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중반 5~6년차 소기업-총괄(사원)vs중견-회계,번역(사원)
30대중반/대학중퇴(고졸)/회사 6곳 중 권고사직 4번입니다.
<경력>세무사무실 3년, 일반기업 3년
[세무사무실](세무조정 경험 1회)
*A사 약1년
*B사 약1년
*C사 약1년
[일반기업]
*대기업(1조) 경영지원-인사,총무(1년이상)
*소기업(50억이하)경영지원-총괄(1.5년)
*중소기업(100억대)경영지원-급여(12개월이하)
<잦은 권고사직의 원인-셀프추정>
*자주 까먹음
*실수가 잦음
*맨날 야근해도 퍼포먼스가 보여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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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제는"낮은 업무습득율"인것 같습니다.
(5~6년차인 현재로써 장기적인 ADHD 현상이 의심되어 병원에 다닐 예정입니다.)
현재 혼자 제대로 할 수 있는 수준은 부가세,결산까지인 것 같습니다.
이력을 떠나 숫자에 약한 편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세무사무실 근무 시에도
100억이하 장부도 숫자감각이 눈에 익지 않아
실수가 반복되었던 것 같습니다.
소기업에 출근 후 바로 중견기업 면접의뢰를 받아 고민중입니다.
과장급 아니면
기업이 클수록 회계업무보다
단순반복 원툴로 맡게되는 것 같기에,
*업무내용(단순 반복업무X,낮은 회계비중X)
*업무난이도(잘할 수 있는 업무량)
*워라밸(출퇴근 가까움,퇴근 17~18시)-학사취득중
세 가지를 연봉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소기업(☆법인2개이상,연결회계가능추정)으로 마음이 기울지만,
아직은 고졸이며, 30대 중반지나서
30대후반~50대에 더 큰 기업은 사원조차 불가능할 것 같아 인생 마지막 큰 회사 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무기간 짧지만
회사규모,업종 면에서 아직까지 취직이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큰 기업에 합격하더라도
숫자감각이 없어 해고되거나
다시 또 야근 많고 워라밸 없어서
앞으로도 학사취득 못하는 게 가장 두렵습니다.
직업은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 잘 하는 것을 하는 거라고 하는데
저의 특성 상 다른사람들 평균보다 부족하니
더 그래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간절히 고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