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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 안 먹고 자는거 보기 안 좋을까요?
프리랜서 상주로 일하고 있는데 아침에 일찍나와야해서 업무시간에 많이 졸림 그래서 점심 안 먹고 자리에서 그냥 자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안 좋을까요? 점심 안먹어도 배고프지도 않고 자는게 난 업무적으로 도움이 많이 되는데 어때요? 지금은 안대안끼고 자는데 안대끼고 자고싶음
맙소4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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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선임의 업무지 변경으로 대신 업무를 물려받은 후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제목과 다르게 후임이 아니라 갑작스런 업무지 변경을 하게 된 선임입니다. 작년에 기존에 있던 다른 선임분께서 손목 부상으로 업무가 바뀌게 되어 제가 대체 업무자로 근무지를 바꾸게 되었는데, 바꾸는 과정에서 준 준비기단은 약 2주 였었고 중소기업이기에 후임 및 신입들의 교육이 체계적이라고 말 하기엔 많이 부끄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단순히 연차만 높은 선임이 아니라 회사 창립 기준으로 제일 신생팀이며 다른 팀들과는 다르게 근무가 3 파트로 나뉘어 있기에 근속지가 분리되어있는 팀의 환경입니다. 제가 주로 하던 업무는 중간 관리자로 다른 선임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길 때 대신 해결하거나 후임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총괄하여(제가 있는 근무지 기준) 관리 및 현장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근무지가 바뀌게 되며 제가 가르치던 후임을 중간 관리자로 올리게 되었는데 제 불찰인지, 제가 이동 한 이후로 선임들 후임들이 진행하는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그로인해 거래처를 바꾸겠다고 통보하는 업체도 나타난 상황입니다. 결국 팀장님과 다른 선임분들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다시 중간 관리자로 돌아오기로 결정(약 1개월 정도의 한정적인 기간, 거래처 변경 업체를 설득하기 위해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1년 가까이 고생하던(다른 선임분들께 좋은 이야기를 못 들었다고 전달받았습니자.) 후임이 퇴사를 결심했다고 다른 인원들에게 이야기 한 것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중간 관리자에서 다른 근무지로 이동 한 이후 그 후임을 돕기 위해서 무리해서 자주 업무를 분담해주고 대신 진행해줬었지만 그 후임에게는 이미 너무 큰 상처인 약 1년의 기간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부터 다른 선임분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던게 아니라 바뀐 업무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반년정도를 믿고 케어하다가 극단적인 포지션으로 포기해버린 상황이라 생겨버린 감정의 골을 제 3자 입장이 되어 바라만보던 저의 입장으로서는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내일 그 친구가 심층 상담을 받기 전에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주는 것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ps. 저는 가능하면 제가 다시 중간 관리자로 올라간 기간동안 다시 업무능력을 키워주고 싶은데 그 친구가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줄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새로운 시작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응원해주는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 저는 가능하면 같이 있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받았던 후임이었기 때문에 더욱 애착이 가기 때문입니다. 욕심일까요?
고독한아웃사이더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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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패드 고르기
마우스패드는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우스나 책상의 상태나 재질에 따라서 마우스패드가 있으면 좀 더 쾌적하게 쓸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마우스패드를 챙겨서 쓰게 됐는데 보통의 마우스패드는 다소 작죠 ㅠㅠ 그만큼 잘 돌아다니구요ㅋㅋ 그래서 키보드까지 놓고 쓸 수 있는, 큰 직사각형 스타일의 마우스패드를 쓰게 됐는데요. 생각외로 안정적이고 편합니다! 마유스패드를 쓰실 때 여유가 필요하시면 길고 넓은 패드를 써보시는 거 추천이요!
커피콩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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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복지 혜택은 어떻게 되세요?
아무래도 복지는 현금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여름휴가 따로 휴가비 조금, 명절 선물, 떡값, 기념일 선물 등이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떤 복지 혜택을 어떤 방식으로 제공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아이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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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폐지
회사에서 갑자기 직급을 폐지한다고 합니다 과장급 이상 직원들은 별 생각이 없는 것 같고.. 사원, 대리급들에서 불만이 많네요 예전 L사에 근무할 때는 단순히 직급을 그레이드로 나눴는데 여기는 아예 폐지네요 장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수평적 조직문화는 애초에 꿈도 못꿀 회사입니다
항상 웃으며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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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장의 퇴사 통보
안녕하세요.직장 생활 4년차인 27살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희 팀장님이 회의 중 퇴사를 하신다는 얘기를 팀원들에게 하셨어요. 제 딴에서는 너무 허무하고 배신감과 막막함 등이 얽혀서 참 마음이 심란하네요. 사실 지금 재직 중인 회사가 첫 직장이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고 이직을 했는데 그 직장 역시 힘들던 차에 제가 모시던 팀장님께 오퍼를 받아서 재입사한 케이스거든요. 연봉은 전 직장 보다 낮게 받지만 저의 의견을 전 적으로 믿어주는 팀장님,제가 항상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시는 사수, 이 두 분을 보고 재입사했는데 그 중 한 분이 퇴사를 한다고 하니 참 막막하네요. 회의가 끝나고 업무 보다가 사수랑 따로 나와서 얘기를 하는 데 평소에 퇴사를 고민했었는데 팀장님이 그만두신다는 얘기를 듣고 자기도 퇴사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겠다고 금요일에 휴가를 내셨데요. 제 입장에서는 그 두 분만 보고 이 직장에 다시 왔는데 이 어려움을 어떻게 헤쳐나갈 지....아니면 진지하게 저도 퇴사를 고민해야 할 지 고민이네요. 지금 직장에 입사한지는 언 1달이 되어가고 있는데 고민도 많고 막막한 요즘이네요.
