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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추천 입사 후 부서 이동 문제
지인의 추천으로 현재 회사에 합류한지 2주 정도되어 온보딩 중입니다. 기획 분야이고 회사는 대기업 규모입니다. 내부 추천으로 급하게 오게되다보니 채용 사이트 같은 곳을 통해 지원한게 아니라서 내부 사정을 잘 모른채 들어오게 되었는데 들어와서 보니 현재 팀의 직무가 제 커리어와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대신 다른 팀에 제 커리어에 딱 맞는 직무가 있고 현재 그쪽도 채용중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이젠 경력도 적지않아 지금와서 커리어 꼬이는 테크트리를 탈 순 없을 것 같아서 인사부서에 위 내용으로 상담을 했고 다행히 제게 맞는 부서의 포지션으로 다시 면접을 보자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이 상황에서 현재 팀의 팀장에게 저는 사실대로 제 상황을 이야기하고 이제 갓 입사했는데 이런 문제가 있으니 어정쩡하게 시간끌거 없이 차라리 빨리 다른 팀으로 가려고 한다는 의사를 미리 전달하려고 하는데요. 제 상황을 아는 몇몇분은 혹시 모르니 일단 다른 팀으로 가는게 확정되고 난 후 이야기를 하는게 어떻냐고 하시네요. 저는 사실 다른팀으로 갈 마음도 확실하고 현재 팀에 괜히 시간들여 더 숨겨봤자 이 팀 계획과 업무에 차질만 빚고 더 폐가 될것 같아 미리 말하려고 했는데요. 다른 분들 보시기엔 어떠신지 궁금해서 여기 문의드려봅니다.
아리가또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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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장발령
첫 팀장승진 사무실 직원들을 잘이끌고 가르치고 엉망인 사무실 분위기도 바꾸라는 대표님의 말씀이 있었어요 시무식때 인사말을 하게 할거라는데 뭐라말하면 좋을까요? 이게 저는 싫다고 했는데 할사람이 없다면서 억지로 울며겨자 먹기로 하는거라 당황스럽고 쫌 그래요. 사실, 승진이라하면 좋아야 하는데 사실 울회사는 완전 욕받이거든요. 20명남짓 회사인데 이게 회사인지 가정집인지 구멍가게인지 분간이 안될때가 많거든요. 가끔 뛰쳐나가고 싶을때가 너무많은데 나이도있어 이직도 힘들고... 대표님께 다시 생각해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딱 한마디로 안된다시네요.
겨리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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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직원의 모습
전달사항이나 해야할 일에 대해 불평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무엇을 하지도 않고 불평만 하는 팀원은 반성을 해야한다. 그리고 전달사항에 대해 검토 및 인지를 못하는 팀원에게 어떻게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을까? 인사평가를 해야 하는 시점에서 감정적인 부분을 최소로 하려 한다. 팀원들의 자기 모습이 어떤지 정확히 인지 시켜 주고 싶다. 여러분이 현재 시장에서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는지 살펴보라고. 팀장으로 팀원들에게 보다나은 회사생활과 경력개발에 대한 힘을 쓰고 있을 때, 가끔 본인만 아는 팀원 때문에 힘든 것도 팀장이 감수 해야 되는 건 알지만 그러한 팀원 때문에 힘든 건 사실이다. 인사평가 앞두고 이런저런 고민이 많다.
lliiilli
22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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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를 위해 자기계발 중인 것이 있다면 공유해보아요
은퇴까지 아직 20년 남았는데.. 인생 선배분들은 지금 이시기에 해두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퐈이어fire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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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리멤버와 함께!
리멤버에서 좋은 이야기들 뼈아픈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저를 보곤합니다. 저보다 선배이신분들의 통찰력을 보며 감탄할 때도 있었고, 후배이신 분들이 질문하는거 보면서 공감도하며 나름 조언도 했던것 같네요. 쉽지 않은 직장 생활이지만 올 2022년에도 힘내어 보자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렌지5
22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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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에게 반말하는 대표
이게 흔한건가요? 작은 에이전시(8명)에서 대표가 2명인데, 교수출신입니다. 나머지 직원들은 학교에서 가르쳤던 학생들이 있어서, OO아! □□아~ 야, 너 이렇게 부르는게 일반사입니다. 원래 아는사이고, 선생제자 사이라면 그럴수 있죠...그런데 밖에 나가서 클라이언트앞에서도 반말로 대하는 걸 그대로 하고, 심지어 아예 연줄없는 신입이 들어와도 바로 반말깝니다.나이가 어떻든 직원을 시키는거 해주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처럼 대하는게 아니라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공적인 자리에서만큼은 예의를 갖춰야한다고 보는데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문제는 저한테는 존댓말 줄곧 유지해오다가, 이번 연말 회식때 제게 따로 "친해지려면좀편하게 말 놔도 되지?" 이랬습니다. 거절은 했지먀 저도 "그럼 나도 편하게 말 놓을게"이렇게 말할걸 후회가 됩니다. 이런걸로 직장인 갑질이나 성희롱에 해당되나요?
