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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책이 가장 좋은 지식 습득 통로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온라인 아티클이나 유튜브 영상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렇게 짧고 단편적으로 지식을 접했을 때는 본질적인 걸 꼭 놓치게 되더라고요 겉치레에만 치중하게 되고요. 그런 경험을 몇번 해서인지 어떤 새로운 분야에 진입할 때는 꼭 책을 읽게 되는데 주변에서는 "책은 이제 죽은 지식이다"라는 말씀을 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책 읽는 사람이 점점 줄고있다는 뉴스도 종종 들리고. 리멤버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고의PB
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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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장점
안녕하세요~ 중소기업만 골라서 다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혹시 어떤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해서 글 작성해봅니다!
도래미
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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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사평가 제도 설명회를 하는데...
승진과 인사평가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은 그런 체계 없이 돌아가는 경우가 많은데.... 내용을 유심히 보니 업무 실적보다는 주변 융화도에 대한 평가 기준이 비중이 더 높더군요. 업무 실적이 25%라 치면, 사회성 평가는 75% 상급자에 대한 태도나 타 부서간 협업도 보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거 다른 의미로는 위에 손 잘 비비는 사람에게 유리한 구조인데..... 다른회사 인사평가 기준은 어떻게 되는가요? 철저히 업무성과(KPI실적)만 보는가요? 인성도 보는 말은 틀린 건 아닌데, 너무 그쪽 비중이 높은 거 같아서요. 진급도 일정 연한 되어야 대상 되는 것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일은 좀 못해도 괜찮지만 인성은 안된다 라는 것이 본부장의 주장인데 내가 너무 예민한지 모르겠네요. 1명이 최소 2,3명 역할을 해야 유지되는 중소기업 풍토상 맞는 건지.... 1명이 1명분 역할 못하는 인원들이 눈에 보이는데, 그 사람들 자기 편이라 감싸는 방어기제로 보이네요. 안 그래도 공장 아웃소싱 작업자 이탈이 잦은 편이라 생산성 떨어지는데, 설비는 많이 손봐서 고장율은 많이 개선되어도 작업자들이 하루에 몇명씩 신입 오면 하루 내에 80%이상 추노하고 그 중에서 또 한달 내로 반 이상 그만두고 악순환이 심하네요. 보통 가공공장은 현장이 중심이어서 현장관리자와 사무관리자 비율이 4:1인 반면, 현 회사는 1:2네요. 사무관리직이 현장 와서 기계 돌리는 경우가 많고요. 이제는 내가 이상한 건지 회사가 이상한 건지에 대한 생각은 접었습니다
동방백서
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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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가능한 알바 있을까요?
50세 입니다 남은 50대라도 맘 편히 할 수 알바가 많다는데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흐르는 강물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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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스타트업 업계가 겨울이라고들 하는데 체감이 되시나요?
리멤버 업데이트 해보니 투표기능 생겼다고 해서 궁금한거 한 번 올려봅니다! 요즘 스타트업 업계가 겨울이라고들 하는데, 체감이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예쓰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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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타부서로 가라는데...
현재 팀장이 타부서로 가는걸 이야기하네요 그팀은 원래 제가 있던 팀이었는데 그 부서 팀장과 안맞아서 옮긴건데요... 무슨뜻일까요? 그만 두라는 뜻인가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하얀수염고래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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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패스에 문제가 없을까요?
4년간 있었던 본래 건설사 견적 예산팀에서 윗분들의 배려로 사직서를 쓰지 않고 연구기술개발팀으로 발령 받았습니다. 건축 시공 관련하여 신기술 개발, 적용하는 팀인데요. 어떨까요? 저는 지금 회사가 너무너무 좋습니다만....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다른 분야라서 경력 기술이라던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단깡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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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걸려보신분…?
연초에 제가 첨부파일 잘못 실행해서 걸린거 한번 겪고 갑자기 오늘 알약에서 랜섬웨어 차단 알림 뜨더니 컴퓨터가 서서히 멈추네요 NAS도 끊고 제 랜선도 뽑고 했는데 다른 컴퓨터들도 서서히 걸리는 느낌… 제가 시작인지 외부에서 어떻게 넘어온건지 모르겠네요 진짜 내가 뭐가 있나 하
익명의에디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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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눈팅하던 인사/총무 직장인입니다. 올라오는 글을 보고 있으면 이 시대의 직장인분들이 참 어렵구나 하는걸 느낍니다. 그래도 비슷한 처지의 분들이 항상 힘들고 어렵다는 글중에, 종종 같이 힘내자는 글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봅니다. 직장인 여러분들 힘내시고 환경은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쁘고, 서로 사랑하며 하루하루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올라운더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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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에게 잡플래닛의 리뷰는 어떤존재인가요?
저에게 잡플래닛의 회사 리뷰 내용은 장점은 그런가보다 정도이고 단점은 과학이자 팩트이다네요 ㅋㅋ 회원님들에게는 어떤 존재 인지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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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괴롭힘인지 아님 제 잘못인지..
