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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PE 원료 수급을 원합니다
여수에 있는 기업입니다. HDPE 액체 고상 원료수급을 하고 싶습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케미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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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일주일 너무 힘드네요.
이직한지 오늘로 일주일 되었네요. 어느새 벌써 10년차이고 이직이 처음도 아니지만 적응은 항상 어렵네요 이런저런 원하는 부분이 많으신것 같았고 잘해내고 싶었지만 일주일 만의 첫 보고는 실패였네요 바로 부여된 업무는 여전히 모르겠지만 부담감에 죽겠어요 어리버리하고 제대로 된 성과를 못내는 제 모습이 너무 싫네요 유사 사업 직무로 좋은 이직 기회가 있었는데 내가 왜 여길 왔을까 싶고... ( 조건이 아주 조금 더 좋았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기능적 부족함을 충분히 어필했음에도 뽑은 이유가 있겠지 했습니다..) 지금 제대로된 성과를 내지못하는게 당연한데.. 욕심을 내려놓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일까요 알면서도 마음은 갑갑하고 왜이렇게 유난히 힘들까요 경력쌓으며 오고싶어 하던 화사라 또 이직하면 되지 이런 생각도 더이상 안들고 나는 왜 사나 싶은 생각 까지.. 들어요.. 나와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는 많은 경력직 이직자 들을 보며 위안을 받고 있지만 정말 지나갈것 같지 않은 시간이네요..
illilj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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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M&A를 별로 안하는 추세인가요?
중소기업 M&A에 대한 대기업 및 중견기업, 사모펀드들의 생각 및 트렌드가 궁금합니다.
아카아
2022.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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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리멤버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이번에 기획 사업을 맡게된 신입입니다 :) 존경하는 선배님들… 이번에 “뷰티 관련”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는데 시작포인트부터 자료조사까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ㅠㅡㅠ 참고할만한 방법, 고견을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기업탬플러
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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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알고보면 한국에 이미 많은 유승준이 존재합니다. (의무는 하지 않으며 혜택만 누림) 유승준은 왜 한국에 오려고 할까요? 곧 50. 미국에서는 숨 만 쉬려해도 세금 입니다. 의료보험은 선택, 주택보험은 강제 하지요. 살고 죽는 것은 니 마음 이지만 니 땅을 가졌다면 일을 해야한다가 근본 입니다. 한국의 대한외국인은 자유롭습니다. 1. 세금 한국에 사는 외국인은 세금이 없습니다. (논쟁이 있으니 극미하다고 할께요) 전세계에서 유일하죠.(이건 빼박!) 외국은 외국인에 대한 중과세를 하는데 한국은 징수는 커녕 과세도 없답니다. (극미) 우선 건강보험료 의무 대상자가 아닙니다. (지들이 필요할때 6개월 가입했다가 치료 받고 탈퇴 함) 지사장 격으로 일을 하면 계약직으로 4대보험 전부를 예외로 하고 임금 전부를 받을 수 있으며 입금을 해외 계좌로 받는다면 해외 과세자로 분류되어서 국세청 과세 예외자로 분류 됩니다. 게다가 해외 연금은 해외라도 최고 연봉을 기준으로 지급되어서 우리가 아는 현대차 사장, 보쉬, 3M에서 한국은 은퇴 전 꼭 찍어야 하는 과정이지요. 대한외국인이 한국 기업에서 은퇴를 하면 국적(외국인)기간 중 최고 임금을 기준으로 국적 국가에서 연금을 줍니다. 해외 계좌로 연금 받으면서 한국에서 의료 혜택을 받지요. 물론 양심적으로 신고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해외 소득으로 분류 되어서 청구되지 않습니다. 상세한 방법은 변호사에게 문의 하세요. 이미 수십?수백만명이 그렇게 살아요. 2. 포용 일본, 필리핀, 대만 과 같이 영어 쓰면 프리패스. 실무 못하는 데도 경질되지 않고 “쟤 한국애 인데 외국인이야” 하면서 예외로 삼지요. 