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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혹시 요샌 신입사원 연수 아예 사라졌나요?
현오뱅 역대급으로 신입사원 많이 뽑았던데.. 연수원 가 보고 싶었던 신입으로선 못간다고 하면 좀 아쉽네요 😭 궁금합니다
apeachy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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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후회하는 직원이라네요.
몇가지가 해당되는것 같네요.. ㅎㅎ
우왕좌왕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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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부질없는 것들
.
냥냥냥이펀치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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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질립니다.
지금 회사 다닌지는 2년 다되어 갑니다. 저는 7년 경력 인사담당자에요.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인사담당자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회사에는 친한 사람 한명 있고 그 외에는 같은 사무실 공간에 있는 것 조차 점점 어렵습니다. ㅜㅜ 원래 성향이 내향적인 편이고 상대 눈치나 분위기를 파악하느라 많이 애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최대한 상대와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의견을 많이 수용하는 편이죠. 이러한 성격들을 잘 알고 있고 인사담당자로써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 반대로 점점 저를 힘들게 하네요. 업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눈치를 보다보니 회사생활과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지금은 사적인 대화조차 웬만하면 제가 먼저 꺼내지 않아요. 다가가지 않는 인사담당자는 치명적인 부분이죠.. 다른 직원들도 그걸 느끼는지 업무 외적으로 말을 걸거나 하는 것들이 거의 없어요. 결론적으로 회사만 오면 너무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집에가면 온 에너지가 소멸된 느낌이에요. 가면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전에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사가 저와 맞지 않았던건지 상처만 받고 끝났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프라하이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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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노래들으며 일하시나요?
집중해야하는 업무가 생기면 가끔씩 이어폰이나 아이팟으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일하곤 합니다. 한데 딱히 규정이 없다보니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고 오히려 일도 잘되서 좋은데 눈치보이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근무하시나요?
개발운용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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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남자이고 일어나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조금 오래걸리는거 같아서요 일어나서 5분정도 유튜브 시청 및 카톡 답변하고 아침 스트레칭 10분 하고 샤워하고 옷 입고 머리 말리고 아침 준비해서 먹고 이렇게 하면 1시간이 넘어요. 지금도 1시간 15분째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Minis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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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출근 예정자가 전화 와서 꼬치 꼬치 묻나요?
주말에 내일 출근 예정자가 인사담당자인 저한테 전화 왔습니다.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 한 점이 있다고 해서 조금 답변을 해 줬죠. 그런데 내일 물어봐도 되는 것인데 꼬치 꼬치 또 묻는 겁니다. 딱 봐도 각이 나오지 않습니까? 회사에 나올지 안 나올지 고민한다는거. 그래서 그게 왜 궁금합니까? 물어보니,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 물어보냐니요.... 라고 합니다. 뭐? 나이 30이면 알 거 다 알거고, 위아래 알텐데.... 순간 화가 나서 대답 할 의무가 없다고 하니 그럼 자기는 누구한테 물어보냡니다... 그래서 굳이 우리 회사에 안 오셔도 되니까라고 말하니 그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특정 지역 사람 밀투가 원래 이렇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기가 거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솔직한 건지... 무식한 건지... 답이 안 나오네요... 내일 출근인데... 어떻할까요? 바로 나가라고 할까요? 