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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입사자 하기휴가 근무
7월2일에 사무직으로 입사 후 회사에서 업무적응을위해 하기휴가때 다른 직원은 다 쉬는데 3일동안 나와서 업무를 익히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근로기준법에 위배되지는 않은가요? 3개월은 계약직이고 그후 본계약을 하는 조건입니다.
dlapt
2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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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연재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링크로 접속해 보거나 검색창에 "벼락거지 이대리" 검색하면 연재 글이 보입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search/results?keyword=%EC%B4%88%EC%9D%BC%EB%A5%98%20%EB%8C%80%EA%B8%B0%EC%97%85%EC%97%90%20%EB%8B%A4%EB%8B%88%EB%8A%94%20%EB%B2%BC%EB%9D%BD%EA%B1%B0%EC%A7%80%20%EC%9D%B4%EB%8C%80%EB%A6%AC
lijlilil
2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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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연봉관련(급여관련 전문가 분들께)질문입니다.
급여에 대해 구체적으로 잘 모르고 지낸 10여년, 친구랑 연봉이 거의 같아서 공제액 등 비교를 해보는데, 같은 연봉(다른 회사)인데, 실수령액이 10만원 차이가 나서 신기했아요. 근데 연봉이 1000적은 사람이 실수령이 더 높은걸 보고 놀라서 이것저것 보게 됐습니다. (수많은 회사들이 연봉 및 실수령으로 얼마나 많은 드리블을 치는지... 허탈하더군요) 우선 제가 그 연봉이 1000만원 적은 분의 포지션으로 이직예정입니다.(확정 전) 연봉이 1000이나 적은데 실수령이 더 높은걸 파헤쳐 보니, 비과세 수당이 잔뜩 있었어요.(현재 저는 이하 수당들이 따로 없습니다-전부 기본급) 1. 식대14만원(뭐, 실제 사먹으니 그렇다 치고요) 2. 교통비 10만원(이것도 거의 비슷하게 쓸 것 같습니다) 3. 주택 10만원 4. 자녀 10만원 5. 양육 10만원 이렇게 과세되지 않는게 50만원(식대중 4만원은 과세로 되어있음)이고, 심지어 더 차이가 벌어지는게, 기본급(과세)에서 국민연금 건강보험을 공제해서, 그게 정말 엄청 작더라고요. 공제액이 현재의 저보다 10만원이나 더 적었어요... (이 부분은 퇴직금이 기본급으로 계산되는거랑 조삼모사격이라고 봅니다-맞나요?) 아무튼 이러한데, 질문의 요지는, 연봉을 거의 표면상 1000만원이나 낮춰 가는데, 실수령이 더 좋아진다면, 가도 정말 괜찮은건지?(제가 이해하는 정도가 맞는지?) (*은행 대출등에는 기본급만 보여진다면 마이너스요인일거 같네요...맞겠죠?) 이 부분입니다... 은행등에는 경우에 따라서 급여명세(효력여부를 떠나)등으로 소득을 증명할 방법이 있겠고... 상여는 여기는 없고(정말 회사가 잘벌면 있기도 한데 기대는 없습니다), 거기는 매년 월급여 80~100% 정도 지급됩니다. 그리고... 법인카드 사용이 정말 자유로운 편이에요. 단순히 급여만으로는 이정도이고, 회사만 보면 예정지는 글로벌 소재 원탑메이커라서, 어지간하면 가긴 가야할 것 같아요. 급여 전문가분들, 급여만 보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폴스미스
21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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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팀 팀장들과 친해지는 이벤트 있나요?
안녕하세요. 팀장들끼리 사내에서 유대감 형성 또는 친해지기 위해서 회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나 제도가 있을까요? 뭔가 코로나때문에 웤샵들은 물건너 갔고 이런시기라 팀장 유대 협력이 더 어렵네요. 혹시 나름 진행하시는것이 잇다면 아이디어 부탁 드립니다.
