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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후 출근 가능할까요?
올해 1월 이직 후 지금까지 재택근무중입니다 처음하는 재택근무에 초반에는 좀 적응이 어려웠는데 이제는 완전 적응이 된거 같네요 무엇보다 출퇴근시간 3시간 가량이 세이브되니 너무 여유가 있네요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기존처럼 출퇴근을 해야한다면 과연 적응할수 있을지 고민되네요... 실제 미국에서는 재택 근무 안되면 이직도 많이 한다고 하네요
독수리슛
억대연봉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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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유석이 바람직 한건지요?
고정석에서 자유석으로 바뀌었는데, 다소 혼란스럽기도 하고, 팀웍측면에서는 저하되기도 하는데, 다른 분들 사례는 어떻고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샤키머신
억대연봉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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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안정적인 직장인과 주체적인 창업가 사이에서 고민이 돼요..
여* 님의 고민 사연입니다. 월급 많이 주는데 반복 업무로 무기력해지는 회사 vs 돈 없어서 고생하는데 재밌고 의욕 넘치는 창업 회사-창업-회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급여 수준은 마음에 드는데 제가 주체가 돼서 일하지 못해 재미가 없습니다. 책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장인 vs. 창업가, 고민하시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토픽! 아래 내용으로 확인하세요! + 댓글에 고민을 남겨주세요. 10만 권의 책에서 인사이트를 찾아내 고민타파! 해드리겠습니다 ============================================================= 대표가 되고 싶으세요? 많은 이가 창업을 꿈꿉니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 아래위로 치이는 인간관계, 원하지 않는 업무.... 직장인 생활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창업을 도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아요. 앞으로의 성공이 불확실할 뿐만 아니라, 지금 가지고 있는 안정감 또한 잃어버리는 것이니까요. 자신이 정말 대표로서 자질이 충분한 사람인지도 확신할 수 없고요. 직장인과 창업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나요? <창업가 체질>의 저자는 창업가를 직접 관찰하며 창업가 체질을 가진 사람들의 특성을 정리했어요. 이를 살펴보면,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을뿐더러, 직장 속에서 창업가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직장인 vs 창업가, 나는 어떤 쪽? 1. 직장인 체질은 길을 따라 걷는다 vs. 창업가는 지름길을 찾는다 직장인들은 업무가 주어졌을 때 상사가 시키는 대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상사는 기존에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방법을 찾았을 테니, 그 방식을 따르는 것이 실패할 확률도 낮고, 상사에게 미움을 받을 일도 없기 때문인데요. 반면 창업가 체질의 사람은 상사의 방법을 무작정 따르기보다는 자신만의 샛길을 찾아본다고 해요.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은 실패할 위험이 있지만,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위험을 떠안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 자신이 창업가 체질의 사람인지 확인할 수 있대요. 2. 직장인 체질은 '나'를 주어로 말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당신'을 주어로 말한다 책에서는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고 자신의 의사를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은 창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합니다. 창업을 할 때,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평소에도 상대방의 희망이나 요구를 파악한 뒤, 그에 따라 대응하는 습관이 들여져 있어야 합니다. 즉, 일상의 주어 또한 '나'가 아닌 '당신'을 쓰는 사람이 창업가로서 자질이 있다는 뜻이죠. 3. 직장인 체질은 무조건 줄을 선다 vs. 창업가 체질은 왜 줄을 서는지 의심한다 저자는 사람들이 줄을 선 음식점을 보며, '맛있을 거다'라고 생각해 함께 줄을 서는 사람은 창업가 체질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경영자적 관점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왜' 줄을 섰는지 고민하고 이를 차용하는 자가 창업자 체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직장인 체질은 뭐든 다 잘하려고 한다 vs. 창업가 체질은 잘하는 사람을 찾는다 회사 시스템에 익숙한 사람은 무엇이든 처리할 수 있는 만능 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래야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사람이 창업을 하게 되면 영업, 경리, 기획 등 전부 자기 힘으로 하려다가 시간을 버리게 되죠. 그러나 창업가는 굳이 못 하는 일에 시간을 들일 여유가 없습니다. 자신이 못 하는 일은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자신이 잘하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어디에 쓸 것인지 늘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창업가 체질과 직장인 체질의 차이를 알아보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창업가적인 생각과 행동은 창업을 할 때도 유리하지만 직장인으로서 살아갈 때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해요. 연관 도서에서 회사 내에서 창업가적 마인드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준다고 하니, 이를 먼저 실천해보는 것도 좋겠죠? *밀리의 서재가 리멤버에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연관 도서 확인하기 >> https://bit.ly/3pu0oIE
밀리의 서재 | (주)케이티밀리의서재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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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혹시 요샌 신입사원 연수 아예 사라졌나요?
