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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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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업이라는게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요새 다들 데이터 사업을 한다고 하는데 무슨 데이터를 어떻게 가공해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그 로직을 모르겠습니다. 이런걸 잘 설명한 강연이나 책이 있을까요?
라쿠카라차
20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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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서비스에서의 전략기획과 오프라인 서비스에서의 기획은 얼마나 다를까요?
가까운 후배가 질문을 했는데, 여기계씬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후배는 수백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전략팀에 있었는데요 요즘 다른 회사 채용 공고가 자꾸 눈에 걸린다고 합니다. 같은 전략이고 기획인데 다만 IT 앱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래요. 논리적인 사고를 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짜는 큰 틀에서는 비슷하겠지만 아예 도메인이 다르다보니 따라가기 버겁지 않을까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 4년차 정도여서, 도메인이 다른 것은 의지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양쪽 다 경험해본적은 없어서, 서비스 성격이 다른 product를 경험해본 분들이 계실까 궁금합니다.
카르페디엠
20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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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시키는 인문학 공부의 필요성?
직원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라는 과제가 인사팀에 내려온 것 같네요 뭐, 물론 인문학은 소통의 발판이 되기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느끼는 문제의식은 회사에서 이런걸 시킨다는 겁니다. 독서모임을 추진하고 있는 듯 한데... 직원들이 짜증을내고 동기부여가 오히려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는데요 비단 인문학공부 뿐만 아니라 업무역량이 아닌 다른 능력을 키우고자 할 때 회사의 움직임은 늘 이런 반발심에 부딪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효과도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하는 것 자체가 무용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어떻게 접근할 수 있을지 어렵기만 하네요.
떡락
20년 0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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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고를 갖추고 있는지는 어떻게 판단하나요?
기획실 채용이 몇개월 째 결실을 보지 못하고 있네요 사실 이렇다할 체크리스트가 있는 건 아니고, 이 회사에서 기획 일을 오래한 사람들의 암묵지 하에서 사람을 판단하는데, 중간관리자 입장에서는 과하게 엄격하게 본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대안도 떠오르지 않네요~ 채용할 때 어떤 기준을 가장 높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라이코넨
20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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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정체성에 대해서 혼란이 오는 시기는 어떻게 이겨내셨나요?
신입때는 재무팀에서 그리고 2년차부터 4년차까지는 기획팀에서 사업관리 및 수익성관리 업무를 메인으로 하면서 해외사업전략 쪽을 구상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해외사업본부가 사업부에 신설되면서 하던일 중에서 사업관리 수익성관리는 남겨두고 나머지 업무들은 가지고 발령을 받아 갔는데요. 혼자 입니다. 팀장, 임원은 없고 본부장님이 바로 위 보고를 받으십니다. 사업부다보니 본부 산하에 실적관련된 그룹 (영업 등)들도 있어서 그쪽 업무들도 쏟아지고 있고... 하던 업무도 계속 하고 점점 쌓여만 가는데 원래 해야했던 사업개발은 계속 미뤄지고 있고.... 제가 요즘 뭐하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이런 시기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선배님들!
붉은돼지z
2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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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부여' 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IT회사이고, 앱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직원수는 30명 좀 넘습니다. 저번에 고민을 올렸다가 너무 좋은 답변들을 받아서 한번 더 올립니다. 감사해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권한 부여가 필수라고 하죠 오래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전권을 부여할 수 없는 노릇이고, 또 같은 직급의 직원이라고 다 같은 권한을 주자니 직원간 역량차이가 크고 기존에 쌓아온 문화가 있으니 관성도 무시할 수 없고요. 엄격하게 책임을 지게 하는 게 답일까요? 하나 둘 씩 업무체계를 바꿔가면서 시도해보게 하면 될까요? 저희 사내 분위기를 생각하면, 강한 책임은 오히려 직원들을 움추러들게 만드는 역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저번과 마찬가지로 다소 벙벙한 이야기입니다만. 자유로운 경험담 등을 듣고 싶습니다.
