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859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퇴사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 네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9년차에 세 번째 퇴사를 준비중이에요. 브런치에 퇴사에 대한 업세이 (직업-에세이)를 연재중에 있고요,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용기내어 제 글을 나눠 볼까 해요👍 📌참고로 브런치에 연재 중인 글을 일부 편집하여 올리는 글이에요😉 📌지극히 저의 자전적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연재는 1주일에 2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4화. 망설임의 터널에 서 있다면] 퇴사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힘은 결코 작지 않다. 그 안에는 무수한 나날의 망설임이 숨겨져 있고 막막함이 서려있다.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나의 직장 생활은 망설임의 터널을 지나 퇴사라는 종착역 도달하였다. **내 생각이며 내 선택이다** 퇴사를 고민하기 시작할 무렵 은연중에 주변의 눈치를 살폈다. 혹여 내 생각을 알아채면 어쩌지? 무엇보다 아내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었다. 가장이기 때문에, 아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퇴사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회사가 이렇다, 사장님이 이렇다, 팀장님은 또 이렇다 등등. 무수한 불만을 털어놓았던 그 시간은 자연스럽게 퇴사의 명분 쌓기가 되었다. 아내가 받아들여 줬다. 아니 아내의 승인을 받았다고 표현하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힘이 났다. 생각을 정리한 후 부모님께 퇴사 소식을 말씀드렸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방식이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잘 아니까 자세히 설명 드리기 어렵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냥 핵심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고 그저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었다. 중요한 것은 어디 까지나 '내' 인생이고 '내' 생각이며 '내' 선택이라는 것이다.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내 인생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한 마디 한 마디가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미 내뱉어진 그 말은 책임져야 할 나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각오조차 없다면 애당초 섣부른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주변에 자꾸 알리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도전일까 도발일까** 직장 생활에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솔깃한 말이 있다. “가슴 뛰는 일을 하십시오!” 정말 그렇게 살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그런데, 이 표현은 도전일까? 아니면 위험한 도발일까? '가슴 뛰는 일이 있을까?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이지?' 늘 질문을 던져보지만 쉽게 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했다. 급기야 나 자신이 무능해 보기기 까지 했다. 그럴 때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보고, 강연들을 들어보기도 하고 또 글도 써보면서 마음을 추슬러 보았다. 여전히 명료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고민하다 보니 고민의 과정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호, 뭐지? 무슨 기분이지?’ 처음 느껴보는 에너지가 내 속을 감도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과 달리 이제는 질문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어떤 식의 답이든 상관없었다. 조금씩 실마리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는 종착지를 향해 걸음을 내딛고 있었다. **수련의 과정일까 중력 문제일까** 기억이라는 것이 참 재밌다. 잊고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앨범을 넘겨보듯 하나씩 심상을 떠올려보게 된다.  여러 장면들을 떠올려 보니 그동안 나도 나름 맷집이 생겼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러한 시간이 켜켜이 쌓였기에 퇴사를 대하는 신중함도 그리고 삶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되었음을 깨달았다. 수련의 과정은 언제나 고되고 지루하다. 그러나 수련의 과정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는 게 또한 인생이다. 망설임의 터널에 접어들었을 때 만약 그 과정에 있는 것이라며 견뎌야만 한다. 분명 그것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명확하게 중력 문제라면 그때는 다음을 고민하는 것이 합당하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것인 만큼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그 고민은 결코 헛된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다. 그러니 주변의 소음은 일단 차단하고 진짜 나와 마주해보자. 나는 적어도 내가 바라는 대로, 내가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의 삶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기로 했다. 어떤 새로운 연결들이 이루어질지 더 기대해볼 것이다. 그리고 1년 뒤, 변화된 자리에서 돌이켜 지금의 나를 바라볼 때를 상상하며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알레
