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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편의점 전쟁이 벌어진 이유
3사 편의점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0만이라고? 편의점이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뭘까? 최근 유튜브에서 가장 핫한 채널 중에 하나로 100만 구독자에 육박하는 '이리오너라' 채널이 있다. 개그맨 이용진부터 박재범, 코드 쿤스트 같은 힙합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콘텐츠로 영상마다 수십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채널인데, 이 채널의 소유는 의외로 GS25 편의점이다. 편의점이 왜 예능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거지? ✅ 편의점이 콘텐츠를 만든 배경 편의점들이 웹예능과 웹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를 줄줄이 선보이며 핵심 고객층인 MZ세대 공략을 위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 편의점 점포 수나 매출 면에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PB와 콜라보 제품으로 차별화하는 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이제는 재미에 기반한 콘텐츠로 자체 브랜드와 상품을 자연스레 홍보하는 마케팅에 주력하는 것. ✅ 편의점 3사 유튜브 구독자는 얼마나 될까? GS25, CU,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3사의 유튜브 구독자 합계가 200만명을 넘는다. GS25의 채널 '이리오너라' 96만명, CU의 '씨유튜브' 80만명, 세븐일레븐의 '복세편세(복잡한 세상 편하게 세븐가자)' 26만명 등. GS 이리오너라의 경우 편의점 핵심 고객층인 2038세대가 유튜브 구독자의 70%로 채널 구독자와 고객층의 접점을 만들어내고 있다. ✅ 편의점이 만드는 드라마 CU는 유튜브 쇼츠 드라마 '편의점 고인물'을 선보여 1억에 가까운 조회 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MZ세대 감성의 웹드라마 장르에서 두터운 팬덤을 확보 중인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가 제작하였고, CU와 함께 콘텐츠 제작과 연계 상품 개발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 편의점의 미래전쟁 명품시장이 아무리 성장을 해도, 이커머스 시장이 최근 가장 빠르게 구매 마켓의 파이를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산업이 바로 편의점이다. 가까운 접근성을 기반으로 단순히 편의성뿐 아니라 곰표맥주나 원소주 같은 이색적인 제품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10대에게는 하나의 문화공간이요 직장인에게는 도시락 런치로 더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편의점은 이들 MZ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다음 시대의 무기로 콘텐츠를 선택하였다. 예능을 넘어 드라마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례들이 앞으로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그리고 혹시 모른다. 편의점 유튜브 채널이 200만, 300만이 되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참고 기사: https://v.kakao.com/v/20220731171200594?from=tgt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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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간질러 대처법
일은 오지게 안하고 외부에서 평가도 안좋은 팀원이 하나있는데. 불편한것 없이 잘 공존하고는 있지만 최근에 팀 역할에 변화가 생기면서 이 사람.. 이간질 하고 다니는게 눈에 귀에 들어옵니다. 가만히 일 잘하는 팀원들간 이간질 시키고 팀장 팀원 이간질시키는 이런 toxic 팀원 물리치는 방법? 없을까요.
illlilvq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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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있다면 절대로 절대로 순진하게 살지마라
정그루같은 세상에서 순진하다는 것은 단지 정보의 부족을 의미하므니다.. 다시 말해 딱히 좋은게 아니라는 뜻이므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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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메모
첫출근해서 아이패드로 메모 하거나 블루투스 키보드로 받아적는거 이상해 보이나요?? 직장은 연구소 입니다
홍길둥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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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의욕상실 AND 딴 생각만 무럭무럭
제약회사 의학부 입니다. 아시다시피 의학부는 의사(주로 의대 교수)들 상대로 임상시험에 대해 논의하고, 피드백을 회사에 전하고, 전략짜는데 의견내고... 중간에 끼었죠.... 근데...이것도 임상시험 결과가 있어야 논의이지...계속 임상시험 결과 발표 연기에 중간정보도 공유안되고....근데 필드나가서 의사만나라.... 맨날 욕만 먹고 옵니다 ㅠㅎ 그러다보니....점점 회사 생활은 재미없고, 의욕떨어지고...(그래도 돈을 벌어야하니 으쌰) 반대로 "오! 이 아이템 사업하면 좋겠는데"하는 생각만 많아집니다ㅜㅜㅜㅜㅋㅋ
중간에끼인자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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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저울에 달면 공평할것같은 우리들의 인생무게는 적당히 타협하고 살아온 김이사는 모험심이 두근약간 모자라고 이곳저곳이사갈 준비하는 최부장은 진득함이 눈금반쯤 부족하다. 내하루의 무게를 저울에 달면 깡소주에 새우깡 몇알의 값어치는 나올려나 우리하루의 여덟시간 주인은 안다. 쉽게판단하고 아주쉬게 포기하는 내습성을 ... 목줄없이 목적없이 새벽처럼 떠나고싶다.