네오네오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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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 3년 차에 접어드는 사회초년생입니다. 2021년도에도, 리멤버를 통해 유익한 정보와 선배님들의 인사이트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맡으신 직책/직무에 따라 올 한해도 참 애 많이 쓰셨습니다. 누군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셨던 선배님들 덕분에 저와 같은 사원들이 버틸 수 있었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clever
억대연봉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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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 전분가 분들께 도움을 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사/노무 관련 조언이 필요하여 도움 요청 글을 올립니다. 주된 키워드는 ‘본 사례가 부당해고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확인과 함께 회사를 상대로 얻을 수 있는 실익이 가장 큰 방법은 무엇인가’ 에 대한 고민입니다. 많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함께 근무 중인 동기가 회사에서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사유는, 1. 공식적: 영업 담당자로서 저성과자에 해당 2. 비공식적: 22년도 수익개선을 위한 인력감축 3. 평소, 성과가 다소 미약했던 이 친구에게 회사는 1번의 사유를 꺼내들기 위해 약 3개월 전, 5가지 영업미션 포함된 “영업성과 개인평가’ 라는 서류를 제시했습니다. 성과 미달성 시 퇴사한다는 조항이 있었고, 달성 시 받을 베네핏은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4. 어찌됐던 제 동기는 그 5가지 조항을 완수 했습니다만 결과는 서두에 언급된 바와 같이 해고 통지였습니다(3개월치 급여 제공 조건) 부당해고 소지가 있어보이고, 소송을 갔으면 하는데 친구는 사비를 들여 노무사분께 상담을 해본 결과 소송의 실익이 크지 않으니 3개월 급여를 받고 나오는게 맞다고 조언받은 모양입니다. 아끼는 친구라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데 가장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지 가늠이 되질않아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많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르릅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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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워홀 괜찮은 선택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겨우 5년차 직장인입니다ㅠㅠ 예전에 일을 하다가 약간 공황장애 초기증상 진단을 받았었는데 요즘들어서 다시 심해지고 우울감도 심해진 것 같아요…일 생각만해도 숨이 막혀와서 잠도 잘 못자겠어요.. 내년에 그냥 퇴사하고 워킹홀리데이라도 가볼까 고민이 됩니다...29살이라 막바지 워홀열차에 타볼까 하는데 너무 무모한 짓일까요..? 영어는 유학을 오래했어서 타지에 적응하고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기는한데 고민되네요… 아니면 다시 대학을 다녀서 진로를 바꿔볼까요? 너무 늦은 것은 아닌지 걱정만 앞서와요 ㅠㅠ
오렌지커피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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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경력기간 적을 때 소소한 팁
잘 모르는 분 많은 것 같아 적어봅니다. 고용보험 가입이력을 떼 보세요. 정부24 사이트 가능. #실업급여 하려고 많이들 아시는 듯 하지만…
ㅋㅔㅇㅣ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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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결정 후 퇴직 일자는 퇴사자가 정하는것 아닌가요?
이직에 성공하여 퇴직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원하는 날짜도요 기한은 2주 반정도 입니다 4년 가까이 다녔던 전직장에서도 2주동안 인수인계 끝내고 퇴직 하는게 무리가 없었는데 1년도 안된 직장 퇴직 하는데 사측에서 퇴직일자를 정한다고 하네요 원래 그런건가요? 이미 이직처가 정해진 상태라 출근 가능한 날짜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날까지만 출근 하고 해당내용 고지하면 퇴직시 문제 없을까요?
두근세근네근
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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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치를 믿어!
