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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칭찬? 성희롱?
여직원이 옷을 신경써서 입고왔거나 머리스타일을 바꿨을때 아는 척을 하기 어려운 세상이네요. 저는 너무 아무말 없는 것도 정 없게 느껴지거든요. ㅎㅎ 회사에서 왜 정을 찾느냐, 누구한테 잘 보이려 하느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 것 같은데, 예를 들어 생머리였다가 펌을 하든 다이어트로 살을 10키로 감량하든, 안입던 원피스를 입고왔든 저희 회사 남자 직원, 동료, 상사는 젠틀하게 무시합니다ㅎ 그 동안 못 알아봤거나, 전혀 관심이 없구나 생각했는데 오해의 소지가 생길까 아예 말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사람에게 잘보이려고 일부러 꾸민건 아니지만, 서로 기분좋게 주고받을 수 있는 인사 수준의 대화는 어느 정도일까요? 저는 그래서 가끔 누군가 머리스타일을 바꾼 경우 등은 일부러 아는척 해주려고 하는데, 오~ 펌하셨어요? 잘 어울리시네요 ~ 오 책임님 머리 이발하셨네요~ 약간 위험할 수도 있다 싶은건 이정도 .. 오~ 오늘 스타일 좋으신데요 불금이에요? 등등 이 정도로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을까요? 자칫 실수할 수 있으니 남녀 동성 떠나서 직장에선 외모 관련된 얘기는 일체 하지않는 것이 좋은걸까요?
도가니탕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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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충원
한명의 to가 비어요. 인원충원 팀장이 안해줘요, 회사가 어수선하니 두달정도 두고 보자는데 일이 많아서 화가납니다. 어떤식으로 충원 받아내야할지요. 예전 인원으로도 겨우 돌아갔는데, 실무자들만 화납니다
현재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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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좋은 선택인지 판잔하기 어렵네요..
현재 회사 다닌지 1년 반 된 27살입니다 개발자로 전향하려고 고민 중인데 확실히 독학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합숙 프로그램을 신청하려고 하니 몇 가지 고민이 되는 게 있네요. 1. 다니고 있는 회사가 it계열이긴 한데 컨설팅 직무여서 개발자 커리어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나중에라도 it 관련 기획이나 다른 직무를 생각한다면 지금 일한 경력이 의미가 있을 수도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회사에서의 근무 기간이 2년도 안 된다면 안 좋은 인식이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현 직장이 첫 직장입니다) 3. 내일채움공제가 내년(2022년) 3월 만기가 됩니다. 지금까지의 시간은 기회비용으로 보고 10개월을 더 일하면 추가로 1,300만원이 들어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10개월을 더 다니고 난 후에 개발자 준비를 하는 게 나은지, 아니면 지금 당장 그만두고 전력으로 준비하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회사를 다니면서 조금씩 준비하려고 했는데 사정상 독학으로밖에 못 하다 보니 속도가 너무 늦어서 사실상 전념하기 전까지는 제대로 된 성장이 안 됩니다
뚜르르따땁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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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설문조사 참여하려고 했는데
5천원을 받으려는게 아니고 우리회사 이름을 검색해도 안나오는것이 슬프네요 ㅠㅠ 설문에 참여하고 싶다구요 ㅎ
도가니탕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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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신규직원... 일을 못시키겠어 ㅠㅠ
팀내 인원 보충이 필요해서 계약직으로 몇명 채용했어. 다들 말이 신규입사자이지 경력직들이라 업무교육하고나서 실무 진행중인데 한 7-8년 쉬다가 일을 시작한 직원이 들어왔어. 이력서에는 꽤알만한 중견기업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고해서 아무리 오래 쉬었어도 기본은 하겠지 했는데 이건 뭐 교육진행중에 태도도 별로 좋지 않았고 오늘 실무투입하니 하나도 기억이 안난다고 당당히 나한테 말하는거에 충격 A업무를 시키고 보니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중지하고 B업무 하라고 줬거든? 근데 A업무를 들고왔어 분명 하지말라고 했는데 !! 점심때도 신규들이랑 같이 식사하는데 다들 일상사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 본인은 자기가 몇년동안 아이를 얼마나 잘 양육했는지 이걸로 30분가까이 말을 하는데 분위기도 싸해지고 ㅠㅠ 일주일동안 교육하고 오늘 실무투입한지 하루째인데 재교육을 시켜야 하는걸까 아니면 무슨 생각인지 면담이 필요한걸까 ㅠㅠ 팀장 5년차에 이런사람 첨봤다. 내가 꼰대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ㅠㅠ
윰윰씌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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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시점
최근 경력직 이직을 했습니다. 퇴사 전 지원한 다른회사에서 합격소식을 뒤늦게 받았는데요. 현재 이직한 직장에 언제쯤 사직서를 제출하는게 맞는지 ㅜ 여기 분위기도 좋아서 적응 열심히 했는데, 합격한 곳이 조건이 좋네요.. 언제쯤 사직서를 제출하고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나무V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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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일까요?
