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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서답 빌런후배 괴롭습니다
업무상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시합니다. 인터뷰로 이슈를 파악해야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특히 적절한 Q&A에 신경을 쓰죠. 그런데 지금 같이 일하는 후배한명이 퍼포먼스도 안나는데 Q&A도 완전 동문서답이에요. 본인 스스로도 일을 못하는걸 알아서 그러나..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Q: 내일까지 하기로한 A업무 내일까지 완료가능해? 좋은예> 네, 가능합니다 내일까진 힘든데 모레 오전까지 하면 안될까요? 몇개만 해결되면 가능한데, 도움필요한거 정리해서 이따 알려드릴게요. 일단 해보고 이따 퇴근전에 말씀 드려도 될까요? 나쁜예> 지금 다른거 하고 있는데요. 아..그게 생각보다 어렵네요. 하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같이 일하는 후배 하나가 대부분 저 나쁜예 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합니다. 일단 들어주고 그럼 어떻게 할까를 얘기해도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며 그저 막연하게 도와달라합니다. 심지어 그 친구 삼십대 후반입니다. 이걸 트레이닝 시켜서 끌어 올려야할지, 끌어 올리는게 가능할지 의문이에요. 단기간에 퍼포먼스 상향이 불가한걸 본인도 아니 디펜스 거리를 찾는거 같은데, 트레이닝 시킨다고 나아지지 않겠죠? 주변에 다들 이런 사람 하나씩 있나요..후우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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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안녕하세요... 권고사직으로 퇴사날을 정하고 출근을 했는데요.. 권고사직으로 사직서를 올렸더니 못 해주시겠다고 해서 안나오면 무단 결근으로 하겠다는데요..... 다시 부서장과 상의해서 출근하라는 말로 번복하시려고 하더라구요.....? 권고사직을 하는게 회사에 큰 마이너스인가요. ? 권고사직으로 나간 사람이 없다고는 들었어요. ..ㅠ 제가 여기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물어볼 곳이 없어 글 씁니다 ㅠㅠㅠㅠ
냠냠ㅁ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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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초 입사한 신입 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제 스스로 계속 고민중인데 현역분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의견이 듣고싶습니다. 저는 컴퓨터공학과 졸업생으로써 뒤늦게 공부에 재미붙여 석사까지 마치고 졸업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개발 실력이 뛰어나고 그러지도 않습니다.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꾸준히 공부하면서 잔디를 깔고있어요. 운이 좋아서 저는 현재 초봉이 4000조금 안되는 기업을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나 직무가 저랑 맞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제조업체다보니 개발이 주는 아니지만 제가 여기서 하고있는 업무가 뭔가 사수 업무 대리같은 느낌이라 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직을 하자니 여기만큼 연봉도 기대하기 어렵다고생각하구요. 사실상 돈도 돈이지만 회사 업무도 어렵지않고 야근도 없어서 몸이 편한건 사실입니다. 근데 이렇게 시간보내다보면 저는 이직은 커녕 배우는게 없어 물경력이 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몸도 편하고 연봉도 적당히주는 이 회사가 진짜 꿀이다 할수 있는데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하지않아서요. 두서없이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지만..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저에게 한마디라도 건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응원이든 질타는 다 좋습니다. 한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신규입사다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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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3배나 홈런친 썰~
안녕하세요. 금융권 현직이 입니다~ 오늘은 조금 재밌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지난번 글에서 '잘모르면서 비싸게' 사지 않기 위해서는 실적에 연동해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성장하는 섹터내에서 찾아내는 자신만의 스터디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와관련해서 제 주변 지인의 투자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투자사례) 저는 IT를 전공했어요. 그래서인지 신기술이나 반도체 관련된 곳에 관심이 평소에도 많았습니다. 스마트폰에 들어간 프로세서 종류, 새로운 컴퓨터 CPU가 출시되면 특징과 성능순위까지 다 외울정도였어요. 그러다 AMD라는 CPU만드는 회사에서 CPU를 새로 출시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었죠. 