현오뱅 역대급으로 신입사원 많이 뽑았던데.. 연수원 가 보고 싶었던 신입으로선 못간다고 하면 좀 아쉽네요 😭 궁금합니다
apeachy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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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후회하는 직원이라네요.
몇가지가 해당되는것 같네요.. ㅎㅎ
우왕좌왕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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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부질없는 것들
.
냥냥냥이펀치
21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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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질립니다.
지금 회사 다닌지는 2년 다되어 갑니다. 저는 7년 경력 인사담당자에요. 시간이 흐를수록 저는 인사담당자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회사에는 친한 사람 한명 있고 그 외에는 같은 사무실 공간에 있는 것 조차 점점 어렵습니다. ㅜㅜ 원래 성향이 내향적인 편이고 상대 눈치나 분위기를 파악하느라 많이 애쓰는 편이에요. 그리고 최대한 상대와 껄끄러운 상황을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 의견을 많이 수용하는 편이죠. 이러한 성격들을 잘 알고 있고 인사담당자로써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그 반대로 점점 저를 힘들게 하네요. 업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눈치를 보다보니 회사생활과 사람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고 지금은 사적인 대화조차 웬만하면 제가 먼저 꺼내지 않아요. 다가가지 않는 인사담당자는 치명적인 부분이죠.. 다른 직원들도 그걸 느끼는지 업무 외적으로 말을 걸거나 하는 것들이 거의 없어요. 결론적으로 회사만 오면 너무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합니다. 그리고 회사 끝나고 집에가면 온 에너지가 소멸된 느낌이에요. 가면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아요. 이전에 상담도 받아봤는데 상담사가 저와 맞지 않았던건지 상처만 받고 끝났습니다. 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프라하이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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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에 노래들으며 일하시나요?
집중해야하는 업무가 생기면 가끔씩 이어폰이나 아이팟으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일하곤 합니다. 한데 딱히 규정이 없다보니 주변에 피해를 주지않고 오히려 일도 잘되서 좋은데 눈치보이네요ㅠㅠ 다들 어떻게 근무하시나요?
개발운용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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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준비 시간 얼마나 걸리시나요?
저는 남자이고 일어나서 1시간 조금 넘게 걸리는데 조금 오래걸리는거 같아서요 일어나서 5분정도 유튜브 시청 및 카톡 답변하고 아침 스트레칭 10분 하고 샤워하고 옷 입고 머리 말리고 아침 준비해서 먹고 이렇게 하면 1시간이 넘어요. 지금도 1시간 15분째네요 ㅎㅎ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Minis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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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주말에 출근 예정자가 전화 와서 꼬치 꼬치 묻나요?
