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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 일!!! 불로소득 (Passive Income)은 없습니다.
Passive Income을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불로소득, 수동소득((노동을 하지 않아도 벌어들이는 소득))이러고 나오고 예시가 “Living with passive income is my dream.” “불로소득으로 먹고 사는 게 제 꿈이에요.” 라고 나옵니다. 독자분들은 불로소득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Passive Income 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Passive Income은 직업에 따른 노동을 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수입을 말하고 있습니다. 임대료,배당,이자,매매손익 등를 지칭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①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은 은행에 예금을 해 놓고 이자를 받는 것. (물론 은행이 망하지 않는 다는 가정이며 국가가 발행한 채권 투자도 포함입니다) ② 은행보다는 조금 이자율이 높은 회사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하고 이자를 받는 것.(회사채 투자) ③ 주식 배당 투자입니다.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한 회사가 내가 자는 동안 열심히 일을 해서 수익을 내어 내게 배당을 주게 하는 것 ( 배당주 펀드등 포함 ) ④ 주식에 투자하고 투자한 회사의 주가가 상승해서 내가 자는 동안 나의 재산이 증가하는 것. ( 주식형펀드, 애플, 테슬라, 삼성전자 등등 주식 직접투자 ) ⑤ 부동산에 투자하고 월세를 받는 것. (투자원금 +레버리지) ⑥ 지적재산권, 음원, 블로그, 유투브 활동으로 받는 수익 등 이외에도 많은 투자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무형자산) 이것들을 Passive Income으로 부르고 있지만 투자 수익은 Passive Income이 아니라 투여자본에 대한 대가,리스크에 대한 대가, 노력에 의한 대가입니다. 위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 보면 ① 예금이자를 받으면 그것이 Passive Income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가 아닐까요? 예금이자보다 인플레이션이 높다면 Passive Income일까요? 요즘 표현으로 이런 경우이 돈이 녹는다고 합니다, 부도위험 낮은 이자가 제일 Passive Income에 가깝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인플레이션을 제하면 대부분 0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② 번 부터는 공짜가 아닙니다. 리스크라는 부분을 가지면서 대가로 받는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손실위험 감수) 즉 리스크를 분석하고 투자할지 말지 고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불로소득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투자한 회사가 부도나면 투자손실 리스크를 지면서 받는 수입이니까요. ③ 아무리 고배당주라고 하더라도 경기가 나빠지고 실적이 나빠지면 주가가 빠지고 배당이 적어집니다. 즉 리스크에 따른 수입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④ 주가의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는 더더욱 회사가 좋아질지 나빠질지 분석하고 알아보고 투자하는 노략이 필요합니다. 직접 하기 어려우면 친구의 말이나 전문가의 조언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 또한 리스크 감수에 대한 대가입니다. ⑤ 부동산 투자까지 할 정도로 자산을 자수선가로 모았다면 임장(현장 답사 및 분석)을 다니며 시간과 노력을 통해 구입 의사결정을 하고 레버리지 또는 경매를 이용해서 월세가 나오는 건물을 구매하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많은 노력을 통해서 얻은 재산이라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매한 후에도 세입자 관리, 세금 관리, 건물 관리 등등 많은 노동이 들어가게 됩니다. ⑥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든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이 들어 갑니다. 요즘 광고에 경제적 자유를 얻으라고 하며 많은 광고들이 보이는데 실제는 거의 본업 수준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잘 아는 것처럼 일이라는 것은 꼭 육체적인 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일, 감정적인 일도 있습니다. 우리는 Passive Income을 얻을 수 없고 결국 "월급외 수입"을 얻기 위해 다른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불로소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육체를 사용하던, 감정을 사용하던지, 지식을 사용하던지, 시간을 사용하던지 무엇인가 내가 가진 것을 사용하고 얻는 것입니다. 월급외 수익(Passive Income)을 얻기 위한 일이 주업에 큰 영향을 준다면 당연히 주업에서 Negative Income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때문에 Work Balance를 잘 맞추어야 합니다. 즉 부업이 주업에서 Negative Impact를 크게 만들어 현재의 일을 잃게 되는 상황이 되는 리스크가 가장 큰 것입니다. 지금 월급외 수익이 발생하고 있다면 아래사항을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① 그 일이 주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② 주업에서 은퇴하였을 때 지속가능한 일인지 ③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인지 고려해야 하며 주업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때까지는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일을 선택하여야 하며, 주식 투자 등과 같은 투자에 대한 연구는 본업에 방해가 되지 않는 한에서 하며 장기 투자 수익률을 추구하는 방향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 현재 노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있으며 “돈”보다 “일”이 더 중요한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은퇴, 불로소득이라는 단어를 꿈으로 가지기보다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평균 수명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추어 의미 있게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디자인하는 것이 진정한 Passive Income이 될 것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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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이 43억짜리 명품이라고?