이 CPU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아키텍처로 만들어져서 괄목할만한 성능향상을 기대해볼 수 있었죠. 조금더 알아보니 이 아키텍처를 설계한 사람이 반도체설계업계에서 외계인이라 불리는 짐캘러라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당시만해도 AMD는 맨날 Intel한테 비교우위를 점하지 못하면서 저렴한 가격대인 제품을 주로 판매하는 처지였어요. 주가역시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해 낮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었죠. 저는 이 정도로 향상된 제품이 출시되면 시장점유율이 늘어나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그래서 2019년10월28일에 AMD 주식을 34달러에 1,277주 매수했습니다. 2022년6월8일 기준 101달러네요. 최근에 하락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제가 매수한 시점보다 거의 3배 이상 올랐습니다. 홈런 친 것이죠. 이렇게 주식으로 홈런 친 과거를 돌아보니 중요한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1. AMD는 그 당시 시장에서 관심을 못받는 주식이었다. -> 비인기 주식일것 2. 해당 기업의 CEO, CTO가 업계에서 유능하다고 인정받는 사람으로 교체/영입 되었다. -> CEO=리사수, CTO=짐캘러 (짐캘러가 CTO포지션으로 간것은 아니지만, 편의상 CTO로 썼습니다. 실제로 짐캘러는 부사장직위를 가진 개발자 포지션이었습니다.) 3. 기업의 향후 출시될 제품에 로드맵의 경쟁사 대비 경쟁력을 가지는지 이해할 수 있는 배경지식, 로드맵대로 제품개발이 원활히 되고있는지, 타켓한 목표성능을 달성해가고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이 세가지 였습니다. 1, 2 번은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타이밍적인 요소이고, 3번은 투자자가 해당영역에 대한 베이스 지식이 있어야 가능할듯 합니다. 결국 내가 잘 아는 산업분야에 있는 회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현재 시장에서 소외되고 있는 회사가 앞으로 턴어라운드 성공 여부에 대한 판단을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금융지식 뿐만 아니라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할 듯합니다. 이러한 산업에 대한 이해는 단기간에 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각자 종사하고 있는 필드나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앞으로 미래가 밝아보이는, 지금은 지고 있지만 경쟁사를 앞지를것 같은 주식을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원본 게시글] '주식으로 3배나 홈런친 썰~' https://cafe.naver.com/whattobuy1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ake Your Way ※ 본 게시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필자가 속한 기관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강조 드리오니, 오해하지 않도록 당부드립니다.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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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법인설립후 영업 어떤장점이 있나요?
예를들어 한회사에서 신규제품런칭준비중인데 별도법인설립후 판매시 어떤장단점이 있나요?
임원니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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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패러독스
연봉은 실력에 따라 달라야지! 맞아! 그럼 너 4년제 학력은 안쳐줘도 되지? 안되지 내가 4년제인데 더 쳐줘야지! 맞아! 그럼 새로온 신입직원 명문대인데 연봉 더줘도 되지? 안되! 나는 경력이 있잔아 내가 더 받아야지! 글고 학벌주의는 나쁜거야! 맞아! 그런 니 선임은 전문대지만 경력이 많으니 연봉 더 줘도 되지? 안되! 일을 내가 더 많이 했다! 맞아! 그럼 맨날 야근 하는 사람 연봉 더줘도 되지? 안되! 그 사람은 무능하고 잘보이려고 야근을 하는 거다! 맞아! 니가 다 맞아! 그런데 그러면 말야 니 연봉을 올릴 수가 없어…
5초이상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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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안녕하세요..ㅎㅎ 요즘 글을 자주 올리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다름아니라 다음주에 XX공단 면접이 잇는데요! 제가 지원한 직무는 실무경력 1년 이상이에요! 저 또한 4년 정도 경력이 있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서 그냥 묻는 질문에 거짓없이 솔직히 답변하는 등 마음편히 보고 오려고 합니다. 혹시 경력직도 1분자기소개가 필수일까요..? 어디 물어볼 사람도 마땅치 않아서 ㅜㅜㅜ
뭐해먹지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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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연령46세 구조회사
영업밎구매가 평균연령이 높아요 제가 45세인데 내 밑으로 2명 그마저도 43세 우째 생각하나요?
