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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기 액화회수 실증 데이터
2021년 12월부터 2022년 4월 실증 데이터와 2022년 5월부터 11월가지 추정 데이터입니다. 실증 테스트는 파일럿 제품으로 동두천에서 가까운 의정부 주유소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서울, 대구, 부산보다 겨울철 기온이 매우 낮으므로 남부 지역에서는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가스마이너 https://emglobal.biz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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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진출 韓 스타트업이 알아둬야 할 것들
중동에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이 알아둬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쇼룩파트너스는 중동과 북아프리카, 파키스탄에 투자하는 시드 스테이지 벤처캐피털입니다. 주로 이집트와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에 투자하며 이를 위해 아부다비와 두바이, 사우디, 바레인, 이집트, 파키스탄 등 글로벌 지역 6곳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데요. 쇼룩파트너스 신유근 대표를 영상 인터뷰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03sLSwRNqb4
lswcap
202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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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지 안 될지 모르겠어? 그러면 항상 안돼.
목표를 달성하는 계획을 잡고 싶은가?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는 과정은 어렵다. 이전 글에서, 약속을 하고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했는데 이건 어떻게 약속을 지킬수 있는가에 대한 글이다. 사업을 오래 하면서 느낀 건, 어떤 일이 계획대로 될것도 같고 안될것도 같으면 보통 안된다는 것이다. 왜냐면, 계획에는 수많은 변수가 끼어들기 마련이다. 갑자기 무슨 일이 생기고, 예산이 줄고, 팀원이 아프고. 그리고 이런 변수는 보통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한다. 여기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변수를 탓하며 안된걸 변명하고 합리화할지, 변수를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찾을지. 결론부터 말하면, 계획의 수준을, “이정도로 했는데 안 되면 억울하다” 라는 수준으로 높여야 한다. 공부를 할 때, 100점을 목표로 하면 120점을 목표로 하라는 말이 있지 않나? 일에서는 120점이 아니라 1,000점 + alpha를 생각해야 한다. 매니징이란 책의 헤럴드 제닌이, 사람들의 목표 달성 능력을 세 가지로 나눈게 흥미로웠다. 내가 영업사원이고, 이번주에 10건 미팅 성사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자. 계획과 실행의 흐름을 간단히 따라가 보자. [1] A : 적당히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 보니까, 10건 전화 돌리면 1건정도는 미팅 잡히네. 한 100건 전화 돌리면 되겠지? 월-금동안 하루에 20통씩 돌려야겠다. -> 변수 하나라도 발생하면 다 무너진다. 예를 들면, 연락처의 품질이 안 좋을수도 있고 나의 성사율이 남들보다 낮을 수도 있다. [2] B : 열심히 하는 사람 [1]번 전략대로 전화를 돌리다 보니, 생각보다 성사율이 안 나오기 시작하면, 하루에 전화 거는 횟수를 30통으로 바꾼다. -> [1]보다는 훨씬 낫지만, 방법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리스크가 있다. [3] C : 되게 하는 사람 가장 비관적인 수치를 가정해, 전화를 300통 돌린다는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Plan B, C를 마련한다. 전화를 돌리기 전에 주변에서 성사율이 높은 사람의 지도를 받아 자신의 멘트를 바꾼다. 그리고 집에 가서 가족들과 역할극을 하면서 연습한다. 생각보다 수치가 안 나오기 시작하면, 나의 어떤 단계가 문제인지 철저하게 분석한다. 연락처가 문제란 생각이 들어서, 이미 신뢰가 있는 기존 고. 객들에게 다른 관심있는 사람이 없는지 전화를 돌려서 추가 연락처를 확보한다. 이런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으로 그려두고, 될때까지 한다. -> Plan B/C를 준비해두고, 한 방법이 실패하면 될때까지 다른 방법을 시도한다. 성과가 안 나왔을때 핑계와 합리화되긴 쉽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착하기 때문에 이런걸 관대하게 받아준다. 자기 계발서에서, “꿈꾸면 이루어진다” 이런 이야기를 허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다. 나는 그런데, 꽤 본질을 짚는 면이 있다고 생각된다. 목표 달성의 본질은 “간절함” 이라고 생각한다. “간절함“이 없다면, C와 같은 태도를 취하긴 상당히 어렵다. 변명과 합리화보단, 내가 정말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는지 돌아보자. yurica.blog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방문해주세요!