팀장님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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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일류 대기업에 다니는 벼락거지 이대리 14
우르르르르...쾅! 이쁜 이름을 가졌으면 그렇게 내릴 것이지, 봄비는 어울리지 않게 천둥번개까지 함께 데려와 강남을 때리고 있었다. 날이 따듯해지고 있는 요즘, 퇴근시간인 6시면 아직 밝은 시간이었지만 비 때문인지 하늘은 어두웠다. 우중충한 날씨 때문인지 이대리의 사무실 분위기도 평소보다 더 우중충했다. 물론 평소에 날씨가 좋다고 해서 분위기가 화창하진 않았지만. "오늘은 다들 약속 없으면 일찍 들어가지. 날씨도 안 좋은데. 나 먼저 갑니다~" 어찌 된 일인지 김부장이 깔끔한 스타트를 끊어주었다. 이대리는 겉으로는 깍듯하게 인사했지만 속으론 기쁨의 주먹을 꽉 쥐었다. 감사합니다 부장님. 아래 직원들이 바라는 것은 삼겹살 사주시는 것보다 일찍 가주시는 겁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모두가 서둘러 짐을 챙기고 퇴근하기 시작한 사무실, 이대리는 일부러 느릿느릿 짐을 챙겨 다른 선배들보다 5분 정도 늦게 나갔다. 회사 입구에서 이어폰을 끼고 집으로 가는 길, 길거리는 물웅덩이가 곳곳에 고여 있었고, 하늘은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를 멈출 생각이 없어 보였다. 이대리는 순간 건너편에서 걸어오던 남자와 무언의 눈빛 교환을 한 뒤 우산을 아래로 내렸고, 걸어오던 남자는 우산을 위로 올려 서로 우산을 부딪히지 않고 지나갈 수 있었다. 잠깐이었지만 좋은 파트너였다...라고 생각하던 이대리에게, 갑자기 긴 줄이 보였다. 잘 살펴보니 지하철 입구로 들어가기 위한 줄이 길게 서있었던 것이었다. '아니 미친, 서울 인구에 특이점이 왔구나' '선 넘네..' '아무리 퇴근길이라지만 입구로 들어가기 위해서 줄을 서는 게 말이 되나' '조금 있으면 인도도 줄 서서 다니겠구먼' '이거 지금 들어가면 남들 우산에 바지 다 젖겠네..' 지하철로 들어가는 깊은 계단을 보던 이대리는, 나태한 자가 죽고 나면 가게 되는 철도 지옥 같다는 생각을 했다. '[긴급] 선로에 낙뢰 떨어져 2호선 운행 차질..' 스마트폰을 본 이대리는 왜 이렇게 줄을 섰는지 알 수 있었다. 2호선에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던 이대리는, 이렇게 문제가 생기면 줄줄이 지하철이 밀리고 정상화되기까지 길고 긴 인고의 시간을 버텨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대리는 저녁을 먹고 집에 가기로 했다. -- "이모 여기 목살 김치찌개 하나요~" 이대리는 자신만 알고 있는, 골목에 숨겨진 맛집으로 향했다. 가끔 혼자서만 점심을 먹고 싶은 때 자주 찾는 곳으로, 우연히 들렀지만 너무 맛있어서 나중에는 친구들까지 데려온 곳이었다. 짐과 우산을 대충 내려놓은 이대리는, 화장실을 다녀오며 생각했다. '여긴 삼겹살이 맛있는데.. 아쉽긴 하네. ' 삼겹살을 아쉬워하면 돌아온 이대리는, 어디서 많이 봤던 익숙한 얼굴을 발견했다. 이대리가 가방을 놓고 갔던 자리, 바로 옆자리에 앉은 사람은 이대리 팀 임과장이었는데, 임과장도 이대리를 보고 예상 못 했다는 듯 당황스럽게 인사했다. 회사에서도 옆에 앉는 임과장을 여기서까지 보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 이대리, 집에 간 거 아니었어? " "아, 지하철이 지금 엉망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녁 먹고 가려구요." "나랑 똑같네. 하하. 그런데 이 집은 나만 아는 줄 알았는데 이대리도 알고 있었구나." "네 가끔 친구들이랑 옵니다. " "그럼 우리 같이 앉아서 먹으면 되겠다. 여긴 삼겹살이 맛있거든. 아쉬웠는데 같이 먹자. " "넵 저야 좋죠." -- 이대리는 안 그래도 먹고 싶었던 삼겹살을 먹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넓은 은쟁반에 담긴 채 선홍빛 자태를 뽐내는 삼겹살은, 까만 돌판 위에 김치 약간과 양파 약간, 버섯을 곁들여 구운 뒤 완전히 익을 때쯤 쑹컹쑹컹 썰어서 입에 넣을 때 진정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이었다. 이대리는 지금 고깃집 안에 울려 퍼지는 소리가 고기가 익는 소리인지 빗소리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았다. 