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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어떻게 보시나요?
VR이 한때 엄청 핫했다가 코로나 터지고 오프라인 다 문닫으면서 AR융합 XR 키워드로 다시 부활을 노려봤지만 역시나 성과가 미미하고 이제는 메타버스 개념에 올라타서 재기를 꿈꾸고 있는데 전망을 어떻게들 보시나요? 업계 종사자로써 터질날만 기다리며 존버중인데 투자사들 및 비종사자들 관점이 궁금합니다.
하얀사막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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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을 찾는 방법
M&A나 스타트업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콘 가능성 있는 기업을 찾는 것일텐데 최근 유니콘 기업의 경우를 보면 큰손들의 네트워크 투자로 성장하는 것 같더라구요 수년 전부터 지방정부 창업유관기관 부터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창업기업지원사업을 하면서 IR을 하던데요 관련하여 의견을 여쭈어 보고자 합니다 1. 스타트업 IR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는 참가해 보셨다면 보신 소감은 어떤지요? 2. 초청을 받으신다면 참가하실 의사가 있으신지요? 3. 서울 수도권 외에 지역별로 스타트업들 IR을 통한 스타트업과 투자자 그룹의 네트워킹 데이를 정기적으로 연다면 스타트업이나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한파가 무섭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AC
ojline21
억대 연봉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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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투자 어떻게 생각하세요?
와디즈에서 스타트업 같은 회사들 투자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적인 투자보다 리스크가 클까요?
크루아상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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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021년 2분기 중 나스닥 상장?
블룸버그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회사중 6곳을 올해 상장시키겠다고 확정했습니다. 그중 쿠팡도 있습니다. 목표 시기는 올 2분기입니다. 상장 요건은 갖췄습니다. 1. 쿠팡에게 왜 올해 상장은 중요한가요? ㅇ 쿠팡의 2019년 현금흐름표를 보면 기말 현금이 8,158억원입니다. ㅇ 재무활동에 따른 현금만 플러스인데, 대부분이 자본금 부분입니다 (투자 유치분) ㅇ 적자폭이 줄었다고는 하나 2019년 적자는 7,205억원입니다. ㅇ 단기/장기 부채로 충당하더라도 2022년에는 현금이 바닥납니다. 2. 그럼 쿠팡의 사업모델은 지속 가능한가요? 아니면 신기루인가요? <사업 모델 관점에서 볼 때> ㅇ 2020년 추정 매출은 13조원(매경 보도)이며 1.8배 성장한 규모입니다. ㅇ 적자폭은 줄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ㅇ 이미 168개에 달하는 로켓배송센터도 있고, 그리고 프로세스상 일부 과정은 흑자 전환했고요 ㅇ 최근 로켓프레시 포장이 재활용가능하게 바뀌었는데, 이 부분으로 인한 비용 감소 분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싱과 충성 고객 확보 차원에서는 긍정적입니다> ㅇ 아마존의 성공 공식을 한국 시장에 적용하는 쿠팡입니다. ㅇ 쿠팡 플레이 론칭은 결국 물류가 어느 정도 정리된 판(네이버-대한통운 연합)에서 충성 고객을 묶어두기 위한 결정이죠. ㅇ 순수 현금 매출이었던 과거 대비 수익성은 떨어질 수 있지만, 아마존 프라임의 경우 프라임 고객이 매년 1,400달러를 쓰는 반면 비 아마존 프라임 고객은 600달러를 씁니다. ㅇ 아울러 자체 브랜드 강화 및 소싱 비용 절감 차원에서 중국에 오피스를 열고 구오반 사업을 시작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리스크 측면은 결국 규제입니다> ㅇ FBA를 꿈꾸는 입장에서는 노란 번호판 (사업용 화물차량)이 필요하죠. 이 부분은 비용이고 정부의 규제 영역입니다. ㅇ 아울러 올 초 발의된 온라인 커머스를 옥죄는 규제 법안들은 계속 등장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직매입 중심의 쿠팡 입장에서는 리스크고 비용이죠. ㅇ 심지어 신사업 중 하나인 쿠팡이츠의 배달 관련 법률도 쿠팡에게는 직격탄입니다. 3. 손정의 회장은 얼마를 벌까요? ㅇ 크런치베이스와 블룸버그의 분석에 따르면 현재 SB 보유지분은 37% 가량됩니다 ㅇ 10조원 가량을 남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ㅇ 우리 주식 시장이 활황인 것처럼 작년 IPO에서는 SB의 투자 회사들도 짭짤했다 하네요. https://pickool.net/softbank-poises-its-invested-startup-coupang-ipo-within-q2-2021/amp
pickool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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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만들려고 하는 스타트업이 있는데 앱을 잘 만드는 스타트업이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요즘 스타트업들을 보면 기본적으로 앱을 만듭니다. 홈페이지보다는 앱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고객을 유치합니다. 앱을 만들려고 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은데 이런 스타트업들에게 앱을 만들어주는 기업들이 있을까요? 스타트업들은 자금이 충분하지 않아서 저렴하면서도 유용한 앱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스타트업을 위한 앱을 제작해주는 기업 있으면 소개바랍니다.