웃는남자
2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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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해봐요] 재택근무, 앞으로 우리의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잡게 될까요?
커뮤니티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 ) 지난달 이맘때 쯤보다 출퇴근 지하철에 사람들이 점점 밀집되고 있는 것을 보니, 많은 회사들이 리모트 근무를 슬슬 완화하고 있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이고, 긴장을 늦추면 안될테지만요! 이번에 새롭게 대두된 리모트 워크 문화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요! 저희 리멤버의 경우에는, 재택근무&화상회의가 빠르게 자리 잡아 지금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히려 회의 시간에도 꼭 필요한 이야기만 나누게 되어서 효율이 높아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근무시간의 경계가 조금 모호해지는 문제는 있는 것 같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회사는 어떠신가요? 그리고 앞으로 리모트 워크 문화가 우리 직장생활에 어떻게 자리 잡게 될지 생각을 나누어 주세요 : )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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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시작 하실 때 어떻게 모티브를 얻으시나요
기획을 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선정 하실때 다양한 채널들로 선정하실텐데요. 우연한 기회의 신문기사에 의한 흥미, 사업성, 미래발전성, 현재회사 일들과의 연관성, 경영진의 지시, 브레인 스토밍, 전시회, 온라인 마케팅 인커리 등등 여러가지 계기가 있으실텐데요. 최근 하시는 프로젝트의 발단은 어떻게 되시나요? 저는 큰 주제와 회사의 기술한계와 접목에서 아이템의 가지를 그려나가는데, 요즘 드랍되는 경우가 많아서 고민이 많네요. 다른 분들이 접근하시는 사례를 듣고 좀 다르게 접근해보고 싶어 여쭤봅니다.
Alpop
20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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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기질을 바꾸기 위해 선행되어야 할 과제는 무엇일까요.
저희 회사는 요즘 기업 치고 꽤나 위계질서가 엄격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꼰대들만 있어서는 아니고, 그것이 빠른 결정과 실행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었는데요, 언제까지고 수직적인 문화를 가지고 달려올 순 없을 것이고(계속 동료는 많아지는데, 누구나 창업 멤버처럼 열정을 가지고 있진 않을 거니까요) 언젠가는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을 하며 지내왔는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헌데 이런 문화는 '기질'같은 것이어서, 저희 조직 전체에 스며들어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그래서 잘 안 바뀔 것 같은 불안감이 들어요 바꿔야할 포인트도 보이고, 어떻게 바꿔야 할지도 논리적으로는 생각이 되는데, 그냥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계속 드는 거죠. 결재 프로세스부터 의사결정 방식, 팀 업 형식 등등. 눈에 보이는 것들을 바꾸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게 뭐가 있을까요? 동료들과 이에 대해 많은 소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 되네요
웃는남자
20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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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은 정확히 어떤 업무를 하시나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회계세무를 8년정도 하다가 전략기획을 새로 맡아보라고 임원의 오더가 내려왔습니다ㅠㅠ 회사에서 해당 분야의 업무를 구분지은게 처음이라... 회사내에 물어볼분이 없어요ㅜ.ㅜ~ 회계세무 하면서 연간 사업계획이랑 월별 실적보고(관리회계), 연간자금수지는 작성해봤는데 .. 다른업무는 어떤 업무가 있으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너무너무감사드리겠습니당~~:)
또옥수나
20년 0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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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란 무엇인가?
