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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펙으로 무슨 점프업을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 도움이 될 주변 사례 3가지를 전해 드립니다. 사례1. 저와 같은 대학 인서울 상위권을 나와 HR쪽에 있으면서 작은 회사에서 출발했지만 대학원을 해당 전공으로 마친 후 대기업을 거쳐 외국계 다음으로 현재도 대기업 임원 승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라면 해당 전공의 석사과정을 거치면서 인맥가 스펙 업된 사례죠. 사례2. 인서울 하위권 피라미드회사 MD로 마켓플레이스 MD로 이직 후 몇년을 거쳐 현재는 대기업 이커머스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장점은 성실성과 친화력으로 누구에게나 신뢰를 주는 스타일이죠. 첫 직장은 잘못 선택했지만 이후 트랜디한. 업계로 이직하여 커리어를 세탁한 사례죠. 사례3. 계약직 사무보조 수준 업무를 하다 CS 계약직으로 입사하여 이커머스 마케팅과 영업지원을 익혀 현재는 중견기업 계열사의 영업담당으로 근무 중이죠. 이 친구 역시 친화력과 함께 새로운 직무를 주어도 성실하게 배우고 익히는 적극성을 보여줬죠. 즉 커리어 관리는 단순히 좋은 회사만을 옮겨 다니며 서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기회와 함께 친화력을 바탕으로 성실성으로 본인을 채워나가면 대학 첫직장 이런 모두 허들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전문성이 필요하면 때에 맞는 교육도 해야겠죠. 다들 화이팅하시고 당장이 힘들어도 기회가 보이면 한가지만 보세요. 연봉도 잡고 커리어도 잡고 워라밸도 잡겠다는 욕심은 금물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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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는 잘들하시는지..
20대 후반에 사회에 발들여 30에 첫 애를 보고 32에 둘째를 보고 현재는 50이 넘은 엔지니어 입니다. 대기업에서 시작하여 이젠 중소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정년이라는 단어는 사치같이 보이는 상황이네요. 대기업에 다니는 동기들은 부동산에 투자도 하고 퇴직연금으로 나름 적절한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데 중소기업에 다니는 저는 그다지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이네요. 애들 대학 등록금도 지원되지 않는 기업이라 2명의 등록금을 마련하는데 힘들었네요. 대기업은 대학 등록금도 지원하니 복지가 좋은거죠. 개인연금이나 퇴직연금은 55세부터 수령 가능한데 그 이전에 퇴직하면 와이프와 둘이 먹고 사는데 최하 200이 필요할텐데 쉽지 않아 보이고, 국민 연금은 60세까지 납부해야 65세부터 수령 가능 한데 이 또한 조기 퇴직하면 수령금이 줄어들고 최근에는 국민연금 룰을 바꾸겠다고 하니 수령금 이 줄거나 혹은 수령 시작 나이가 늘어날수도 있죠. 참 불안한 상황의 연속이네요. 이런거 저런거 다 생각하지 말고 대충 퇴직을 55세에 한다고 보고 20년인 75세까지 월 200에 두명이 살아 간다고 하면 최하 현금으로 5억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그나마 애들한테 의지하지 않고 살아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현금 5억 이상이라.. 그리 쉽지는 않은 금액이죠. 특히나 50이 넘은 직장인이고 대학을 다니는 애들이 있는 사람에 게는. tv에는 10억이 넘어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건 100세 기준이고 현실적으로 쉬운 금액은 아니죠. 젊을때부터 노후 준비로 조금씩 즉 한달에 10만원이라도 빼 놓으시면 좋지 않을까 봅니다. 애들 다 키워놓으면 나 한테 남는 것은 그동안 몸에 벤 소비 습관밖에 없네요. 회사를 만들어서 사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겠지만 직장인으로 남을 사람들은 노후 준비가 빠를 수록 좋다고 봅니다. 글들을 보면 젊은 사람들이 저축을 50 ~ 70% 한다는 글을 자주 보는데 그 중 일부를 노후에 투자하는 것이 좋아보여요. 다들 집을 사려고 저축할텐데 그건 그거고 노후는 노후 대로 따로 준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1달에 200 이상 일 안하고 쓸 수있는 상황.. 중요합 니다. 50넘은 사람들 뽑는 회사 드뭅니다. 저도 언제 퇴직할지 모르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있네요. 늦었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샹각에요. 집 팔아서 노후 준비한다는 생각은 안합니다. 일찌감치 노후 준비들 하셔서 여유로운 상황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모든건 후딱 지나갑니다. 끝까지 여유 롭게 사는 사람이 승자라고 봅니다. 갈구는 상사고 뭐고 노후 앞에서 초라한겁니다.