전 세계를 뒤흔든 BTS에 감춰진 어마어마한 K웨이브가 또 하나 있다. 바로 블랙핑크. 이들의 파급력이 어느 정도일까? 숫자로 들여다보는 블랙핑크의 위력, 여기서 발견한 브랜드 인사이트에 대하여 ✅ 100만 - K팝 걸그룹 최초로 하루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장을 넘겼고, 일주일 만에 154만장을 돌파하며 역대 걸그룹 초동 1위에 올랐다. ✅ 8000만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수는 전 세계 아티스트 통틀어 1위, 전체 유튜브 채널에선 11위다. ✅ 1억뷰 - 블랙핑크 채널에 올라온 ‘핑크베놈’ 뮤직비디오는 29시간 34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 43억 - 블랙핑크 제니가 올해 샤넬쇼에 참석했던 미디어 영향 가치가 360만 달러로 약 43억원으로 추정됐다. ✅ 1000억 - 블랙핑크 신보 관련 예상 매출액이다. 미국과 영국 메인 앨범차트 첫 1위로 전 세계 팬덤을 증명했다. 각종 글로벌 차트 지표로만 보면 BTS의 경제효과가 연평균 1조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던 2018~2019년 상황과 유사하다. 다른 그룹은 몸 사리는 ‘마의 7년 차’(재계약 시점)에 블랙핑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세상에는 많은 스타 셀럽, 엔터테이너가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초기에 반짝하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다. 진짜 어려운 것은 하나씩 빌드업을 하고, 일관성 있는 이미지를 가져가면서 점점 진화해 나가는 것인데 그 길을 블랙핑크가 가고 있다. 마치 브랜드와도 같다. 브랜드의 시대, 인스타그램에 많이 등장하다가 패션씬에서 많이 보이다가 주목받다가 금세 잊혀지거나 다른 경쟁 브랜드에 존재감이 희미해지는 브랜드들이 많다. 그러나 브랜드의 일관성 있는 가치를 계속 그려내고 이에 열광하는 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며 단단하게 쌓아나간 브랜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이 나고 대체 불가한 무언가가 된다. 처음 콘서트를 갔을 때, 이전에 몰랐던 로제의 어마한 가창력에 매료되어 바로 팬이 되었다. 멤버 각각 고유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한명 한명도 브랜드가 되어 개별로 각기 다른 명품의 모델로 활약하기도 한다. 압도적인 원톱에 의지하는 다른 걸그룹과는 다른 모양새다. 블랙핑크를 보며 브랜드가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 브랜드의 여정을 시간에 걸쳐 어떻게 빌드업 해야 하는지를 많이 생각해보게 되는 사례. *관련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27009?cds=news_edi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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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본인에게 무례하게 대한 사람이 님들께 인사하면 어떤기분이신가요?