코로나가 바꿔놓은 환경적 변수들을 바라보며, 기업 경영을 "전략적으로" 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경영에서 이 "전략"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BCG에서는 전략을 "경쟁에서 이기기 위한 tactic의 집합체"로 규정하기도 했고, 마이클 포터는 "기업 가치의 총합이 개별 사업단위의 총합보다 크도록 하는 것"으로 정의하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델은 "투자한 자원을 활용해 효과적인 솔루션과 시스템을 고객에게 딜리버리하는 것"으로 정의한 것을 보기도 했구요. 여기 계신 분들이 정의하는 전략(Strategy)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이 전략적 경영이고, 전략적 사고일까요? 문득 전략이란 무엇일까 라는 근본적 질문이 요즘 제 머릿 속에 맴돌아서 여기 계신 분들께 질문드려 봅니다.
sw0513
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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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마케팅팀원의 수는 몇명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반적인 제조업 회사에는 영업부서, 개발부서, 제조부서, 관리부서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회사의 매출이 성장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영자들은 조직개편을 하면서 조직을 나누기도 하고 합치기도 하면서, 각 조직간의 상호과정 극대화를 고민하겠죠. 때로는 영업부서와 개발조직의 조합. 개발과 연구 그리고 제조를 넘나드는 부서를 만들기도 하고, 합병이나 분사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기도 합니다. 오래되고 보수적인 조직 구성원들과 사내문화. 그걸 극복하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 사이에서 시스템은 단순화되거나 생략되기도 하지만, 더 복잡해지고 잡일이 늘면서 관리를 위한 관리가 늘어나 역효과가 나는 경우도 많은것 같습니다. 조직의 규모가 50명에서 100명 300명 500명 1,000명 5,000명까지 들어나는 단계에서 조직의 구분과 시스템의 설정은 참 풀기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각각의 성장 허들을 넘는 단계에서 조직 관리와 업무분장 그리고 그 업무를 도맡아 해주게될 수동적지만 경력이 있는 오랜 직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 넣어줄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인센티브와 회사의 성장은 모두에게 즐거움과 의욕을 가지게 해줄수 있지만, 시스템적으로 적정한 조직의 산정 및 적임자들의 업무 의욕 고취를 위해서 적절한 권한과 보상체계가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일을 하기위해 모인 회사라는 공간에서 임직원들은 하루의 대부분을 길게보면 인생의 1/3 정도를 함께 보냅니다.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점점 느끼는 점은 일이 10이라면 사람은 90인것 같네요. 아직 제가 많은 나이가 아니기에 앞으로는 90보다 더 큰 비중으로 사람이 더 중요하다 느끼게 될것 같습니다. 사내문화와 업종 직종별로 차이는 크겠지만, 제조업종의 회사에 신설된 마케팅팀이라고 했을때, 리더를 포함한 적정 인원은 몇명정도 일까요? 또는 글을 읽으시는 분의 회사에 마케팅 팀은 몇 분이신가요? 1. 4~5명 2. 5~7명 3. 7~9명 4. 9명이상의 수평 조직
Alpop
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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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에 유용한 자격증...
뭐가 있을까요... 지금 나이 먹어가니 불안하네요... 미래가... 대학 졸업장 하나로 버티는 건 옛날얘기고... 국내 MBA랑 PMP는 있는데... 더 좋은게 없을까요..
아오아와이
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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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리멤버 커뮤니티,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리멤버 커뮤니티가 오픈된 지 한달 반이 지났습니다. 그간 리멤버 커뮤니티를 사용하시면서 어떤 점이 좋았고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유저님들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답변을 해주신 분들 중 100명(모든 커뮤니티 전체 멤버 중 선정)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설문조사 시작하기 ▼ https://dramancompany.typeform.com/to/lHQsVM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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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직관 때문에 기획이 어그러질 때..
기획과 실행, 결과 사이의 텀이 큰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요, 최근 꽤 오래 고민해왔던 기획, 구성원들의 합의까지 마친 기획이 리더 직관에 의해 상당부분 수정되게 되었습니다 그 "직관"이 말이 안 되는 것은 아닌데, 그래서 이렇다할 반박을 하기가 힘든데, 다만 한가지 팀원들 사기가 걱정이네요 그 직관이 말이 되게 하고자 꽤 많은 조사와 검증을 다시 거쳐야 하고... 원안대로 돌아갈 수 있지만 그렇다면 리소스 낭비가 아닌가 싶긴 하네요.
라이코넨
20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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