버티기 하면 버티고 싶은 만큼 지낼 수 있어요. 심지어 부동산 취득 후 상속 증여를 할경우 외국 국적 기준으로 세금이 해당 국적국에 귀속 됩니다. 거의 모든 법률이 외국인에게 우호적입니다. 이렇게 법을 만든 이승만 자체도 대한외국인 이었으며 이어서 수정을 한 박정희는 일본군으로 대한외국인 이었습니다. (논란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주제의 본질이지만 핵심은 아니니 패스하길) 3. 극복(전략) 유승준 만 입국을 금지 할 뿐, 수많은 유승준이 존재합니다. 겉으로는 알 수 없어요. 한국어도 잘 합니다. 국적 만 외국인 일 뿐이죠. 문제가 생기면 대사관으로 도망치면 그만 이지요. 이 모든 것이 법률에 근거 합니다. “외국인” 이기 때문이죠. 기업도 그렇습니다. 한국 GM은 국가 세금으로 유지됩니다. 군산 공장은 유치됐던 것이고 토지, 건물, 전기세, 인건비도 지자체 예산으로 운용 되었습니다. 계약이 만료되어서 철수 한 겁니다. 춘천 중도의 레고랜드의 무상 임대 기간이 100년 입니다. 만약 100년 이내에 한국의 과오로 레고랜드 운영 못하면 배상도 한국의 몫이죠. (강원도는 이제 끝났다ㅎ) 레고랜드 취업한 분들은 강원도 세금으로 월급 받게 될겁니다. 자체유지 불가능 하니. 이렇게 외국인, 해외법인에 대한 한국의 포용력이 대단 합니다. 시스템을 바꿔야 하지만 시스템에 맞혀야 삽니다. 외국인이 대한민국 법률을 만들었거든요. 외국인에 대한 무한한 긍정인 한국에서 좀 더 누리고 살려면 외국인이 되어야 합니다. 기업을 하려해도 해외에 본사를 두고 한국에 지사 유치해야 안정적인 자금을 유치하며 온통 법인리스로 아무 세금 없이 살 수 있지요. (상대적으로 극미한) 저는 그런 이들을 봅니다. 웃기죠. 유명 재단, 일류 기업 인데 실소유자의 신분이 외국인 입니다. (대학, 종교 들도) 주식과 소득이 해외로 가요. 그런데 집은 법인 기숙사로 매입하고 관리비도 법인 비용으로 차와 유지비도 그렇습니다. (타운하우스, 벤틀리) 돈은 버는데 세금은 없고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넘쳐 납니다. 설사 불법이 있어도 조사는 되지만 해외 자금을 귀속 시키는 것은 국가간 전쟁을 하자는 것이니 처벌을 할 뿐, 자금을 회수하지 못해요. (출소하면 외국 찍고 다시 귀국후 누림) 주기적으로 나오는 국세청 징수과의 쇼에 당하는 이들은 오히려 정직하게 벌다가 징수 당하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대한외국인은 징수 대상이 아니거든요. 이 글을 왜 썼냐건? 몇 일 전에 한 글쓴이가 올린 글의 (10년 준비해도 대기업에 가야한다)를 보고(마약사회) “한국인으로 살지 말아야 한국에서 잘 살 수 있다” 이건 어떠냐? 버전 입니다. 현실입니다. 2030의 불평이 도를 넘고 있어요. 저는 그들을 믿습니다. 잘났거든요. 그런데 정말 오르고 싶다면 외국인이 되라. 한국은 언제나 위기 때 한국을 잘아는 외국인을 활용하여 극복했다. (곧 위기가 온다. 기회를 잡으려면 떠나라) 한국에서 한국인으로 한국기업을 키웠다가 현대, 삼성에 견주게 되면 죽입니다. (김정주는 자살이 아니다. 더 오르지 못하게 하는 뒷세력이 있었다) 그런데 외국인으로 외국 기업이면 가능 합니다. 그러니 45세 이하 이라면 아직 가능성 있어요. 영어 만 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한국인에 대한 영어 커트라인이 내려갔습니다. 외국인이 되세요. 사업을 한다고요? 외국 기업이 되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누리세요. 외국인은 세금이 없고 외국기업은 무상제공을 하는 천국이 대한민국 입니다. // 외국은 외국인에서 불친절하죠. 한국은 외국인에게 잘친절해요. // 추가로 국민연금 많이들 내지요. 이민가면 일시불로 환급 해줍니다. 호주 만 연개되어 이관 되지요. 공무원, 군무원, 군인연금도 20년 채우고 65세 넘어야 하지만 이민가면 환급 해줍니다. 이런것을 이민가면서 누릴 만큼 누리고서 다시 한국에 돌아오니 살기 어렵다? 그런데 이것도 방법 입니다. 요즘 2030 영어 잘하잖아요. 좋소에서 힘들어도 좋소에서 4대보험 내주잖아요. 반반. 그거 이민가면 환급 받을 수 있는 겁니다. 10년 정도 일했다면 적어도 5천만원은 돌려 받는 것이니 LA 저택을 임대해도 1년은 살 수 있겠죠. 벤츠를 한대 사거나. (북미기준 한국 벤츠의 반값) 이렇게 대한외국인들은 이민가며 누리고 가서 돈 떨어지고 돈벌이 줄어들면 돌아옵니다.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방법 이라고요. 현명한. 왜 한국에서 한국 욕하면서 일하나요? 똑똑한 머리로 더 넓은 세상으로 가세요. 그리고 나이들면 의료혜택 받으러 오세요. 유승준이 왜 한국에 오려고 하겠어요~ 오줌고 잘 안나오고 돈벌이 없어니 세금 없는 천국에서 살려는 것이죠. 소송을 해서라도. 한국은 외국인에게 천국 입니다. 클럽에서 외국인이라고 하면 부킹 100%
움직이는모든것
은 따봉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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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펌 경험자 선생님으로 찾아요!