주말에 내일 출근 예정자가 인사담당자인 저한테 전화 왔습니다. 우리 회사에 대해 궁금 한 점이 있다고 해서 조금 답변을 해 줬죠. 그런데 내일 물어봐도 되는 것인데 꼬치 꼬치 또 묻는 겁니다. 딱 봐도 각이 나오지 않습니까? 회사에 나올지 안 나올지 고민한다는거. 그래서 그게 왜 궁금합니까? 물어보니, 내가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왜 물어보냐니요.... 라고 합니다. 뭐? 나이 30이면 알 거 다 알거고, 위아래 알텐데.... 순간 화가 나서 대답 할 의무가 없다고 하니 그럼 자기는 누구한테 물어보냡니다... 그래서 굳이 우리 회사에 안 오셔도 되니까라고 말하니 그건 또 아니라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특정 지역 사람 밀투가 원래 이렇다고 하면서 앞으로 자기가 거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솔직한 건지... 무식한 건지... 답이 안 나오네요... 내일 출근인데... 어떻할까요? 바로 나가라고 할까요? 아니면 한번 봐줄까요???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ㅋzz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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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2
블로그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wows200094/222345601483 -- "안녕하세요~" 이대리는 입사 4년차였지만 아직 팀에서 막내였다. 막내답게 씩씩하게 인사를 마친 뒤, 자리에 빠르게 앉아 구두를 벗고 슬리퍼를 신는다. 부팅된 컴퓨터로는 9시에 막 개장한 뜨끈뜨끈한 코스닥을 보고, 짧게 탄식한다. '하.....' 플러스 2백만원이었던 주식계좌가 플러스 50만원으로 바뀌어 있다. 몰빵했던 바이오 주식이 안 좋은 뉴스가 나온 탓이다. 대표이사가 자신 주식 일부를 팔았다고 한다. 이대리는 잃을 때마다 워렌버핏을 생각했다. 기업의 가치를 보고, 10년 이상 가지고 간다는 마인드로 주식을 사라.주식을 살 때, 그 기업을 산다고 생각하라. 확실히 아는 것에 투자해라. 하지만 워렌버핏은 주로 물렸을 때 찾아왔고, 정작 주식을 처음 매수할 땐 이대리 곁에 있던 법이 없었다. 이 바이오 주식도 주식으로 돈 깨나 벌었다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시원하게 산 기업이었다. 무엇을 만드는지도 몰랐다. '친구가 올해 안으로는 무조건 임상시험이 성공한다고 했으니, 나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보고 투자한거야. ' 그 순간만큼은 워렌버핏인 고층주민 이대리는, 담낭이 씁쓸해지는걸 감출수 없음을 느끼며 주식창을 끈다. 주식창을 끈 이대리는 부동산 카페에 들어가서 새로운 소식이 없나 살펴보고, 항상 꿈꾸고 있는 아파트 가격을 본다. 'ㅁㅊ....' 이대리는 집을 좋아했다. 특별히 성격이 소심하거나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지 않았지만, 하루를 끝내고 집에 돌아가면, 집이 나를 안아주는 느낌. 그 포근한 느낌을 포기할 수 없었다. 집은 어렸을때부터 맞벌이로 바쁘던 부모님 때문인지 이대리의 가장 큰 애인이자 친구였으며, 그런 성격 탓인지 여자친구가 있는 지금도 주말 중 하루는 집에 머물러 있기를 좋아했다. 집 밖으로 나가 무얼 하든 이대리의 체력은 깎이기 시작했고, 집 장판에 무선충전기라도 설치된 것 마냥 이대리는 집 안에 있어야만 비로소 충전이 되었다. 하지만 서울은 빈손으로 온 사람에게 집을 주기에는 너무 매정한 도시였다. 대학생때는 원룸에 자취하며, 월세생활을 했고, 강남에 있는 기업에 취직한 이후로는 신림으로 이사를 왔다. 신림은 고시생들이 많이 살아 주변보다 시세가 쌌고, 이대리는 발품을 팔고 팔아 전세를 얻어 현재 4년째 거주중이었다. 처음 입사했을때만 해도 대기업 월급 모아 가며 투자도 하고, 대출도 받으면 결혼하기 전에 집 한채 얻는건 큰 무리는 아니라 생각했던 이대리였지만, 집을 사기는 커녕 당장 새로운 전세집을 찾아야 하는 입장이었다. 6개월 전쯤 옆집으로 이사온 중국인 커플은 매일매일 뜨거운 사랑을 나눴고, 이대리는 팔자에도 없는 중국 얃옹을 듣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번도 그런적 없던 이대리가 새벽에 옆 집 문을 쾅쾅 두드리고 있었을 때, 이대리는 그 때 문을 두드리며 머릿속으로는 이사를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곧 결혼할 나이도 되는데, 대체 내 집은 언제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니 이대리는 머리가 아팠다. 누구나 처음 시작은 월세로, 전세로 시작한다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몇년 후에도 집을 사기가 묘연하기 때문이었다. 지금 가격으로도 10년동안 수돗물만 마시고 살아야 살 수 있는 집이, 10년 후에는 얄밉게 가격이 올라가 있을 생각을 하니 실제로 집을 사는 사람이 있기는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며 짜증이 났다. '그래도 어떻게든 집은 사야지.... 