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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온도 27도..
여름마다 진짜 개고생인게 사무실 온도가 매일 27도 이상입니다. 너무 덥고 답답해서 시설팀에 문의를 해도 요지부동이네요.. 저만 덥고 예민한건지.. 다른 직원들은 그냥 묵묵히 근무하는 분위기라 뭐 제대로 컴플레인 하기도 애매하고,, 26도만 되도 숨 쉴수 있을 것 같은데ㅜㅜ 다른 분들은 사무실 실내온도 몇 도인가요? 25-26도로 유지하면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걸까요?
Beckam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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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디서 싸야 할까요
고민거리가 있어 올려봅니다 똥을 아침에 집에서 싸고 가야할지 아니면 회사 출근해서 회사에서 싸야 할지 고민입니다 1. 집에서 싸고 간다 2. 회사에서 싼다
캐치미이프유캔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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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미친 인사발령 !!
안녕하세요, 상황을 먼저 요약드리겠습니다. 3개월에 걸친 채용 프로세스 끝에 (참고로 엄청 엄격한 인터뷰를 통한 과정- 그만큼 본 포지션의 위중도가 높다는 의미겠죠) 사업 총괄 포지션으로 스타트업에 합류했습니다. 근로계약서에도, 오퍼레터에도 포지션이 명시되어 있었고요. 수습 3개월 무사히 통과. 정식 채용 후 채 2개월이 안 된 시점, 정례 1:1 미팅인 줄 알고 들어갔더니 HR이 기습 동석해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통보받은 내용: "앞으로 국내 영업 담당으로 역할이 조정됩니다." 사전 피드백? 없음. PIP? 없음. 협의? 없음. 이유? "조직 개편에 따른 인사권 행사." 참고로 이 시점에 스톡옵션은 단 1주도 vesting 안 된 상태였습니다. 우연치고는 타이밍이 참 절묘하죠. 더 재미있는 건, 바로 다음 달 미국 전시회 출장을 위해 항공권이랑 호텔을 이미 다 예약해둔 상태였는데 — 발령 이후에 그것도 취소하라고 했습니다. 사업 총괄이 미국 출장을 가면 안 되는 이유는 이제 사업 총괄이 아니어서겠죠. 이의제기 메일을 보냈고, 회사 측은 "근로계약서 1조 4항에 인사권 조항이 있으니 문제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그 조항이 계약서에 명시된 포지션 자체를 바꾸는 데까지 적용된다면 계약서에 포지션을 왜 적느냐"는 입장이고요. 현재 선택지 세 개를 두고 고민 중입니다. ① 노무사 선임 + 노동위원회 부당전직 구제신청 :법적으로는 꽤 싸울 만한 케이스라는 조언은 들었습니다. 다만 시간, 비용, 에너지, 그리고 이 회사와 최소 수개월 더 얽혀야 한다는 현실이 있죠. ②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접근 :인사발령 통보 2주 전부터 수면 장애랑 공황 증세가 왔거든요. 이건 발령 자체의 충격이 아니라 그 전부터 누적된 거라 이 경로도 검토 중입니다. ③ 그냥 조용히 이직 준비 :에너지 낭비 없이 더 좋은 곳 찾아가는 게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그냥 넘어가면 좀 억울하긴 하죠.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혹은 이런 케이스 많이 보셨던 분들 — 냉정하게 어떻게 보시나요? 싸워야 할 싸움인지, 아니면 빠르게 전장을 이동해야 할 싸움인지, 지혜를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휴잭맨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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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1시간 지각했는데 어쩜..
알람을 안맞추고 잠들어서 .. 전화 해서 솔직하게 얘기 했는데 괜찮다고 얼렁 오라했는데도 눈치 ㅈㄴ 보임.. 내가 평소에 매일 30분씩 일찍 출근하는데 이런 식으로 지각하니까 당황 스럽네 아..