흐르는강물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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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속 절간은 오늘도 카톡알람이 울린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독점 체제의 약점은 대체재의 사용 무대를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마약같은 독점 채제에 익숙해져, 그것없는 생활을 상상해보지 못하였을 뿐." . . . . . "카톡이 안된다... 근데 카카오앱 종류도 다 안된다.. 회사 앱 기능도 멈췄다.. 우리는 카카오맵을 쓰니까.." - 2022.10.15 '달리는 구디 지하철 안' 미국의 유명한 토크쇼 진행자 '코난 오브라이언'이 스티븐연과 함께 한국의 한 절에서 한 스님에게 이곳은 속세와는 먼 곳이라 전자기기가 없을거라 농담을 던졌지만, 스님은 품안에서 스마트폰 두개와 카메라는 스카이라이프(케이블티비 수신기)를 비추는 유머러스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스마트폰은 우리의 주된 장비이자 필수 품의 영역이 되었고, 스마트폰을 쓰는 한국 사람이라면 '카카오톡'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수단이라 할 수 있겠죠. 최근 카카오 DB센터의 화재로 '카카오 그룹'의 기능이 잠시 멈췄습니다. 카카오톡은 물론 카카오 페이, 카카오 뱅크 등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기능들이 멈추었고 세상은 잠시나마 '카카오톡'에서 자유로워 졌습니다. 사람들은 하룻동안 더이상 필요없는 광고와 연락, 안부인사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었고. n명이상의 집단에서 무의미한 대화를 지켜보거나, 나를 위시하는 프로필을 보거나 만들지 않아도 되었죠. 하지만, 카카오는 너무나도 우리 생활에 깊숙히 침투한 상태죠. 독점 체제의 상태에서 대체재를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돌발상황은 혼란을 초래할 뿐입니다. 카카오그룹의 기능을 모듈로 사용하는 IT업체들은 잠시나마 기능 장애에 의한 피해를 그대로 받게 되었고, 이에 따른 천문학적인 피해금액은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독점에 대한 대체제는 시간에 따라 자연스러운 변화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잠시나마의 거리두기(?)에서 카카오의 경쟁사 네이버에서는 라인을 홍보하여 대체재 기회를 살리려고 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인터넷에 한 유저가 '배민, 카카오톡, 쿠팡"등 독점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가진 기능들을 이번 기회에 한번에 정지해봐야 정부에서도 독점체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받아들일꺼라는 다소 위험한(?) 발언을 했는데요. 시장에서 독점체제에 대하여 대체품이 나오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대체품이 자리잡은 상태에서 다시 시장에 진입한 기존 독점상품이 선두로 올라서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카카오 역시 이러한 공백이 발생하고, 대체 기능을 가진 해외 자본을 기반으로한 서비스들이 밀고 들어올 경우 쉽게 자리를 내 줄수도 있겠죠. 카카오 그룹의 이번 이슈는 단순 화재로 인한 일부 시스템 정지라기 보다는 한 독점 체제의 구조가 송두리때 증발한 whatif 상태에서 방향성에 대하여 생각하는 계기가 될 것 입니다. 시장에는 훌륭한 대체품목들이 많고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한 것보다는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설 것 입니다. 앞으로 내수를 기반으로 한 폭팔적인 성장보다는 글로벌 시장으로의 방향성을 가진 기업의 성장성이 잠재력이 더 많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소비력 감소와 인구의 노령화 및 감소는 IT서비스의 접근도와 시장의 파이 자체를 줄여나가게 될 것 입니다. 그만큼 내수의 영향 역시 점점 줄어들기에 내수를 바탕으로 성장한 교육,통신, 배달 운송업등의 경우 현재의 시장보다 더 작아지는 현상을 피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 . . . . 이번 이슈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하게 만든 카카오톡이었지만. 현재도 DB센터의 전력공급 이슈로 복구가 지연 되는중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좋은 것은 스마트폰이 도입되기 전인 2009년 때처럼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잠시나마 조용하고 한적한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리멤버 여러분들도 이번 주말만큼은 잠시나마 대화의 홍수에서 벗어나 삶의 여유를 돌아보는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ps. 라인에는 네이버 블로그 시절 리빙센스 급의 싫어하는 이모티콘만 가득해 정이 안가긴 하네요.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KAKAO @LINE @DEV @404NOTFOUND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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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부적응자의 넋두리 입니다.