저의경우 사람은 안변한다고 뒤에서 앞에선 저한테 인사하면서 뒤에선 저를 어떻게 골탕먹이거나 짓밟으려 일을 꾸밀까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님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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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노동조합에서 일하는 상근자입니다
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제가 평일에 일해서 부득이하게 오전 오후에는 시간을 못써서 새벽에 경찰서 가서 신고접수를 하고 다시 직장숙소로 복귀하던길에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7:3로 제가 과실이 더 컸고요 큰사고는 아니고 가벼운 접촉사고였습니다 근데 보니까 보험을 전 직원명의로 임직원 전용으로 들어져있었고 저는 무보험자가 되서 있었는데 270만원에 피해자가 합의를 보자고 연락이 와서 본부장한테 이야기했더니 자기는 차를 보험안들어났다고 미리 이야기했으니 니책임이고 다른걸로는 그때 (고소장접수가 밀려있어서 조금 늦게가고있었습니다) 니가 업무시간에 사고난게아니라 니가 오다가 사고난거니 저보고 내라 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 보험금을 부담하는게 맞는건가요 저한테 대신 내줄테니 임금차감해서 월50씩 통 총 5달을 하라는데 월200에 조합비5만원 빼서 실수령금 195만원인데 거기에 빼면 145인데 선배가 계속 권유해서 미래에 유망한 직종이다해서 먼 타지로 왔는데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큰상황같은데 아침6시부터 일나와서 저녁 6시퇴근인데 어떻게 조치를 취하는게 맞는건가요
불의호흡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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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해서 이직하는게 좋나요?
이런저런 제안이 많이 오는데 해당 회사 채용홈 가면 공지 떠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헤드헌터 통해서 지원하는거랑 회사 채용홈에서 지원하는거랑 다른가요?
혜강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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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르라보 향수를 40만원이나 주고 사는 이유
손님? 손님이 왕일까? 우리는 항상 소비자가 먼저이며,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게 당연하다고 여긴다. 하지만 성공한 니치 브랜드들은 조금 다른 듯하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는 게 아닌, 일단 본인들이 가진 생각과 철학을 명확히 한 후 룰을 만든다. 그리고 그 룰 안에서 소비자가 참여하게 만들고 그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에 소개할 브랜드는 르라보다. 니치 향수 중에서도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브랜드로 창업 8년 만에 에스티로더가 인수하며 글로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르라보의 시작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창립자 중 한 명인 에디 로시는 프랑스 출신으로 화학을 전공하다가 우연히 향수원료 및 향료를 개발하는 파르메니히 공장을 방문하게 됐다. 그는 그곳에서 향에 대한 매력을 느꼈고, 2000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향수 사업부에 취직했다. 그리고 또 다른 공동 창립자 파브리스 페노를 만나게 됐다. 둘은 출장길마다 서로의 꿈을 공유했고, 그렇게 2006년 뉴욕 다운타운의 롤리타 지역에 첫 르라보 매장을 선보였다. ❓다른 향수 브랜드와 비교해 역사가 상당히 짧은데도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프랑스어로 연구실이라는 뜻을 가진 르라보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에 지친 소비자를 위로하는 브랜드다. 거대한 매스 브랜드 유통 방식과 마케팅 방식에서 벗어나 조향사의 연구실을 개방해 고객들이 직접 향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한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브랜드가 줄 수 있는 명확한 가치에 집중한다. 심지어는 향수에 얼마나 진심인지 선언문을 작성했을 정도다. 선언문의 첫 문장은 “향수는 너무나도 많지만, 영혼 없이 만들어진 게 많다”로 시작한다. 그래서 르라보는 개개인의 스토리와 가치를 부여하기 위해 개인 큐레이팅 향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별성을 둔 것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곧바로 향수를 블렌딩해 유리병에 담고, 근사한 이름 대신 고객이 원하는 메시지를 라벨로 남긴다. 조향사의 장인 정신과 나만의 향수라는 희소성이 오롯이 깃들어있다. 