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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신입사원 병가/휴직에 대해 의견 여쭙니다.
공공기관에 취직한지 1년차 신입사원입니다. 최종 합격한 후, 입사날 일주일쯤 전에 믿었던 사람에게 큰 배신을 당하며 심각한 우울증과 무기력증이 찾아왔습니다. 일어나서 침대를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제 모든 에너지를 사용해야만 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상태에서 (지금까지 배운 전공과 다른) 새로운 분야의 회사 업무를 익히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잠을 아무리 자도 밤을 샌 것처럼 피로하고, 하루에 한 문장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6개월 가까이 지속되었습니다. 주변 동료들이 저에 대해 거는 기대가 컸고, 그동안 업무 파악을 하나도 하지 못한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서 상태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신입사원이라고 양해해 주는 기간은 거의 끝나가는 것 같고, 제가 책임져야하는 일들이 하나둘씩 계속 생기면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마이쮸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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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가 안되서 문제 제기 되는 상황
부서장을 보필하는 두명의 관리+실무자급 메인 중 한명이 갑자기 퇴사하고 T/O 없이 조직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부서장은 이 둘이 있었기에 타 부서간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기능이 마비되고있습니다. 조직장은 1.이메일 못씁니다. 아니 안쓰는거 같습니다. 2.그래서 문서작성은 자필로만 합니다. 3.몰래몰래 직원 시켜 받아쓰기로 오피스 문서 작성시킵니다. 이메일 발송, 보고서 작성 등 모두... (자기가 작성한것 마냥 행세함) 4.회의를 소집하면 항상 두서없이 이야기 합니다.(그... 이러면서 머리 쥐어짜고 있고, 직원 이름도 자주 틀리게 이야기함) 5.회의 결론이 없습니다. 6.업무지시를 정확하게 못합니다. 의견만 묻고 그중 하나 선택?함 7.유관부서 요청업무는 모두 토스합니다.(자세히읽지도않음) 결론요약 : 조직관리가 안됩니다. 50대 후반의 임원 치곤 루팡+꼰대+무능력이 뚜렸하고 안따깝게도 타 부서, 대외 업무 협업 등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오히려 소통이 어렵다 말이 나옵니다. 전부터 그나마 순탄하게 지냈는지 몰라도 직원 한명 빠지고 난뒤 그 티가 너무 뚜렸합니다. 인사팀과 상담한다 한들 달라질게 있을까요? 임원 임기는 남아있을테고, 이 임원 조직을 총괄하는 임원은 무능력함을 알면서도 감싸줘야 본인의 안의가 안전하려나요? 총괄 임원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거나 등한시 합니다. 중견기업인데 대기업사례도 좋으니 방법적으로 좋은 의견 있으면 좋겠습니다.
잔따르까
22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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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4년제 졸업후 바로 취업을 한 회사인데 들어온지 7개월차가 됩니다. 위촉직 형태고 급여제도는 인센티브제로 기본급 20 + 성과급인데 못하면 20을 받습니다. 업무 자체만 보면 보험 설계사와 같은데 상품은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정말 제가 하는 만큼 돈이 나오는 회사인데 진짜 못하면 20만원 겨우 받아가요. 워라벨도 와장창이구요 야근은 기본 주말 출근 연휴 출근도 선택이라지만 선택이 아닌 반강제예요 야근수당?? 전혀 없어요. 눈치 보지 말라는데 눈치를 보게 만들어요. 주말에 마음 놓고 쉬려고 해도 계속 들어오는 상담과 학생들 연락에 쉴 수가 없고 숨이 턱턱 막혀요. 이런 회사 생활로 인해 우울증까지 왔는데 여기는 인간적으로 성장시키는 회사다 너가 죽기살기로 하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회사다 죽기살기로 해보기는 했냐 나중을 위해 지금을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을 해라 니 가치관이 바뀌어야 된다라고만 해요. 저는 이 모든 게 너무 벅차요. 또 제 팀원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이긴 한데 늘 행복은 스스로 찾고 니가 노력해야 한다라는 말은 똑같아요. 나도 변했으니 너도 변할 수 있다 라면서 여러가지로 얘기를 해주는데 솔직히 와닿지 않아요. 말씀해주시는 것들에 맞춰 생각을 바꿔보려고 했는데 선임분들이 이렇게까지 말하는데 생각의 전환을 하지못한 저의 노력이 부족한 건가요? 그냥 퇴사가 답일까요? 솔직히 퇴사는 너무 하고 싶은데 퇴사 하겠다는 말을 꺼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너는 정말 중요한 인재다 라는 말을 계속 하셔서요. 기분 좋기 보단 부담스럽기만 해요. 이 말을 부담으로 받아들일게 아니라 자랑으로 받아들여야 주입하듯이 강조 하시는데 저는 그게 더 부담이라면요? 진짜 그냥 제가 문제인 건가요?
