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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는 1등 성과 , 리더는 최하 평가
부서 성과평가에서 전체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밤낮없이 고생해서 실무 성과 내고 실적 견인하느라 피땀 흘렸는데, 오늘 개인 성과 결과를 보니 최하위 수준이 찍혀 있네요. ​이유를 알것같아서 더 허탈합니다. 작년에 상급자 한 분이 직장 내 갑질을 하길래, 1:1로 따로 면담 신청해서 멈춰달라고 재발 방지를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알겠다고 하더니 결국 이번 성과평가로 치사하게 보복을 하네요. ​부서 성과가 최고점인데, 정작 그 성과를 만든 리더는 최하위 점수를 받는 게 말이 되나요? 이건 성과평가가 아니라 사적인 감정풀이고 보복이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정당하게 문제 제기했던 제가 바보 같고, 일할 의욕도 다 꺾이네요. 이런 명백한 보복성 평가, 이의신청으로 뒤집어본 분 계신가요?
여긴지옥이야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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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후 비밀유지서약서
뭐 그렇게 큰 회사도 아닙니다. 첫 출근하고 비밀유지서약서를 서명해서 제출하라는데 안해도 되냐고 했더니 다른사람들은 다 했다라고 합니다. 조금 걸리는게 2년이내 동종업계 취업금지조항이 있는데 이거 썼을때 효력이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삼성같은 대기업이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이런게 첨이라서 선배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에휴휴쉬자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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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고 또 버텼는데, 이제는 그만해야 하나 싶습니다
입사 당시 신설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관리자 1명과 실무자인 저를 포함한 소수의 정규직이 먼저 근무하고, 이후 추가로 계약직 인력을 채용해 부서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맡게 될 업무는 사업 기획과 행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정됐던 계약직 추가 채용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저는 부서 업무 전반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향후 채용될 인력이 맡을 업무까지 상당 부분 담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야근이 잦았고, 주말에도 업무를 처리하는 일이 반복됐습니다. 입사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무렵, 기관 책임자 앞에서 부서 성과를 발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실무자 한 사람이 감당하기에는 업무가 많다는 점이 언급됐고, 인력을 신속히 충원하라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본부에서는 직접 채용하기보다 관계기관 소속으로 인력을 채용한 뒤, 본부 업무와 관계기관 업무를 함께 수행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관계기관에서는 본부 업무를 수행할 인력을 자신들이 채용하는 것에 부담을 나타냈습니다. 결국 우리 부서가 관계기관 업무 일부를 맡는 대신, 관계기관에서 인력을 채용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됐습니다. 관계기관에서 시급하다고 요청한 업무는 제가 먼저 처리했습니다. 일회성 업무가 아니라 이후에도 정기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업무였습니다. 그러나 채용 절차가 구체화되던 시점에 관계기관의 주요 책임자들이 교체됐고, 채용 논의는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맡은 관계기관 업무는 그대로 남았습니다. 그 이후에는 제 원래 직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대규모 기술 사업까지 담당하게 됐습니다. 저는 행정직이기 때문에 전문 기술 인력이 필요하지 않겠느냐고 여러 차례 의견을 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은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역량을 키워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행정직에게 전문 기술 업무를 맡기면서 직무 역량을 키우라는 설명이 지금도 쉽게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혼자 관련 기획안을 만들고 기관 책임자 앞에서 발표했습니다. 그 자리에서도 다시 인력 충원이 필요하다는 지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신규 인력은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상당 기간 독학하고 외부 업체 및 전문가들과 회의를 반복하며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처음에는 관련 용어도 익숙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업무를 진행하고 전문가들과 실무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까지 익히게 됐습니다. 사업 규모도 처음보다 크게 확대됐습니다. 그렇다고 이 업무만 전담하는 것도 아닙니다. 기존 기획·행정 업무, 채용되지 않은 인력의 업무, 관계기관에서 넘어온 정기 업무까지 계속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부서 직원들과 대화하다가, 제가 해당 연도의 인센티브를 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습니다. 본부 인사부서에서는 제가 관계기관 업무를 상당 부분 수행했기 때문에 관계기관에서 지급할 것으로 판단해 본부 지급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관계기관에서는 본부와 연계된 공식 업무가 종료돼 지급 대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양측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이미 관련 예산이 소진됐고 규정상 인센티브 지급이 의무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확인한 범위에서는 비슷한 상황의 직원들 가운데 저만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리 부서에 한 명이 새로 배치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인력 보충이었지만, 마음이 마냥 편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신규 채용이 아니라 다른 부서에서 전보되는 직원이었기 때문입니다. 