아니면 한번 봐줄까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zz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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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2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ows200094/222345601483 -- "안녕하세요~" 이대리는 입사 4년차였지만 아직 팀에서 막내였다. 막내답게 씩씩하게 인사를 마친 뒤, 자리에 빠르게 앉아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는다. 부팅된 컴퓨터로는 9시에 막 개장한 뜨끈뜨끈한 코스닥을 보고, 짧게 탄식한다. '하.....' 플러스 2백만원이었던 주식계좌가 플러스 50만원으로 바뀌어 있다. 몰빵했던 바이오 주식이 안 좋은 뉴스가 나온 탓이다. 대표이사가 자신 주식 일부를 팔았다고 한다. 이대리는 잃을 때마다 워렌버핏을 생각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10년 이상 가지고 간다는 마인드로 주식을 사라.주식을 살 때, 그 기업을 산다고 생각하라. 확실히 아는 것에 투자해라. 하지만 워렌버핏은 주로 물렸을 때 찾아왔고, 정작 주식을 처음 매수할 땐 이대리 곁에 있던 법이 없었다. 이 바이오 주식도 주식으로 돈 깨나 벌었다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시원하게 산 기업이었다. 무엇을 만드는지도 몰랐다. '친구가 올해 안으로는 무조건 임상시험이 성공한다고 했으니, 나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보고 투자한거야. ' 그 순간만큼은 워렌버핏인 고층주민 이대리는, 담낭이 씁쓸해지는걸 감출수 없음을 느끼며 주식창을 끈다. 주식창을 끈 이대리는 부동산 카페에 들어가서 새로운 소식이 없나 살펴보고, 항상 꿈꾸고 있는 아파트 가격을 본다. 'ㅁㅊ....' 이대리는 집을 좋아했다. 특별히 성격이 소심하거나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지 않았지만, 하루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면, 집이 나를 안아주는 느낌. 그 포근한 느낌을 포기할 수 없었다. 집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로 바쁘던 부모님 때문인지 이대리의 가장 큰 애인이자 친구였으며, 그런 성격 탓인지 여자친구가 있는 지금도 주말 중 하루는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했다. 집 밖으로 나가 무얼 하든 이대리의 체력은 깎이기 시작했고, 집 장판에 무선충전기라도 설치된 것 마냥 이대리는 집 안에 있어야만 비로소 충전이 되었다. 하지만 서울은 빈손으로 온 사람에게 집을 주기에는 너무 매정한 도시였다. 대학생때는 원룸에 자취하며, 월세생활을 했고, 강남에 있는 기업에 취직한 이후로는 신림으로 이사를 왔다. 신림은 고시생들이 많이 살아 주변보다 시세가 쌌고, 이대리는 발품을 팔고 팔아 전세를 얻어 현재 4년째 거주중이었다. 처음 입사했을때만 해도 대기업 월급 모아 가며 투자도 하고, 대출도 받으면 결혼하기 전에 집 한채 얻는건 큰 무리는 아니라 생각했던 이대리였지만, 집을 사기는 커녕 당장 새로운 전세집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었다. 6개월 전쯤 옆집으로 이사온 중국인 커플은 매일매일 뜨거운 사랑을 나눴고, 이대리는 팔자에도 없는 중국 얃옹을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도 그런적 없던 이대리가 새벽에 옆 집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었을 때, 이대리는 그 때 문을 두드리며 머릿속으로는 이사를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곧 결혼할 나이도 되는데, 대체 내 집은 언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이대리는 머리가 아팠다. 누구나 처음 시작은 월세로, 전세로 시작한다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몇년 후에도 집을 사기가 묘연하기 때문이었다. 지금 가격으로도 10년동안 수돗물만 마시고 살아야 살 수 있는 집이, 10년 후에는 얄밉게 가격이 올라가 있을 생각을 하니 실제로 집을 사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며 짜증이 났다. '그래도 어떻게든 집은 사야지.... 눈치 안보고 살 수 있는 내 집... 내 집에서 쉬어야 힘도 나지.. 그리고 백날 월급 벌어봐야 집값 오르는거 못 따라가더라...' 하지만 이대리가 서울로 온 이후로 아파트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이었다. 다시 주식창을 켠다. 손익이 플러스 11만원으로 줄어 있다. 짝사랑 좀 도와달랬더니 스트레스만 받게 하는 새끼다. 주식창을 끈다. 회사랑 가까운 성남 아파트 가격을 본다. 창을 닫는다. 그 옆의 하남 아파트 가격을 본다. 창을 닫는다. 출근한지 10분만에 이대리는 일할 힘을 잃는다. 그때 김부장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대리~ 아 아니지. 이프로~ 잠깐만 이리 와봐~" 이대리는 정신을 차리고 김부장의 자리로 간다. <다음화에 계속>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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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exutive MBA 어떨까요??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신사업/투자부문 업무 수행하고 있습니다. 40세 차부장급인데, 회사에서 지원받고 국내 파트타임 mba 하는 것으로 내부 네고 해보려고 합니다. (가능성은 좀 있고요..) 