삼겹살을 먹기에 최고의 날씨였다. "이대리가 어디 살더라? " "아, 지금 신림 살고 있습니다. " "아 맞아맞아. 그랬었지. 하하.." 사실 임과장과 이대리는 평소가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은 아니었다. 임과장은 사교적이라기보다는 묵묵히 일만 하는 스타일이었고, 팀 내에서 가장 긴 시간을 일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었다. 해야 할 일이지만 궃은 일이고 성과도 크게 못 받는 그런 일. 그런 일을 하는 것은 항상 임과장이었고, 팀에 오래 있었던 박차장은 그렇게 힘든 일을 습관적으로 임과장에게 넘겼다. 그때마다 임과장은 기계처럼 일을 해냈고, 허리를 곧게 편 자세로 몇 시간이고 일을 하고 있는 임과장을 보면, 이대리는 다큐멘터리에서 봤던 '신문 찍어내는 기계'가 생각났다. 임과장은 밤이고 낮이고 계속 보고서를 찍어냈다. 이 사람 사실 안드로이드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하지만 그런 임과장은 사석에서 말이 많은 편이 아니었고, 주로 묻는 말에 대답하는 스타일이었다. 아마 일하는데 연료를 모두 써서 다른 곳에는 쓸 연료가 없어서인 것 같았다. 팀에서 회식을 하더라도 그는 말없이 계속 술만 마시며 자리를 지켰고, 3차, 4차를 가더라도 제일 마지막까지 남는 건 항상 임과장이었다. 기계는 술에 취하지 않으니까. 팀 내 같은 과장인 조과장과 있을 때는 대화가 계속 이어지고, 따로 술자리도 몇 번 가지고, 귀한 투자 정보도 들었지만 (..) 임과장과는 그런 유대감이 없었던 건 그런 이유 때문이었다. 같이 지낸 시절이 4년인데도 둘이서 가진 식사 자리가 이번이 처음인 것도 그래서였다. "이대리, 술도 한잔할까? 부담되면 안 해도 되고. " "아 삼겹살에는 마셔야죠! 이모~ 여기 진로랑 테라 하나요~" "이대리가 술을 좋아했나? 생각해 보니까 단둘이서 술 마신 건 처음인 것 같네." "하하. 그럭저럭 마시긴 하는데.. 삼겹살에는 소주 못 참죠. " "그래그래. 잘 됐네. 이대리한테도 밥 한 번 사주고 싶었는데. " 치이익. 고기는 어느새 먹음직스럽게 익었고, 이대리와 임과장은 술잔을 부딪혔다. 뒤따라 입안에 들어온 삼겹살은 예상대로 완벽한 맛이었다. 이대리는 선로에 벼락이 친 게 어쩌면 잘 된 일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크으.. 맛있다. 그치? 여기는 삼겹살이 진짜 맛있어. 솔직히 말하자면 회식 때도 오고 싶었는데, 괜히 회사 사람들 알게 되면 맨날 얼굴 마주칠까 봐 나만 알고 있었어. " "엇.. 저도 사실 똑같은 생각 했는데.. " "아 그래? 하하. 그럼 지금까지 안 마주친 게 신기하네. 이대리가 고기 먹을 줄 아는구나. 아 너무 맛있다. 한잔하자." "넵." 저녁 술자리에서 만난 임과장은 생각보다 말을 잘 하는 스타일이었고, 이대리는 임과장과 처음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에 알던 사람보다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었고, 이대리는 임과장과 미리 친해지지 않았던 것이 아쉬웠으므로 앞으로는 이런 자리를 더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두운 하늘에 비가 그칠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봄비가 처마를 때리는 소리와 함께, 고기가 익어가는 식탁 위에서 이대리와 임과장은 삼겹살로 속을 채우고 술잔은 비웠다. "아 아쉽네. 이렇게 맛있는 것도 이제 자주 못 먹는다는 게." "네? 왜요? 제가 오는 거 알아서요??"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임과장은 불판의 고기를 집었다. 비계가 거의 없는 부위였다. "이제 곧 말하려고 했는데, 나 이직해. 일단 이직..이라고 말할 거긴 한데, 조금 쉬려고. " "네?!" 이대리는 진심으로 놀라 눈이 동그래졌다. 우리 팀의 기계님이 나가시면 보고서는 누가 찍어내 주시지. 압도적인 업무량을 자랑하는 임과장이 없는 팀은 상상이 가지 않았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임과장은 회사에 계속 남아있을 것 같았는데. 회식 3차까지 우직하게 남아있던 그 모습처럼. "왜요 과장님..? 무슨 일 있으세요...?" "아니야 아무것도. 그냥." 임과장은 소주를 들이켰다. "크으.. 아니다. 이렇게 우연히 마주친 것도 운명인데, 이대리한테 작은 충고나 해줘야겠다. 나 너무 꼰대 같나? " "아니요. 진짜 아닙니다. " "하하... 사실 이번에 나가게 된 거 말 이야, 나랑 박차장님은 입사 때부터 계속 이 팀에 있었던 거 알지? 박차장님이 내 사수였고. " "네.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 "응 그래서 둘이서 일을 진짜 많이 했는데, 언제였더라.. 이대리 입사하기 전인가.. 아, 이대리 입사하기 직전이었나 보다. 그때 둘이서 일을 맡아서 하나 했는데.. " 후두두두둑. 어느새 완전히 어두워진 어둠 속에서 빗방울은 계속 떨어졌고, 고깃집 안까지 아스팔트 젖은 냄새가 들어왔다. <다음 편에 계속>