레제다오도라타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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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식품 생산설비 유지보수 환경은?
좋은 편인가요? 전 자동차부품 절삭가공기 유지보수 하는데 기름냄새와 유분 고착화로 고역입니다.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은데, 며칠 전 킨텍스에서 물류자동화 전시회 보니까 할만하겠더군요. 제약,식품 생산설비도 전시하던데 마스크 제조과정과 비슷한 느낌이 있었고요. 청정환경을 요구하니 스텐레스 재질로 제작되어 있고 음료수에 부착하는 라벨 제작기도 볼만했습니다. 제약,식품업계 보전 종사자 분들은 환경 괜찮은가요? 요즘들어서 제약업계 청정환경이 끌리네요
동방백서
은 따봉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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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졸취업
제가 학교랑너무안맞아서고등학교를자퇴햇는데어디취직이라도한다면한평생최선ㄹ다해일할자신잇는데취업가능한곳이잇을까여?
신림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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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께서 봐오신 거드름쟁이들의 특징이 뭔가요? ㅋㅋ
본인이 잘난양 행동하면서 알고보면 영양가 없는사람들 있잖아요?  명확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편의상 "거드름쟁이"라고 표현할께요 제가 직접 본경험으로는 1. "본인이 ㅇㅇㅇ를 잘안다 (사람, 조직, 문화 등 포함"라는 말이 그 사람의 어록처럼 항상 내뱉음 2. "본인이 특정인물 ㅇㅇㅇ와 친구, 가족, 또는 친척이다"라는걸 내세워서 거드름 또는 갑질함 실상은 언급되는 사람이 등장하면 그런 사람의 존재감이 거의 바닥인것 같더라구요 ㅋㅋ 님들께서 보실때 이 두가지 말고 또 어떤게 있던가요?  제가 외쿡에서 대학졸업하고 호텔에서 매니저로 잠시 알바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나이 많은 현지인 관리자가 한국인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거드름 피웠던게 갑자기 생각나고 웃겨서 여쭤봅니다 ㅋㅋ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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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재정검증결과보고서 통보서
직장인 입니다. 금주 금융회사쪽에서 개인 이메일로 퇴직연금 재정검증결과보고서 라고 첨부 파일 왔습니다. 퇴금연금 법정최소 적립비율90% 저희 회사쪽에서 적립비율22.44%, 금융회사쪽에서 저희 회사에서 퇴직연금 납부 해야하는 적립비율61.56% 입니다. 다른 회사도 퇴직연금 적립비율 이렇게 심하게 적립을 안하신가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커리어 영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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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주 퇴사..
안녕히계세요여러분
잠만자요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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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퇴사시키는 방법
연구소가 망포역 인근에 있고 본사는 화성 정남면 깡촌에 있어요. 근데 이놈의 회사가 자기가 맘에 들지 않으면 연구소 직원을 본사로 발령을 내립니다. 어떤 직원은 본사까지 갔다가 퇴사한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발령나면 바로 퇴사해 버립니다. 이런 치졸한 짓을 앞으로도 계속할 텐데, 노동고용부에 신고해서 제재받게 할 수 없을까요?
0618
22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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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불화 등으로 인사시즌 외 팀원 업무 재분장
전체 5명의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직된 조직문화는 아니지만 나름의 기준과 색깔로 각 팀이 운영되며 제 팀은 각 사업별 담당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가장 좋고 조직 내에서 젊은 팀에 속했는데 몇 달 전부터 여성 경력직 대리와 남성 주임의 불화가 생겼습니다. 평소 자기 중심적이고 나이도 주임보다 어려 팀내에서 다분히 그녀에게 맞춰주는 느낌이었는데 상황을 듣고보니 대리를 무시하는 행동을 주임이 하여 여러번 주의를 주었으나 고쳐지지않고 더이상 말도 섞고싶지않다는 것이 대리의 주장이었습니다. 주임의 이야기는 좀 달랐습니다. 본인이 예상치도 못한 일에 상처를 받았다고하여 사과하였고 향후 본인이 본의아니게 같은 행동이 반복된다면 꼭 알려줄 것을 이야기하여 마무리가 된 줄 알았는데 몇 주 후부터 본인에게는 말도 걸지않고 배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둘다 정확한 사안을 물으니 제3자에게 "님"자를 붙이지 않거나, 부재시 대신받은 전화를 즉시 바꿔주지않는다는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여러차례 팀내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동에 대하여 주의를 주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않았고 주임과 출장을 간 사이에 저보다 상위 상급자에게 대리가 이직을 고민중이라면서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로인해 팀 조직관리를 못하는 팀장이 될 줄알았으나 상급자께서 둘을 분리 시키자고 하시어 제가 한 번 더 이야기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조심스레 또 다가가 무엇이 가장 힘드냐 물으니 뒤에서 주임이 음훼하는 것 같고 제가 위로해주지않았고 둘다 같이 