지인들에게 얘기한 그대로 올려봅니다. --------------------------------------------- 장소, 어떤 회사에서 주최한 세미나? 워크샵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영화 '인턴' 봤냐? 딱 그 사무실 느낌임. 좀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인테리어였고 되게 넓음. 나는 거기에 참관하러 감. 간부? CEO들의 강연 같은 것도 듣고 즐거운 기분이었던 것 같음 그렇게 식순이 다 끝나고 나서 이제 나가려는데, 그 세미나 초청 강연자로 온 사람들 중 2명이 날 부르는 거야. 그렇게 마주보고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어떻게 사는지, 무슨 일 하는지 신상에 대해 막 물음. 분위기 좋았음. 느낌이 쎄했음. '이거 완전 드라마 아닌가?' 하면서... 좀이따가 그 회사 사장님이랑 또 대화. 멋있는 여성이었음. 옆에 한 명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 안남. 앞에랑 머 비슷한 얘기하다가...'지금 얼마 받아요?' 그러더라. 그래서 얘기해줬지. 듣고서는 '그럼 월 500, 같이 일해요.' 하는거야. 듣자마자 펑펑 우는 것과 동시에 잠 깸.
포터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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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속 상사가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회사생활이 길지는 않았지만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는걸 느낍니다. 1년반정도 같이 일한 상사가 한명 있는데 직급차이는 두단계위지만 팀인원이 적어 바로 윗 상사입니다 저는 이 팀에 꽤 오래 있었고 막내생활을 길게하던중 이분이 저희팀에 오셔서 1년넘게 매우 친하게 잘지냈습니다. 밥도 자주먹고 가끔씩 술한잔도 하며 잘지냈죠... 그러다가 올해 초 프로젝트 중 업무가 너무 제게 편중되고 개인적인 사건이 겹쳐서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클라이언트가 보낸 회신을 듣고 회사임을 망각하고 화를 내버렸죠 물론 동료들에게의 화가 아니라 모욕적인 언행을 한 클라이언트에 대한 분노였습니다만 그모습을 보고 놀랐던 상사분은 그다음부터 눈에 띄게 냉랭해졌습니다. 성격상 불편한건 못참는 저로서는 너무 힘든 상황이기에 물어봤더니 인간적으로 실망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까지 였으면 제 잘못으로 그러려니 하겠는데 그 이후 혼자 끙끙대면서 힘든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중 먼저 말을 거시더라구요 이야기좀 하자고 그래서 그때 이런 저런 얘기를하고 다 풀린줄 알았습니다. 그후로 어찌저찌 서로 불편함 없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저번주 부터 갑자기 그때처럼 냉랭하게 대하더라구요 이번엔 진짜 잘못한거 없고 웃으면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더라구요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아실겁니다. 평소친하게 지내던사람이 업무적인 얘기외엔 말하지않고 제가먼저 말을걸어도 불편해하는 느낌...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얘기를 해보고 싶어도 피하니까 기회도 안생기고 답답해서 죽겠네요. ps 성별이나 나이는 딱히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남자이고 상사분은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여자분이십니다. 혹시 이것도 관계가 있는거려나요 제짧은 생각과 경험으론 도무지 해결방법이 보이지않아요. 그냥 회사에서만 잘지내고 싶은데 날이갈수록 불편하기만합니다
풋내기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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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스케줄
이직 준비 중인데요, 두 군데 최종 면접 앞두고 있는데.. 한 곳은 최종 면접 앞에 기존 업무 관련 PT면접이 추가됐고, 일정이… 이번 목요일 오전 9시네요… 출근시간에 면접 보는 곳 많은가요? 저는 계속 오후에 면접봤던 경험만 있어 궁금합니다. 지금 직장이랑 전혀 다른 방향이라 출근시간 트래픽 예상하고 가야하는데 좀… 언짢은 기분이 드는건 기분 탓일까요?