4 월 입사 후 상사의 지속적인 마크 처음엔 엄청 잘 해주더니 한달도 되지않아 갑자기 부장 한 명 이랑 과장 이 절 회사에서 쫓아내려고 했습니다. ( 이유는 과장한테 제가 잠깐 밖에 나간다고 하고 그 이유를 부장님한테만 이야기해서 입니다 참고로 부장이랑 과장 바로 옆자리라서 같이 듣겠거니 했던 제 안일한 생각인가요? ) 그 후로 갑자기 전화를 걸어서는 전화로 그만둘거면 미리 이야기해라 그리고는 인사도 받지않더니 1 주 후 갑자기 불러내서는 부장이랑 사이가 안 좋다며 사실대로 이야기 한다면서 구인글도 올렸었다 회사에 보고는 하지 않았던 상태다 하며 미안하다 사과 한다며 본인 맘 이 편해졌다고 합니다. 그 구인글은 사실 먼저 알고있었기 때문에 캡쳐 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구인글에 회사명 이나 회사주소는 적혀있지 않고 과장 전화번호만 적혀있습니다. 평소에 자잘자잘 한걸로 참 많이도 욕 먹었습니다 본인이 직업군인 이었다며 군대에서는 이렇게 안 한다는둥 제 말투 하나하나 꼬투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과장이 3개월동안 제게 말 하지않아 전 몰랐던 업무를 갑자기 덮어씌우고는 왜 안했냐 하여 그 업무처리를 위하여 전화를 걸어 과장님 000 00서류 좀 주세요~ 라고 했다가 "주시겠습니까" 라고 하라며 꼽주고..ㅜ "여보세요?" 하고 받았다가 그딴식으로 전화 받지마라 그 후 한번 실수로 또 "여보세요" 했다가 또 그러냐며 역정을 내며 "네 과장님" 하고 전화 받아라 사회생활 그 따위로 하지마라 등등.. 여태 어떠한 괴롭힘을 당해도 아무말 않고 네 알겠습니다 하고 더는 이야기 하지 않고 집에가서 과장욕 실컷 했어요... ㅜ 본인 맘 에 안들면 인사도 받지 않고 어느날은 이야기 하자 불러내고는 컨테이너 뒤 로 불러내 담배피며 군기 잡더라구요 그러면서 본인은 혼내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이제는 출근길이 두려워요ㅜㅜ 어제도 본사 업무처리를 위하여 본사에 연락했으나 서류는 과장이 가지고 있다고 하여 이야기 하였더니 본사에 이야기해라 하여 본사에서는 과장님께 받으라고 하였다 또 어쨌든 본사에서 받아라 본사에 받으라니까? 하여 저도 자리에 앉았고 그 후로 또 인사도 받지않기 시작했습니다. 또 제가 자리에서 카톡을 하고있었는데 카톡 하지마라 할거면 폰으로 하든가 하며 꼽 주더니 본인은 자리에 앉아 웃으며 시끄럽게 친구랑 통화 하더라구요 ( 부장님들 다 계심에도 불구 ) 4월부터 쭉 과장은 계속 자리에서 친구랑 전화하였습니다 또, 한번은 제가 퇴근 후 집에가서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지 않았고 문자로 죄송하지만 지금 화장실이라 전화받기 좀 그렇다 혹시 급한일 이시냐 문자 보내었습니다. 답장도 없었고 다음날 친구랑 통화하면서 나는 우리회사 직원이여도 내전화 일부러 안받고 피하고 그런새끼들은 그냥 다 차단 한다며 절 쳐다보더군요 제가 뭘 그렇게 잘못한걸까요... 카톡 알람소리도(알람소리 최저) 나지않게 하라고 하며 본인 카톡알람소리 만 키워두라 하였습니다. 또 아침에 출근전 갑자기 전화와서는 오늘 본인빼고 다 지각이다 너도 늦게와라 본인이 이야기 해주겠다 하여 그래도 제시간에 가는게 맞는건 같습니다 하니 아 그냥 늦게오라고 하며 본인 말 들으라며 제시간에 출근 못하게 하고는 본인이 다른사람들 한테 이야기 해주겠다고 하더니 누구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아 절 엿먹이고... 제가 좋아하는 글귀 포스트잇에 적어 컴퓨터 앞에 적어두니 떼어내 버리며 이딴거 붙여놓지마라 카톡 혹여나 하고있으면 옆에서 내용을 쳐다보고있고 다른 부장님들이 저에게 업무를 주면 과장이 니가 그걸 왜하냐 하면서 본인 업무는 떠넘기더라구요... 항상 기분파 이고 본인 마음에 안들면 짜증내기 일쑤고 ... 오늘 사직서 쓰려고 합니다 딱 1년만이라도 버티려고 했지만 이젠 너무 지쳐요ㅜㅜ 과장나이 낼모레 40이고 저 25살 입니다 군대 가본적도 없는 여성이에요 군대체계를 전혀 모르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장 빼고는 전부 다 잘하고있다 잘한다 널 믿는다 믿으니까 이런 과중한 업무도 주는거다 하십니다 회식자리를 가도 항상 절 띄워주셨고 제가 다 집 보내드리고 마지막에 들어가는데 ㅜㅜ 이거해도 저거해도 다 뭐라하고 어느장단에 맞춰야 할지도 모르겠구 한번은 과장 이랑 술 마시고 과장이 음주운전 했는데 제 폰에 에스오에스 가 있어서 실수로 누른적도 있어요 걸리진 않았고 다음날 하는말이 본인 음주 걸렸으면 여자고 뭐고없이 줘 패려고 했다고 합니다 음주는 본인 잘못 아닌가요..? 하.. 폰으로 써 두서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I 00 I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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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의 퇴사시 여쭤볼 내용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중소기업연구소에서 1년 조금 넘게 근무 중인 연구원입니다. 국가과제의 주요 실무자로 팀장이 과제의 큰 방향과 방법을 제시하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시행하는 입장입니다(과제 관련된 실무는 다 할 수 있습니다). 그 팀장이 이번에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약 1달 뒤), 팀장이 퇴사하면 저를 포함하여 근속일수가 비슷한 3명만 남습니다. 퇴사하시기 전에 무엇을 더 여쭤보고 얻어야 할지가 너무 막연해서요... 혼자 정리해봤는데.. 크게 3가지 정도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1. 