불러 해결해주지않아 힘들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대안을 제시하고 직접 개입할지 여부를 물었을 때에도 괜찮다고 하였고 제가 물으면 불편해하는 기색이 영력하여 팀의 차석을 중심으로 부탁하여 팀원 모두가 자리를 만들어 갈등을 해소하려 노력했을 때 따로 만나고싶지않다며 정색하던 사람에게 저런 이야기를 들으니 황당하기 그지없었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 다시한번 팀장으로서 따뜻한 말한마디 건네지 못한 것은 불찰이라고 사과하였는데 되돌아온 대답은 느닷없이 사실 퇴사 결심을 한 것은 저 때문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이후 업무지시에도 보고가 없고 사전 결재를 득해야되는 문건들도 그냥 처리하려한다거나 충분히 혼자 할 수 있는 업무들도 되묻거나 말꼬투리를 잡는 등 업무수행에 불필요한 행동과 기분이 태도가 되는 행동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참고 참고 또 참았는데 오늘 다른 회사의 지인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는 인스타계정에 제가 보류한 결재의 의견을 캡쳐하여 올리고는 "결재보류 사유가 웃기다ㅋㅋㅋㅋ, 업무적으로 괴롭히려는건가, 내가 잘못올려그런거겠지!!"등 조롱섞인 내용을 보았다며 알려주더군요… 아마 회사사람들만 못보게 올린 듯 합니다. 수없는 고민 끝에 인사시즌은 아니지만 더 이상 업무적으로나 팀 분위기를 망치지않도록 업무재분장을 통해 대외활동과 서류상 행정절차가 많은 업무를 다른 팀원에게 배치하고 단독수행이 가능한 업무로 재배치하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이 팀과 제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고라니라고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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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합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하고 10일만에 퇴사합니다. 아니라고 생각될땐 빨리 퇴사하고 다른 직장 찾아보는게 맞는거 겠죠? 후회없는 선택이였으면 좋겠네요
취업을해도힘들군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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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故 송해 광고
故 송해 님을 모델로 광고를 만들었는데, 바로 별세하셨다는 소식 듣고 고인에 대한 안타까움과 더불어 야놀자에 대한 안타까움도 있었는데 야놀자가 멋지고 의미있게 잘 풀어냈네요. "대한민국의 영원한 놀이꾼을 모셨다" 라니.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978929?sid=103
멘탈갑갑갑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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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계약서 2주째 안쓰면
런해야할가요
fromnow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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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볼 때마다 숨 막히는 통계
자살률. 스스로 목숨 끊는 사람도 많지만 그만큼 주변의 죽음을 겪은 사람도 많다는 말이라 볼 때마다 숨이 막히고 가라앉게되는 것 같아요 자살률. 왜 이렇게 높은 걸까요 대한민국은
불란서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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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어디 가서 말하기도 막막하고, 그냥 너무 우울해져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좀 할게요. 저는 이제 6개월차 신입 기획자입니다. 그리고 지난 5개월동안 사수와 트러블이 있었어요. 제 사수는 저보다 경력이 훨씽 많은 선배님이십니다. 그리고 입사 후 사수와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좋은 피드백을 받았고, 그걸 좋게 봐주신 제 사수는 저를 추천해 현재는 각자 다른 프로젝트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일한지 한달쯤 되었을때였어요. 스타트업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아 입사를 한 저는 바보같게도 본인 기획안에 대한 피드백을 달라고 한 사수의 말을 듣고 저의 생각을 이야기했었습니다. 그걸 한두번정도 반복한 후, 제 사수가 저를 따로 불러 사회생활 그렇게 하는거 아니다, 싸가지없게 어디서 날 평가하냐, 등의 말들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게 아니다,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다 등의 말을 했지만 이미 사수분의 마음은 상해서 제 말을 안들으셨습니다. 그 후로 매주 프로젝트 진행상황 공유를 핑계로, 저에게 너같은 애가 왜 서비스 기획자냐, 넌 왜 생각을 안하냐, 네가 일을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나처럼 일해라 등의 말씀을 하셨고, 저는 그저 네, 죄송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라는 말밖에 못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PM, 개발자, 디자이너분들은 다 잘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지만 자꾸 사람들 앞/뒤에서 제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씀들이 이젠 버티기 힘드네요... 원래 이렇게 힘든게 맞나요? 일이 많은것도 많은건데.. 사람때문에 힘들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참이술
22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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