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유저의 초미의 관심사! 16일 새벽 신형 아이패드가 공개 되었습니다. 가장 크게 주목할 부분은 펜슬2와 터치아이디가 지원된다는 부분일 것같네요. 저는 프로를 구매했었는데 큰 차이가 안나는데 비용이 더 저렴해서 늦게 살걸 아쉬운 맘이 들긴 합니다. 다들 구매 예정이신가요? 신형 아이패드 에어(2020)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http://www.itworld.co.kr/landing/?code=membership&url=http://www.itworld.co.kr/news/164690

표제대로 Practice review라는 업무가 어떤 업무일까요? 필드 플레이어들의 업무를 평가하는 건가요? 아니면 업무 절차 상의 문제가 없는지를 검토하는 건가요? 어떤 업무인지 궁금합니다!

요즘 빅데이터, 스마트 팩토리니 뭐니 하며 정말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는데요 실제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가공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하다보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최근 스마트팩토리 업무를 담당하면 IT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나는 어느정도 위치에 있을까... 나름 주변에서 엑셀을 잘 다룬다 인정받지만 유투브나 기타 블로그를 보게되면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습니다 나이때문인가 하면 신입사원들 봤을때 딱히 그렇지도 않고요. 우리 회사만 그런건지... 데이터를 관리하는 능력 나는 과연 어느정도 수준에 있을지 궁금하네요 1. 엑셀의 데이터 관계를 안다 - 저는 하는 척정도는 합니다 - 테이블의 개념을 알고 엑셀의 표기능을 활용합니다 2. 엑세스를 능숙하게 다룬다 - 이건 희망사항이나 이제 파워쿼리를 통해 엑셀이 어느정도 기능을 구현해줍니다 3. 파워BI를 잘 다룬다 - 요즘 꽂혀있는 프로그램인데 데이터관계, 전처리가 미숙하니 원하는게 안나오네요 4. 나는 기타 분석프로그램인 R, Python을 할줄 안다 - 웹크롤링과 공정데이터 분석차 공부하다 잠시 쉬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아닌이상 1~3번만 차근차근 공부해도 정말 많은 시간을 아낄수 있고 더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텐데 다들 어느 정도에 위치에 계신가요? 한 우물을 파야하는데 눈에 들어오는게 너무 많네요

DT에 대한 관심이 크고, 본 커뮤니티에도 많은 분들이 멤버로 계시네요. DT가 뭘까? 생각을 정리해 봤습니다. 선후배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의견 부탁 드립니다. 네이버 포스트에 적어 봤습니다. http://naver.me/FxzEILsl

한 조직은 수천 수만의 의사결정을 해나가야 하고 그 과정들에서 힘을 뺴고 소통과 협업을 증대시키면서 최적의 효율점을 찾아가는게 애자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너무 의사결정이 무겁네요 병목이 생기는건 물론 경영진이고요 그런데 애자일을 제일 큰 목소리로 외치는 건 경영진이고 참 어렵네요 여러분 조직은 한번의 의사결정이 얼마나 무겁나요? 이렇게 무거울떈 어떻게 해야 할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컨설팅 이직 오퍼가 왔는데 제안한 연봉이 합당한지 가늠이 안 가네요. 국내 mbb는 약 8800+인센+저녁식대+교통비 티어 2는 7000선+인센+저녁식대+교통비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건강검진, 통신비등 어떤 복지들이 있을까요? 이쪽 업계에 아는 분이 없어 이쪽에 여쭙니다 mbb 및 티어 2 테이블연봉 및 복지가 어떻게 되는지요?

평소 존경하던 상사분들에게 제가 가장 힘든 시기에 큰 상처를 받게 되었습니다. 어린 연차이지만 회사가 힘들 때 로열티 하나로 묵묵히 매일 야근을 자처했고, 무언가를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말하면 당사자분이 알 것 같아 답답하지만 쓰지는 못하겠습니다. 선배님들, 회사에 사람에 상처받아 마음에 병이 든 느낌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복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직을 하는 게 맞는 걸까요. 너무 속상해서 밤에 잠도 잘 못이룹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소기업 입니다. 인원은 200명입니다. 원년멤버들이 임원들로 많이 있습니다. 임원들은 연봉이 높고, 직원들은 연봉이 적습니다. 대표이사 마인드 때문에 직원들의 연봉을 높일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직률이 매우 높습니다. 연봉 외 직원들이 좋아하는 복지나 작은 금액이라도 지급해 주는 복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공대생으로 사업을 기획하거나 경영평가 등 업무는 어려운 것 같은데요. 이럴때는 어떻게 제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신규 조직만들어 업무분장을 하고자 하는데... 혹시 커뮤니케이션팀 따로 있으신가요? 메인롤이 어떨까 궁금합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부동산신탁사 기획팀에서 재직중입니다. 타부서에있다가 기획팀으로 오게되면서 공시담당업무를 하고 있는데.. 법률구조가 복잡?해서 그런지 한눈에 안들어오네요. 지배구조법 자본시장법 금융투자업규정 금융투자협회 등등 수시 및 정기로 공시해야될 사항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금융투자회사 공시업무 매뉴얼같은건 없을까요..? 혹은 어떻게 기준을 잡고 업무를 숙지해야 할 지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회사와 연봉 협상시 각자 노하우가 있나요? 이번에 회사에서 대거 공석이 생겨 자리 배치가 생기면서 때아닌 연봉협상을 하게 되었는데 각자 노하우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회사에 자부심을 느꼈을때가 언제셨나요? 요즘 문득 회사에 대한 애정인지 애증의 감정인지 모를 기분에 휩싸일때가 있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급궁금해지네요.. 저는 입사시 꽃바구니와 편지 보내줬을때가 마지막이었던거같네요..ㅎㅎㅎ

K-Startup 과 같이 정부지원이 또 무엇이 있나요? 방법은 어떻게 하는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며칠전에 식당 종업원이 한밤에 문자 메시지로 퇴사하겠다고 밝히자 화가난 업주가 동전으로 130만원을 줘서 종업원이 노동청에 진정했다는 기사를 보고 참.. 한숨이 났는데요, 종업원과 업주 누가 더 잘못이라고 생각하세요? 전 처음에는 업주가 어른이면서 저렇게까지 얄밉게 했어야했나 싶었는데 다른 한편으로 얼마나 종업원이 짜증나게 했으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싶기도 하고... 업주의 갑질인지, 세대간의 문화 차이에서 빚어진 갈등이라고 봐야할지 헷갈리더라구요. 과연 노동청에서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직장 내에서도 맘에 안드는 상사나 후배 있으면 티 안나게 소소하게 복수하는 경우들 있잖아요, 그런데 한 쪽에서 내부 고발하고 그럼.... 일이 커지겠죠? 남일이 아닌 것 같아요. 이런 갈등은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