21년 10월 13일
조회수
1,015
좋아요
6
댓글
0
일본계 상사 및 해외 대리점
안녕하세요, 본사를 독일에 둔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Tyler 입니다. 폐사는 독일의 자성체 및 유도부품 제조 업체로, 영구자석 코발트 니켈 전류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한국지사와 일본 시장의 채널이 되어주실 수 있는 고객을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영업 활동 및 저와 함께 주기적으로 일본 측 고객 방문 히어링 대응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Tyler
21년 10월 12일
조회수
738
좋아요
1
댓글
9
경력직 이직인데 연봉협상 절차가 없다고 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 최종 합격했는데 연봉협상 절차가 없다고 해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사를 3주 정도 앞두고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입사 지원폼에 희망연봉 기재란이 있어서 최저선으로 제출했던(과거의 나..왜그랬니 ㅠㅜㅠ) 그 금액과 비슷하게 연봉이 기재되어 있더라고요. 연봉협상을 조금만 더 할 수 있을까해서 절차가 있는지 메일로 문의했는데 '연봉협상 절차는 따로 없고 문의사항이 있다면 도와주겠다'라고 답변을 받는 경우에는 연봉협상의 기회가 물건너간걸로 봐야할까요? *추가 인상 희망분은 백만원 단위 입니다
두유두유
21년 10월 12일
조회수
2,327
좋아요
0
댓글
6
피드백 받는자세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하려 노력중입니다. 그러다보디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제 잘못인것도 맞고 계속생각하다보니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네요. 거기에 상사분이 쏘는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박혀 아프네요. 배울거 많은 분이고 다 맞는 말인데 쏘는 그 말투때문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그분을 바꿀수도 없다는거 알고 단순히 다 받아들이는것도 스스로 힘들네요,,
싸인
21년 10월 12일
조회수
1,039
좋아요
5
댓글
13
출퇴근 거리로 인한 워라밸
9시간 근무 정시 출,퇴근 왕복 자차30분이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하여.. 9시간 근무 대중교통이용 도어투도어..약 13시간 정도(출퇴근 왕벅3시간+@) 로 2주정도 출근하였습니다. 해가 짧아지다보니 , 겨울만 되면 우스갯소리로 별보고출근별보며퇴근이 될것같습니다. 출퇴근 거리 상당하신분은 워라밸이 없다싶이 하실텐데..어떻게 이겨내는지 궁금합니다.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인지 버스에서는 공부는 커녕..자기 바쁩니다.
따뜻한용접물
21년 10월 12일
조회수
891
좋아요
2
댓글
15
이직 생각이 없지만 이직 제안을 받았을 때
이직 생각이 없지만 가끔 링크드인이나 메일로 이직 제안 혹은 가벼운 티타임 제안이 오는데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1.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답변 한다 (좋은 기회 감사, 이직 생각 X, 나중에 또 기회달라) 2. 티타임 정도는 가져본다 (어떤 회사인지 파악할겸) 3. 지금은 생각 없으니 무시한다
후히후히히
억대연봉
21년 10월 12일
조회수
1,255
좋아요
2
댓글
5
사사건건 기잡으려는 거 너무 지치네요
사수 세분이 계시는데 한분이 너무.. 사사건건.. 가르침을 빙자해서 트집과 기선제압 하려고 드는게 훅훅 열불이 칩니닼 나이도 한참 많은 아저씨면서 뭐가 그렇게 하나하나 쥐잡으려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첨에 그분 조심하라고 그냥 무시하라고 했는데 이유를 몰랐거든요..? 아 진짜ㅋㅋㅋ 그 분 때문에 관둔 사람들 너무 이해가요 저라도 그냥 여건 되면 도망칠겁니다. 1부터 100중에 80까지 맞으면 나머지 20에대해서 혼내고 설명하던가 마치 사람이 1부터 다 이해못하고 틀린거처럼 사람들 앞에서 혼을 내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ㅂㅅ된거같아요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저 혼나는 애는 정박아인가 싶을걸요ㅋㅋ 진짜 자존감 깎아내리고 상대방이 울때까지 몇시간이고 따라다니면서 정도를 몰라요. 걍 잘못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하면 몇마디 더하고 끝내던가 5분 후에 다시와서 또 첨부터 도돌이표로 무한 반복입니다. 오전부터 퇴근할때까지 또 같은 얘기로 몇시간 내리 까이니까 걍 짐싸서 집가버릴까, 최종합격했던 다른 회사에 다시 받아달라고 전화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raama
21년 10월 12일
조회수
1,068
좋아요
4
댓글
7
현타오네요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하는데 같은 사무실 내 직원은 칼퇴 모바일 게임 삼매경이네요.... 위에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8시 땡하면 퇴근에 힘들다고 토로하는데... 정말 듣기 싫네요....
네15
21년 10월 12일
조회수
975
좋아요
0
댓글
8
RACI 차트
혹시 R&R 관련하여 RACI 차트 사용하시는 곳이 있을까요?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js7jk
21년 10월 12일
조회수
524
좋아요
1
댓글
3
지사장이 바뀌고 나니, 산으로 가네요..