이용자
억대연봉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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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중에 면접보러갈때 어떻게 말하시나요?
간략하게 저의 상황을 소개 드리면 이직한지 이제 2개월 정도 되었고 연차는 없습니다(1년 지나야 생김)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고 1차면접때 병원 핑계를 한번 쓰고 갔다왔습니다.(연차 없어서 월차로 대체) 어떤 이유를 들어도 눈치 챌것같은데 어떻게 말하고 면접보러 가는게 좋을까요?
화이트타이거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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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고자 하는
출장(뭔가를 배울 수 있어 꼭 가고 싶어요) 그런데 18명정도가 스케쥴을 조율해 줘야하는 상황인데 크게 어렵게 하는거는 아닌데 하반기 계획에 반영해 주어야 하는거라. 계획자체를 반영하여 제가 가는 연수때 그 계획을 살짝 비켜서 안잡아주면 되는 것인데.. 전체사 좀 동의해주는 상황이라.. 감사의 표시를 하려면.. 개개인으로 저렴하면서도 성의표시되는거.. 좋은 아이디어 있음 나눠주시면 감사. 참고로 제주도 다녀오는 출장입니다. 그런데 두 부서 각각 9명정도 되는 상황인데.. 스타벅스 커피 4100원짜리 하나씩? (그런데 이것.. 모든사람핸드폰 저장해서 각각 보내는게 번잡.. 사내 메신저로 이미지 보내도 되죠?^^) 등등 생각이 많은데.. 성의표시 되면서 깔끔한 방법 나줘주시면 감사.. 도미노 피자도 생각했는데 명수가 많아서.. 돈이 후덜덜.. 약 10만원 선에서 해결할 방법.. 혼자고민하다 묘안이 없어 올려봅니다
실버은미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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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요즘 사는게 힘들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일단 직장에서 힘든 건..업무가 전보다 넓고 많아졌는데 딱히 인정을 못받고 있고 보스들과도 잘 소통이안돼 저만힘든.. 상태이구요 현 보스들이 성향이 세심한스탈이 아니고 자기일에만 관심두는 스탈이라 방치된..? 그분들 탓하는건아니고.. 전엔 보스들한테 푸념, 하소연, 핑계도 잘했는데, 현보스들이 틈을 보이지않는스탈이고 저도 그걸 깨지를 못하고 있고.. 그런 상태입니다.. 개인생활에선.. 아이가 어려서..육아로 인해.. 와이프가 휴직을 하고 집에 있지만.. 일-퇴근-육아-출근-일이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쉰다기보단 육아-집안일-육아를 위한 나들이가 생활의 전부구요.. 위에 쓴것과 같은 상태로 인한.. 지침-번아웃-업무나 자기발전에 의지가 있음에도 체력방전으로 인한 피로와 무력감.. 그걸느끼면서도 극복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짜증의 상태입니다. 비교적 일이라는 것을 좋아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직업에 만족하진 않지만.. 나쁘지않다고 느끼고 처지에 감사하고.. 어지간한 직딩라이프엔 움찔않는 멘탈을 갖고 있다고 하며 살았는데.. 위에 적은 상황에서 상당히 힘들다고 느끼네요.. 아마 많은 직딩파파/맘들이 경험하실 거 같아서 고민이라기도 뭐하지만,, 그래도 적어봅니다.. 힘낼 수 있는 좀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나 경험담 등 부탁드립니다..