물론 주문 제작만 있는 건 아니다. 완제품도 판매한다. 가장 유명한 건 상탈 33인데, 이름 뒤에 붙은 숫자는 해당 제품에 들어간 노트 수를 뜻한다. 즉, 33개의 원자재로 향을 추출해 만들었다는 것.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자, 르라보의 성공 방정식. ✅초개인화에 대한 접근 요즘 다시금 핫하게 떠오르는 화두 중 하나가 초개인화다. 아직도 대기업에서는 현실화시키지 못했는데 이걸 가장 빠르게 현실화한 브랜드가 르라보라는 생각이 든다. 초개인화와 향수는 특히 잘 맞는 부분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향수란 건 나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낸다고 생각하기에 나와 비슷한 향수를 쓰는 사람을 보면 그렇게 좋지 않은 감정이 드는 게 사실이다. 향수를 공유하기 싫어하는 건 나 말고도 대부분이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제품 카테고리적 특성 덕분에 르라보는 대량생산 방식 안에서도 초개인화를 시킬 수 있었다. 지금 대기업들은 소비자의 감성을 배제한 채 개인적 특성에 맞춘 이과적인 시각으로 시장을 개척하려 하고 있다. 2010년 초반 큐레이팅이라는 키워드가 인기 있었음에도 실현되지 못한 이유는 감성이 아닌 목적성에 꽂혀 있느라 소비자를 설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제품이 아닌 작품 대량생산 대량판매 방식에 익숙해진 소비자 개개인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품을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다. 예쁜 디자인과 브랜드 이름을 통해 전달하는 게 아니다. 만드는 과정과 스토리 자체를 제품에 입히고 이를 소비자가 느낄 수 있게 마련해주고 있다. 단적인 예로 앞서 언급한 상탈 33은 3년간 417회의 시향 테스트를 거쳤으며, 파브리스가 5개월간 이 향수만 뿌리고 다녔을 정도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한다. 시간별로 어떠한 잔향이 남는지 확인해 다듬는 작업을 계속한 것이다. 남녀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한 것도 포인트다. 르라보의 시그니처인 로즈 31은 누구나 좋아하는 흔한 향인 만큼 특유의 익숙하고 전형적인 요소를 완전히 배제하고 우드, 머스크 등의 향료를 더해 남성도 즐겨 사용할 수 있는 장미 향수를 개발했다. 일종의 역발상인 셈이다. ✅희소성의 가치 쏟아져 나오는 향수 브랜드 사이에서 르라보가 빠르게 성공한 데는 지역과 사람의 가치를 부각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다. 특히 시티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그 도시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제품들로 매우 희소가치가 높다. 예를 들어 가이악 10은 도쿄에서만, 프아브르 23은 런던에서만 판매해 그 제품을 구매하고 싶으면 그 도시에 방문해야 한다. 이러한 비상업적인 방식을 계속 고수할 수 있는 건 르라보의 철학이 확실하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다행히 가끔은 기회를 주기도 한다. 몇 개의 시티 익스클루시브 라인은 매해 9월마다 다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이 또한 9월을 기다리게 하는 맛이 있다. 자신들의 룰을 따르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는 르라보. 단순 친절은 오히려 제품의 희소성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아는 브랜드임이 틀림없다. ✅자연친화적 브랜드 중성적인 향, 100% 비건 화장품, 유기농, 천연, 친환경 패키지. 나는 예시로 든 이 내용이 마케팅 포인트라고 보지 않는다. 물론 서브적으로 봤을 때는 필수적인 브랜딩 요소임이 틀림없다. 마케팅 포인트가 아니라는 말이다. 그러나 브랜드 가치가 상승했을 때 이러한 기본적인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더이상의 가치상승이 불가한 채 한계를 마주할 수 있다. 그래서 메인은 아니지만, 서브로는 꼭 가져가야 할 사항이라고 본다. 르라보는 이 부분도 적절히 충족하며 나아가고 있다. *** 브랜드의 가치는 역사와 스토리에서 나온다는 게 과언이 아니다. 현재 화장품 시장은 경제적, 정치적 이슈로 급변하며 성장하고 있다. 그래서 중저가 브랜드로 포지셔닝 잡은 브랜드는 엎치락뒤치락 경쟁하고, 럭셔리 브랜드는 고공행진을 하는 태세다. 2015년 올리브영의 강세로 원 브랜드 숍이 몰락하고, 그들은 브랜드가 아닌 제품 중심의 카테고리 전략 싸움을 이어오고 있다. 중소브랜드가 자리 잡기 더욱 힘들어진 상황이다. 반대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유럽 해외브랜드는 탄탄한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크게 성장 중이며, 르라보가 그 중심에 있다. 결국, 인간은 문명과 시대의 흐름을 탈 수밖에 없다. 당신은 지금 카테고리별 경쟁에서 점점 브랜드의 가치와 희소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게 느껴지지 않는가?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6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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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빼고 부르는 후임