해당 직원은 여러 부서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었고, 과거 근무 과정에서 조직 구성원들과 갈등이 잦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이후 본부 외부의 별도 조직에서 혼자 근무하다가, 해당 조직이 폐지되면서 다시 본부로 복귀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복귀 과정에서 기존에 근무했던 부서들이 해당 직원의 재배치를 부담스러워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우리 부서는 오랫동안 인력 부족을 호소해 왔습니다. 결국 본부는 인력을 보충한다는 취지로 그 직원을 우리 부서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오랜 기간 인력 충원을 요청해 왔습니다. 기관 책임자의 채용 지시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야 할 업무를 대신했고, 관계기관 업무를 추가로 맡았으며, 원래 직무와 다른 대규모 기술 사업까지 독학하며 운영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건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의 누락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인력 보충은 신규 채용이 아니라, 다른 부서들이 배치를 부담스러워했던 직원의 전보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함께 일해 보기 전까지 그 사람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면, 이것이 정말 우리 부서를 위한 인력 보충인지 아니면 다른 조직의 문제를 인력 부족 부서에 넘기는 방식인지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행복하렴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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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
하루쉬고 주말끼고 오니 일이 미치게 많음..
몽쏠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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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두고 있어요
3년쯤 근무했고 7월말 퇴사 예정이예요 중소기업이다보니 그동안 다니면서 연차는 한번도 사용 못했고 연차수당을 따로 받은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에 정이 있고 해서 좋게좋게 마무리 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노동청에 신고를 해서라도 무조건 연차수당 받으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비예요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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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일하기싫은 나 정상인가요
노에이즈낫프리
동 따봉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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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중간관리자)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직장생활 오래 하신 분들이나 중간관리자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주신것처럼 저는 그냥 제 일만 해야겠어요^^
누가정상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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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임산부, 저 이기적으로 행동해도 되는거겠죠..?
임신 7주차고, 오늘 단축근로 신청을 올렸어요. 팀원이 적어서 적은 팀원들끼리 으쌰으쌰하는 부서입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래도 책임감 갖고 일했고, 다행히 인정 받아서 최근 2년간 상위고과 받아왔어요 커리어 확장과 임신 사이에서 반년 정도 고민하다가 회사 자체는 안정적이여서 임신을 선택한 상황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제가 내년초에 이탈하면 이제 팀원 2명이서 이끌어나가야하네요ㅠㅠ 그 2명도 바쁜 팀장님 대신해서 제가 리더역할 해왔는데, 제 임신소식 밝히고 축하는 받았지만 다들 '내년에 어쩌지'하는 고민이 피는게 보이더군요 지금 입덧과 졸음으로 힘들어서 단축근로 쓰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업무시간이 줄면서 제 일 속도도 느려지고 다른 팀원들 도와주던 것도 손 놓게 될 것 같아요 남편은 '당신과 아이만 생각하라'는데 팀이 힘든 상황인거 알고 팀장님도 고군부투하는거 아니까 눈치도 보이고 마음이 안좋네요ㅠ 임출육을 선택하는 순간 결국은 회사에 가지던 열정을 놓게되는 순간이 잇는 것 같아요. '떠날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겨나는 것 같구요 착찹해서 그냥 주절거렸습니다...ㅎㅎㅎㅎㅎ 지금은 좀 저만 생각해도 되겠죠...;
2kheee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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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저를 대놓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신입의 사수 맡은지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처음부터 신입이 좀 일머리가 없나 싶긴 했어요. 그래서 세세하게 매뉴얼도 신입 맞춤으로 정리해주고 신입이 자주하는 실수는 따로 체크리스트도 만들어주고 별에별 방법을 다 써줬는데도 똑같은 실수 반복에 자기 멋대로 일을 처리하니까 저를 무시하나 싶은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거래처에 메일 보낼 때 파일명 규칙이 있어서 몇번을 설명해줬는데 자꾸 안 지켜서 파일정리도 엉망이고 결재 올릴 때도 자꾸 누락하는 항목도 많아서 제가 옆에서 보고 있다가 지적하면 그제서야 아맞다 하는데... 며칠 지나면 똑같습니다. 처음이야 그렇다쳐도 같은 내용을 대여섯번씩 설명하니까 제 말을 안 듣는 건가 싶더라고요.. 이것 뿐만이 아니라 제가 알려준 대로 안 하고 굳이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결국 제가 다시 수정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처리하는 일이 생기는데 왜 그렇게 했냐 물어보면 '이게 더 편할 것 같아서' 그랬다 합니다.. 죄송하다고는 정말 진심으로 말하긴 하는데 실수가 반복되니까 피해의식까지 생기려 하네요.. 팀장님은 자꾸 저한테 교육 좀 잘 시키라고 하는데 저도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좋나요?? 동기들은 제가 화를 안 내서 그렇다면서 화 좀 내라고 하는데 그것만이 정답일까요??ㅜㅜ... 화도 내본 사람이 낸다고(?) 솔직히 어떻게 화를 내야할지도 감이 안 옵니다..
