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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족으로 은퇴하려면...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이 너무 안맞고 자영업이나 사업을 하기에 목돈도 없고 리스크를 감내하기엔 아기도 너무 어려서 뭔가 소소한 부업이라도 시작하면서 은퇴계획을 세워보고자 하는데요. 40대에 은퇴하려면 자산은 최소 어느정도 보유해야 할까요?? 집한채 가진것 없고..... 조기은퇴는 하고싶은데 직장생활하면서 부업으로 뭔가 소소하게 시작할 만한 것 뭐가 있을까요?? 부업하시는 분들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뭐라더라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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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
머리 어디서들 자르세요? 이발소 이용하시고 면도까지 받으시나요? 젊은 분들이 운영하는 근사해보이는 Barber Shop이 종종 보이던데 면도도 해주나요?
햄릿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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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직무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IT부서 팀장으로 재직중입니다. 팀장 직무를 맏은게 처음은 아니지만, 요즘 여러가지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 과연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요즘 젊은 팀원들을 볼 때면 한편으로는 합리적이다 생각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 이기적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일을 하셔서 아시겠지만, 일을 하다보면 하려고 한다면 끝이 없고, 하지 않으려 한다면 정말 할 일이 없습니다. 저는 가급적 팀원들에게 스스로 일을 찾아하도록 자유를 주는 편입니다. 제가 일을 배울 때에는 그냥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상사 혹은 선배들의 가르침 따위는 애초부터 기대하기 어려웠고, 단순 반복된 잡일이나 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배우고 찾아서 하고 싶다는 생각에 평일야간, 주말에 틈틈히 놀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름 노하우도 쌓아왔습니다. 하지만, 요즘 직원들을 볼 때면 지시를 해야만 일을 합니다. 아마 다들 같겠지만 주어진 일도 처리해야 하고, 뜬금없이 임원들의 지시도 처리해야 하느라 정신도 없는데, 그 와중에 팀원들마저 지시를 안해서 놀고 있을 때면... 정말 속이 터집니다. 더군다나 주52시간이다 시행되어 시간되었으니, 칼퇴하려고 시간되면 가방싸는 직원들 보면 일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지기까지 합니다. 위에서는 왜 일이 진행이 안되냐고 얘기가 나오고 직원들에게 일을 시키면 시간되었다고 퇴근하려고 하고... 결국 제가 남아서 처리하게 되고... 같은 일상의 반복입니다. 조금만 뭐라 싫은 소리라도 하면 싫은 티 팍팍내고 여차하면 임원분들에게 팀장이 힘들게 해서 일을 못하겠다고 얘기하며 그만두겠다고 하고... 결국 저는 불려가서 무능하니 통솔능력이 없느니 그런소리나 듣고... 가끔 다 때려치우고 제가 먼저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가요?
아등바등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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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초반 이직을 하려 합니다
저는 30대 초반이구 아주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 이직하려하는 맘은 거의 확정인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지금 회사에선 1년 조금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마인드도 좋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정말로 다 좋은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제 전공은 디자인이고 입사할때도 디자이너로 입사한건데 입사한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대표님이 영업쪽을 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강제는 아니었고 선택권을 주셨어요. 제가 영업쪽을 한다하면 새로운 디자이너를 뽑을거고, 아니면 영업쪽 사람을 뽑겠다고.. 입사하고 초반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라고 영업 미팅할때 절 몇번 데리고 가셨는데 제가 주눅들지않고 또박또박 말을 잘 하는게 영업하면 잘 할것 같다고 제안하셨다고 하시면서요. 몇일 고민을 하다가, 이번 기회에 이쪽일을 몸소 배워두면 추후에 여러모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승낙했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 일을 했네요. 그동안 대표님의 수족처럼 열심히 돕고 활동적으로 일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회사가 급변을 하게 되면서 전자제품 팔던 회사를 갑자기 식품회사로 바꾸겠다고 하시더군요.. 더군다나 갑자기 외부인을 공동대표로 세운다고 하면서요. 그 외부인은 대표님의 아는형님되시는데 조그마한 식품 레시피 하나를 들고오셨습니다. 근데 문제는 아직 공식적인 대표도 아닌데 대표대우를 너무 바라고, 레시피 하나 가져왔다고 회사의 지분의 50%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너무 이해가 안가고 뭔가 그 대표가 꿍꿍이가 있어보입니다. 위의 얘기는 제가 이직결정을 하게 된 외부적인 요인이고 개인적으로는 1년간 영업쪽 일을해보니 저에겐 디자인이 천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고민끝에 더 늦으면 안될것 같아서 다시 디자인쪽으로 가려고 하는데 지금 회사 대표님께 사실 고마운것도 많아서 어떻게 말씀드리고 정리를 해야될지 고민이 되네요.
블랙벨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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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프로세스까지마치고
연봉협상만 남아있는데, 이 과정이 오래걸릴수있나요?? 면접은 합격입니다!