어푸우하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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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오래사용하신분들 !!
제가얼마전에 겪은일입니다. 컴퓨터를 켰는데..컴퓨터가 켜지지 않고 자꾸 에러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파워가 갑자기 켜지다가....10초뒤 그냥 off.......... 너무당황스러워서 어제까지멀정했는데.. 인터넷 검색 열심히했더니.. 램카드를 빼서.. 마그네틱부분을 지우개로 지워보라는 메세지를 찾았습니다. 설마......라는 마음에 뭐라도해보자 하고 지우개로 지워보고 했더니.. 부팅이됩...니...다........이유는 잘모르겟지만..ㅠㅠ 너무신기해서 혹시 저같은분있으실까봐 공유해드립니다~!
잼잼잼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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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자랑 하나씩만 해주세요
이직생각이 간절한 요즘.. 다른회사의 장점이 궁금한데요 자극 팍팍 받을 수 있도록 회사 자랑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저부터 시작할게요 저희회사는 휴가를 눈치안보고 쓸수있어요 그게 최고의 장점입니다 ㅋㅋ
개복취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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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장기화 괜찮으신가요?
외국계 한국지사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속 상사는 시차 9시간 나는 외국에 있어 1-2주에 한번 한시간 정도 화상으로 만나고, 몇십명 안 되는 한국지사 직원들도 재택근무가 1년이 넘어가니 얼굴 볼일 없이 화상으로만 만나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시스템 상으로 트래킹이 되니 일은 열심히 하지만 소속감도 잘 못 느끼겠고 회사원이라기보다 디지털 노마드로 사는 것 같네요. 배부른 소리인가요?
주식대박났다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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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써야할까요...
네이버나 구글에 돌아다니는 서식을 보고 있기는 한데.. 취준할때 친구들 자소서 보고 틀을 배웠던 것 같아서 혹시 좋은 경력기술서 쓰는 방법에 대해 아는 게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moonoom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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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QR코드 자동생성하기
#정보공유 실용정보 입니다. 음식점 이나 공공장소 출입 시 QR코드 필요할 때, 카카오톡에서 2번 만 흔들면 QR코드가 바로 떠 아주 편리합니다. 카톡을 열고 → 우측 상단 톱니바퀴 → 전체설정 → 실험실 → 쉐이크기능 → QR 체크인 쓸때는 카톡을 켠 상태에서 아래위로 폰을 두번 흔들면 QR 코드가 뜹니다.
찰리쉰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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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현재 회사에 5년차 근무중입니다. 일은 많은데 직원은 점점 줄고, 인원이 나가면 충원을 안해주다보니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하고싶은데.. 곧 결혼도 해야하고 임신하면 육아휴직도 받아야하고 현실적으로 이직이 어렵네요ㅜ 참고다녀야하겠죠??