미자리운
22년 08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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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소진으로 1년 퇴사일 맞추기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질문입니다 ㅜㅜ 제가 연차소진하고 퇴사하는 회사는 처음이라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현직자 분들 경험이 궁금하며 여쭤봅니다! 예를 들어 제가 9월 1일이 입사날짜라면 8월 20일쯤 업무종료하고 연차를 소진하여(연차 여태 한번도 안씀) 최종 퇴사일을 9월 1일을 넘기면 퇴직금 지급이 되는걸까요? 된다고 듣긴 했는데 혹시나해서 확인차 더 질문 드립니다.
라랄라라라ㅏ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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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무섭습니다.
*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과 중요한 조언들을 주셔서 얼떨떨하기도 하고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인사 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회사가 아직 크지 않고 제 주변 친구들도 이제 막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시작하려고 준비중인지라 이런 회사생활에 대해 여쭤볼 곳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선배님들 덕분에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은 조금 더 다녀보고자 합니다. 회사 초창기부터 비정규직으로 일했던지라 이 회사가 커지면 나 역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조언대로 병원과 상담은 최대한 빨리 가보려고 합니다. 무식해보이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쉬는건 미뤄두고 정말 제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나라는 사람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정말 끝까지 해보고 마무리할지, 계속 이 회사에 있을지 생각해보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많은 분들의 조언에 감사드리고, 한분 한분의 말씀 잊지 않고 힘들때마다 열어보는 선배들의 조언으로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대 중반 신참 직장인 입니다. 제목 그대로 회사가 두렵습니다. 예전부터 좋게 봐주셨던 대표님 덕에 작은 회사이지만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회사가 내 회사고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미친듯이는 아닐지라도 열심히는 했다고 스스로 자부할 수 있을 정도로 다녔습니다. 하나 둘 일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주변에서 제게 바라는 기대는 커져갔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때마다 내가 이렇게 못난 사람이고 부족한 사람이구나 싶어서 부족한 부분을 매꾸려고 했습니다. 업무 진행속도가 늦다면 꼼꼼함과 세심함을 갖추려고 노력했고, 내가 맡은 업무 하나는 확실하게 믿을 수 있도록 신중하고 더 신중하고자 했습니다. 그 덕분인지 다양한 프로젝트나 진행들을 해볼 수 있었습니다만, 이제는 모든게 무섭습니다. 회사의 모든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드리겠다던 그 자신감은 시도때도 없이 밀려오는 문의와 그 문의가 쌓여갈수록 받는 가벼운 질책들로 무너져내렸습니다. 초창기 기쁘게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듣고 그들의 문의를 해결해주면서 다녔던 기쁨은 없어지고 이제 숫자가 쌓여갈수록 미친듯이 무섭기만 합니다. 회사의 새로운 도전들을 함께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새롭게 배우고 이것들을 익히며 회사에 도움을 주겠다던 목표는 제 부족한 능력 탓에 남들에게 폐만 끼치는 것 같아 이제는 도망가고 싶기만 합니다. 제가 원래 맡던 업무들이 이제 하나 둘 씩 목을 조여오는 것 같습니다. 늦은 밤 퇴근하더라도 내가 회사에 무언가를 기여했고 이것들을 결국 알아주실거라 생각했던 마음들은 단 한번의 업무 배제와 의심으로 무너져내렸습니다. 미친듯이 울고 소리치고 싶습니다. 내일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라리 오늘 밤 잠에 든 다음 깨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퇴사도 고민하지만 남을 동료들이나 이제 저를 믿고 휴식을 가지시려는 부모님께 너무나도 큰 죄를 짓는 것 같아서 죄책감만 듭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어떠한 말씀이건 부탁드리겠습니다.