가자아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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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의지하던 상사의 퇴사
상사의 퇴사 소식을 아직 직접 듣지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듣고 너무 충격과 슬픔에 일이 잘 안잡히고있슴다 ㅜ 의지하던 상사의 퇴사를 어떻게 받아들이면 마음이 편할까요..? 정을 많이 붙이는 성격이라 이런 상황이 힘들기만하네요 ㅜㅜ
수만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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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연봉협상 관련 (다들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직 중으로 (동종 업계 나름 이름 있는 상장회사) 중소기업 늦깍이 경력 5년차 입니다. (30대 후반) 1차 면접 (사전 면접) 2차 면접 (임원 면접)까지 보았으며, 합격이라는 통보까지 받았습니다. (유선상) 2개월 후인 8월부터 입사 계획으로 협의 중이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현재 저는 재직 중에 있습니다. 이직할 회사의 6월 인사 조직도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그 팀안에 벌써 제 이름이 들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직할 회사의 지인으로부터 들음) 그래서 입사 전 제 연봉을 확실히 하고 싶어, 이직할 회사의 인사 담당자 분에게 연봉 관련 문의를 하였으나,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의 퇴사 일자를 확실히해서 알려달라고만 답변할 뿐, 연봉 관련하여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1차 면접때 비슷한 수준이거나 조금 더 높게 될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입사 전에 연봉 협상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인사조직도에 있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리멤버님들은 어떻게 생각이 되시는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하네요ㅜㅜ
크레파스색이야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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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언제 백신맞을수 있는걸까요?
AZ도 안되고 얀센도안되고ㅜㅜ 인센티브될까봐 무섭네요 저만 식당 못들어가고ㅜㅜ
가자아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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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런지..ㅠ
삼십대 후반을 향해가고 있습니다만..급여가 아직도 270이네요..이직을 하자니 겁도 나고 요즘 경기도 안좋고.. 이직을 안하자니 올해도 회사상태는 안좋아서 연봉이 올라갈 생각도 없고..ㅠ 이직 vs 아직아니다..의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딸기주스주세요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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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편한 직장 버려두고 사업을 도전하려니 겁이나네요
기술영업 8년차 입니다. 회사에서 자리도 잡고 어느정도 편한 위치에 도달해 있습니다. 당사제품 영업을 하며 다른제품도 소소하게 연결해주면서 알바비도벌고 나름 좋습니다. 그런데 이 회사 비전이 없습니다. 임원진끼리 1/n 하며 현상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고봅니다. 이런 회사에서 역동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은 앞으로 없을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직도 생각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연봉 천만원 올린다고 가정하고 얼마나 더 번다고 더 빡씨게 강남진입 해야되고 출퇴근도 힘들 생각에 접고 있습니다. 그래서, 퇴사후에 대리점의 개념형태로 영업하고 커미션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가 생각한 제품 소소하게 세일즈하며 사업을 키워나가려고합니다. 가정을 책임지고 있어 그런지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게 되는거같네요. 데드라인을 정하고 퇴사를 해야하는데 용기가 나왔다 들어갔다하네요. 영업하시다가 나정도면 해볼만 하지. 라고 생각하시고 사업을 행동으로 옮기신 분 계신가요? 아~~ 퇴사하고 싶어요!!^^
파이제로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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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맞으신 분
뉴스에선 백신 불안해서 안맞겠다는 뉴스만봤는데 직원들 여럿이 백신 맞았다고 하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06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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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인정 받는법?
이직 2주차 입니다. 팀장급으로 이직하여 빠르게 적응 하려고 하는데 현업이 만만치 않네요. 이직 후 상사 동료 부하직원에게 인정 받는 나름의 노하우 공유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망고복숭아
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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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관련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선배님들 저는 현재 92년생 사회생활 2년차 직린입니다. 현재 저는 서남아시아에 위치한 일본계 상사에서 한국업체 대상 smt 설비 영업 담당자로 회사 내 유일한 현지채용 한국직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작년은 코로나로 인해 연봉이 동결되었고 이번 해는 연봉 협상을 통해 인상을 하고 싶은데 어느정도나 요청을 해야될지 감이 안잡혀 조언 구합니다. 현재 제 조건은 - 회사 내 유일 한국인 직원(현지 직원+일본주재원 및 현채 합해서 60명정도) 한국업체 및 한국인 담당자 대응은 저밖에 못합니다. - 현재 2년차/ 두달뒤 3년차 -연봉 기본급 세후 4천/성과금 월급 100%/인센티브 거의 x 일단 인플레이션과 이거저거 해서 10프로만 인상되도 만족할 것 같은데 통상적인 범위 내 요구사항일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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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자가 마련하신분들 많나요?
집값 보니 답이없네요.. 이래서 이직할때 연봉을 그리 세게 인상하려하는건가ㅜㅜ
가자아
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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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원들은 어떤 카드가 좋은건가요?
신용카드 커피, 주유, 식사 두루두루 혜택이 제일 좋은 신용카드좀 추천해주세요...! 몇달동안 못 고르고 있어요
전설의한국인
21년 06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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