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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서에서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4년동안 한 부서에서 일하다가 6개월 전에 부서를 옮긴 직장인입니다. 이전 부서에서 나름 좋은 대우를 받으며 지나다가 새로운 부서에서 거의 준폐급 취급을 받으니 우울하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워라벨, 페이가 다 좋아졌는데 스트레스는 증폭했습니다. 번명은 없습니다. 제 잘못이긴 한데 일에 즐거움이 없다보니 너무 대충 일하게 되고, 대충 일하다보니 더 실수가 많아지는 최악의 상황입니다. 여러 번 결심을 하고 다시 노력해봐도 저랑 잘 맞는 일이 아니라 크게 개선되지 않네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럴 때는 회사에 애정이 조금 남아있어도 일단 이직이 정답일까요?
인포젠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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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멤버의 미래와 제너럴리스트에 대해!
안녕하세요, 리벰버 커뮤니티 여러분. 이제 해로는 5년차에 접어든 스타트업의 스타팅 멤버 직원입니다. 고민이 깊어 3자 입장의 시각이 궁금하여, 몇 글자 작성해 봅니다! 현재 이력으로는 1년은 생산, 2년은 구매/물류 1년은 영업을 맡고 있는 한 직원입니다! 올해 나이는 29살입니다. 또래 나이에 비해 경험도 많이했고, 다양한 업무들을 바닥부터 일구어 냈기에 어느 직무를 맡아도 자신감은 있습니다! 다만 말하기 부끄럽지만..학사 학위도 없고, 자격증 및 어학성적은 토익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만약 외부에서 저를 보았을때 '당신은 누구이며 스페셜한 직무은 무엇인가요?' 를 물어본다면 얼굴이 상기된 채로 답변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도 점점 안정화 되어가고, 전문 분야의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개인 발전을 해야하고, 시장 논리로 값어치를 증명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하여 고민이 많고, 조급한 마음도 계속 생깁니다..! 회사에서는 저의 지금까지의 노고에 대해서 인정을 해주지만, 과거는 과거일 뿐 미래를 준비하는 건 제 몫이니깐요! 업계에서의 제너럴리스트가 되어서 시장가치를 계속 올려야 할 지, 큰 기업의 중고신입으로 가야할 지, 야간대학교를 가야할 지..! 저녁만 되면 한편으로는 마음이 무거워지고, 뫼비우스의 띠 같은 밤이 찾아오네요🙂 긴 긁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리버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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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과 유럽 출장 중에 축구 관람. 혹시 바르샤 경기 인터넷으로 티켓 부킹 해보신분
제목 그대로 입니다. 오랜 임원 분이 계시는데 축구를 좋아하셔서 이번 스페인 출장 때 출장 계획 짠거 보고하다가 유럽 챔프 바르샤 x 맨유 경기가 있어 조심스럽게 제안을 드렸습니다. 상무님 축구 좋아하시는데 제가 바르샤 경기 일정을 보니 마침 출장 기간에 경기가 있습니다. 그날 업무 끝나는 시간이고 하니 같이 보실... 말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자기 카드 주면서 예약 해달라고 하더군요. 둘이 합쳐 800유로 좀 넘게 나왔는데 흔쾌히 쏘셨습니다. 이 기회가 아니면 언제 또 보겠냐며. 스페인 출장 앞두고 미리 이야기 해주길 은근히 기대하셨던 것 같습니다. 가면 바르샤 티셔츠는 제가 사비로 하나 사드리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혹시 바르샤 경기 인터넷으로 티켓 구입후에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 결제까지 마쳤는데, 티켓부스가서 바꾸면 되는 건가요? 처음이라서 ;;;; 아름다운 출장과 회사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좀 도와주십시오.
알리바바와주재원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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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고 계신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회사생활 시작한지 얼마 안된 신입입니다,, 일을 할수록 예전에 생각했던 일의 의미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데요. 정말 다양한 사람이 각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게 문득 신기하고, 그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하더라구요! 아떠한 계기로 지금의 일을 하게 됐는지 이야기 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fx418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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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피료업다
연차만 좀 주세요.. 진짜 연차 좀 주세요 ㅠㅠ
에버그리인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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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해서 이불킥각 섰습니다
누굴 특정해서 한 얘기도 아니고 악의도 없었지만 광역저격으로 조금 거만해보일 수 있는 말이었어요ㅠㅠ 농담하다 나오긴 한 건데 창피하네요 원래 과묵한 편인데 누가 말 걸어줘서 갑자기 신나서 얘기하다가 흘린 말이라 더 후회돼요 잊고싶다ㅠㅠ 내일부터 다시 묵언수행 갑니다…ㅜ힝
콜록홈즈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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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도 7월 기준 중소기업 평균 연봉이라고 합니다.
