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업무 화상회의 초대받았는데 보통 회사외부에서 해야할 경우 어디서하세요? 카페도 고민해봤는데 시끄러울것도걑고.. 집은 좀 그렇고..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정부지원사업계획서 작성을 하는 기획자입니다. 총 1년 7개월정도 경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항상 계획서를 작성할때마다 마케팅, 시장조사가 제일 어려운것같습니다. 혹시 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1. 상사에게 얘기해서 업무를 다시나눈다. 2. 팀에 협조를 구하고 팀원에게 잠시 업무를 넘기거나 인원 확충을 요구한다. 3. 일 많은걸 감수하고 열심히한다. 등등..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 시장에서 절대적인 마켓쉐어를 갖고 있는 기업이 있는데요. 협업하는 소기업의 기술을 카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 기업과 협업하는 것이 쉬운 방법이지만, 기술을 카피당할까 두렵고. 다른 기업과 협업하면 시장진입이 시간이 길고 확대도 더딜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길을 택하실건가 궁금하네요. 1. 초기 시장진입이 중요하니 위험을 감수한다. 2. 다른 기업 협업으로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으로 간다.

입사전 진무관련 업종을 선택할땐 경영, 기획이라는 타이틀에 그분야에 일만 하고싶다거나 왜 난 이런일?? 하러입사한거아닌디….라는 생각 또는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건 경험이나 생각의 폭이 좁은 것일까? 대부분 중소기업의 경우 직무의 구분이 뚜렷하지못해 업무분담에 에로사항이 많은것으로보인다. 라떼는 부터 요즘애들은 으로시작해 먼가 문제를 제기했을때 묵살 또는 구박받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지만 아직 구조적 문화적 큰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이런 조직문화 , 악습과같은 고질병은 존재하는거같다.

회사에서는 받으라고 하는데 다들 본느둥 마는둥 그냥 시험만봐서 넘기는데.. 이거 도데체 왜 보는건가여? 나라에서 보라고 하는건데 다들 보는건 없고 시청도 없고 그냥.. 그냥...............넘기기..시험 끝. 도데체 예산낭비인지 이걸왜할까여?

전자계악서 도입하면 인감 날인 하러 다닐 필요없고 편하고 관리도 잘 되고 업무에 도움 될 것이라 생각 듭니다. 모두의 싸인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업체도 있는데요 실제 사용하셨던것중에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회사의 단기적 목표도 중요하지만 장기적 비전도 필요한데 이 부분이 상당히 어렵네요. 숫자로 구체화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진짜 비전이어야 하는지 도움되는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어릴 때 빡쎄게 일 하고 시키는거 하나하나 다 쳐나가면서 "내가 잘 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던 중에 무능력자로 몰렸던 적이 있습니다. 같은 조직에서 몇 년 더 구르고 나서는 "내가 일을 하기는 하는 건가?" 하면서 지냈는데 우수성과자로 표창을 받고 핵심인재가 되기도 했고요. 이렇게 정작 "나"는 변한게 없는데 피드백이 바뀌는 경험을 하고 나니 그럼 "내가 일을 잘 하는지 아닌지는 뭘 보고 알 수가 있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여러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자기 성과를 판단하시는지요?

요즘 이직하려고 여러군데 면접 진행중인데, 국내, 해외 기업들도 대부분 1차 실무면접은 대부분 화상면접으로 진행하네요. Webex나 팀즈로 많이들 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면접자 입장에서도 궂이 연차내지않고 재택근무 하면 요령껏 집에서 할 수 있기는 한데 집중이 잘 안되는 단점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사내교육 진행할 때 온라인교육으로 진행하는 곳 있으실까요? 온라인교육으로 한다면 줌으로 하시나요? 아니면 회사 자체에서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하여 진행하실까요...?

4대 회계펌에서 컨설팅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동기들끼리 이런 이야기를 하긴하지만 더 넓게듣고픈 마음에.. 보통 2-3년이 지나면 어디로 어느분야로 이직하게되나요?

기업이 돈을 들여 사람을 채용하는 것이므로 선택권을 기업에게 줘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 간혹 면접 갑질이나 그 사람의 내면과 역량이 아닌 다른 쪽으로 빠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것이 평가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30인 이상 기업이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는 기업의 세제혜택을 준다면 시행할 생각 있으신가요?

언제부터인가 코로나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습니다. 한때 재택을 했으나 지금은 확진자가 700이든 800에 달하든 출장도 회의도 예전처럼 대면으로합니다.. 물론 마스크쓰는것만 다르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법으로는 그렇게 정해져있다고 알고는 있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는 기한내 소진 못하면 수당으로 안주고 끝이래요 대부분의 회사도 그런가요? 노동법으로 고발도 된다고 하던데.. 감안하고 그런 것이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