제가 올 초에 진급을 하였습니다. 진급 후에 초기에는 호칭이 헷갈릴수 있겠다 해서 그냥 두었는데 3달이 지나도 변화가 없어 상사분들께 호칭정리를 다시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알겠다고만 하시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지금이 되어버렸습니다. 지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지만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는건 너무 쪼잔한 짓이라고 사람들이 그래서 망설여지고, 위에는 알겠다고만 하면서 소극적 자세만 취합니다. 얘네들이 직장생활을 모른다고 하기엔 새로 이직해오는 사람에게는 꼬박꼬박 호칭을 붙입니다. 이정도면 저를 무시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매우 드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스르르륵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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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하게 꼼꼼해서 귀찮은 직원 어떻게 하나요...?
팀에 팀장님보다 나이 많은 팀원이 있으신데 이분이 다른 팀에 계시다가 전배로 오셨거든요 직군은 깉지만 다른 팀인 만큼 프로젝트 스펙이나 디테일한 업무내용이 많이 달라서, 업무 질문도 많이 하시고 다른 사람들도 잘 도와주셔서 매우 꼼꼼하다는 장점으로 보였습니다. 업무적인 부분 아닌부분 둘다 스스로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이나 굳이 따지지 않아도 될 부분, 처음부터 끝까지 애기처럼 다 봐줘야 하고 같은 주제로 몇번이고 반복해서 직성이 풀릴때까지 물어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일의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코치해달라는 식으로 이렇게 너무 쉽게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더군요....... 이거 개인 성향으로 제가 계속 대답해 드려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그렇게 물어보고 그런걸로 소통하고 교류한다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으이구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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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어떻게 해야하는지..조언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직으로 고민중인데.. 혹시 경험해 보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할 회사는 정해졌고 현재 회사 불만도 있어 퇴사를 말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 근무를 계속 해달라고 연봉인상으제시했고요.. 이직하는 회사보다 약간 높고,영업활동비도 현재직장이 좋네요. 영업직 근무중인데 현재카테고리영업은 오래동안 해와서 거래처와 편하게 일할수 있는상태. 이직하는 회사는 새로운 카테고리 입니다. 시스템은 같지만 상품군이 틀려서.. 이직결심한 목적이 연봉부분도 커서 고민이네요. 아. 그리고 약속한 연봉인상 관련하여 약정서 부탁했는데.. 회사에서 기분 나빠하는데.. 확실하게 받는게 서로 좋은거 아닌가요??? 어떤 선택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하하루이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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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6년차 35살 직장인입니다. 지금현재 자동차 협력사에 다니고있습니다.(중견) 최근 스타트업 회사에서 면접 오퍼가 왔는데 제 머리속에 스타트업이란 좋지않은 이미지가 있어서 거절하였습니다. 스타트업 다니시는 선배님들 스타트업에 대한 본인이 느끼시는 장단점에대해 여쭙고싶습니다. (블로그같은곳은 다 똑같은 소리뿐이라..) 그리고 이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직관련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회 조팝나부랭이에게 조언해주신다면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ㅎ
태블리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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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회의 하다가....