우선 사원 초봉이 예전에 비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주임하고 300만원밖에 차이가 안나네요. 그리고 주임하고 대리는 400만원 차이가 나는데 업무 숙련도에 비해 사원-주임-대리의 임금 격차가 너무 적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나마 대리에서 과장은 800 차이가 나는데 20% 조금 넘는 수치이긴 합니다만 약 5%씩 4년에 걸쳐 연봉이 오른다면 대리5년차때는 과장 월급을 받을 수 있겠네요. 과장정도면 약 10년차 정도라고 했을때 사원에서 대리를 5년만에 달아야 합니다. 중소기업이니까 승진이 빨라서 일까요. 계산이 조금 이상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차장에서 부장이 600만원 차이가 나는데 현업에서 차장과 부장 사이의 업무 간극과 책임의 정도를 생각하면 금액 차이가 너무 적게 나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라운지나 블라인드 같은 커뮤니티를 보면 몇년차에 연봉 6~7천 달성하고, 1억을 달성했다는 분들이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근로자의 90%가 넘는 중소기업 근무자들은 최소 15년 이상 연차가 쌓인 부장 정도가 되어도 6천을 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승리 하자는 말씀은 아니고 고액 연봉자의 사례를 보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스날파크
쌍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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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뜬 회사에서 버티는 방법
이직 준비중이고 올해 4월쯤 퇴사통보할 예정인데.. 그 때까지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하기싫어서 눈치없이 한숨이 나옵니다..
모히토일리터
은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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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어떻게 시켜야 하나?
꽤 오래 회사 생활을 한 팀장이나 임원이 업무 시키는 것 보면 저렇게 지시하면 명분은 있지만 현실적으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지시를 하는 것을 자주 본다. 다음 3단계로 일을 시키면 대부분 일이 돌아간다. 1) 왜 하는 지 알려준다 아무리 단순한 일도, 초짜 신입이라도 업무 배경을 알려주면 더 적극적으로 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인풋이 있다고 무조건 아웃풋이 나오는 존재가 아니다. 그러므로 왜 하는 지 설명해야 한다. 2) 상황을 만들어 준다 청소를 시키면 최소한 청소 도구 정도는 준비해주고 시킨다. 또한, 청소할 시간에 다른 일을 시키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청소하는 사람 건들지 말라고 알려준다. 업무를 시키면 업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3) 확인한다 담당자가 그 일을 정말 수행하고 있는지, 의도한 방법으로 하는지 확인한다. 생각과 다르면 다시 한 번 방법을 알려준다. 반대로 담당자가 하면서 겪는 문제도 들어본다. 지속적으로 확인하면 일 하는 당사자도 그 업무를 꼭 해야 하는 일로 인식하고 빈복적으로 업무를 한다. 이 밖에도 업무를 할 사람을 정확하게 지정해 주는 것, 업무를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에서 말한 3단계만 확실하게 실천하면 시키는 일의 80% 실행이 된다.
6weeks
쌍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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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 성과급(인센티브)를 책정하고 싶은데 마땅치가 않네요
안녕하세요. 모 작은 IT회사에서 재직중인 팀장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회사의 근간이 되는 프로젝트를 묵묵히 따라와준 팀원들에게 보상을 주고 싶어서 대표와 논의 끝에 지급하는 방향으로 결정은 하였으나, 제도화 하기에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가 없는 탓에 지지부진 한 상태입니다. 우선 이 팀은 개인의 업무 퍼포먼스로 영업이익이 많이 산출되는 팀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다만 회사의 영업 전략상 이 팀 없이는 다른 돈 되는 프로젝트가 정상적으로 굴러가지 못해서 어떻게 보면 가장 근본이자 묵묵하게 일을 잘하는 팀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정량화된 수치로만 책정하자니 그 크기가 작아지는 것 같고, 그렇다고 한 해 동안 고생한 양을 완전히 수치화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어렵네요 주고는 싶은데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줘야 하는지, 이렇게 애매한 상황일 때 팀원들 동기부여도 주고 기를 살려주는 적절한 보상안은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요?