뽀송뽀송개뽀송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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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직종전환
한 분야에서 14여년 정도 일하다가 대표의 구속으로 회사가 사라졌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쉰지 2달 정도 되었는데 업계가 좁다보니 소문이 다났더라고요. 직원들은 피해자고 이직에 문제될건 없지만 이참에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에 대해 공부도 하고 AI도 배우고 있습니다. 13년경력의 분야와 이직하고자 하는 분야가 아주 다른분야는 아니여서 옮겨도 괜찮겠다 싶은데 40대에 이직해보신 선배님들의 이직,여담을 듣고싶네요^^
여행가고싶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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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퇴사
현재 30대 후반이며 중소에서 대기업 계열로 경력직으로 이직하여 이제 입사한지 3개월 됐습니다. 그 이전 회사는 10년 넘게 다녔는데 더 좋은 회사로 가고자 하여 이직한 상황이며 이렇게 단기간 퇴사는 처음 고민해 봅니다. 그래서 그동안 하면서 봤을때 회사의 업무체계가 없으며 윗 상사의 무능력함과 기존 인력의 텃새가 너무 심하고 업무량이 지나치게 과중하여 거의 매일 야근으로 인해 나날이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상태라 요즘 두통도 달고 삽니다. 그리고 회사가 대중교통으로 왕복 3~4시간 정도 거리이며 연봉이 그렇게 낮다고 볼 수는 없지만 높지도 않습니다.(업무 강도에 비해서는 낮은 편) 장점이라면 버틸 시 추후 경력에 도움은 될 수 있을 것 같으며 복지로는 사내식당이 있는게 장점입니다. 다만 버티고 버텨 봤지만 한계치에 다다른 것 같고 어차피 아무리 버티더라도 1년까지는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 빨리 퇴사하고 1~2달 충전하면서 다시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더 최대한 버텨보는게 나을까요?
아자아작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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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지속적인 행동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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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2주만에 연봉이 맘에안든다고 나가는 직원
중소기업이고 팀장입니다 이번에 오랬만에 신입직원 채용이고 본인이 이 업계에서 일해보고싶은 마음이크다고 열정있는 모습이보여 채용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입사일 결정한 이후에 갑자기 출근2일전에 당일 출근이 힘들다고 일주일정도 입사일도 연기했었구요 (정황상 이때 다른곳 면접 본듯…) 그러고 출근한지 2주일되는 금요일에 급여가 맘에 안든다며 퇴사하겠다네요.. 나름 중소기업치고 복지도 나쁘지않습니다 시간제한없는 완전자율출퇴근에 (일일8시간 제한도 없음. 월단위 필수 근무시간만 채우면 됨) 전직원 모션데스크 업무상 필요한 데스크테리어 무제한 제공 그외 등등 왠간한 중소기업들보단 복지가 나쁘진 않슺니다 입사전에 인사팀과 연봉협의를 다 보고 들어왔을텐데.. 그때 맘에 안들었음 입사를 안했어야… 그냥 신입을 이제 안뽑아야하나 고민입니다
하드웨어16년차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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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꼬인 이유] 김영삼과 김대중
1987년 대선은 민주화를 열망하던 국민 대다수 (선거결과 최소 2/3)를 배신한 결과였다 국민들의 열렬한 민주화 운동으로 6.29 선언을 이끌어 내어 대선 직선제를 가능하게 했으나 당시 야당의 두 지도자, 김영삼과 김대중은 단일화를 안 해도 서로 승리할 수 있다는 착각에 결국 노태우에게 정권을 넘겨 줘서 군사정권의 연장이 이루어 졌고 국민들의 허탈함 뿐 아니라 한국 현대사의 개혁이 꼬여 오늘날까지도 개혁이 안 된 이유다. 군사정권에 대한 처벌이 단순 5년 지연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군사정권과 연합을 하여 김영삼이 집권을 하게 되어 육사와 서울법대 육법당을 척결하지 못하고 적과의 동침으로 오늘날 국힘이 되었으며 결국 김영삼 세력들은 퇴임후 점진적 밀려 나게 되어 오늘날 국힘은 군사정권의 민정당과 비슷한 색깔을 유지하고 있다. 김대중도 집권을 위해 김종필과 연합을 할 수 밖에 없었어서 집권이후에도 박정희 정권의 후계자 김종필괴 공존을 하여 개혁이 제한될 수 밖에 없어, 디수 국민들이 고대하던 개혁은 이루어 지지 못했다. 김영삼 김대중 두 정치인의 욕심으로 단일화 실패가 한국 사회의 경로를 꼬이게 한 것이다. 87년 대선에서 김영삼이 2위, 김대중 3위로 결국 책임은 김대중에게 더 추궁될 수 밖에 없었다. 이후 김영삼은 집권 후 강력한 개혁을 했으나, 임기말 IMF로 개혁 성과에도 불구하고 평가절하 되었고, 김대중은 당선후 전두환 노태우를 사면해 줘 개혁은 영원히 꼬이게 만들었다. 김대중의 아웃사이더 열등감이 통합이란 허영에 빠져 개혁을 한 것이 없다. 역사를 교훈 삼아, 이재명 대통령도 아웃사이더라는 열등감과 외로움에 통합이란 허영에 빠져 개혁을 못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시길 바란다. 