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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힙니다..
회사 생활에서 말그대로 숨이 막힙니다. 직장 동료들끼리 있을 때는 괜찮은데.. 상사들의 압박과 비난에 숨이 막힙니다. 상황이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날마다 힘들어질 뿐이네요. 어떻게해도 욕을 먹지 않을 방법은 없고, 노력은 하지만.. 눈앞에 일들을 쳐내기 바쁘네요 상사의 눈에 부족한 점 뿐인 직원들 그 사이에서 스트레스받지 않을 수가 없다는게… 산업의 특성이라면 특성이겠지만 이런 주먹구구식 영업 너무 싫고.. 이렇게 인간에 의존한 영업이 얼마나 갈지, 이 회사가 그리고 회사에서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만 그런걸까요? 다른 회사도 별반 다르지 않겠죠?.. 너무 힘들어서 넋두리 해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아라니
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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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나 이직을 미리 말한게 후회되네요
이번에 이직 하게 되면서 인수인계 기간을 생각해서 회사와 퇴사일 조율을 했습니다. 이직할 회사랑도 잘이야기해서 한달 조금 넘게 인수인계 할수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직서에 협의된 날짜 적어서 제출 한 이후부터 같은 팀 팀장 태도가 너무 달라져서 힘드네요 이회사에 지금껏 무단퇴사나 당일퇴사자도 많아서 그렇게 욕을 하더니 저한테는 하는일이 없어서 인수인계 기간도 길게 필요없다고 막말 하질 않나 나갈사람이랑은 더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중간에 다른 직원을 끼고 보고를 올리라고 하네요 괜히 이렇게 여유를 줬나 하루에도 수십번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 남은 날이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너무 길게느껴지네요. 저도 무단퇴사자들 당일퇴사자들 욕한적 많지만 요즘엔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기도 하네요
두근세근네근
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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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사무실 인포
아르바이트로 인포 직원을 쓰려고 하는데 보통 잡코리아로 구하시나요 ?
ayaan
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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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과 관련 조언 구해요
안녕하세요! 이직과 관련되어 고민되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올해 14년차 정도 되는 it 기획과 정부 및 회사에 제안서 및 회사 마케팅 업무을 총괄 하면서 조직관리까지는 하는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 규모는 20명이 안 되고요 최근에 한 구직 사이트 통해서 한 회사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고나니 합격을 했다고 지난 주에 연락을 받았네요 이 회사는 100명정도 됩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곳보다 연봉을 10% 정도는 더 올려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되는 것은 제안 받은 기업이 제가 원하는 산업분야가 아니고 기획팀 팀장으로만 일을 할거라고 하네요 저는 앞으로 cso쪽으로 커리어를 키워가고 싶고 최근에 6개월 단위로 이직을 계속하니 커리어에도 안 좋을 것 같아서요 고민을 하다가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릴게요
어찌너뿐이랴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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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내가 될 수 있을까 😂
6개월 인턴 후 이직, 입사한지 한 달 실수도 많고 능력 부족도 있어 고민입니다. 열공 다짐하며 신청한 강의도 마감 기한 맞춰 겨우 들어요. 퇴근하면 씻고 꿈나라로 가버립니다. 함께 일하면서 가르쳐 주시는 모든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죄송해요. “난 멍청이야 다들 실망하시고 날 자르겠지 (출근 준비 중)” 을 반복하고 있어요. 공부하는 습관, 어떻게 만드시나요? 팁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머글복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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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 후 회사(현직장)와 협의하는 과정이 너무 괴롭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팀장급으로 (회사가 기대하는)중요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회사의 비전과 제가 추진 중이 프로젝트의 비전이 상충됨을 많이 느껴서 이직을 결심하였습니다. 상사분(절 데리고 와주신 고마운분)께는 작년 가을부터 해당 고민에 대해 몇번 털어 놓았고 제 프로젝트가 갖고 있는 비전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다만 이직에 대한 생각을 갖고 있더라도 이직 자체가 쉽게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 담당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무게도 중요하니 이직 전까지 프로젝트를 허투루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고 지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제가 추진했던 프로젝트의 성과는 꽤 좋았고 이에 따라 회사의 기대와 규모는 점점 커져갔으며 어느 순간 회사가 기대하는 제 프로젝트의 기대치가 정점에 다다르게 되면서 별도 서비스 출시까지 예정되게 되었습니다. 올 초에 제가 생각했던 기간보다 빠르게 좋은 오퍼가 들어와서 최종 합격이 완료되고(최종 합격 후 많은 고민을 했지만 업계에서 제가 지금 일하는 회사보다 더 나은 규모였고 더 좋은 처우를 약속 했으며, 제 프로젝트의 비전을 공감하였고 발전하는데 더 많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상사분과 회사에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어느 순간 책임감 없이 프로젝트와 회사를 남겨두고 떠나는 나쁜놈으로 낙인 찍혀있는 것 같은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이럴땐 회사의 기대와 개인의 책임감을 위해 정말 괴롭더라도 현재 회사에 남는 것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요? 