컨설팅펌으로 이직하려는건 아니구요 컨설턴트의 일하는 방식을 간접적으로나마 배우고 싶습니다. 제 직무와 자기계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경력일 출중한 분을 찾는게 아니라 인턴 경험 있으신 분, RA경험있으신 분도 좋아요 아니면 취준생으로 케이스 스터디 경험이 있는 분도 좋아요 케이스 스터디를 어떻게 하시는지, 리서치를 어떻게 하시는지 등 꼭 배우고 싶어서요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잘해따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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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투자 실사 관련 공부 방법 혹은 자격증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사업기획 업무를 하고 있고, 아예 다른 분야에서 이직해 올해로 기획은 3년차입니다. 투자나 M&A 검토를 할 때 기본적인 재무 지식이 부족해 필요할 때마다 구글이나 네이버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영 답답해 체계적인 공부를 하고 싶어서요. 목표가 두루뭉술하면 중간에 하다가 흐지부지되는 성격이라, 자격증 취득 정도면 해볼만 할 것 같은데요. 회계 관련 지식은 전무하다시피한데, 추천해주실만한 공부 방법이나 자격증이 있을지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소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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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회식 자리에서 이사한테 성추행 당해서 전무한테 이슈레이징 했는데 묵살 당했어요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 모르겠네요. 이직하면서 블라인드에 올릴까도 생각 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업계에 제가 매장 당할까 걱정이 되네요
jjjoohi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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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지만, 다시 구직해야지요ㅠ
https://app.rmbr.in/bpeyrEABnvb 위 글을 님들에게 물어보고 CEO 마인드가 마음에 들어서 약 3달 전에 스타트업 CEO staff 이직했습니다. 여기 적으면 제 얼굴에 침뱉기라고 생각하지만, 답답하고 어이없어 적어요. 남한테 말하기 부끄럽기도 하고요. 9월달에 와서 시리즈B 관련 업무(forecast, 사업 자료 등)과 기술보증 업무를 했습니다. 10월달에 제가 스타트업 이직하기 전부터 미뤄져 있던 3개 중 2개의 사업군(계약서 작성, forecast, 매출/총이익 집계, 제품 및 상품 가격결정, 과거 데이터 분석 등)을 했고, 2개 중에 1개는 매니저를 못 구해서 11월부터 매니저+CS역할까지 하고, 10월달 대비 매출 300% 오르고 이번주 금요일에는 프로세스 개선 관련 업무 미팅까지 잡았는데… 오늘 갑자기 나보고 정규직 전환 못해주겠다고 하네ㅠㅠㅠㅠ 아직 적자 스타트업이고 자금집행 권한이 모회사에 있어서 이건 좀 아니다라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네요. 내부적으로 평가했더니 기준을 통과 못했다고 이야기하네요. 첫 스타트업 경험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이 엄동설한에 따뜻한 곳을 찾아 다시 구직해야죠.ㅎ
했니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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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인턴십제도 도입 관련....
임원분이 지시하셔서 채용연계형 인턴십제도 도입하려는데 인터넷을 찾아봐도 자료가 잘 안나오네요... 도입시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는 곳이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부탁드립니다.
데이데이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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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사업가와 기업가..
용어를 정의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라.. 문득, <사업가>와 <기업가>의 의미.. 혹은 유사\차이점이 뭘까요?
즐겁게성공한다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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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자 모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웹서비스 기획을 이제 막 시작한 신입 기획자입니다. 혼자 스터디를 하다보니 함께 케이스 스터디나 고민 공유를 할 수 있는 기획자 모임이 있을까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혹시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ktgh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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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MBA 과정 할만한가요??
경영을 전공한 사람이 아닌데 스타트업에서 경영을 모르면 기획도 어려운거 같아서 체계적으로 공부를 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요?? 차라리 관련 서적 많이 읽고 유투브 보는게 나을까요...? 참고로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오프라인 대학원 갈 상황은 안됩니다.
망고복숭아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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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금융,소호상품과 관련한 retail부서 담당자님들
상품 추천 좀 받을수 있을까요??
Ampco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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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공공기관 급여 관련
지방 공공기관에서 사업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19년부터 대형사업 기획하여 200억 정도 수주했고 23년부터 대형사업 수주하여 180억 수주했습니다 근데 기획능력에 비해 저희 월급은 세후 288만 성과급 연구수당 등등 합치면 원천징수 6천정도 되는거 같아요 근데 중견기업에서 절 보시고는 같이 기획하자고 합니다 연봉 1억 맞춰주고 개인 회사차량 한대 지급 해주겠다고 하네요 그이야길 지인에게 했더니 기획업무는 기관 이름도 걸고 하는거라 기관 특성상 따올수 있었던 거고 중견기업에 가면 사업따기 힘들꺼다 라고 하시며, 아마 1억 맞춰준다고 하면 널 1억 이상으로 뽑아 먹을꺼라고 하내요 나이 35살에 어떻게 해야할지…. 공공기관에서 안전하게 정년을 채우고 일할껀지 중견기업에서 돈 많이 받고 일한껀지 고민이 너무 되내요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하실껀가요??
곰탱잉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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