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컨텐츠 제작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주 업무는 채널 유튜브 영상 제작, SNS채널 운영 관리)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는 제가 2013년 입사 -> 퇴사 -> 재입사 한 경우인데요 2013년 입사 후 2019년까지 6년여동안 회사에서 같은 직무로 근무를 한 후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같은 직무는 아니지만 제가 정말 하고싶었던 직무고 그 직무에 의한 프로젝트 였고 연봉도 많이 높여 제의를 받아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카웃을 제의한 회사는 스타트업이었고 프로젝트를 위해 저를 스카웃했지만 현실은 너무 어려웠습니다 좋아하는 일도 하고 연봉도 많이 받았지만 기본적으로 2명 정도가 투입되어야 할 업무를 혼자서 진행한 적이 많았고 결국 회사가 사업에 투자할 마음이 없어지자 프로젝트 중반부부터 책임을 저에게 돌리기 시작 (프로젝트 예산이 줄자 바로 제 연봉부터 줄이려는 합의 시도) 했습니다... 물론 워라밸은 어느정도 유지 되어서 감수하고 회사를 다녔구요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회사는 사업을 정리하기로 하였고 퇴사 후 저는 다시 2013년 부터 근무했던 회사 후배의 제의로 재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연봉은 재입사 전 연봉에서 살짝다운 되었지만 배우고 싶은게 있어서 재입사 결정) 재입사 후 지금 8개월차인데 업무강도가 만만치 않고 바쁠 시즌에는 퇴근시간이 새벽 2-3시 출근시간은 탄력적으로 운영되었지만 기본적으로 평일 주말 상관없이 일평균 12시간을 근무하면서 워라밸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제 건강도요ㅠㅠ 그러던 와중 다른 회사에서 감사하게도 이직제안을 받았습니다 전에 이직하면서 스트레스 받은 기억 때문인지 고민이 너무 되네요 현 회사 장점 : 안정적, 팀원과 함께 업무 단점 : 출퇴근 시간 (왕복3시간), 워라밸 유지x, 여러가지 프로젝트 한꺼번에 진행 (업무 참여 프로젝트가 다수) 제안 회사 기대 : 출퇴근 시간 (왕복 1시간반), 한가지 프로젝트 (담당 프로젝트만 진행), 자율출근 (워라밸 유지 가능할듯) 우려 : 회사의 안정성 (5년 전 설립), 팀원 없이 갠플 연봉은 비슷하고 제가 더 좋아하는 직무 및 프로젝트는 제안회사 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려나요ㅠㅠ
회사생활🎁
동종업계 이직고민
21년 06월 03일 | 조회수 584
이
이니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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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동백과장미사이로
21년 06월 03일
제안회사요! 스트래스는 단기간 받으면 끝이지만 건강 무너지면 오래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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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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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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