ahe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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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자전거 보관할 곳 있나요?
안녕하세요, 고가 자전거 사려고 하는데 여의도에 보관할 곳이 있나 걱정되네요. 그냥 바깥에 두기에는 겁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헤지펀드매니저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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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신입부터 키운 사람에 대한 의미
안녕하세요 한 회사에서 8년째 일을하고있는 개발자입니다. 얼마전에 부모님과 회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아버지께서 회사에선 신입부터 키운 사원에 대한 특별함이 존재한다 왠만하면 그냥 그 회사를 오래오래 다녀라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사실 연봉이나 직급의 변화가 8년간 많지 않아서 이직을 슬슬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한회사의 임원으로 오랫동안 일을 하셨고 인사쪽에도 발을 오래 담그셔서 한번 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업력이 오래 되시고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선배님들 저희 아버지의 말씀이 사실인가요? 정말 회사 입장에서 신입부터 키운 사람은 단순히 회사 히스토리를 좀 더 아는사람 이상의 특별한 의미가 있는건가요?
1직장에서8년차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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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헤드헌터는 어떻게 알게되나요? 이력오픈해도 연락이 안와서요 별도 연락하는곳이 있을까요?
우소다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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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영업인생 망또로 사신분 있나요?
짧은 식견에 제가 영업왕인줄알고 살다. 리멤버에 올라오는 진짜 영업선배님들 이야기보니 참 한낱 핏덩이였음을 느낌니다. 동네구멍가게 영업만하다 해외수주니 생소한 영단어를 보면 정말 멋있다싶고, 전 냄비속 개구리도 못되는구나 싶네요. 선배님들 앞에 이게 뭔가싶어 몇자 적습니다. 난공불락이란 기술영업이란곳에 스카웃되어 계약성사 인센티브 + 매달 %먹는 조건으로 생소한 현장에 뛰어든 지금 온갖 지병에 정신과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네요. 입사후 첫 한달간 실적 제로니 대표님이 여기 업계가 쉽지않다. 너가 해오던 곳이랑은 다르다 하셨죠. 이후 두달차부터 조금씩 계약이 이뤄지며 매년 백여건의 수주를 따왔습니다. 몇년이 누적되고 제가 받아가는 금액이 커져서 그런지 다른 조건을 겁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n년차때 수령금액의 1/2이 줄었습니다. 그래도 버틸만했기에 회사가 어렵겠지 지금 일도 정신없이 바쁜데라고 자위하며 신규영업하고 타업체 들어오는거 방어했습니다. 그러다 n년차 또 수령금액이 반토막 났습니다. 집사람은 알바를해도 그것보다 낫겠다며 핀잔을 줬습니다. 실제 당시 실수령금액이 백만원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사직서를 냈습니다. 그러니 동종업계 취업금지 5년 뻘짓할시 위약벌 5억등등 서명하지 않으면 퇴지금도 주기 않겠답니다. 어떻게 소문이 났는지 수곳에서 연락이 왔지만 갈수가 없었습니다. 근 이년을 술로만 지내고 있습니다. 재기할 힘이 나지 않습니다. 십여년을 거래하다보니 수많은 거래처에서 계속 연락이 옵니다. 최대한 응대는 해주는데 불만 가득쌓인 현장은 이젠 더 스트레스받기 싫어 저 관뒀다하면 저믿고 계약했는데 더 이상 유지할 필요없으니 다른데 소개해달라 그러면 소개해주고 소개비 몇십만원 받음 그걸로 술값하고 이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기존 업체서 현장 빼돌리는거 아니냐고 연락이 옵니다. 저도 모는곳 현장을 들먹이면서도 연락이 옵니다. 사람이 피폐하다못해 절망적입니다. 답이 있는가요? 아니면 다시 전혀 모르곳으로 가야하나요? 자신이 없습니다. 내 젊은 모든 인생을 갈아넣었는데 술로 지내는 저도 한심하고 몸과 정신이 망가지는 지금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 남겼습니다. 따끔한 쓴소리도 겸허히 듣겠습니다. 쌍욕을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진짜 미친척하고 복수한다 생각하고 버티다 감옥가면 되는가요?