비공개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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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심했다가
다른 분들이 일단 참고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 그래서 한동안은 진정되는 듯하여 마음 다시 잡고 일하던 중이었는데 업무량이 과도하게 늘었습니다. 머리카락 한 올도 안 들어갈 듯 빡빡한 일정 앞에 다잡은 마음이 와르르 무너지네요. 일이 너무 많으면 말하라길래 많습니다 하고 말씀드렸더니 조삼모사 격일 뿐, 업무량은 그대로입니다… 자잘한 거 빼고 정말 굵직한 것들로 꽉꽉 채워 주시는데 제가 이곳이 처음이라 지금 이게 부당한건지, 어딜 가든 원래 다 이런 것인지 참 감도 안 오고 막막하네요… 원래 다 이런데도 참고 다니는 걸까요?
기네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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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직 시 질문사항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회가 되어 대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전 직장 입사일자가 2019년 8월 6일 인데 현재 기업 측 메일을 보니 2021년 8월 5일(목) 까지 입사해달라고 하네요 실제로는 연차도 있고 해서 8월 5일에 갈수는 있는데 문제는 8월 5일로 입사일을 정해버리면 전직장 퇴사일은 그 이전이 되서 퇴직금 1년치를 받을수가 없더군요 제 날짜에 갈수는 있지만 고용보험 등 근로계약서상 입사일을 하루만 뒤로 미뤄줬으면 좋겠는데 이런거 물어보면 괜히 안좋게 볼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말 안하는거보다 인사팀에 문의해보려고 하는데 하루정도는 이해해줄까요?
환상토끼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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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하기로 했다가 번복
이직 준비 중인데 제일 먼저 연락 왔던 곳에 가겠다고 했다가...다른 곳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오퍼가 와서 먼저 수락한 곳에 번복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소 민망하긴 하지만 그냥 다른 곳으로 가게 됐다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적당히 둘러댈만한 다른 이유를 내세워야할까요?ㅠㅠ
토끼다방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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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
마흔입니다. 뼈를 묻을 회사를 "선"택해야 할 나이가 만 38세라고 해서 38선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마흔되고 이직은 이제 못하겠구나 생각하고 사는데요. 이직 성공하셨다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젊다는 분도 계시고 마흔에 연봉 육천이면 아직은 많이 적다는 분도 계셨네요. 제가 틀린건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커리어 컨설팅이라도 받아볼 필요가 있을만큼 심각한 실패자인건지.
JOEKIM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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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구린 스펙으로 퇴사하면
나이 20대 후반 전문대학 졸 자격증 없음 어학능력 하..... 너무 힘들다고...공직생활 퇴사하면 중소기업에서도 안 받아주겠죠? ㅠㅠ 만약 여러분의 동생/자녀가 이런 스펙에서 퇴사한다고하면 말린다/쉬라고한다 어떻게 말하겠어요?
파이팅내인생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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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재번복하기
퇴사하기로 통보했다가 면담후 붙잡혀서 다시 다니기로 했는데 여전히 퇴사생각밖에 안나네요 2주 더해봤는데 한번 맘떠난 회사 더는 못다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사 결국 하는것이 답일까요
바이오어렵다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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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속으로
주변 곳곳에 더 나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 나가는 커뮤니티
무소뿔로
21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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