유리카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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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4월호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리포트 4월호가 나왔습니다. 지난 4월 한 달 동안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3월 이뤄진 연준 금리 인상, 6월 예정된 양적 긴축 소식이 투자 규모에도 뚜렷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 연속 스타트업이 조달한 투자금도 순감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82118
lswcap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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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의 기본 - 변명 없는 목표 설정의 원리
목표를 설정하고, 지키는건 회사가 돌아가는 근본 원리다. 나는 기본적으로 팀원들에게 목표에 대한 합의를 할 때, KPI 달성, 마일스톤 두 가지로만 약속을 한다. 목표 설정과 달성의 본질은, 참/거짓을 변명의 여지 없이 나누는 것이다. KPI는 수치로 표현 가능한 약속을 의미하고, 마일스톤은 그 외에 참/거짓을 분명하게 나눌수 있는 명제를 의미한다. **Good Example** KPI - 사이트 방문자 수 1,600 달성 - 주 단위 매출 마일스톤 - 서비스 v1.0 런칭 완료 - XX 기획서 CEO 컨펌 완료 **Bad Example** - React 공부하기 -> - 매출 2배 증대 -> 언제를 기준으로 2배인가? 측정 기준은? - 기획서 작성 -> 그냥 혼자 작성하고 컨펌이 안되면? 영원히 미뤄질수 있다. Tip. 1. 가장 중요한 점으로, 해당 방식이 동작하기 위해서는, 약속을 하는 사람간의 신뢰가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신뢰냐면, 양측이 회사의 이익을 위해 움직인다는 신뢰다. 신뢰가 없다면 한없이 꼼수를 쓸수 있다. 2. 기준, 측정 방법이 매우 명쾌해야 한다 : 어떤 도구로 측정할건지, 어떤 기간인지, 반올림을 할지, 올림으로 할지(?) 등. 3. 가끔은 무조건 달성하는 “약속” 이 아니라, “도전“이 필요할수도 있다. 이 경우는 달성할 확률이 70% 정도 되는 목표를 설정하고,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실패해도 괜찮다는 합의가 필요하다. 이 경우 별도 표시를 한다. 4. KPI를 잡을 때는, 부작용을 대비하는 지표를 같이 잡는 편이 좋다. 예를 들면, 매출을 늘리다 보면 서비스의 퀄리티가 떨어질수 있다고 하자. 그러면 매출 목표를 달성하면서, 고객 만족도 점수가 N점 이상이라는 보조 지표를 함께 잡아야 한다. 5. 약속을 했으면 메모해두고 체크해야 한다. 체크하지 않으면, 장기적으로 이 사람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크게 들지 않는다. 6. 미달성시 리더가 책임진다는 자세를 가져야 구성원과 신뢰가 유지된다. 무리한 목표 설정이였는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했는지 미달성 이유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서로를 탓하는게 아니라 재발 방지 대책을 합의하는게 중요하다. 7. 어떤 사람에게 정기적으로 업무를 지시하면, 그 사람이 해낼수 있는 케파를 알수 있다. 그러면 점차 비즈니스를 예측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 8. 그리고 가급적 간단히라도 산출물을 받아보는 편이 좋다. ex. 책 1권 읽기 -> 책 읽고 A4 한 장으로 감상문 작성해서 제출하기 [해설] 물론 책 1권 읽기도 KPI라고 할수 있고, 지켰는지 안 지켰는지도 비교적 명백한 편이다. 하지만 책을 얼마나 어떻게 읽었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산출물을 받아보면 내가 의도한대로 약속이 이행되었는지 체크할수 있다. 요새 유행하는 OKR의 기본 원리도 이것이다. 방법론을 고집할게 아니라, 근본적인 원리를 아는게 중요하다.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보려고 해요. 흥미롭게 읽으신 분은 블로그 한번 놀러오세요! https://yurica.blog
유리카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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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이해하는 스타트업 1편 : 투자유치 단계의 이해
시드 투자? 엔젤 투자? 시리즈 A? IPO? 가 무슨뜻이지? 매출보다 중요한 기업가치. 이유가 무엇일까? https://brunch.co.kr/@ssambark/9
쌈박한창업기획자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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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시 유용한 마인드셋