다양한 네트워크와 기본적인 경영 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인데, 공대 연구직 배경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더 성장하는 데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emba 중에 서울대 괜찮아 보이던데, 혹시 이 분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관련하여 조언 제공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글로벌cvc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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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를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항공정비쪽을 공부하고 코로나때문에 차선책으로 헬리콥터 정비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비팀이 아닌 사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애초에 지원을 사무직으로 지원을 하긴했지만 정비팀을 가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공룡만두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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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한주의 마무리를 잘 했으니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다들 모두 뭐하고 있는지요
지전짱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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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이직준비에 대한 조언 듣고 싶어요
제목 그대로 퇴사 후 이직하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이직 준비하는데, 이미 회사에서 일도 제대로 집중도 안된지 오래됨 면접 제의 1~2번 왔는데 연차 제대로 못쓰고 회사 일로 인해 면접 도 못갔습니다. 더구나 아무리 회사에 더 버텨도 평생직장이 아닌 곳애서 역량 향상이랑 업무를 다양하게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는게 큽니다. 그냥 그 업무먼 배우고 회사 버텨도 이 회사가 망하면 내가 이직 시 더 마이너스 일 수있어서 퇴사 후 준비를 생각합니다. 저 처럼 이런 고민하신분이나 혹시 이렇게 해서 이직 하신분 궁금합니다. 참고로 경력은 5년차 되어 갑니다. 지금 있는곳 2번째 회사인데 입사한지 11개월 되는데도 나가고 싶음 ㅠ
드래곤ball5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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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조직도 있네요~~^^;
온라인 MD로 재직중입니다. 이번에 이직을했는데 엄청난 조직으로 이직을 한것같아 다시 환승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면접당시 마켓 3~4개운영 + CS응대 (주단위 5건도 안됨) 정도의 업무 제시했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정도면 5시간정도 업무강도 겠군.. 하하하하~^^; 그런데..이게 웬일 입니까? 입사 한달 됐는데 1. MD 2. 마케팅 3. CS 4. 발주(ERP) 총괄하고있습니다. 데일리 보고서에 실무에.. ( 업무일지는 시간단위로 제출시스템 ) 화장실갈 시간도없네요..ㅋ 저희팀에 저 한명이냐구요?ㅋㅋ 실장 ( 사모님, 실무 1도 모름, 졸부 100%, 결재권 가지고있음, 초딩설명하듯 해줘도 못알아들음, 사무실에서 자주 소리지르고 히스테리적 성향 ) 총괄팀장 ( 사회초년생느낌, 매사 자기일아니라고함, 모르거나 불리하면 처음듣는 얘기라고함, 가르쳐줘도 안들음 ) 오픈마켓 MD ( 나갈사람이니 하던데로 적당히하겠다고함, 본인이 운영하는 마켓에서 판매가 전부 낮춰서 역마진인데 판매하고 수량 보고만함, 개선 의지 없음) 웹디 ( 직장생활은 처음이라고 함, 전형적인 아싸 ) CS, 발주 ( 첫직장이라고함, 대표님 형의 딸, 자기는 기획으로 왔기때문에 잡무 하기싫음, 상사를 자기 아랫사람대하는 사원의 태도 ) 대표님조카를 제외하고 전부 30초반입니다. 수준이 떨어지는 것도 정도가 ..ㅋ 그래도 포기는 싫어서 꾸역꾸역 해보려고 하기는 하는데 이번에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망설여 지네요.. ⠀ 팀장, MD연봉이 저보다 30 %이상 높다는데.. 연봉의 기준이 있기는 한건지.. 게다가 윗분들말씀이.. 1. 경력직왔으니 당장 매출부터 올리세요. 2. 팀장이 좀 부족해도 도와서 사람구실하게하는것도 팀원의 역할입니다. 3. 일별 매출보고해주세요 4. 마케팅 비용은 삭감해서 일단위 목표가져오세요. 5. 마케팅 비용지출 일단위 보고해주세요. 제가 업무파악이후 제일먼저 제출한 문서가 개선안이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 1도 이해를 못해서 저런요구를 하시는것같네요. 식품회사이고, 작년 코로나로 인해 갑자기 20배이상 매출이 오른 케이스라고하더군요.. 7월 중순 수습종료로 재계약 해야하는데 고민이되네요.. 주말인데 머리가 복잡합니다..ㅋㅋ 조언, 위로 등등 의견 부탁드릴께요~^^ 참고로 전직장에서 온라인 총괄팀장하다 지쳐서 작은회사에서 슬슬 워라벨 즐기려고 경력, 연봉 낮춰서 이직했네요. 첫단추를 잘못낀걸까요...? 하하하 ㅠㅠ
신새우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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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은 동일한 직원들끼리도 월급이 틀리다?
직장내 동등한 직급에 월급이 틀린부분 있다면... 나중에 그걸 직원들이 알았다면... 인센티브 차이라고 변명하는 회사... 무려 100이상 차이 난다면? 당신의 선택과 이부분 해결방안은? 직장 노조가 있다해도 방법이 없다면?
도끼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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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지원금
전국민 지원금 vs. 선별적 지원금 어느것이 더 현실적으로 보이나요? 1번 : 전국민 지원금 2번 : 선별적 지원금
지전짱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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