응컁스런하루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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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회의 참여율 올리는 팁
화상 회의 참여율 올리는 팁이 있을까요??? 화상 회의하면 참여를 잘 안 해요. 딴짓 하는지 비디오도 안 켜구요ㅎㅎㅎㅎㅎ
stycztj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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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7] 매운탕 그리고 회사원, 이름 이상하지 않아?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매운탕, 이름 이상하지 않나? 아니 알이 들어가면 알탕이고, 갈비가 들어가면 갈비탕인데 이건 그냥 매운탕, 탕인데 그냥 맵다. 그게 끝이잖아. 안에 뭐가 들어가도 다 매운탕. 맘에 안들어" "그냥 찌개를 시킬 걸 그랬나" ​"그냥, 나 사는 게 매운탕 같아서 안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고... 그냥 맵기만 하네..." ​ 영화 건축학개론의 한 장면처럼 우리는 매운탕 집에서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신입사원 시절에는 매운탕에 소주 같은 메뉴는 아저씨 같다며 먹지 않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매운탕처럼 평범한 메뉴에 소주가 편하다. 오래된 친구는 나에게 물었다.​ . "넌 회사 왜 다니니?" "나? 그냥 돈 벌고 먹고 살려고 다니지 이유 있니?" ​“넌 뭐하고 싶어?" "응? 난 세계일주" "취준생 시절에는 회사 다니고 싶다고 징징거리더니 무슨 세계일주냐? 헛소리 하지 말고 회사나 다녀" ​"회사원은 그냥 회사원이더라고. 그냥 똑같은 와이셔츠 입고 내일이 아닌 회사일 하는 사람. 재미 없어" 똑같은 회사원인 친구는 세계일주를 꿈꾸고 있었고, 나도 그 친구가 띄운 비행기에 어느새 몸을 싣고 있었다.​ "그럼 세계일주는 언제부터 할 거야?" "글쎄 ​젊을 때 해야 되는데, 지금은 회사 다니니깐 환갑쯤 되면 할 수 있을까?”​ “야 환갑 넘으면 아플 수 도 있는데 무슨 세계일주냐?” “근데 다행히 건강한 40대에 회사에서 잘릴 것 같아. 얼마 안 남았으니깐 그럼 그때 하지 뭐” “이 정신 나간 놈아! 그때 되면 한창 돈 많이 들어갈 나인데, 그때 되면 뭐 먹고살게?” “그래서 지금 열심히 회사 다니고 있잖아” 건조한 현실은 두 친구를 곧 이륙할 것 같았던 비행기에서 끌어내려서 매운탕 집의 오래된 방석 위로 돌려놨다. ​어느새 나는 돈을 벌게 된지 10년이 훌쩍 넘었고, 이제는 흰머리를 뽑는 일이 잦아졌다. 그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 받아 연애도 했고, 결혼도 했으며 아이도 갖게 되었다. 이제는 신입사원들에게 나와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난다며 인싸마냥 걸그룹 이름을 시조마냥 읊조린다. 그러다가도 신입사원의 생년과 내 학번이 비슷한 년도 인 것을 듣고는 껄껄껄 한번 웃고는 어쩔 수 없이 나온 배 때문에 흘러내리는 바지를 습관적으로 치켜 올리며 소주를 마신다. ‘이 친구들은 정말 이 일을 잘 알고 하는 걸까?’ 라며 젊은 사람들을 점점 의심하게 되고, "저 분은 얼마나 힘들게 저 자리에 계실까?" 라며 윗 사람들에게는 알 수 없는 연민이 느껴진다. 그렇게 지극히 평범한 꼰대가 되어가는 요즘 회사일이나 이야기 모두 재미없는데 특별히 다른 이야기 거리도 없다. 이제는 결혼 소식보다 익숙해져버린 부고 소식에 행복보다 슬픔에 점점 익숙해지는데 식솔이 생기니 뜨거운 열정보다는 차가운 두려움이 많아진다. ..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 이유는 아침이라서 일어나기 싫은 게 아니라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만약 일을 하지 않는다면 일어나기 싫은 한 가지 이유는 사라지겠지만 꼭 일어나야만 하는 한 가지 이유도 같이 사라질 것이다. 그렇게 내가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한 가지씩 사라지는 것도 따지고 보니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 역시 싫다 싫다 하면서도 오늘도 아둥바둥 출근을 한다. ‘그럼 일어나서 회사 안가고 놀면 되잖아?’ 라고 혹자는 반문할 수 있지만 회사에 다니면 주말에 일어나서 놀 순 있지만 회사를 안다니면 주중에 일어나서 출근을 할 순 없다. 그렇게 보면 회사는 재미도 없고 개성도 없는 곳이지만 그냥 매운탕처럼 안에 뭐가 들었는지 신경 안 쓰고 먹기에 나쁘지 않다. 이렇게 부담과 기대를 조금 내려놓고 오늘도 매운탕을 먹듯이 회사에 간다. ... "회사원, 이름 이상하지 않아? 아니 간호를 해주면 간호사고, 변호를 해주면 변호사인데 이건 그냥 회사원, 사람인데 그냥 회사에 있다. 그게 끝이잖아.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도 다 회사원... 맘에 안들어" ​"그냥 사업을 할 걸 그랬나?" ​"그냥, 나 사는 게 회사원 같아서. 회사에서 뭐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회사만 다니네." 🍯
밥벌이
21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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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부서 쥬니어의 불평불만
저의 부서와 옆 부서가 함께 일합니다. 그런데 타부서 쥬니어가 어느순간 자기의 고민을 털어놓더니 이제는 거의 불평불만으로 이야기 하는데 제가 상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이야기를 듣자니 당황스러워요. 이 친구가 제가 편한건지 아님 너무 편한건지 아님 자신의 어려움을 자기 상사에게 대신 말해달란건지 저는 이런 쥬니어는 첨이네요.
망고복숭아
2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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