10년간 살아남으면서 느낀 유용한 팁들 공유합니다. 태도 * 포기(안 된다, 불가능하다)라는 말을 꺼내는 기준을 높게 잡아야 한다. * 징징대지 말자. 전염된다. 그 시간에 대안을 찾아라. * 한계를 이야기 할 시간에, 한계를 깰 생각을 해야 한다. *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되게 하는 방법을 찾아라. * 될지 안 될지 모르겠으면 항상 안된다. 어떻게든(150%) 되게 만들어라. * 남탓하지 말고, 내 탓을 하자.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내 책임이다. * 안 좋은 직감을 절대 무시하지 마라. 철저히 체크하고 넘어가자. * 남들과 똑같이 하고, 어제와 똑같이 살고, 다른 결과를 기대하지 말자. * 약속을 목숨처럼 지키자. * 사업에 있어 절대적인 법칙이란 없다. 비판적으로 생각해라. 시간 * 스타트업은 시간이 가장 제약조건이다. “물리적으로” 가능한 최소의 시간에 일을 해내야만 한다. * 의사결정과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마라. * 혼자 5초간 생각했을때 모르겠으면, 다른 사람과 의논해서 의사결정 해라. * 초안을 가급적 빨리 내고, 업무 착수는 즉시 하라. * 모든 일은 같은 퀄리티라면, 싸고 빠르게 하는게 좋다. 이런 진리를 몰랐다고 하지 마라. * 실패했을때 비용이 적거나 돌이킬수 있는 일은, 우선 지르고 생각해라. 그렇지 않은 경우 신중해라. * 모호한건 끄집어내서 빨리 의사결정을 해라. 나중에 몰랐다고 하지 마라. 개선 * 루틴이 있어야, 개선할수 있다. 힘들때 루틴부터 지켜라. * 내가 투입하는 시간의 가치를 따져라. 미련하게 일하지 마라. * 미래에 발생할 일을 없애라. 일이 반복되면 자동화하거나, 위임하거나, 외주를 맡겨라. * 열심히보다 잘 하는게 중요하다. 만년 브론즈가 되지 말자. * 브론즈의 말을 듣고 실천하면 브론즈가 된다. * 다이아를 가고 싶으면 브론즈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마라. * 배워라. 그리고 또 배워라. 닥치는대로 배워야 산다. 퀄리티 * 업무 퀄리티의 목표는, 주어진 시간 내에 “기적”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내 생각보다 많다. 목표를 소극적으로 잡지 마라. 성장 멈춘다. * 완성도가 떨어져도, 완성도를 높일 방법을 찾아라. * 디테일은 생명이다. 모든 일에 영혼을 담아, 장인정신을 가져야 한다. 실행 * 내 머리의 기억력을 믿지 말고, 기록을 믿자. * 중요한 일, 하기 싫은 일부터 해라. * 지시를 가급적 받지 않도록, 알아서 판단하고 움직이자. 지시 받으면 안 받을 방법을 고민하라. 커뮤니케이션 * 커뮤니케이션은, 전달하는 사람의 책임이다. * 질문할 때, 질문받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라. 다 떠먹여주길 기대하지 마라. * 사람들은 한 번 이야기해서 바뀌지 않는다. 100번 이야기해도 바뀔까 말까다. 바뀔 때까지 이야기하라. 앞으로 블로그에 글을 꾸준히 써보려고 해요. 흥미롭게 읽으신 분은 블로그 한번 놀러오세요! https://yurica.blog
유리카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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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내 회사 느긋하게 바라보기
사업을 하다보면 항상 다양한 이슈가 발생한다. 인력, 돈은 제한적이고, 해야 할 일, 문제, 이슈는 산더미다. 스타트업은 여기저기 불이 나고 있는것 같다고 느꼈다. 산에, 이곳저곳에 크고 작은 불길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내가 들고 있는건 하나의 소방호스 뿐이다. 이런 불을, 모두 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너무 고통스럽다. 이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하다. 모든 불을 끌수 있는 "물리적인" 자원이 없다는걸 인정해야 한다. 오히려 난 이런 불들을 한 발짝 떨어져서 여유롭게 바라볼수 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나와 나의 팀의 리소스는 매우매우 제한적이고, 귀중하다. 불을 많이 끄기보다, 어떤 불을 꺼야 할지 식별하고 그 불을 확실히 끄는게 가장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살고 있는 집에 가족이 있다면 불타고 있는 내 집에 있는 불부터 끄지 않겠는가? 우왕좌왕 하다가 아무것도 안 하면, 모두 불타서 없어져버리고 만다. 회사에 여기저기 불이 타는가? 정상이다. 어떤 불부터 꺼야 하는지 여유를 가지고 생각하자. https://yurica.blog/2022/05/05/%eb%b6%88%ed%83%80%eb%8a%94-%ed%9a%8c%ec%82%ac-%eb%8a%90%ea%b8%8b%ed%95%98%ea%b2%8c-%eb%b0%94%eb%9d%bc%eb%b3%b4%ea%b8%b0/
유리카
20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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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유증기 회수장치 경제성 분석
유증기 액화회수장치 가스마이너의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의 경제성 분석 ------------------- 한국 : 휘발유 단가 1800원, 액화율 0.1% 또는 0.15%, 주유소 별 하루 평균 판매량 10,000리터(상위 30%만 대상) - 투자비용 회수 기간 1.7~2.5년(장비 가격:현지생산으로 1,200만원) 인도네시아 : 휘발유 단가 600원, 액화율 0.2% 또는 0.3%, 주유소 별 하루 평균 판매량 30,000리터(실제 3만리터 이상) - 투자비용 회수 기간 1년 이내(장비 가격:국내생산1,500만원) --------------------- 제품보증 : 무상 10년, 그러므로 한국이던 인도네시아던 최소 7년 이상 비용 없는 순수익 보장 #가스마이너 https://m.blog.naver.com/gcodpasscon/222724008877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0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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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워터캐피털 공동 창업자가 생각하는 한국 시장은?