업무 관련 인수인계 2. 회사 생활 중 제가 보완했으면 하는 점 3. 생각/근거를 도출하는 팁 (과제, 회사 생활 등) 위 내용 외에 무엇이 더 있는지, 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지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는30대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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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히스테리+감정다스리는법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3년차 입니다. 직장생활을 너무 빠르게 시작하기도 했고 어쩌다보니 운좋게 너무 이르게도 중간관리자 역할을 맡게 된지 근 1년정도 지났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희 회사 장점은 누구 하나 툴툴대는 사람 없이 서로 존중해주며 시끄러운 소리 하나 나지 않는게 장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평화를 유지해주시던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고 갑자기 상사는 별거 아닌거에 화를 내고(근 3년간 b로 진행했던일을 최근부터 왜 b로 진행했냐며 3일동안 윽박+소리지름, 개인면담요청 등) 별거 아닌 사소한거에도 본인 기분이 나쁘면 다 들으라는듯이 문 쾅쾅닫고 짜증 낼만하지 않은거에도 짜증내고 진짜 돌아버리겠습니다. 이전엔 공생관계였지만 지금은 무조건적으로 상하수직관계를 만들고자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사실 공생관계가 맞긴해요,, 서로 각 처리하는 업무자체가 다르니까요. 제가 예민하고 감정이 휩게 휩쓸리는 그런 성격인지는 몰라도 소리지르는거 듣자마자 저조차도 너무 화가나고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기분인데 심지어 이제는 점심 메뉴갖고도 화를내니 정말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본인 개인일때문에 화내는 상사는 많이 들어는 봤는데 아무리 그래도 본인보다 10살 넘게 어린 후임들한테 그러고 싶은지... 혹시나 업무적으로 실수가 나거나 그래서 상사가 예민해진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실수도 있으실것같은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상사가 업무를 잘못처리하는 부분이 많아 저희가 다 확인 수정 거듭하고 상사 윗선으로 컨펌 받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고 사회경험도 많이 없어서 지금 요런 일은 별거 아닌 일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전 이 회사에서 오래 근무하고 싶습니다.. 혹시 선배님들의 감정 다스리시는 법이나 ㅈㄹㅂㄱ난 상사를 대하는 비법이 있을까요...?
쩨쓰초코
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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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40까지만 살다가 죽고싶네요
어디 부자한테 수명을 줄 수 있는 기술이 생겨나서 40까지만 살수 있게 남은 수명 다 주고 그러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회사 5년만 더 다니고 남은 15년동안 여행이나 다니면서 하고 싶은거 하다가 죽을 수 있을텐데 앞으로 구질구질하게 살아갈거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한조각시탈
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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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어지네요
지금 일하는 회사는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이고 저는 이 회사에 18년도 11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오고있습니다 근데 문제가...이 회사일이 저랑 잘 안맞는건지 자꾸 일에서 실수가 나네요 처음에야 처음이라 그렇다고 치지만...제가 창고관리를 하고있는데 제일 중요한 재고관리에서 자꾸 문제라 생겨서요 한두번도아니고 제가 업무를 잘 못한거라 머라 할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처음에 입사할때부터 제가 오고싶어서 온 회사는 솔직히 아닙니다 이전 직장의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을 요구받은 상황에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지인찬스로 오게 된곳인데(이 회사 여자 전무님하고 아는사이였음, 부모님하고도 잘 아는사이) 이전회사에서는 4.5톤 화물차타고다녔었구요 자의반 타의반 오게된 회사지만 어떻게 열심히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일이 안맞는다고 생각하니까 지치네요 이직을 하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상현
22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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