회사생활 10년차입니다! 활발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잘하고 에너지있는 스타일이라 꼼꼼하고 차분하진 않지만 추진력있게 하는건 잘해서 전직장에서는 인정받고 다녔어요 거기서 고인물이 되고 성장이없는듯 해서 스타트업으로 이직 햇어요! 근데 제스스로 자만햇던건지 스타트업에서 계속 헛발질하네요! 팀웍과 커뮤니케이션은 좋은데 임팩트있게 일을 못한다. 한마디로 성과가안난다. 공유가 부족하고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을 쓴다 이런평가를 받습니다. 회사의 업무방식이 다르니 저의 업무처리 방식도 바뀌고 마인드도 바꿔야되는데 성과를 보여주고 싶은마음에 제가 알던방식 관성 대로 햇던 것 같아요! 성과주의의 잣대로 보니 제 진짜 실력이 보이는것 같네요. 여기는 목표를 이룰방법을 스스로 찾아야되는데 헛발질을 한다고생각하니 제스스로에 확신이 떨어지고 슬럼프인데 이겨낼방법을 모르겠어요. 남과 비교되고 제가 부족한것만 더보이는데 그걸 제가 배운다고 더 잘할수있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이제 뭘 잘하는사람인가 모르겠고 무기력해지고 더 회피하고 싶고 오히려 집중못하고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슬프고 한심하네요 제스스로가.. 다른곳으로 이직하고 이곳을 떠나는 좋겠다는 마음과 이걸 이겨내지 못하면 뒤떨어진 제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 같아서 어떻게든 성과를 만들어내고 싶은 이렇게 두가지 마음이 공존하네요. 넋두리로 해봅니다.
뽀롱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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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만 출근하라고 하네요 체크할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이직해서 8개월차네요 퇴사눈치가 심해서 이번주에 팀장님과 퇴사고민 나누고 한달정도 일하면서 어떻게할지 결정지어보자했는데요 어제부르시더니 마음이 뜬거같고 하니 다음주까지만 일하는걸로 생각해보고 월요일에 인사담당자와 마무리미팅 해보자네요 180 일이안되서 실업급여대상은 안되고. 해고예고수당요청해서 받든지 또는 불편하시니 출근은 안하겟다 대신 지금부터 한달후 11월중순자로 퇴사하는걸로 할테니 한달치 급여는 위로금으로 챙겨달라 합의해볼까 하는데 경험있으신 형님들 조언부탁요 ㅜㅜ 해고예고수당보다는 제 한달급여 더 챙겨주는게 회사입장에세도 더 효율적판단일거라 생각들고 저도 재직중인 상태로 이직준비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회사가 합의없이 "그냥 한달더일하고 11월말에 그만둬" 하면 들이밀것없이 끝나는거죠?
바람비태풍
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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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데이터 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생겼다고 합니다
오후 3시 30분 경부터 카카오 데이터센터가 있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KT IDC 분당센터에 화재가 발생하여서 현재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다고 합니다 티스토리, 카카오게임즈, 카카오지하철, 카카오맵, 택시 등등이라고 하네요
로제마라탕후루
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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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거리 유지하기
청하지 않는 도움은 내가 상대와 나의 관계경계선을 넘는 무례한 짓을 한 것이다. 청해온 도움에 정보를 내어 준것에 대해 고마움을 모르는 것은 상대가 나와 본인의 관계 경계선의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다. 무례와 인식의 차이, 그리고 무시의 수많은 변수앞에 인연의 끈이 쉴틈없이 물결치는게 사람 관계이다.