더 좋은 회사의 더 좋은 오퍼를 제쳐두고 이 회사에 남을 경우 앞으로가 힘들 것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데 그럼에도 리더로써 끝까지 책임을 지고 남아 희생하는것이 맞는 것일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두껍2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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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기업의 '기부'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여러분의 퇴근길🏘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담긴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김태규의 HR 나우> 👟나이키가 윤리적인 기업인 이유 : 미국의 에티스피어(Ethisphere)라는 기관에서 2021년 가장 윤리적인 기업들의 리스트를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에티스피어는 2007년부터 매년 이러한 발표를 해오고 있습니다. 각계 각층의 패널이 평가하며, 이번에는 22개 국가의 13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윤리적인 기업은 어떤 기업일까요? 혹시 연탄 봉사나 김장 담그기 행사와 같은 모습이 떠오르시나요? 하지만 기업의 윤리란 ‘봉사’나 ‘기부'를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꾸준히 윤리적 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나이키가 봉사를 많이 해서가 아닙니다. 에티스피어는 다음 4가지 기준으로 기업의 윤리성을 평가합니다. 1️⃣Smart: 긍정적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는가 2️⃣Business: 잘하는 분야에 집중하는가 3️⃣Good: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끼치는가 4️⃣Profit: 이윤을 창출하는가 위의 4가지 기준에서 나이키를 살펴봅시다. 나이키는 끊임없는 혁신으로 스포츠 패션 분야 독보적인 리더의 지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스포츠 영역에 집중하고 다른 영역에는 섣불리 발을 들이지 않습니다. 또한 많은 이윤과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며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작한 사업을 잘 해낼 때, 그렇게 많은 돈을 벌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든 긍정적 효과(일자리 창출, 새로운 사업 발굴 등)를 만들어 낼 때 기업은 ‘윤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직장인이라면 기업 윤리를 기억해야 한다 : 윤리적인 기업은 일단 그들의 비즈니스를 더 잘 해냅니다. 때로 기업들이 김장철에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연봉이 수십 억인 CEO가 직접 고무장갑을 끼는 모습이 언론에도 노출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업 윤리의 관점에서 보면 전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상술한 관점에서 보면 CEO가 김치를 담글 시간에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이 보다 윤리적인 의사결정입니다. 김장보다는 사업적 결정이 만들어내는 효과가 클 테니까요.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윤리적인 기업은 자신의 이윤에만 집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비즈니스가 더 잘 되도록 노력하되,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서는 안됩니다. 작년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서 볼 수 있었던 LH 사태는 공기업인 LH의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정보를 확보한 사람들이 그 가치를 사회전반에 기여하기를 거부하고 자신만의 이득을 취한 것입니다. 기업 윤리의 요소중 Good의 반대 사례죠. 직장인이라면 기업 윤리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Business와 Good에 주목해보세요. 본인이 가장 잘하는 일이 뭔지 고민하고, 그것에 집중해서 실력과 역량을 키워내는 것입니다. 그렇게 남들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낼 때, 그 가치로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때(금전적인 이윤이든, 타인의 동기부여든)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김장 담그기 행사에서 기업이 선한 행동을 하며 좋은 이미지를 쌓길 원했듯 어떤 사람들은 자신이 착한 사람, 즉 윤리적이라는 것만으로 인정받길 원합니다. 물론 중요한 요소지만 그것 만으로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기 힘듭니다. 비즈니스계에서는 실력과 성과, 그에 기반해 창출되는 가치가 곧 윤리로 여겨집니다. 기업 윤리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쳐 일어나는 긍정적 효과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것을 곧 ‘기부'라고 칭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부는 금전적인 것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원치 않는데 강요나 분위기에 의해 해야되는 희생을 의미하지도 않습니다. 기업의 본분인 ‘비즈니스'를 잘 하면 자연스럽게 생기는 영향력입니다. 🔔김태규: 고려대 경영대학 교수입니다. 리더십, 조직변화 등을 주로 연구합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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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없는 신입직원
신입 직원이 일에 의지가 없네요. 지금 하는일에 관심을 전혀 안보이는데 그렇다고 누가 뭐라 하지도 않다보니 매일 출근해서 하는것 없이 시간되면 퇴근하는데.. 그냥 월급루팡이죠. 저런 태도로 1년째 근무가 가능한거 보면 회사도 문제가 있어보이고요. 여러분들이라면 저런 신입 어떻게 하시나요?
