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게 공격적으로 말하는 버릇

저도 예전에 좀 공격적인?말투 때문에 지적을 많이 받았었는데 ㅠ 지금은 고쳐진 것 같아요? 말투로 지적받는 일이 이제는 없?거든여 ㅎㅎㅎ 좀 쏘는 말투? 구것도 시간 지나니까 제 스타일로 굳어버려서 개성있다 느끼는것 같아요 주변사람들이 ㅎ 제가 고친 방법은 일단 1. 천천히 말하기 공격적인 말투가 대부분 말이 좀 빠르고 감정이 격해지면 말이 꼬이거든요 그래서 천천히..예를 들면, 저의 생각은~ 그래서 저는~ 이런 말을 좀 넣어서 하다보니 자연스레 좀 천천히 얘기하게 되었고 2. 이거는 공격적인 말투를 가진 사람을 만나보면서 "아 이거 정말 기분 나쁘네~, 나듀 저런데 좀 고쳐야겠다" 이런 경각심?에서 쫌 큰 계기가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일단 천천히 말하는 습관을 조금씩 하루에 연습해보세요! 시간이 좀 걸리고 아 내가 왜 이런것까지 바꿔야하나 싶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주변에 그런 사람들 보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부정적인 에너지가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조금씩이라도 바꿔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공격적인 말투일때는 문제도 말썽도 많이 피웠는데 말투만 좀 바꿔도 많은 것들이 긍정적으로 바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