“네 가치를 믿어!”알라딘 _영화 대사 중 자스민 공주에게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알라딘에서 램프의 요정이 저리 말하더라고요. 새해엔 스스로 가치를 발견하고 믿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해피뉴이어
ㅋㅔㅇㅣ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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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마지막날 저희는 쉽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제일 거시기한게 종무식이라고 하고는 다음날 또 출근해서 시무식. 머 요즘은 기업들도 겨울방학을 한다지만 그럴 처지는 안되지만 21년 종무식 깜짝 선물로 대표님과 31일 휴무를 직원들에게 줬네요. 쉬는 것에 죄책감 없이 시간보다 업무의 질과 효율이 우선시하는 22년이 되길 바랍니다
늙어지면못노나니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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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일 출근하시나요?
저희는 정상근무일것같아서 미리 연차냈더니 조기퇴근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괜히 연차내서 아쉽네요
러바오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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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신입이 센스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기대했죠. 일손도 덜고 신선한 관점도 생길 거라고요. 그런데 몇 주 같이 일해보니 기대와 다릅니다. 일을 맡기면 딱 시킨 것만 합니다. 회사 일은 하나하나 일러주지 않더라도 알아서 해야 하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센스가 없는 거죠. 일손을 덜긴커녕 짐이 하나 더 생긴 기분😮‍💨입니다. 사람을 잘못 뽑은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왜 당연한 걸 못할까” 라고요? 상사의 입장에서는 “왜 당연한 걸 못하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팅에 참석한다고 하면 ‘당연히' 누가 오는지 알아보고 아젠다를 파악하고 관련 자료도 준비해야 하는데 몸만 오니까 황당한거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신입 때도 그렇게 알아서 척척 했나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지금보다는 훨씬 어설펐을 겁니다. 어설픔과 능숙함의 차이는 암묵지의 유무에서 나옵니다. 암묵지는 명시돼 있지 않지만 경험으로 몸에 밴 지식입니다. 미팅에는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도 그 준비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이라는 것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암묵지로서 남아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체크 리스트화 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는 일이 되죠. 굳이 의식하지 않아도 하게 되는 성질 때문에 암묵지를 ‘당연히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연차가 쌓이지 않으면 얻기 힘든 것입니다. 대부분의 신입사원은 아직 갖추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현실을 이해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시작입니다. 💎원석을 못 알아보는 걸지도 모른다 센스 없는 신입을 대하는 답답함은 큽니다. 신입인 걸 감안하더라도 너무 못 따라온다면 오히려 일에 방해가 된다는 기분이 들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신입 가르치기를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런 애가 들어왔어. 바랄 것도 없다. 그냥 0.5 인분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하지만 ‘능력이 없어서'라고 단정 짓게 되면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정말 능력 부족이 문제라면 회사의 채용 시스템을 손 보는 게 맞겠죠. 채용 절차를 통과한 사람이라면 기본 역량이 있다고 믿고 최대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이 옳습니다. 리더라면 팀원의 성향과 강점, 단점을 파악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그리는 미래 그림도 다르잖아요. 지금 답답해하는 신입사원이 어떤 부분이 강한지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그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그리는지 파악하고 그에 맞춘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적극적으로 면담하고 성격이 다른 일을 여러 번 시켜도 보고, 칭찬도 하고 꾸중도 해보면서 이 사람이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통로가 무엇인지 파악해보세요. 지금은 꽉 막힌 듯 보여도 어떻게 리드하냐에 따라 훌륭하게 성장하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명확한 책임을 쥐어주기 소통이필요해님은 주니어를 ‘고민 없이 to do list를 완료해나가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시니어는 ‘고민해서 to do list를 만드는 사람'이고요. 우리가 원하는 건 주어진 to do list라도 주도적으로 고민해서 어떻게든 완성도를 높이고 개선할 방향을 찾아내는 주니어일 겁니다. 어떻게하면 고민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책임의식의 부여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혹은 당연히 책임감을 갖게 되길 바라곤 하지만 때론 명확한 책임을 손에 쥐어주는 게 더 빠르고 현명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가 온전히 내 손에 달려있다는 의식이 생기면 ‘고민'을 시작하게 되니까요. 어쩌면 신입사원이 시킨 것만 하는 이유는 “딱 거기까지만 시켜서” 일지도 모릅니다. 명확한 책임을 쥐어줌으로써 비로소 그 사람을 제대로 보게 되기도 합니다. 작은 일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게 했을 때 사람은 최대의 능력과 관심, 의지를 발휘하게 되니까요. 그러고 나면 훨씬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질 것입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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