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몰랐는데..
업무나 단순히 상사가 좋은가 .. 보다도..
상사나 동료들의 인격, 성격도 상당히 중요하더군요
예를들어
지만 안다던지..
지만 잘하는줄알고 남무시한다던지 (내로남불 포함)
유치하게 삐진다던지..
이런게 딱히 나랑 직접적인 상하가 있을때도 글코,
상하관계던 동료관계던,
단순히 힘들다기보다도,
사람을 지치게 하는 그런게 있더군요
맘도 상하고
의욕도 꺾이고, 똥밟았다 싶은 드러운 기분..
등등요..
공감 0인가요?
44
리멤버 회원이 되면 40개의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