그림기린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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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하던 일과 전혀 다른직무로 발령때문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인지 중견인지 하는 기업 인사총무겸 비서로 재직중입니다 인사총무 경력은 올해로 4년차이고 나이는 좀 많아요... 나이에 비해 경력이 적은건 초년때는 다른 일을 하기도 했고 다니던 회사가 부도나 실업급여를 받아먹기도 했습니다 여튼 겨우 자리잡아서 인사총무를 하고 있는데 계열사 외식법인가서 마케팅 및 영업관리를 하라네요... 말이 좋아야 외식법인이지 직원 5명도 안되는 조리업체입니다 이번 연협도 망할거 같은데 이거 이직각 나온건가요? 이제는 경력관리를 해야하는데 이렇게 또 경력이 무너지는게 너무 싫네요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나요
reading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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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전체 혹은 다수의 팀원의 동반이직?
제목이 곧 질문입니다. 저런 경우가 있다고 풍문으로 들은적이 있는데요. 세일즈나 기술 (설계)팀이 저런식으로 이직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임금체불 수준이 아닌 다음에야 저런 이직 방식은 안될 것 같은데... 어떤가요? 회사차원의 보복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꿈꿔라
은 따봉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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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매니징 팀장
20년 경력 가진 팀장인데, 마이크로 매니징 심하네요. 피피티 줄 맞추는거 가지고 ㅈㄹㅈㄹ.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에서는 멘탈 나가서 도망가고 위 본부장한테 다 의사결정 떠 넘기고 팀원들한테는 전략 보고 시키고 ㅋㅋ 보고서 오탈자랑 문구 교정합니다. 이런 팀장 엿먹이는 법 아시는분?
스테이or고
억대연봉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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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받으실 때 연차 쓰시나요?
공단 검진의 경우 보통 사규에 적힌 대로 하실텐데, 저희는 정해진 사규가 없습니다. 어떤 분들은 그냥 다녀오시는 것 같고, 저처럼 수면내시경 하셔서 시간이 좀 걸릴 분들은 공가를 쓰기도 합니다. 근데 이번에 부서를 옮기면서부터는 부서장이 연차를 쓰도록 강요하네요. 개인용무이니 원래 개인 연차 쓰는게 법적으로 맞다면서... 연차도 과하고 반차 쓰고 끝나면 다시 복귀하라고 합니다.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plentyof
억대연봉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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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 최종 협의과정시 연봉협의 후 나머지는 입사 후에 설명 듣는 회사도 있나요?
면접 2번에 인적성 봤고 헤드헌터님 껴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입사일로부터 1년간 동일한 연봉, 3개월 수습이네요. (급여는 수습기간 동일하고요) 요샌 경력직도 수습 적용을 하나요?? 그리고 인센티브와 야근수당, 사내복지 등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문의해보니 헤드헌터 회사에서는 입사 후 인사팀에서 안내받으라고 하는데 회사 사이트나 잡사이트에 물론 사내복지에 관한 대략적인 것은 나오지만 당황스럽네요. 입사 전 알아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요? 수당없는 야근이 지속될 느낌입니다...
세상만사하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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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중에 몰입이 잘되는 시간대는 아무래도
근무중에 몰입이 잘되는 시간대는 아무래도 밥 먹고 바로 이시간대 일까요?
지전짱
21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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