PIGO LEE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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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됨?
응 안됨 또 거절됨
코인급식소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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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손톱깎는 빌런....
보통 회사 사무실에서 손톱 깎으시나요? 주변에서 그런 애도 있다더라 듣다가 실제로 업무 중에 똑! 똑! 소리 나니까 돌겠네요.. 손톱이 매일 자라는 건 알겠지만 매일 깎는건 진짜 스트레스인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요ㅠㅠ 다른 부서라 말하기도 뭐하고... 손톱깎지 마세요! 라고 하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꼰지르는거 아닌가 몰겟구.... ㅠㅠ
추니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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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는 걸까요?
살면서 누구랑도 두루두루 잘 지내왔습니다. 근데 최근에는 회사에 어떤 상사분을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잘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 봉착했네요. 항상 좋게 생각하려하고 이해해보려던 저인데 이번에는 완전히 막혔습니다. 세상에는 그냥 이해할 수 없는 사람도 있는 거겠죠?
언더아머마스크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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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 회사에서 동기관련 문제
안녕하세요. 여러 회사들을 1년정도씩 다니며 이것저것 배우다 최근 한 중소기업에 신입채용으로 물류팀에 취업을 했습니다. 근데 저랑 같이 입사한 동기가 4살이 어린데 엑셀이며 택배시스템이며 이런것들을 상사가 가르치지 않고 같은 연봉받는 저에게 봐주라고 일은 일대로 시키고 동기도 봐줘야하고 에로사항이 많습니다. 이게 맞는건가요? 솔직히 이전에 영업 일만하면서 엑셀이랑 견적,발주,입찰,재고관리같은걸 다 했어서 하는건 상관없는데 제 일하기도 바쁜데 동기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가뜩이나 상사들이 저보다 어린 20대 과장 부장 차장 팀장들인데
화쟁이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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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가의 술술듣는 썰썰 - 7. 카피닌자 카카시는 불법 닌자인가?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3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내가 요즘에 나루토를 보고 있는데, 느낀게.. X나 열심히 안하면 안 될거 같애. 근데, 우린 열심히 안하잖아. 우린 안될꺼야 아마." - 인디밴드 '타바코 쥬스' 보컬 권기욱🎸 만화 좋아하시나요?📚 리멤버 여러분들 중 X세대의 경우 슬램덩크🏀나 H2⚾ 등 시대를 풍미한 걸작들이 있지요. 저의 경우 학창시절부터 대학생까지 소위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를 통틀어 '원나블'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중 나루토에는 '카카시'라는 매력적인 캐릭터가 있는데, 이 닌자의 특징은 상대방의 인술을 복사하는 '카피능력'입니다. 이를 통해 카카시는 본연의 기술 외에도 천개 이상의 인술을 활용할 수 있죠. 그런데 궁금증이 듭니다. 이 닌자가 복사한 기술은 100% 활용하고 잘 사용하여도, 본연의 기술이라 할 수 있을까요? 오늘 여러분들에게 이야기 할 주제는 바로 이 카피기술과 연관된 웹데이터 카피 기술을 "크롤링"입니다. 현재 많은 플랫폼 서비스가 런칭되면서 다음과 같은 전략들을 초기에 구상하는데 - 고객 확보를 통한 트래픽 증진 - 상품 등 서비스 DB의 총량을 늘려 다양성 확보 - 후발주자의 경우 선발주자와 동일한 상태의 서비스 개선 및 상품군 적용 등이 있겠습니다. 이 '크롤링'이라는 기술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웹크롤링과 스크래핑이라는 명칭으로 나눠지는데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웹크롤링 : 웹 사이트를 검색하며 거미처럼 이러저리 탐색을 하는 행위🕸️ - 스크래핑 : 해당 사이트에서 원하는 식별 정보들을 데이터 형태로 수집하는 행위🔬 통상적으로 크롤링이란 기술은 '특정 사이트에서 자동적으로 탐색을 하며,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행위'이며 스크래핑과 웹크롤링은 통상적으로 '크롤링'이라고 불립니다. 