개혁=통합=실용=민생 이며, 공정과 정의의 실현이다. 경기의 규칙을 공정히 하시길 바란다. —- 한국 현대정치에서 김영삼과 김대중은 모두 민주화에 큰 공헌을 한 정치인이다. 그러나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실제 국가 개혁을 얼마나 강력하게 추진했는가를 기준으로 본다면,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더 개혁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김영삼 정부가 한국 현대사의 성역을 정면으로 건드렸기 때문이다. 첫째,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구속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 당시만 해도 군사정권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했고, 두 전직 대통령을 처벌하는 것은 엄청난 정치적 부담을 수반했다. 그러나 김영삼은 역사 바로 세우기를 내세우며 이를 실행했다. 반면 김대중 정부는 집권 후 전두환·노태우를 특별사면했다. 화해와 국민통합이라는 명분은 있었지만, 개혁의 강도라는 측면에서는 후퇴로 볼 수 있다. 둘째, 하나회를 척결했다. 하나회는 군 내부의 대표적인 사조직으로, 수십 년 동안 군 인사와 권력 구조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김영삼은 취임 직후 전격적으로 하나회 핵심 인사들을 숙청하며 군의 정치 개입 가능성을 사실상 차단했다.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제도 개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셋째, 금융실명제를 전격 실시했다. 금융실명제는 역대 정권이 모두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부담 때문에 시행하지 못했던 정책이었다. 김영삼은 극비리에 준비한 후 전격 발표하여 실행했다. 이를 통해 차명계좌를 이용한 비자금 조성과 검은 돈의 흐름을 크게 제한했고, 한국 경제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물론 김영삼 정부는 IMF 외환위기라는 치명적인 결과를 맞이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김영삼에 대한 평가는 상당 부분 절하되어 있다. 그러나 외환위기와 별개로 국가 개혁의 강도와 범위를 평가한다면, 군부 청산·금융 개혁·과거사 정리라는 측면에서 매우 큰 변화를 이끌어낸 것은 사실이다. 반면 김대중 정부는 정보통신 산업 육성, 벤처 활성화, 남북 화해 정책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IT 산업 육성은 한국 경제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들은 국가 권력 구조 자체를 바꾸는 개혁이라기보다는 경제 정책과 대북 정책의 성격이 강했다. 결국 민주화 운동가로서의 공로와 대통령으로서의 개혁 성과를 구분해서 본다면,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기존 권력 구조를 해체하고 제도를 바꾸는 개혁의 강도는 김영삼이 김대중보다 더 강했다고 볼 수 있다. 전두환·노태우 처벌,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시행은 오늘날에도 한국 현대사의 가장 상징적인 개혁 사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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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출근체크 하는회사있나요?
편리해서 도입할까하는데 무료어플도있나요?
임원니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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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차 사회초년생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전 이제 입사 2개월쯤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저희 회사는 총직원 4명의 중소입니다. 사수는 제가 할 일을 알아서 찾고 일을 시키면 어떻게 효율적으로 할지 생각해보고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하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기준 최대한 노력하고 빠르게 하는건데 사수 눈에는 성이 안차는것 같습니다. 사수의 말로는 제가 일처리 속도가 좀 느린편이고 생각을 안하고 일을 하는 것 같다고 매번 그러십니다. 일적으로 단둘이 있을 때가 많은데 제가 버벅이거나 실수를 하면 저에게 "ㅈ폐급 행동 또하네", "장애인이야? 아니잖아", "병ㅅ이야?", "어디서 이런 병ㅅ을 뽑았지?" 등의 폭언합니다. 이런 폭언을 듣고 일을 하려면 더욱 실수를 하고 또 혼나고 이런 상황이 계속 반복 되고 있습니다. 사수는 제게 너 잘되라고 쓴소리 하는거야 라고 하는데 제가 첫 회사라 원래 사회생활은 이런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직도 사실상 신입이라 힘들것 같고 아무 생각 없이 퇴사하기엔 취업난으로 망설여집니다. 다른 사회생활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써봅니다. (+추가) 지금 하는 업무가 원하던 직무가 아닙니다. 이런경우는 빠르게 다른 길을 찾는 편이 좋을까요? 그리고 첫회사를 2개월로 짧게 다니고 퇴사하면 다음 취업에 안좋게 보일까 불안합니다.