하고싶은거 해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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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3개월 된 중고신입 입니다.
예전 직장에 약 9년정도 다니다가 이번에 이직해서 3개월정도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또 한번의 이직을 결심하는 시기가 와서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제 처지가 어쩌면 중간쯤은 되나 보다 싶기도 하네요. 전직장의 퇴사이유는 급여 때문이었습니다. 안정적인 직장(회사만)이지만 마케팅 부서의 생존 연한은 길지 않았죠(퇴사시키는건 아니고 공장, 영업소 등 다른지역 으로 보내버림) 대표의 헛발질도 감내할 정도의 연차도 되었고 공채문화가 깊숙히 자리잡혀서 나름 즐거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직원들끼리 업무협조는 되게 좋았거든요 (퇴사해보니 느껴지네요) 퇴근도 6시면 땡하고 나가고...워라밸은 꼬박 지켜지던 곳이었습니다. 물론 예외도 많지만 거의 대부분.. 하지만 위의 이유고 뭐고 급여가 터무니없이 적은 부분은 개선될 여지도 없고 너무 생활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직할 곳을 알아보지 않은 채 퇴사를 하였습니다. 재직중에 시간을 내서 면접을 보는데 번번히 2차에서 안되더군요 1차면접은 보통 경력자 일정을 배려해주는데 2차 이후 임원면접시에는 회사일정에 제가 맞춰야하는데 일이 바빠서 못가서 면접을 못봤습니다..ㅠ 해서 퇴사를 했고.. 그렇게 3개월 정도를 쉬면서 알아보다가 이직을 하였습니다. 급여부분은 20프로 인상 하였고 출퇴근 시간은 동일합니다. 여기서 부터 고민인데. 회사 공장가동률이 99.9프로 정도 됩니다. 말이 99.9지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쉬지 않아요 전체 라인별...그말인즉슨 마케팅 활동을 하지않아도 매출과 손익이 보장되어있고 한계 capa를 다 채우고있어 특별히 뭔가를 하지않아도 된다는 마인드를 회사가 가지고있어 퍼포먼스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물경력이 될꺼같아요. 대신 업무가 영업기획파트가 하는일, 품질이 하는일 예를들면 디자인표시문안 전체를 법규 가이드에 맞춰 타이핑해서 디자인팀 넘기고, 규격서 규격가이드를 짜고 판매채널별 각sku 전략짜고..품목별로 월별 주별 행사품목 짜고..공인기관 인증 절차 업무부터.. 자잘한 업무까지.. 다 마케팅에서 하고 있습니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시장동향이 어떻고 분석을하고 연구소와 협업하고 컨셉잡고..이제품 홍보는 어떻게하며 등의 일은 해본적이 없고 앞으로도 거의 없을꺼라네요. 두번째는 야근.. 5시반 칼 퇴근입니다. 마케팅을 제외한 전 부서는. 저는 보통 7시반 8시 퇴근하는데 그리 늦지 않은시간이라 해도 상대적 박탈감이 오더라구요 세번째는 담당 부장 말이 너무 많고 너무 디테일해서 사람을 너무 피곤하게 해요 퇴근시간에 일던지고 술마시러 가면서 일시키고 가고 짜증이 너무 납니다. 네번째는 CMO 18..28 등의 폭언폭설과 욕은 기본이고 성격이 엄청 급해서 다들 진절머리 칩니다. 아직 저에게는 뭐라 하지 않지만 그 욕먹는 사람이 얼마 후에 내모습이라고 생각하니.. 여기 있는게 맞나 싶네요. 점심도 안먹고 일할때도 많고.. 이력서 업데이트를 했는데 다시 제안을 많이 받고 있는중이라 고민이 되네요..
