차이즈 기획부장으로 경영을 도맡다시피 해야하지만 낮아지는 연봉과 리스크, 반해 인센티브나 커리어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기회와 (다시 지방으로 돌아갑니다만 삶의 질은 높아집니다) 2. 저를 붙잡고 있던 임원이 깁작스럽게 퇴사한 후 연락이 와서는 자세한 설명없이 조금 더 좋은 회사 이직 의사를 물었습니다. 그나마 가장 변화를 추구했던 분이라 흔들리긴 합니다. (이직한 회사는 아닌거 같고요) 3.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지만 협상했던 임원이 퇴사하여 처음 협상했던 사항들은 물거품이 되었고, 연봉이나 진급은 약속한대로 진행되기 어려울 것 같으며, 온라인의 중요성을 내세운 분이 없어서 힘을 많이 잃어가는 시점이긴 하지만 조금은 안정적인 경력과 삶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놓고 고민중입니다. 4. 여기서 조금더 고생하면서 하고자 했던 앱개발에 도전하는 것 까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네요. 40세 이하 미혼입니다. 이런 경우, 나이가 더 들기 전에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보는 것이 좋은지 안정적인 경력이 중요할 지 더 많은 경험을 가지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노는게일
21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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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택근무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나요?
친한 동생이 재택근무 스트레스 관련해서 설문을 진행하는데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 D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Z2abIhP3mELz9Xh_sSWOb_pI_M7pgHsLXfrExZbfoWWmug/viewform 댓글로도 많은 글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멘강치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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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위로 방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팀에서 막내 직원이나 팀장님과의 관계는 오래 되었습니다 (5년 이상 봤음) 이번에 승진 발표를 했는데 팀장님이 또 승진 누락이 되셨어요 ㅠㅠ 이게 나이가 더 어린분들보다 승진이 늦으셔서 많이 속상할 것 같습니다(거의 9년을 다니셨는데 승진을 못하셨네요) 제 기준에선 팀 운영능력도 출중하고(리더십 있음) 팀장이면서 실무도 겸하시는데 이 또한 뛰어나다 생각하거든요... 아직 승진 누락을 경험해보지 못했고 또 팀원이기에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위로 방법에 대한 제 생각은 초콜릿 같은 달달한 것이나 와인류를 드리며 "제 마음속에서는 팀장님이 사장님보다 높은 사람입니다. 항상 팀장님을 따르겠습니다" 라는 쪽지와 함께 전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팀장님과 관계는 괜찮은 편인데..오히려 불쾌해 하실까요? 조용히 있는게 나을런지... ㅎㅎ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플펜슬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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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무직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요?
현제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서른후반, 대기업근무중 (경력 10년/성과급포함 0.9~1.1억/신사업이라 뭐 프로세스 없고 계속 모르는거 부딪쳐서 일합니다.), 세무사, 순자산 19억(아파트 오른게큽니다), 5살 애기한명 정도이며 와이프 맞벌이 중이고 회사에서 잘 풀리는중이며, 본인도 회사다니는거 좋아합니다. 지금 계속 고민은 내가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까? 입니다. 점점 나이어린 임원은 나오고.. 사회가 점점 빠르게 변하는데 대기업에서 그냥 살다보면 40후반정도에 정리되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임원못달고 회사에서 버틸수있는 사무직의 나이..? 이런 생각이 들다보니.. 어차피 10~15년뒤 다른 생활해야하면..나이들어서 고민하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젊은 지금 나와서 개업이든 사업이든 60까지도 할 수있는 일을 찾는게 맞지 않나 고민되네요.. (돈은 운좋게 잘 모였고, 맞벌이에 소비성향이 크진 않아서 당장 지금보다 덜 버는게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고민됩니다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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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주는 상사
별일 아닐수도 있지만 같이 있으면 분위기 쏴-하게 만들고 대놓고 편애하고 무슨일 있으면 바로 위에 보고 하고 크고 작게 꾸준히 스트레스 주는 상사가 있는데 그만두는게 답일까요? 신경쓰면 내 자신만 멘탈이 피폐해지네요 상사한테 찍히면(이유는 모르겠어요 첨부터 안좋아했어요) 관두는게 답일까요?
macarong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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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의 장단점
혹시 사회적기업 을 하고 계신 분이나 이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 계시나요? 애로 사항이나 나쁜점등 조언을 듣고 싶네요 또,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사회적기업에 대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벽화그리는남자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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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 사용 연차 및 퇴직에 대한 문의
퇴직을 하려는건 아니고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어서 올려요 보통 연차를 초과로 사용하면 나중에 퇴직할때 퇴직금에서 까잖아요 그게 편할 수 있어도 금액적으로는 그게 맞나? 싶더라구요. 제 생각은 아래와 같아요 입사했을때 연봉이 1,000 이라 칩시다 연차를 매년 1개씩 초과로 사용했다 쳐요 그리고 만약 10년을 회사에서 있으면서 연봉이 10,000 이라 쳐요 그러면 10년후에 퇴직할때 초과한 연차가 10개가 되는데 원래 연차는 1일의 연봉금액인건데 퇴직할때는 연봉이 그만큼 올라간거니까 계산상으로 치면 금액을 많이 내는거 아닌가요? 이게 늘 궁금했는데 이에대해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 저 좀 속 시원하게 해 주세요~~ ㅡㅡㅡ 수정 ㅡㅡㅡ 10년은 그냥 예시로 들었어요! 제가 궁금한건 기본 연차 다 쓰고 추가로 쓰는 연차 경우 a) 퇴직금에서 절감 혹은 b)월급에서 차감 옵션이 있다 했는데 계산상으로는 퇴직할때의 월급이 승진도 하고 연차도 길어지니까 첫 월급 보다는 높으니 두번째 옵션인 월급 차감이 더 절감 아닌가 싶더라구요.
첵스초코
21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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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1일 퇴사자 연말정산
12월31일 퇴사하고 1월에 현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5월에 종합소득신고 혼자 따로 해야하는데 해보신분 계신가요?꿀팁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려요
liilliil
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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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변경 인수인계 후 업무 관여를 어느정도까지 하면 될까요?
오랫동안 한 팀에 있었는데 최근조직개편되어 타 부서 발령받았고 기존에 하던 업무들은 전부 인수인계를 했습니다.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이 많은데 한두번 나서서 도와주자니 계속 요청할것같고 인수인계하고나서 관여 안하자니 팀 바꼈다고 바로 남처럼 대하는 것 같아 내심 신경이 쓰입니다. 인수인계한 사항에 대해서는 이제 그부서에서 알아서 하도록 별로 신경 안쓰고 싶은데 그냥 전부 모르는 척 하고 제일만 해도 되는 걸까요? 인수인계한 업무로 인해서 바빠보이고 야근도 하고있는데 저 혼자 칼퇴하려니 좀... 인수인계 후 어디까지 신경써주시나요
안녕안녕안녕
21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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