안녕하세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남기는 것 같네요.ㅎㅎ 외국계 회사 15년차입니다. 40대 초반에 2번째 직장인데, 나름 여태까지 잘 다녔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본사 출장도 가고 한국하고 일본을 같이 담당하고 있어서 일본 출장도 다니고 업무 성과도 나고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사실 주변이나 지인들이 회사 즐겁게 다니는 신기한 아이라고 평가를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2020 년에 지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외국계 회사의 업무 외에는 별로 터치안하는 분위기와 성과만 내고 본사와 잘 이야기를 하면 크게 문제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새로 승진한 사장님은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걱정들을 직원들이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와 함께 퍼펙트 스톰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로 본사에서 재택을 하라고 하는데도 출근. 본사와 이야기 된 내용을 진행해도, 보고 안했다며, 채근을 하고 직원들에게 말도 안되는 아이템으로 인기나 바라며, 없는 내용을 포장하면서 대외적으로 팔라고 하는상황입니다. 이직을 알아보는데도, 나이와 경력 등 모든 것에서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서는 젖은 낙엽의 자세로 50까지 버티라는 식인데, 이게 40대 초반에 들을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고.... 인생 선후배 분들은 어떤 조언이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qwerrttt
21년 10월 12일
조회수
1,478
좋아요
0
댓글
9
사무직에서 개발직으로 이직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정부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운영기관 경력이 3년차정도 됩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위탁 운영기관이에요. 3년차지만 연봉이 2600이 안됩니다. 추후에 여기서의 경력 개발은 힘들것같아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나이 26입니다.) 사무직을 했다보니 기술직으로 가고 싶어 웹 개발, 퍼블리셔, 안드로이드 개발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해 지인을 통해 배워보니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분야로 공부해보고자 하는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올해 현직장을 관두고 내년 4월까지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현직에 계신분들 준비기간과 공부하셨던 방법,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 외에 추천해주실 직무가 있다면 여러 방면으로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함이 이긴다
21년 10월 12일
조회수
980
좋아요
6
댓글
12
사원 3년차.. 자격증 공부라도 다시 해야할까요?
회사 일이 안빡센건 아니예요. 그런데 학생 때는 늘 몇달 뒤 내야 하는 점수, 자격증이란 목표가 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부터는 없으니 좀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음.. 게을러지는게 문제라기보단. 회사일 없으면 그저 늘어지게 누워서 유튜브보다가 자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회사 일에서 역량을 쌓고는 있는데 요새는 제자리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실무 인강 들으면서 공부해보기도 했는데. 역시 결과물이 없으니 내가 이걸 잘 하게 되는건가? 하는 허전함도 들고요. 그래서 주말엔 직장인 자격증도 알아봤습니다 ㅋ 데이터분석이나 어학 같은거 쓰고보니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부정적인) 산물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ㅋㅋ 이런 생각 드는 사람.. 저 뿐인가요?
마스크땀나요
21년 10월 12일
조회수
1,968
좋아요
0
댓글
9
팀장님들도 사이드 프로젝트나 자기계발 하시나요?
언제나 사이드프로젝트나 자기계발을 하며 살아온 1인인데, 팀장이 되고나니 정말 정말 시간이 없네요. 팀원 케어하랴 전략짜랴 너무 바빠요.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데 오히려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물론 팀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배우는 건 너무나도 많지만.
소주두잔
21년 10월 12일
조회수
815
좋아요
0
댓글
2
[Updated!] [골드만의 경세전략서] 골드만의 경세전략서를 연재해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골드만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에 신화적인 무사 미야모토무사시가 그의 무예철학에 대한 책으로 오륜서를 썼지요. 저는 일천한 직장인에 불과하나 그동안의 삶과 직장생활 등에서 느낀 삶을 살아나가는 방안, 마음가짐, 요결, 세상을 살아나가고 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싸우고 살아남고 승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써 나가볼까 합니다. 혹시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심 남겨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성원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골드만의 경세전략서'를 집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애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21년 10월 12일
조회수
692
좋아요
10
댓글
2
회사별 사회공헌 전담 조직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조직도의 경우 인터넷에 잘 나와있지 않다보니, 현직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사별로 사회공헌이나 CSR 전담 조직의 명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류시민
21년 10월 12일
조회수
813
좋아요
0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