워라밸이중요해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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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확인 사항들좀 알수있을까요??
이직이 처음인데 필수로 이건 확인해야 된다라는게 있을까요 ..?
심판관
22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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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vs 버티기 최선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늘 보기만 하다가 너무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이런 경험을 해보신 분이 있으면 조언이라도 구해볼까 싶어 글을 남깁니다. 회사에서는 망할지도 모르는 신규사업이라며 인풋을 최소화해 결국 혼자 개고생을 했고, 다행히도 결과는 소위 말하는 대박을 내었어요..신규사업인데 심지어 매출 볼륨과 이익 두가지를 다 실현 했습니다.. 외부에서는 정말 이 어려운 시기에 혼자 이렇게까지 해내는게 기적이라고 할 정도인데, 내부에서는 축제분위기는 커녕 너무나 숙연하게 수고했다..고생했다가 끝이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성과를 냈으니 뭔가 보상이나 기회가 더 있겠지 기대했지만..회사에서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이 사업을 키워보라며 기회를 주더군요.. 일이 잘 되다보니 저는 계속 늘어나는 일에 치여 정신이 없는데, 그분은 신나게 청사진을 그리며, 그간 뭐가 부족했고 뭐를 잘못했고 지적질하기 바쁩니다..그것도 부족해 몰래 제 뒤를 캐며 제 능력을 의심하고 업무를 감시하려고 하고, 본인 사람들로 충원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그냥 좋아하는 일을 잘하고 싶고 잘하는데 따른 보람을 얻고 싶은게 다인데..그것 조차 너무 어려운 현실에 절망적입니다. 억울한 마음에 잠도 잘 오지 않고..계속되는 과로에 몸은 지쳐만 가다보니 퇴사가 답일까 수백번을 생각하다가 그간에 공들여 고생한게 너무 아깝고 앞으로 더 잘될 수 있는 요소들이 너무 많아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주변에서는 죽쒀서 개줄거냐고..ㅠㅠ) 하지만 제게 닥친 이상한 현실을 생각하면 너무 버티기가 어렵습니다. 퇴사하면 힘들게 만들어놓은 모든 공이 다른 사람에게 갈거고, 버티면 지금처럼 저를 이용해먹으려고만 할텐데 어떤 선택을 하는게 현명한 건지 정말 모르겠어요..ㅠㅠ 이런 상황에 퇴사해야 될까요? 버텨야 될까요? 하루에도 수백번 고민이 되는데 최선의 선택이란게 있을까요??
하루만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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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으로의 직무변경 문의
안녕하세요. 직무에 대한 고민이 많아 게시판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경력이직후 해당 사업 축소로 직무 이동이 되었는데 악바리로 1년은 버텼지만 잘할수 있던 부분을 계속할 수 없다보니 자존감과 성취감이 바닥이었습니다. 좁은 시야로 있다보니 이제야 알게된 사실인데 타 부서에는 제가 기존에 하던 비슷한 직군들이 아직 있단 것이었어요. 하지만 보수적인 기업 특성상 to에 대해 다들 인맥(주변 추천)으로 가시다보니 저 혼자서는 그쪽으로 컨택할 방법이 없습니다.. 버틸수 있을 만큼 버텼고 이젠 경력을 살릴수 없다면 퇴사까지 고려하다 보니 어찌보면 무모할수 있지만 전전긍긍 하기보단 인사팀으로 제가 할수 있는 부분들과 함께 커리어 면담을 요청해보려 하는데 이런 부분이 어떻게 비춰질지 고민이 되어 올려봅니다..