플랫폼 기업의 경우 이러한 크롤링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서비스를 하며 타사의 데이터들은 수집, 결합하여 본 서비스에 게시를 하고, 이를 통해 데이터가 쌓이면 더 많은 유저들의 접근이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입점사를 모집하고 광고비용이나 수수료를 통해 이윤을 창출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일반스타트업의 경우 후발주자의 역할에서 선발주자의 기업들을 따라잡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술에는 타사의 상품이나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가공하여 서비스에 게시하는것에 대해 윤리적, 도덕덕인 비난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사람인와 잡코리아의 크롤링으로 인한 판례입니다. 사람인은 무단으로 잡코리아의 채용공고DB를 수집하여 본서비스에 게제한 사건인데, 이는 결국 법원 판례로 잡코리아가 승소하였습니다👨‍⚖️ 최근 프롭테크의 경우 다윈이라는 플랫폼에서 네이저 부동산의 부동산 매물DB를 무단으로 수집하다 법정싸움까지 간 케이스도 있지요⚖️ 크롤링이라는 기술은 사람이 직접적으로 작업하지 않고 업무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적은 시간동안 다양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활용도에 있어서 데이터는 해당 플랫폼사의 고유한 컨텐츠입니다. 원작자의 저작권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는 행위는 비난받아야 하고, 개선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피닌자 카카시가 유명했던 것은 기술을 카피하는 특별한 능력이 아닌 지도자로서 마을을 부흥시키고, 산업화를 이끈 경영능력이였습니다. 그도 다른 닌자들의 기술을 복사만 해왔다면 본연의 본질을 살리지 못하였겠지요. 오늘날 플랫폼 서비스에서도 이러한 점을 보아 본연의 양질의 서비스를 자체 구축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목요일의 오후는 뭔가 추욱 늘어지는 느낌이 들지만, 내일은 금요일이라는 것에 기운이 납니다🎵 리멤버 여러분들도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활기차게 업무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에서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NARUTO @KAKASI @SRANK ps. "번개 잘랐다고!.."
김지영 | kt ds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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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겁나 많은 회사
와 정말 일주 내도록 회의 하는 공장장 ㅇㄴㅇ 회의 때메 일을 못함
퇴사가성공이다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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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부르면 뛴다? 걷는다?
일하고 있는데 멀리서 상사가 부를 때 어떻게 반응하세요? 저는 누가 부담주는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살짝 뛰게 되네요. 그때마다 뛰지마라고 지적해주시는데, 의식 안하면 어느새 또 살짝 뛰고 있는 저를 발견...ㅋㅋ 다들 어떠신가요? 📌_______________ 권력거리(Power Distance) 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조직문화 연구가 헤이르트 호프스테더 라는 사람이 만든 용어인데요. 구성원이 권력의 차이와 그에 따른 불평등한 대우를 수용하는 정도를 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수평적/수직적 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해외에서는 주로 권력거리가 가깝다/멀다 로 얘기한다고 하네요. 아마 구성원이 하던 일을 제쳐두고 당장 달려간다면, 리더와의 권력거리가 먼 조직이라고 짐작해 볼 수 있겠죠? 천천히 걸어간다면 그 반대일테고요. 수평/수직 은 어감상 조직의 '구조' 문제처럼 느껴져서 개인이 해결할 수 없는 일로 인식되기 쉬운 표현인 것 같습니다. 반면 멀다/가깝다는 '관계' 관점의 표현인 것 같아요.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일은 리더와 구성원 양쪽에서 함께 노력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물론 쉽지 않지만요 ^^; 아까 오전에도 상사분이 부르셨는데, 신경쓰면서 일부러 천천히 걸었어요. 권력거리를 좁히는 데 있어서는 리더의 역할이 물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거리를 좁히려는 리더의 사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내려는 구성원들의 의식적인 노력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퇴근 인사는 좀 이르지만, 오후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한 퇴근길 되시길! + 저는 조직 안에 권력거리를 좁히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댓글 반응은 제 의도와 조금 다르게 흐르는 것 같기도 하네요 😅
히트리프레시
22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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