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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의인격이 중요하다" 후속] 왜 동료애가 필요한가?
회사생활에서 동료의인격이 중요하다는 글에 나름대로의 호응을 주셨습니다. 후속으로 왜 직장에 동료애가 필요한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프로입니다. 일터에서 누군가와의 감성적인 도움이나 동정을 구할만큼 그렇게 어린아이들은 아니지요. 그런데 왜 새삼스럽게 동료애가 필요하다고 말할까요? 많은분들이 경험해 보셨겠지만, 날로 경쟁이 격화되고 개인주의/이기주의가 만연하는 회사/직장에서 우리는 멘탈이 털려나가기가 십상입니다. 중요한 건 그 와중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누군가의 정성어린 상담이나 특별히 친밀한 사담을 나눈다거나 그런 것들이 아닙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런것들이 효과적이지도 않아요. 필요한 건, 아 내가 ~~~~ 점이 있어서 진짜 어렵다, 이게 나도 해볼라고 하는데 생각대로 안되네.. 이런 걸 말했을 때, 그냥 들어주고 아 그래? 최소 흠.. 힘들겠구만,, 잘해봐.. 이정도의 동료애?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숨이 턱턱막히도록 힘들고 답답할 때, 그냥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그 답답함 자체는 연기처럼 사라져 버리죠. 그런데, 그런 말을 했을때 오히려 부족한 점을 힐난한다던지, 면박을 준다던지, 그걸 빌미로 또다른 핀잔을 준다던지.. 이렇게 되버리면.. 물론 뭐 그자체가 나쁘죠. 그런데 더 문제는, 그러면 내적인 고민을 이야기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면 불필요한 부담을 느끼고 에너지 낭비가 되는 것이죠. 그냥 말한마디 뱉어버리면 해소될 부담감이 말이에요. 그래서, 일터에서 진짜 필요한 건 서로의 고민을 말하고 들어줄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 존중, 동료애라고 생각됩니다. 그 정도만 뒷받침이 되어도 좀 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상당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 하나쯤?
골드만형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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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땐 항상 신중히 하세요...
하... 스카웃 제의받고 결국 미래지향적으로 판단해서 조금 고생하더라도 가자 결정하고 현회사에 퇴사통보했는데요... 참 면접때랑 업무 상황이 많이 다르네요 ㅋㅋㅋ 출근전에 업무 좀 공유하고 가이드 정도 받아도 되냐고 해서 몇통 안오겠거니 하고 수락했는데 아주 산더미로 날라오네요 ㅋㅋㅋ 내용보니 기존 담당자가 아예 손놓고 있어서 업무 데드라인이 촉박한 사항..ㅋㅋㅋ 회사차원에서도 손놓고 있었고요 ㅋㅋ 거의 이미 직원인것처럼 업무 요청이 날라오네요 ㅋㅋ 현회사도 이미 퇴사의사 수락한상황인데 ㅠㅠ 이직 취소하고싶네요 정말.. ㅋㅋㅋ 신중하게 결정한다고 했는데도 이런 상황이 벌어져버리는데 ㅠㅠ 다들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업무 똥처리할게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시구요 ㅠㅠ 다 제불찰이죠뭐... 다들 성공적인 이직 기원합니다
sjfoenl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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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회피 하는 책임연구원 뚝배길 깨도 될까요
어째저째 여기저기 이직 하다가 지금 회사 연구소팀으로 왔는데 선임연구원(본인)ㅡ책임연구원ㅡ수석(팀장) ㄴ이런식으로 보고체계 결정체계가 짜여져있고 저밑으론 없어요. ㅈ소 기업 이고 신설부서예요. 개인적으로 자동차부품 개발 경력이 좀 길고 (설계개발5년 , 개발2년, 품질1년 모두 다른회사) 고 상관없는 경력으로는 호주외노자 설거지노예 물류관리 세일즈 매니저 같은 별 희안한 짓도 했었네요 연봉 낮추고 오는 대신에 6시 정시퇴근하고 프로젝트마다 선임 또는 책임이 맡아서 하고 필요할때마다 팀 협조 받는 식으로 굴러왔는데 1년 아직 안된 신생팀이기도 하고 저말고는 자동차부품 개발 경력도 없네요. 말이 연구소지 신규개발사업부 같은거랑 비슷함. 자동차 부품이랑 상관없는거 시키는거 알아서 쭉쭉 혼자 잘 하고 있었는데, 상사가 하는 프로젝트가 규모도 크고 혼자서 똥을 하도 잘 싸서 하던 프로젝트 다 멈추고 그쪽에 붙었는데 이새끼가 말끝마다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하네요. 여태 자기가 쭉 맡아 해오다가 서류업무나 개선업무가 당장 눈앞에 불덩어리가 굴러들어와서 대응을 해야되서 업무지원이 붙었으면 프로젝트 BOM 이나 개발현황 문제사항 개선필요사항 같은거 정리해서 어떠어떠한 업무을 이래저래 요래 분담해달라고 요청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근데 이새끼가 자꾸 지가 일정 다 빵꾸내놓고 서포트로 온 내가 뭐 물어보면 지 바쁘다고 내빼는데 하물며 얼마전에는 수석한테 “제가 왜 담당자 입니까, 수석임이 업무분담이나 정리를 해주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ㅇㅇ관련 서류를 고객에서 달라고 하는데 저는 그거 할 시간 없습니다. 모릅니다.” 이런식으로 굴어요 아니.. 니가 맡고 있으면 니가 프로젝트 담당자고 보고를 할때는 어떻게진행이 됐고 어떤게 필요하다고 보고 올리고 결정 해달라 해야지, 여태 메일이나 보고 하는거 보면 문제생기는거 쭉 나열만 해놓고 몰랑ㅋ 하고 내빼더만… 그래서 암튼 이새끼 때문에 평화로웠던 제 워라벨이 깨지기 시작하는데 뚝배기 깨도 경찰서 안가는거 맞죠? 정당방위죠?