이띠띠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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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날짜
퇴사하겠다고 통보후 인수인계하고 퇴사예정인데, 채용이 더뎌진다고 계속 근무중입니다. 일은 일대로 그대로 죽죽 주는데 무단 퇴사할수도없고 5일까지 근무하겠다고 선언해도 되는걸까요?
지유지구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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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있는 사람에게는 여유가 있다.
우리는 삶을 살아가는데 크게 장, 단기적 관점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중요한 점은 단기 계획의 결과는 장기 계획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수단이며, 장기 계획과 Align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론 이것을 놓치고 단기 성과에만 매몰되어 장기관점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1. 확신이 없을 때, 사람은 조급해진다.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불확실성이 높아질 수록 더욱 그렇다. 이런 생각이 조급함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곰곰히 생각해보면 조급한 사람일 수록 '실행'보다는 '고민'만하며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불확실성에 따른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고, 생각이 깊어질 수록 실행이 더뎌 먼 미래를 향해 걸음을 떼지도 못하는 것이다. 목표 달성에 확신이 없으면, 흔히 작은 성과를 통해 잘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싶어한다. 그리고 결국 작은 성과에 매몰되어 더 큰 성과를 위해 필요한 요소들을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좋은 인재를 채용해 조직을 성장시키는 것이 채용팀의 궁극적 목표인데, 주변 조직에서 지금 당장 인력이 급해 인원을 채워달라는 요청에 아무나 채용한다면, 당장 일손을 덜 수 있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그 자리에 좋은 인재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를 놓치거나 추후 해당 인원을 어느 부서로 보내야할지에 대한 막막함도 생기게 될 것이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확신과 인내는 명확하게 오늘 무엇할 지 알게해주고, 실행하게 만든다. 반면 조급함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만들고, 실행의 오류를 범하게 만든다.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 2. 큰 성공을 위한 실패가 두려워, 작은 성공에만 집착한다. 큰 성공에는 반드시 작은 실패가 따를 수 밖에 없다. 목표가 클 수록 계획대로 되는 것은 없고, 이는 곧 실패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배운 경험으로 수정/보완을 이뤄가며 큰 성공을 위한 방법을 강구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작은 성공에만 집착하게 되고, 결국 시야가 좁아져 단기 성과만을 그리게 된다. 최근 성과관리로 화두가 된 OKR도 "목표는 도전적으로! 미달성은 결코 실패가 아니다!" 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성과지표를 '변화도'에 초점을 맞춘다.현실에 집착해서 더 큰 목표를 그리지 못해 조직이 성장하지 못하는 것을 예방하고, 실패에 대한 심리적 안전감과 동기부여를 동시에 제공하고자 함이다. 최근 예능 <나혼자 산다>에서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고민하는 기안84에게 곽도원씨가 "NG내고 다시 찍으면 되지"라고 말한 것이 화제가 되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과거를 돌이켜봤을 때, 과거보다 나아졌다면 변화한 것이 분명하다. 회사와 조직, 개인도 마찬가지다. 국내 시장 1위 달성이라는 장기 목표가 있고, 올해 1,000억 매출이라는 단기 목표를 수립했다고 가정하자. 그 중 800억을 달성했다면 이것은 실패일까? 