kaos
금 따봉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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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시 식비 지원안해주는 회사 있나요?
지방출장인데도 같이 가는 팀장이 사주는거 아닌이상 출장가서 쫄쫄 굶어야해요... 혼자가면 그냥 알아서 사먹거나 건너뛰구요 교통비는 지원해주는데 왜 식비 지원은 안해주는지 모르겠네요...
시들시들시금치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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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몸 담은 회사 퇴사 선물 뭐가 좋을까요?
4년간 몸 담은 회사에서 퇴사하게 됐어요 감사한 분들도 많았고, 저도 많이 성장했고 관리자 직급으로 일하다가 정리하게 됐는데요 동종 업계로 이직하는건 아니고 회사와 다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 퇴사하는거고 좋게 마무리하는건데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직원들은 대략 100명 정도 돼요. 남여 비율은 반반이구요 간단한 다과세트? 핸드크림? 뭐가 좋을지 모르겠는데 경험자분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려요 ㅜㅜ
라람다람쥐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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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2달만에 잘려야겠어요...ㅠㅠ
회사 생활 2달만에 잘려야겠어요...ㅠㅠ 아니 제가 외국 회사에 들어왔는데, 중앙아시아 출신이라 회사에서 "중앙아시아 바이어를 찾아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는 한국 에스테틱 제품(필러, 보톡스 등)을 해외에 유통하는 회사인데, 입사한 지 2달 동안 정말 매일 바이어를 찾아다녔는데도 성과가 하나도 없어요...ㅠㅠ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구글 검색, 전시회 참가 업체, 이메일도 보내보고 DM도 보내봤는데 답장이 거의 없거나 읽씹이고, 실제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는 전혀 없네요. 제가 방법을 잘못 쓰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 업계가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혹시 해외 바이어를 찾는 일을 해보셨거나 B2B 영업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바이어는 보통 어디서 찾으시나요? * 이메일보다 다른 방법이 효과적인가요? * 처음 연락할 때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답장이 올 확률이 높을까요? * 필러·보톡스 같은 에스테틱 제품은 어떤 채널이 가장 효과적인가요? 요즘은 출근할 때마다 "이번 달에도 못 찾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예림
0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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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어아웃… 어떻게 이겨낼까요
안녕하세요. 입사 9년차 과장입니다. 와이프도 교사고, 아이도 둘 키우고 있어요. 30대 중반입니다. 둘 다 정년보장에 합치면 1.4억 정도 버는것 같아요. 회사에 육아시간 제도가 있어서 2시간 일찍 퇴근하구요. 주변에선 배부른 소리라고 하지만… 아래와 같은 고민이 있어요. 일이 지루합니다. 성장하고 있는 느낌도 없고 경력도 이미 물경력입니다. 근데 또 이직을 하자니, 더 나은 직장을 찾기도 어렵고 또 후회할까봐 겁이 나네요. 일에 의미를 많이 부여하는 타입인데 하루에 두세시간 일하고 나머지는 멍때리니까 시간도 안가고 너무 힘이드네요
illlilii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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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일보 4호
조직은 떠난 사람을 이틀 그리워한다. 하루는 인수인계 때문에, 하루는 후임을 못 구해서.
팅커베르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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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대부분이...불이익이나 관계 악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실을 왜곡하거나 침묵하는 경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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