핸진디에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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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관리 어떻게 하세요? ㅎㅎ
팀장내고 나니 하루가 멀다하고 멘탈이 탈탈탈.. 나만의 멘탈관리 노하우 있으면 공유주세요. 지인이 심리상담을 권하는데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도, 혹시 받아보신 분 있다면 궁금하고요.
얼죽아아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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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CC 학회 참가예산 1인당 얼마나 잡아야할까요?
반도체 설계 회사입니다. ISSCC 학회 (샌프란시스코) 참가예산 인당 얼마나 잡으면 될까요? 아주 대략적으로 말이죠 아시는분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팹리스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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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으면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쉴 수 있는 문화가 어서 정착되었으면 좋겠네요
요즘 환절기라 감기 걸린 분들 많더라구요. 그런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코 훌쩍이고 기침하고 있으면 옆에서 불안불안하긴 하더라구요. 외국에선 감기 걸리면 전날이나 그날 아침 전화해서 쉬는게 이상하게 여겨지지 않는 것 같던데... 우리나라도 어서 그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질랜드케이크
21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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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형 저널] 안좋은 선택을 하라
인간은 좋은 결과를 기대합니다. 날씬한 몸, 탁월한 지식, 뭐 그런 것들이죠. 하지만 우리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늘 우리가 좋아하는 선택을 본능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운동을 거르고 소파에서 티비를 보고, 책을 읽지 않고 유트브 웃긴영상을 보죠. 그게 그 순간에 좋은 선택이거든요. 그래서 의식적으로 안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거친 음식을 먹고, 그리 좋지 않은 컨디션에서도 억지로 나가 운동을 하고, 졸리고 귀찮아도 책 한페이지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안좋은 선택, 그것이 돌아보면 당신의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골드만형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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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S Korea 2021 다시보기 올라왔네요! 휴
FMS(Facebook Marketing Summit) Korea 2021 다시보기 올라왔어요 못보신분들 참고하시길~ https://www.facebook.com/business/m/fms-2021-digital-library
지식부족절감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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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하다보면 은근히 중요한게 동료의 인격이더군요..
저도 잘 몰랐는데.. 업무나 단순히 상사가 좋은가 .. 보다도.. 상사나 동료들의 인격, 성격도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예를들어 지만 안다던지.. 지만 잘하는줄알고 남무시한다던지 (내로남불 포함) 유치하게 삐진다던지.. 이런게 딱히 나랑 직접적인 상하가 있을때도 글코, 상하관계던 동료관계던, 단순히 힘들다기보다도, 사람을 지치게 하는 그런게 있더군요 맘도 상하고 의욕도 꺾이고, 똥밟았다 싶은 드러운 기분.. 등등요.. 공감 0인가요?
골드만형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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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입찰
매번 짜릿합니다
wani
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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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열시미살고있어요
군밤장수나 농부나 정앤총 로펌변호사나 땅파서돈버는건매한가지 자신이던가족이던 일해먹여살리는당신 잘하고있어요~~~ 브금 :이적 걱정말아요그대
골드만형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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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장단점
장점:출퇴근 불필요,시때없는 겐세이?방지(김대리 이거좀해줄래?) 단점:가정생활중첩으로 집중손실,사무환경부실,커뮤니케이션불편 공감,비공감??
골드만형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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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직
경력이직한지 4개월 되네요… 온갖 잡무에 주변의 경계, 답안나오는 거래처 맡아서 실적내라고 하니 많이 힘드네요…번아웃 초기증상입니다. 경력직은 원래 이렇게 힘든건진요? 이전 직장 경력직은 이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은데… 하루살이 생활하고 있네요…오늘도 무사히를 기도하면서…
Kool aid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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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모습 상상해보면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10~15년 뒤 일터에서의 내 모습 상상해보신 적 있나요? 신입일때는 5년차 대리님만 봐도 '와 경력자..'라고 생각했고 내가 그 위치에 있는 모습을 떠올려보게 되었는데요 어느 세월에 저기까지 갈까 했는데.. 아주 눈 깜짝할 새였네요.ㅋㅋ 사회생활 20년차를 향해 갈때쯤 난 어떻게 일하고 있을지? 문득 궁금해지더군요 새내기일때 대리 급을 떠올리던 때와는 좀 다른 고민이 들기도 하구요
로파이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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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사수가 생겼는데...신입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흑흑
팀장 라이프에도 올려봤는데.. 혹시 몰라 사원 라이프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ㅡㅡㅡㅡㅡㅡ 상황을 정리하자면... 1) 회사 입사한 지 갓 2년이 지남 2) 얼마 전에 팀에 신입이 들어옴 3) 대표가 해당 신입의 매니징을 나한테 맡김(1차 why?) 여기서 문제는 신입이 1:1미팅(온보딩) 할 때마다 문제가 없다/잘 모르겠다/괜찮다....라고 말하면서 30분이 흐지부지 지나가는데 Q) 혹시 처음 들어 오셨을 때(온보딩 때나 아니면 초반에!) 사수와의 만남에서 도움이 됐었던 질문이나, 이런게 궁금했었다!! 같은 게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사소한 댓글 던짐이.. 제게는 큰 힘,,,
게살볶음밥
21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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