비록 1,000억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800억을 통해 시장 1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되면 큰 성공을 위해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 것이다. 조직의 궁극적 목표는 국내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므로, 작은 성공에 연연하거나 실망할 필요가 없다. 견지망월이라는 말이 있다. 달을 보라고 손을 들어 가리키고 있는데, 달은 보지않고 손가락만 본다는 뜻이다. 본질을 외면한 채, 본질과 상관없는 것에 집착한다면 본질을 이루기는 더욱 어렵다. 3. 장, 단기적 관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어한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산식은 '시간*속도=이동거리'다. 성과 달성을 위한 전략에 대입하면, '시간*자원=질(Quality)'가 된다. 시간과 자원을 많이 쓰면, 질적 측면에서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시간은 없는데 자원도 쓰지 않는다면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러므로 모든 계획에 있어 시장, 제품, 고객, 내부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가용할 수 있는 시간, 자원을 고려해 방향성을 검토한다. 성과의 크기는 충분한 시간과 자원이 투자되어 질적측면에서 높은 수준을 달성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장기성과만큼의 크기를 바라면서도 방식은 단기적 성과방식을 말한다. 마치 "창의적이고, 혁신적이지만 비용은 가장 적게"를 외치는 것과 같다. 시간과 자원을 쓸 수 없는데, 성과의 크기는 장기적인 성과 크기를 고집한다면 당연히 기대에 대한 실망감만 커지고 실패했다고 인지하게 된다.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는 포기해야 한다. 시간, 비용, 질의 3가지 관점에서 봤을 때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얻을 것인지에 대한 결정이 명확하지 않다면, 결국 둘 다 놓쳐버리고 작은 성과만 바라볼 수 밖에 없다. 4. 잃을 것을 먼저 생각하며, 단기에 집중한다. 캐롤드웩의 <성장마인드셋>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성장의 가능성이 높은 학생은 '더 멀리 본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성장마인드셋을 가진 학생은 눈 앞의 성공이 자신을 규정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성공하지 못한다 해도, '나'라는 사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반면, 고정 마인드셋을 가진 학생들은 눈 앞의 성공에 집착한다. 마치 이번 시험을 못 봤을 때,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것처럼 말이다. 앞서 말한 확신과 유사한 맥락이나, 차이점은 '잃는다'라는 관점 때문이다. 잃을 것을 먼저 생각하면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된다. 혹여 내가 떨어뜨린게 없는지, 눈 앞에 있는 장애물은 무엇이 있는지 보게 되며 시야가 좁아지게 된다. 반면 잃을 것보다 얻을 것을 생각하는 사람은 훨씬 적극적으로 행동하며, 앞을 향해 달리게 된다. 진짜 부자는 잃을 것을 고민하지 않는다. '잃는다'가 아니라 '투자'라고 생각한다. 더 큰 이익을 생각하고 행동한다. 더 큰 이익은 당연히 단기보다는 장기(Long-term)에 있다. 잃을 것을 고려하면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시야는 자꾸 좁아지게 되고, 시야가 좁아지면 이룰 것도 작아지게 된다. 작은 것에 대해 일희일비하지 말자. 작은 것에 집착하면, 결국 작아지는 것은 그 사람 혹은 조직이다.
정태양 | 닥터나우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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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어제는 어제로 오늘은 오늘로 끝내야 했거늘 아무도 관심없는 내 블랙커피를 다방커피로 만들어 버렸다. 누군간 썰물처럼 떠나고 또 누군간 연어처럼 돌아오고 월요일 아침이 산골오일장 만큼 한적하니 퇴근후 한잔도 나홀로 세병째다. 매년찾는 특별함 그래서 항상 평범함 올해 휴가도 말년병장 휴가만큼 아쉽다.
미자리운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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