눈치 안보고 살 수 있는 내 집... 내 집에서 쉬어야 힘도 나지.. 그리고 백날 월급 벌어봐야 집값 오르는거 못 따라가더라...' 하지만 이대리가 서울로 온 이후로 아파트 사랑은 언제나 짝사랑이었다. 다시 주식창을 켠다. 손익이 플러스 11만원으로 줄어 있다. 짝사랑 좀 도와달랬더니 스트레스만 받게 하는 새끼다. 주식창을 끈다. 회사랑 가까운 성남 아파트 가격을 본다. 창을 닫는다. 그 옆의 하남 아파트 가격을 본다. 창을 닫는다. 출근한지 10분만에 이대리는 일할 힘을 잃는다. 그때 김부장의 목소리가 들린다. "이대리~ 아 아니지. 이프로~ 잠깐만 이리 와봐~" 이대리는 정신을 차리고 김부장의 자리로 간다. <다음화에 계속>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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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Exexutive MBA 어떨까요??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신사업/투자부문 업무 수행하고 있습니다. 40세 차부장급인데, 회사에서 지원받고 국내 파트타임 mba 하는 것으로 내부 네고 해보려고 합니다. (가능성은 좀 있고요..) 다양한 네트워크와 기본적인 경영 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인데, 공대 연구직 배경을 갖고 있어서 앞으로 더 성장하는 데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emba 중에 서울대 괜찮아 보이던데, 혹시 이 분야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관련하여 조언 제공해주실 수 있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글로벌cvc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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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를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항공정비쪽을 공부하고 코로나때문에 차선책으로 헬리콥터 정비회사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비팀이 아닌 사무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가 애초에 지원을 사무직으로 지원을 하긴했지만 정비팀을 가고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공룡만두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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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한주의 마무리를 잘 했으니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다들 모두 뭐하고 있는지요
지전짱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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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네요.
이전 재입사 관해서 글을 올려서 생각보다 많은 조언을 해주셨지만……. 상상이상으로 잔 실수와 큰 실수로 많이 저질러서 정리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매번 실수하면 어쩌지 말아먹으면 어찌지 하다가 처리하려고 했다가 실수만 와장창 저질렀네요. 완전히 업계 생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아무래도 능력이 안되는 주제에 과욕만 부리다가 이렇게 된 것같네요. 능력도 미치지 안되는 걸을 세상 깨닫게 되네요. 그동안 어떻게 일을 처리했는지 모르겠네요. 이번 재입사를 통해서 얼마나 쓸모없고 보잘것 없으며 그동안 경력은 이것저것해보기만 했지 뭐하나 제대로 된 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뿐입니다. 떠밀려서 이것저것 때 받은 게 나중에서 성장에 도움이 되리고 생각했는데 그냥 쓸모없는 게 되었네요. 말이 멀티이지. 그냥 전문성 하나 없이 찍먹 수준으로 비루하기 짝이 없네요. 시킨 대로 해서 올라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다시 깊게 생각해보니 그냥 열심이만 한 주제에 성실하기만 하는 똥멍청이 그자체가 되었네요. 뭐하나 똑바로 제대로 한 게 없이 시간만 보내서 업계를 완전히 떠날 생각입니다. 그동안은 그냥 시간만 무의미하게 버리고 산 것같아서 참으로 뭐하나 제대로 건진 게 없는 그야말고 진화되지 못한 채 공룡처럼 석유나 가스도 만들지 못하고 그냥 애매하게 살아있는 상태가 다름없네요. 그냥 너무도 쓸모없네요.
전직 에디터
21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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