인천에서 물류창고를 운영하면서 도급업체를 채용하게되어 분기마감할려고 안전보건 회의 겸 합동점검을 하는데 솔직히 도급업체가 완전 똥입니다 회의하다 말구 말투 맘에 안든다구 나가버리네여 ㅡ.ㅡ 나이두 다덩 50넘으신 분들이신데 회의하다말구 나가버리는 어이엄는.... 도대체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왔는지두 의문이 가는 부분이네여
헬리곱터
22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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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겠네요
1) why가 그토록 중요한 Why What이 아닌 Why 사고로 전환하자. ​ 상사의 그 핵심은 업무를 지시한 상대방의 의도를 알고 하는가? 그렇지 않은 가의 차이라로 할 수 있습니다. ​ 상사의 업무 지시에 표면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왜 이일을 해야 하지?, '상사가 이 일을 왜 시켰을까?', '이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일까?", 등을 생각하는 why 사고 직장 내 '일잘러'에게서 발견되는 업무 방식이자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 팀장 : 우리 부서 전원 작년 교육 이수 현황 좀 정리해서 알려줘요. ​ [ What 사고를 하는 사람 ] A팀 교육 이수 현황 -김기동 과장 25시간 -홍길동 대리 20시간 -김교육 21시간 ​ 직원 : 팀장님 우선 이 자료를 어디에 쓰려고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팀장 : 인사팀에서 승진 대상자 심사에 대한 요청한 사전 자료라 이번 주 중에 전달해야 해요. ​ [ Why 사고를 하는 사람 ] A팀 교육 이수 현황 및 조치사항 -김기동 과장 25시간(승진 교육 이수율 67%) -> 추가 교육 필요 -홍길동 대리 20시간(승진 교육 이수율 95%) -> 온라인 교육 대체 가능 -김교육 21시간(승잔 교육 이수율 120%) ​ Why 사고는 비단 상사만을 위한 업무 처리 방식만은 아닙니다. 이런 업무 처리 방식을 통해 개인은 일의 목적으 생각하며 일의 의미를 깨닫고 좀 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됩니다. 지시사항 외에 다른 대안을 생각하거나 창의적인 일 처리 방법을 시도하게 됩니다. 역으로 상사에게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죠. ​ Why 사고는 비단 상사만을 위한 업무 처리 방식만은 아닙니다. 이런 업무 처리 방식을 통해 개인은 일의 목적으 생각하며 일의 의미를 깨닫고 좀 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됩니다. 지시사항 외에 다른 대안을 생각하거나 창의적인 일 처리 방법을 시도하게 됩니다. 역으로 상사에게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죠. ​ 가끔 일하다 보면 ‘내가 이 일을 잘하고 있는 것인가? 혼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이런 걱정은 일의 결과에 대한 불 확실성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사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알지 모하는 것에서 생기는 두려움 떄문이지요 ​ 이러한 두려움을 날려 버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what 사고가 아닌 Why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적을 알고, 방향성을 알면 결코 두려운 일은 없습니다 비록 당장 속도는 더디더라도 제대로 일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의 목적을 파악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업무 지시자인 상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입니다. ​ 직접 대놓고 물어보기 어렵다면 주변 선배나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물론 어느 정도 경험이 쌓이면 충분히 상사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겠지만, 그 전까지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충분히 물어서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이번 영업침숍 좀 준비해봐’라는 상사의 지시 ‘워크숍은 왜 해야 하는 걸까?’ 단합이 목적인가? 힐링이 목적인가?를 먼저 물어봐야 하고 ‘매출 목표 정리해서 보고해줘‘ 라는 지시에도 단순현황 파악인지, 사장님 보고용인지, 인센티브 산출용인지, 거래처 공유용인지 등을 업무를 짓한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워크그래야 보다 정확하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이렇게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점차 업무의 수준도 깊어지고 범위도 넓어지면서 남들과 차별화된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보다 적극적이고 주도적이며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블로그 글쓰다 자러갑니다. 잘자요. 나도 취업할 날이오길 기다리며...오만가지 생각했어요. 때론극단적인생각안하길빌며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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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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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경계하는 사람은.....
