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회사대표에게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서론부터 말하자면 작년에 연봉협상을 잘못하여, 시장가치대비 적은 금액으로 협상을하였습니다. 올해1월이 1년이 되는 시기였고 작년 성과도 충분했기에 연봉을 올려달라고했습니다. 그때 당시 워낙 제가 인력시장에 비해 낮은 연봉을 받는 상황이였기때문에 다른 곳에 이직시도후 합격을 했을 때 기존보다 2천만원 가량의 연봉을 올려놓고 최종합격을 한 상태였구요. 근데 그 합격한 회사에 대한 의구심도 충분히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대표에게 말하면서 연봉인상을 요구하니까 비슷하게 맞춰줄거니 좀 더 같이해보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최종합격한 회사에 가지못하겠다고 말하고 당연히 현 회사에 연봉인상을 기대하고있었습니다. 한달이지나서 그 돈 못맞춰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맞춰주겠다해서 약속했던 금액보다 훨 조금 올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냥 퇴사해여겠다는 생각이 들고 연봉인상 계약서는 작성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냥 퇴사를 통보했습니다. 그러면서 " 퇴사하는 마당에 연봉인상하고 퇴사하는건 아니지않니?" 라며 연봉인상자체를 결려시키더군요. 심지어 작년 1월 입사였기때문에 1월에 인상연봉계약서를 작성했어야 하는 건데 본인이 바쁘다고 여태까지 계약서작성을 미룬 것인데도 말입니다. 1월에 계약서 작성했으면 2월 월급은 오른 금액으로 받는게 맞는데 아직까지 작성하지 않았으니 그걸 무기삼아 본인에게 유리하게 끌고가는것 같습니다. 퇴사시기도 안맞춰주고 사람없어서 2달더 일해달라는데 진짜 사람이 맞나싶습니다. 입사할때도 애초에 성과금 주겠다는 둥 무슨 복지 제공하겠다는 등 전부 거짓말이였지만 이렇게 또 거짓말을 칠지는 몰랐습니다. 대기업 공채출신이라 중소기업오면서 많은 것을 약속받고 입사했지만 그냥 절 입사시키기위한 거짓이였더군요.. 너무 속상한데 이런 경우가 많나요. 돌파구라던지...
회사생활🎁
회사대표에게 퇴사한다고 말했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22년 02월 10일 | 조회수 13,680
아
아이호니
댓글 42개
공감순
최신순
J
Jamie
22년 02월 10일
안녕하세요. 읽는내내 화가 나네요. 대표로써 신의를 저버리는 사람으로 생각되네요. 진즉 이직준비하셔서 그만두시는것이 옳으셨을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잘선택하셨고 일한급여는 당연히 달라고하시고 더 근무는 하지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인상된급여는 보통 계약서를 기준으로 하기에 최소 문자메세지라든지 약속한 근거라도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론 이런일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분들이 중소기업으로 인재분들의 진입을 가로막는 원흉이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읽는내내 화가 나네요. 대표로써 신의를 저버리는 사람으로 생각되네요. 진즉 이직준비하셔서 그만두시는것이 옳으셨을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잘선택하셨고 일한급여는 당연히 달라고하시고 더 근무는 하지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인상된급여는 보통 계약서를 기준으로 하기에 최소 문자메세지라든지 약속한 근거라도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고 앞으론 이런일 없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분들이 중소기업으로 인재분들의 진입을 가로막는 원흉이라 생각됩니다.
답글 쓰기
4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