박재은 | UNIQOR LAB(유니코어랩)
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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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를 배우고 싶습니다
오토캐드를 기본적으로라도 사용할줄 알고 싶습니다 이번주에 설계 담당자가 없어서 대표 이사님께서 직접 도면을 그리셨어요 답답하고 힘드셔서 "자네가 캐드를 할줄 알면 좋은데"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지금부터라도 배우겠다고 했고 안되면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배우겠다고 하니까 무료도 있다고 하시네요 Q1. 캐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거 배울수 있는 유튜브 사이트나 인터넷 자료 같은거 있나요? Q2. 오토캐드를 크랙으로라도 받을수 있는 방법있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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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현황은?
한국에서 여러 수요기업들은 다양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하고 있을까요? * 본 조사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기준은 해당 운영주체가 창업기업을 모집하여 PoC 기회, 전문가 멘토링, 투자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우를 의미함 2022년 10월 14일 조사 기준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 76개사 중에서 42개사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공정위 지정 대기업(대규모 기업집단) 76개社 기준(‘22.5월) 주요 프로그램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매출 상위 주요 대기업 42개사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과 39개 주요대학의 창업지원 프로그램 현황의 상세 내용이 궁금하신 경우 저에게 따로 문의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KETI 이재훈 선임 : [email protected])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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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눈치 많이 보시나요?
어찌보면 눈치 보는 것이 회사생활을 잘 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동료가 눈치 본다 -> 날 거슬리게 안한다 -> 같이 일하기 편하다 이니까요. 그런데 눈치를 보는 당사자는 어떨까요? 본인은 속이 터질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이미 익숙해서 느끼지 못하는 상태일 수도 있고요) 내가 하고 싶은 행동을 다른 사람을 위해 '꾹 참고 참는 것'이라면요. -- 오늘 외국에서 연사분이 회사에 오셨는데, 저희 팀원 분은 듣고 싶으셨지만 결국 참여를 못했는데요. 그 이유는 눈치를 봤기 때문입니다.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말이죠. 미팅이 있어서 중간에 들어가야했는데 다른 사람들 '눈치가 보여서' 아예 들어가지 않으셨다고 해요. 얼마나 강연에 참여하고 싶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면 울화통이 터졌을 겁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더 후회가 되겠죠. "가끔은 남 눈치 보다, 내 마음의 눈치를 더 살피는 건 어떨까요?"
레룰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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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의사 밝힌 후 시간을얼마나 주시나요?
통상적으로는 한달인데 한달 다채우고 나오시나요? 2주는 법적으로 문제될게있을까요
투쭌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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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유류비 정산을 어플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지방 중소기업에서 영업직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외근 나갈때 자차 이용하면 네이버 지도 캡처해서 결재 올렸었는데 이번달부터 어플 로 운행기록 남기면 km 당 단가 적용해서 계산해주겠다고 하네요 ㅎ 따로 결재 안올려도 정산팀에서 바로 확인하고 월마다 마감해서 지급해준다고 하니까 일이 줄어서 좋긴 한데.. 외근 나갈때 한번씩 바람도 쐬고 하는걸 못하게 될까봐 ㅋㅋㅋㅋ 아쉽기도 합니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쓰는 기름보다 적게 받는 기분이라서 억울하기도 했는데 차 막힐때는 막힌 시간만큼 보상해주는 기능도 있다고해서 또 괜찮다 싶기도 하고 ㅋㅋ 한달 테스트 해보고 본격적으로 쓴다고는 하는데 뭐만 하면 하다가 뿌러지는게 많아서 딱히 기대는 안합니다 ㅋㅋㅋ 저희 회사랑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 곳에서는 한번쯤?? 알아보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긴 하네요
더코더코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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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게시판 활성화 방안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직중인데 사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중인데 참여도가 너무 적네요.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까요? 갑자기 죽어가는 사내게시판을 활상화 시키라니 막막하네요.