스타트업레시피가 새로운 영상 인터뷰 시리즈 ‘스타트업 ZOOM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첫 회는 굿워터캐피털 공동창업자인 에릭 킴(Eric Kim)입니다. 굿워터캐피털은 카카오나 쿠팡 초기 투자는 물론 토스, 당근마켓, 클래스101, 매스프레소, 스푼라디오, 레트리카, 동네 등 국내에도 많은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https://youtu.be/Mvrg32zBE2U
lswcap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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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 관련 기업 투자 원함
고객 중에 스마트팜 관련 기업에 수요가 좀 있습니다. 혹시 중개가능한 매도자 측이나 신탁이나 펀드 비히클로 넘길 수 있는 분들 계신가요??? 메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실금투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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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창업지원기관 현황 리포트 무료 다운로드하세요
스타트업레시피가 ‘대한민국 창업지원기관 현황 리포트’를 발행했습니다. 창업과 관련한 정부 예산은 1998년 이후 지난 2020년 기준 1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성장을 거듭해왔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공공기관과 민간 창업 지원 기관 현황을 다룹니다. 기관별 관련 사이트는 물론 지원 분야와 주요 프로그램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https://startuprecipe.co.kr/archives/invest-report/5681953
lswcap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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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GO🕺🏼 STOP🙅🏻 “돈 따먹기”
많은 창업가들이 “광” 으로 판 돈을 끌어 오겠다며 박사들을 채웁니다. “광”은 큰 점수를 낼 수 있지만 광을 따오기 위해서는 기업의 “피”를 쓰죠. 하지만 점수를 따려면 “광”을 던져야 헌데 이 박사들은 앉아서 공고 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판에서 성공하려면 “고”를 해야 합니다. 타짜는 “피”로 빠르게 3점을 냅니다. 그리고 외치죠. “원 고!” 조급해진 상대는 이 때 “광” 을 풉니다. 그럼 “피” 로 “광”을 가져와서 “투 고” 를 외칩니다. 이렇게 “피” 로 “피”를 벌어서 “광” 도 따지요. 전략이 주요한 이유 입니다. 시드라는 패를 받아서 광 이라는 박사를 채워두는 스타트업에게 경고 합니다. “그러다 다 죽어~” 내 패에 광이 많으면 좋겠지만 광은 피가 없으면 점수를 낼 수 없습니다. 박사는 돈이 많이 들지요. 그리고 그들은 용역을 부립니다. 직접 하지 않지요. 한손 바닥에 주어진 내 패로 “쓰리고”를 외치려면 먼저 3점을 내야 합니다. 이 3점이 바로 “실물” 입니다. 쩐주에게 능력을 보여주며 동종업계의 괴짜 박사들이 스스로 몸을 던져 기어들어오게 할 수 있죠. 실물이 완벽하면 좋겠지만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며 그만큼 실물 없는 창업가들이 많으니까요. 사람이 없다고들 합니다. 사람도 실체를 보고 움직입니다. 우수한 인력을 채우려면 보여줘야 합니다. 꿈을 팔아야 하지요. 다들 예쁜 그림만 그려서 “할꺼다” 하는데 포토샵은 12살 꼬마도 그려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명절 고스톱 판에서 판돈을 싹쓸이 하는 이모부는 “피” 로 3점 내고 쓸에 오광에 “쓰리고” 로 쩜 백 판에서 수십만원을 가져가지요. 그럼 뭐 합니까? 이모(세금)가 다 가져 갑니다. ㅎㅎㅎ
움직이는모든것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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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F/VC LP 모임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PEF/VC에 출자하는 LP 모임(LP에 한정, 비대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댓글로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오카방 주소 보내드리겠습니다
myung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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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글로벌 가스마이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데스벨리를 지나갑니다.
계획보다 계약!! 사인은 먼저하는 맛!! 이엠글로벌 가스마이너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 데스벨리를 자나가갑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5천만의 대국 연간 휘발유 소비량 700억리터 한국의 6배 일반주유소 2018년 기준 7000개 지금은 아마 1만개 ㅡ 한국도 11000개 미니주유소 ㅡ 수만개 0.15프로만 나와도 사업성이 명쾌한 시장 700억리터×0.15%=1.05억리터. 현지 가격이 리터당 600원이므로 년간 600억원의 휘발유를 회수합니다. 우선 7000개 주유소에 가스마이너 장착이 목표 예상 로열티 70억원. 년간 600억 회수하는 기술의 로열티치고는 너무 싸죠??? 그래서 인도네시아를 딛고 일어서서 다음 국가에서는 기술만 제공하지 않고 직접 할 생각입니다.
임용훈 | (주)이엠글로벌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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