닉넴뭐하지요2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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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면서 자격증 공부 가능한가요?
와이프 출산 6개월 남았습니다 자격증은 평일 4시간, 주말 10시간하면 2년 걸리는 난이도입니다 기간 늘려서라도 지금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게링올드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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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가장 퇴사 고민
올해 초 팀장을 달고 근무중인 40대 가장입니다.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올라가더니 최근에는 퇴근 후나 주말에도 계속 업무 챙기며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고있습니다. 직장은 지방이고 집도 근처라 자가로 있고 다행히 대출은 없습니다. 최근엔 삶의 낙인 초등자녀들과 보내는 시간도 주말에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연봉은 6천중반인데 이직은 쉽지않을거 같고 연봉을 낮춰서 스트레스나 여가시간에 영향을 주지않을 곳으로 옮길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도 이런 연봉이라도 나혼자 힘들면서 돈을 버는게 낫나 하는 고민을 진지하게 하고 있습니다. 눈을 떠서 출근하고 퇴근하며 퇴직금 받으면 모은게 얼마이니 월급이 30~40% 줄면 어떻게 살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중에도, 주부인 와이프에게 위와 같은 생각을 의논하니 본인도 알바나 일 구하겠다는 애기를 하니 고마우면서도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둘이서 조금씩 벌며 스트레스를 좀 많이 내려놓고 삶을 이어나갈지, 혼자 고생하더라도 가족이 좀 더 나은 삶을 살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스트레스가 낮아질 일은 없고 근무를하며 계속 유지 또는 상승입니다)
단우리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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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스트레스가 이정도인 분들 많으실까요
36살이고, 9년차입니다. 5년전부터 그래도 이쪽 분야에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회사에 합류해서 일하고있어요. 시스템이 확실하지 않은 회사에서 각각의 맨파워로 매년 괜찮게 성장을 해오긴 했었는데, 각팀의 주요 전임자들이 나가면서 작은 구멍들이 계속 나고있었네요. 그 똥 치우고 시스템 다잡으러고 5년간 잘해오던 포지션에서 직군전환하여 부문장으로 왔습니다. 연봉도 20프로 올려서 친구들 봐도 이제야 살짝 만족스러운 연봉이 되긴 했네요. 다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발버둥 쳐야하고 상식밖의 발주처들을 상대해야하며 그동안 싸놓은 똥들에 매몰되고 있어요. 제가 너무 몰입을 하는걸까요 잠도 안오고 심장도 계속 빨리뛰고 불안함에 어쩔줄 모르겠습미다. 직군전환하고 두달간 10키로 빠졌어요. 이런분들 많으실까요.. 다 이런걸까요..
디디다디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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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직 했는데 다시 퇴사하고싶어
(특정될까봐 디테일하게는 말을 못하는거 양해부탁) 최근 이직 해서 새 회사에 재직중인데, 회사문화 + 직속상사가 모두 불만이다. 나도 나름 경력이 있는 편이라 이런저런 회사 다 다녀봣는데, 여기는 일단 회사 전반적으로도 문화가 성숙하지 못해서, 일하는 방식이나 그런게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이 들긴해 그런데 거기에 직속상사마저 잘못만나서 왜 이렇게까지 몰아세우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야 신규입사자에 대한 배려나 그런건 전혀 없는데, 닥치는대로 일만시키고… 적어도 내가 하는거에 대한 맥락이나 배경지식은 이해해 가면서 하고싶은데 그럴 시간을 안줘… 그래서 이런 이유들로 스트레스 받아서 여기서는 직장생활을 지속하지 못할거같아, 빠르게 그만두고 다른회사 찾아보고 싶은데 요새 이직이 쉬운것도 아니고… 슬프다
그만두고싶ㄷ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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