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라이프에도 올려봤는데..
혹시 몰라 사원 라이프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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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정리하자면...
1) 회사 입사한 지 갓 2년이 지남
2) 얼마 전에 팀에 신입이 들어옴
3) 대표가 해당 신입의 매니징을 나한테 맡김(1차 why?)
여기서 문제는 신입이 1:1미팅(온보딩) 할 때마다
문제가 없다/잘 모르겠다/괜찮다....라고 말하면서 30분이 흐지부지 지나가는데
Q)
혹시 처음 들어 오셨을 때(온보딩 때나 아니면 초반에!)
사수와의 만남에서 도움이 됐었던 질문이나, 이런게 궁금했었다!! 같은 게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사소한 댓글 던짐이..
제게는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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