앞에서는 파리처럼 손 잘 비비지만 뒤에서나 결정적인 순간에 사마귀처럼 뒷통수 뜯어먹는 사람.... 곤충들 중에서 왜 사마귀에 비유했냐면 사마귀가 평소에는 드라군마냥 둔하고 멍청한데, 먹이감 덮칠 때만큼은 재빠릅니다. 기습에도 능하고, 한번 물면 안 놓죠. 공감하시는지요? 구분법은 사람들 다 있는데서와 둘만 있을때의 태도를 보면 됩니다
동방백서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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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수락 메일 ㅜ!
회신 기간을 너무 타이트 하게 주셔서 회신 기간 조율 관련 하여 1차 메일을 보냈고 최종적 으로 수락을 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000님, 000입니다. 제안 주신 부분에 대하여 모두 합의하는 바이며, 제안서 서명 완료 하여 회신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00드림. ^ 위와 같은 내용 으로 메일 보내도 괜찮을까요!?
밤톨잉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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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 죽겠네..” 나도 번아웃?
안녕하세요, HBR Korea 최한나입니다. ✍ ‘번아웃’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한시도 쉴 틈 없이 밀어닥치는 수많은 요구 사항들, 상충하는 우선순위들,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하다가 마침내 기진맥진 한 채로 모든 것을 놔버리는 모습. 아마 ‘번아웃’을 상징하는 이미지는 탈진해 주저앉은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번아웃은 바쁘고 지친 모습 외에도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번아웃의 세 가지 유형과 극복 방법에 대한 HBR 아티클을 소개해드립니다. - ✔과부하형 번아웃 - 내용: 가장 잘 알려진 번아웃 유형입니다. 성공을 위해 강도를 높여가며 정신없이 일할 때 발생하죠. 건강을 해치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을 외롭게 하기도 하면서요. 그러다 자신의 감정을 다른 이들에게 별안간 터뜨리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에 모든 것을 맞추면서 가장 소소한 부분까지도 개인적인 삶을 포기해버립니다. - 대응방법: 우선 ‘감정에 이름 붙이기’를 연습합니다. 부정적인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이 감정을 느낄 때 어떻게 하겠다는 것을 미리 정해 그것을 하도록 연습하는 방법은 감정을 컨트롤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둘째, 자존감과 일을 분리해 생각합니다. 일에서의 성공만이 나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일을 넘어 삶이 가진 다양한 측면들도 나를 이룬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도전 부족형 번아웃 - 내용: 하는 일이 너무 적을 때도 번아웃이 올 수 있습니다. 일에서 지루함을 느끼거나 별다른 자극이 없을 때 의욕이 부족해지는 현상입니다. 열정이 식으면 그 자리에 냉소와 무기력이 찾아들기 쉽죠. 도전 부족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회피’로 대응하는 유형입니다. - 대응방법: 의욕이 꺾일 때 뭔가에 관심을 갖기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그저 호기심을 탐색하는 정도로 부담을 낮추면 도움이 될 겁니다. 일주일에 1~2시간 코딩 배우기, 하루에 20분 새로운 언어 공부하기 등 의도적으로 새로운 과제에 도전해보는 게 좋습니다.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더라도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을 수 있을 겁니다. ✔방치형 번아웃 - 내용: 문제 상황 앞에서 무기력과 체념을 경험하는 경우입니다. 직장에서 충분한 체계나 방향, 가이드를 받지 못할 때 주로 나타납니다. 무능력과 좌절, 불확실성에 시달리기 쉽죠. 학습된 무기력에 빠진 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며 수동적인 자세를 취합니다. - 대응방법: 자신의 역할에 대한 주체적인 의식을 회복해야 합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리스트로 작성해 봅니다. 내가 편안한 경계를 설정하고 포함할 것과 배제할 것을 선택합니다. 업무 분담에 대해 상사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제 업무의 우선순위는 이렇다고 생각하는데, 적합한가요?” 또는 “프로젝트A를 제 업무에서 제외하면 더 많은 시간을 팀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입니다. 큰 그림을 그리고 주도적으로 계획을 짜가는 것이 좋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www.hbrkorea.com/article/view/atype/di/category_id/6_1/article_no/705/page/1
최한나 | HBR 코리아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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