소울푸드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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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3개월 전 불합격된 회사에서 이직 제안
지난번 글을 남기고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나 여전히 선택하지 못하고 있는 제가 참 답답하네요! 지난번 여러분의 조언으로 헤헌에게 조금 정보를 받았습니다 혹시(궁금해하실분 계실까 해서)ㅎ 남겨요:) 본부장이 절 탈락시킨게 아니라 실무,본부장 모두 저를 결재에 올렸으나 최종 결재에서 부사장과 임원쪽에서 신입이라도 인건비 아끼고 우리가 키워보자! 라는 의견으로 신입 지원자 분을 뽑으셨다고 하네요..! 헤헌에게 전해듣기로는 일단 들어오면 하는 거 봐서 인력을 충원할 가능성과 위로 혹은 아래로 사람을 붙혀줄 수 있다고 하네요. 마케팅이 없었던 회사이기 때문에 이번에 사람을 뽑으면 키워줄? 그런 가능성이 보여요 그러나..여전히 선택하기 어려운 것은... 그 회사 사정도 모르고.. 사람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도 있고 업무량이나 혼자 하기에 벅찬일이 있었을지 모르구요... 고민이 많이 되네요.. 무튼... 여러분과 이런 고민을 나누고 선배님들과 이런 생산적인 대화를 나눌수 있음에 영광스럽습니다 ------------원글-----------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여러분 만옥이 입니다 ♡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십쇼!!♡ 제 고민은.. 작년 9월부터 근 한달간 헤드헌터를 통해 중견(상장사) 이직 제안이 있어 면접을 봤고 최종까지 가서 다른분이 되셨고 저는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헤헌이 연락와서는 그 회사에서 저를 원한다며 저만 괜찮다면 추가 면접없이 바로 채용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실무진들과 팀장은 저를 원했으나 최종 본부장 면접에서는 제 성향이 본인과 맞지 않을 것 같고 성격이 쎄다 ㅋㅋ 라며 저랑 함께 면접을 봤던 분을 뽑았다고 합니다 저보다 더 주니어 그것도 신입급을 최종에서 뽑았고 3개월 정도 하다가 나가셨다?고만 헤헌에게 전해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3개월 하시고 그만 나가셨고 실무진들이 저한테 의사를 다시 물어봐 달라고 했다며 오늘 연락을 받게 됐습니다.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와중에 연락을 받아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요 이 회사는 마케팅 부서가 없어 일단 거기 가게 되면 저는 마케팅을 모두 총괄하는 위치에 가게 되고 연봉 역시 많이 오르구요.. 중견 상장사로 안정적이고 자체 솔루션이 있는 회사에..앞으로 많은 비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안에는 연락을 주기로 했는데 여러분은 이럴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정하시나요?!
마케터 만옥이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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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디어업계에도 클라이언트 블랙리스트가 있나요?
업력 9년차인데 진짜 너무 최악의 클라이언트를 만나서 진짜 이건 블랙리스트라도 있으면 올려야할 수준인데 미디어업계도 블랙리스트가 있나요? 저는 더럽고 치사해서 돈 받고 바로 모든 채널에서 차단 할 생각이지만 다른 분들이 저처럼 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어떤 방법이던지 알리고 싶네요
케이도터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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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닝 차림 출근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가 무지 춥네요. 소한이라고 하지만 저는 좀 많이 춥게 느껴집니다. 신입 사원이 츄리닝 바지에 패딩을 입고 출근하였습니다. 패딩은 작업 시 벗고 회사 점퍼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츄리닝 바지는 계속 신경 쓰입니다. 무릎도 많이 나왔고, 무엇보다 자리에 앉아서는 양반다리로 양말을 긁으면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 손이 움직일 때마다 움찔 합니다. 용모 단정의 복장 범위는 어디까지 일까요? 추가) 언쟁이 있으신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사내 취업규칙에 복무 규정은 있습니다. 보통 취업 규칙에 있는 내용으로 용모단정, 일상복 입니다..
파워에너지
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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