제임스입니다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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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웹툰은 북미시장에 진심인듯
네이버웹툰은 북미시장에서 맨땅 헤딩하며 웹툰을 키웠고, 웹소설 1위 플랫폼 '왓패드' 인수해 작품들 발굴하고, 엄선작은 최근 출시한 '욘더'앱에 올려 수익화하려는 그림. 그리고 얼마 전 인수한 일본 1위 전자책(e-book) 플랫폼 '이북 재팬' 활용해 전자책 시장도 노크한다는 소식. 전자책은 아마존이 꽉 잡고있어 별도 플랫폼으론 매우 뚫기 어려운 시장. 참고로 아마존에서 팔리는 전자책도 로맨스, 미스터리, 판타지 같은 장르소설이 인기가 많고, 인디 작가의 작품들도 꽤나 돈을 벌고 있다고 한다. 아예 아마존에서 잘 통하는 장르소설의 로직을 분석해 다양한 전자책을 찍어내는 스튜디오도 있다고 함. #네이버웹툰도수익성개선작업중 #외모지상주의애니가넷플릭스오리지널로나온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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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힘든 신입 마케터의 고민
안녕하세요. 마케터로 신입사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기대를 안고 입사했지만 제 스타일이 타인에 대한 민감도가 매우 높은 성격이라 회사생활이 힘든데 일 마저도 재미가 없어지는 상황이라 고민이 매우 큽니다. 남자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군대 이병-일병 시절, 모든 게 어렵고 낯설고 외로운 그때의 그 느낌보다 더 어렵네요. 1. 민감한 저 자신 제가 사회생활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요. 하지만 윗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좀 다르더군요. 매사에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기가 다 빨립니다. 작은 지적에도 매우 민감하고, 최근에는 수습도 끝나가고 본격적인 실무에 투입되면서 두어 번 정도 상사에게 혼도 났습니다. 세상 살면서 이런 일이 흔한데도, 저는 제 스스로가 너무도 민감한 성격이고 '누군가에게 미움받는다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해서 마치 게임에서 목숨이 하나씩 없어지면 게임오버가 되듯, 제 신뢰감도 완전히 바닥날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작은 실수가 반복되고, 큰 실수 한두 개를 하면서 저에게 기회가 얼마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회사에서 무능한 직원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고 뒷말이 많이 나오는 것을 너무 일찍 봐서... 불안감이 더 엄습합니다. 2. 조직의 성향 제가 속한 조직은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한데, 제 부서는 그중에서도 더욱 비즈니스적인 면이 강합니다. 왜냐면 업무 특성상 서로 회의하거나 구두로 이야기 할 게 없고, 메신저나 메일을 이용하니까요. 서로 이야기 할 시간은 점심시간 1시간? 사무실에서는 서로 대화를 할 일이 없고, 재택근무도 하니까 모두가 모이는 날이 없습니다. 굉장히 요즘 트렌드에 맞는 회사이지만, 저는 성격상 누구랑 어울리고 교감하면서 삶의 즐거움과 뿌듯함을 느끼는 성격이라 재미도 없고.. 보람도 없고... 오히려 빠르게 조직에 섞여야겠다는 조바심만 들더라구요. 3. 흥미과 열정이 사라지는 일 업무에 흥미가 안 생깁니다. 퍼포먼스를 담당하고 있는데, 크리에이티브보다는 매체셋팅과 소재 검수가 주가 되는 업무임으로 그냥 업무가 계속 반복되고, 그와중에 여러 이슈를 대응하고 광고주와 협력사 사이에서 소통을 정신없이 진행해야하는 모습이 제가 감당할 수 없어 보이더라고요, 즉 자신감도 없고, 흥미도 없어집니다. 처음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배워야 한다'는 너무 빡센 생각으로 시작했고, 얼마 전 너무 바쁜 시기를 보내면서 8-9시까지 야근하고(다른 팀원들은 10시) 힘들어하는 걸 보며 왜 저렇게 살아야 하나 싶었습니다. 이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진로 고민이죠. 사실 이성적으로 보면, 이 정도는 매우 좋은 회사입니다. 재택근무 있고, 개인영역 보장해주고, 인간적으로 뭐라하는 사람도 없고, 바쁘지 않을 때는 퇴근도 빠르고... 사실 저 정도 야근 안 하는 회사가 어디 있겠으며, 안 바쁜 회사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더 절망적입니다. 제가 이 정도도 못 견디는 약멘탈인 거 같아서.. 제가 문제인 거 같아서. 수많은 인터넷의 조언을 보면, 퇴근하면 회사에서의 나는 off 해야 하고, 회사는 인간관계 하러 가는 곳이 아니니 팀원들과의 관계에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제 일상과 회사가 아직 분리가 잘 안 되네요. 고민이 깊습니다. 군대 막 왔을 때 느낌이네요. 모든 게 어렵고 고달프고... 서울 올라와서 사는데 가족의 품이 너무 그립습니다. 공기업 가서 고향에서 살 걸 그랬나봐요. 참 어렵네요.
이번생
22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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