알수가없넹
동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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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의 인수인계 방식
몇달 전 새 회사에 이직해와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 일들을 조금씩 받고 있는데 그 중 한 명한테 대부분의 일을 인계받고 있어요. 문제는 이분의 인수인계 방식이 지금껏 경험해보지도 못한 방식인데다가 저를 대하는 태도도 차가워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인수인계할 때 미친듯한 속도로 말하고 저는 알지 못하는 구조에 대해서 회사 내부 용어 사용해가면서 압축적으로 말하니 정확히 플로우가 그려지질 않습니다. 설명이라도 해주면 다행이고 담당자가 바꼈다고 하면서 메일을 그대로 포워딩해주며 해결하라고 하는데 설명을 들은적도 없으니 뭘 하라는 건지도 모르겠고.. 질문할게 있다고 부르면 세상 뚱한 표정으로 저를 보고 있고 설명한거에 대해서 두 번 물어보는 날에는 저번에 얘기하지 않았냐고 핀잔 듣습니다. 인계 제대로 못받은 업무 처리하려고 도와달라고 하니 "그래서 이게 뭔데요?" 라고 하거나(뭔지 알면 제가 했겠죠). 자기가 준 파일 봤냐고 하길래 그 파일 보면 정말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만 나와있지 그게 정확히 뭔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항상 답변의 대부분이 자기가 한 파일 보면 있다 인데 파일보면 당장에 급한 실무는 할수 있어도 업무에 대한 히스토리나 이슈파악이 전혀 안됩니다. 지금껏 인수인계 받을 때는 업무에 대한 설명, 실무 처리 방식에 대해서 옆에서 보면서 설명을 듣고 제가 실제로 해보고 처음 한두달 간은 현업에서 오는 문의를 제가 메인으로 대응은 하되 잘 알지 못하니 전임자분이 같이 봐주시고 했습니다. 제가 그간 너무 친절한 사람들한테 인수인계를 받은건지, 아니면 저 분 방식이 힘든 방식이 맞는건지. 본인에게 얘기하자니 좋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고 팀장님께 얘기하자니 괜히 위에다가 문제제기 하는 사람으로 찍힐것같네요 이럴땐 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할까요?
애플파이처돌이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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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방문시
구매부 신입입니다 ! 매입 거래처 방문할 예정인데 조언 부탁드릴께요 미팅 잡고 가보라고 하시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루겠습니다 ㅜㅜ
밍수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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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옆팀 동료와 갈등 후 술자리 제안
저번주부터 옆팀과 협업할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의 문제(아젠다)에 대해 옆팀 동료(선배)와 갈등이 시작됐고, 이 문제가 길게 늘어지면서 갈등이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 놓였습니다. 근데 이 동료가 오늘 퇴근하고 술 한잔을 하자고 하네요. 사실 술 한잔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고, 저한테 술한잔이 그렇게 부담되는 일도 아니라서 괜찮긴 한데 딱 하나 걸리는 건 의사결정입니다. 제 의사결정에 근거와 확신이 있고, 이 사람한테 (특히 선배라는 이유로) 밀리고 싶지 않아요. 근데 술 한잔을 하자는 게 건전한 토론보다는 자기가 위니 자기 의견으로 가자고 밀어붙이려는 것 같아서 딱히 가고 싶지 않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닉네임bbb
동 따봉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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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하자면서 왜 소식이 없는걸까요?
사실 작년 12월에 연봉협상을 하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 대표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2023년으로 넘어왔습니다. 그러다가 2주 전이었나요? 오랜만에 사무실에 출근해서 얼굴 내밀더니 대뜸 "연봉협상 할 때 되지 않았냐", "얼마 받길 원하냐"라고 툭 던지더라고요? 그래서 "최소 10% 인상했으면 좋겠는데 정확한건 연봉협상하면서 이야기했으면 좋겠다" 말했어요. 제대로 갖춰지지 않는 자리에서 협상하는 기분이 들어서 그게 싫었거든요. 그랬더니 대표는 늦어도 다음주(말하는 시점 기준, 실제로는 지난주)까지 연봉협상 할 자리 만들어서 하자더군여. 그러나 지난주가 다 지나갈 때까지 아무말이 없어서 제가 물어봤어요. 연봉협상하자고 하셨는데 소식이 없는데 언제 하냐고요. 그랬더니 이번주에 하겠대요. 근데 뭔가 이번에도 안 지켜질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요;; 대체 대표는 왜 이러는 걸까요? 제가 회사에 있든말든 관심이 없는건지 참.. 답답합니다
워라밸원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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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상사가
내 뒤에ㅓ서 내 작업물 같이 보다가 파티션에 걸려있던 내 머리띠 씌워줬는데 좀 떨렸음.. ㅋㅋㅋㅋㅋㅋㅋ왜지
익며어어엉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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