물류창업대부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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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목할 모빌리티 스타트업 7곳은 어디?
한국에는 왜 이런 스타트업이 많이 안 생기는 걸까요? ㅜ.ㅜ 응원합니다. 종사자분들! ◆ 토터스(Tortoise) 마이크로모빌리티 중 자율주행 스쿠터 개발 전문 스타트업 토터스는 도시에서의 교통혼잡과 이에 따른 물품 배달의 지연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쿠터를 자율운행하고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우버 출신 드미트리 쉐벨렌코가 공동 설립한 토터스는 지난 5월 e-스쿠터 운영업체인 고엑스(GoX)와 제휴해 조지아주 피치트리 코너스에서 세계 최초의 원격 자율주행 운행 공개 파일럿을 시작했다. 테크크런치는 토터스가 최근 온라인 식료품 플랫폼인 셀프포인트와 제휴해 원격조종 카트로 소비자들에게 상품을 배달하는 기술을 카트에 적용했다고 전했다. ◆ 포퓰러스(Populus) 마이크로모빌리티 데이터 관리 플랫폼인 포퓰러스는 도시와 민간 부문의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가 데이터 정보에 입각해 거리, 운송 정책 및 서비스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는 2017년 설립됐지만 이미 70개 이상의 도시에서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회사는 또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해 지역 도시의 지도자들이 탈 탄소로의 여정을 시작하는 변화를 이끌어내는 역할을 했다. 포퓰러스는 데이터 공유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 모빌리티 데이터 공유 및 도시’ 가이드를 공개했으며 ‘오픈 스트리트’ 정책도 시행했다. ◆ 베이드(Vade)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채플힐과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학생들에 의해 설립된 베이드는 "실시간 연석(도로와 인도 경계석) 데이터 최대 공급자"가 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태양광 발전 및 셀룰러 연결을 통해 이미지를 캡처하고 공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IoT 카메라를 통해 파악함으로써 지역 도로변 및 주차를 관리해 도로 공간의 효율적인 사용을 지원한다. 크런치베이스에 따르면 베이드는 올해 시드머니로 42만 8000달러를 모금했으며, 2021년에는 여러 도시에 진출할 계획이다. ◆ 코드(Coord) 시애틀에서 피츠버그까지, 코드는 전국의 수 많은 도시들이 490만 개 이상의 연석 공간을 관리하는 것을 지원했다. 알파벳 산하 사이드워크랩이 지원하는 코드 플랫폼은 도시들이 도로 연석을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디테일 디지털 뷰’를 제공해 안전 확보, 혼잡 해소, 수익 창출이라는 세 가지 도시 과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드는 2018년 얼라이언스 벤처스가 주관하는 시리즈 A라운드 펀딩에서 5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올 연말까지 100개 이상의 글로벌 도시로 솔루션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 라이드판다(Ridepanda) 전 라임 직원 친메이 말라비야와 전 스쿠트 앤 버드 직원 찰리 데프먼이 공동 설립한 라이드판다는 모빌리티 업계의 전기화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라이드판다는 모바일, e-바이크 및 e-스쿠터를 위한 최초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며 내구성, 안전 및 지속 가능성과 같은 요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치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한다. 회사는 또한 월정액으로 e-바이크 구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모빌라이즈(Mobilyze) 전직 MIT 교수가 설립한 모빌라이즈는 전기자동차(EV)를 선택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가정을 식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대상이 되는 고객은 도시 관리자, 유틸리티, 자동차 회사 등이다.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설립된 이 회사는 도시들이 전기 에너지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시점에서 EV 투자에 관한 결정을 내리는데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 웨어이즈마이트랜스포트(WhereIsMyTransport) 런던과 케이프타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웨어이즈마이트랜스포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저소득 및 중산층 도시의 교통 네트워크를 매핑한다. 예를 들어 툭툭(동남아 지역의 3륜 택시)과 같이 비공식적으로 운영되는 운송은 전 세계 운송의 80%를 담당한다. 회사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 네트워크를 추적한다. 이 회사는 2020년 2월 릴 벤처스가 주관한 시리즈A 펀딩에서 750만 달러를 모금했다. 회사는 2023년 말까지 개발도상국에서 가장 큰 도시들 중 30개 도시에 대해 비공식 혹은 공식적인 대중교통 네트워크의 지도를 완성할 계획이다. 출처 : 스마트시티투데이(http://www.smartcitytoday.co.kr)
qwertyy1
금 따봉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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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많이 오네요. 출근은 어떻게 하셨나요?
눈이 많이 와서 대중교통 이용하라는 메세지가 왔네요. 안그래도 대중교통 타려했는데... 이래서 역세권, 역세권 하는건가요? 다들 출근은 잘 하셨어요?
뒹굴뒹굴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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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매력은?
2016.1.26.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이 도입 시행된 지 4년이 지났네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성공 기업에 대한 투자 매력도가 궁금합니다 이 방에 계신 분들 중에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인식, 투자경험. 투자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의 의견을 구합니다 신축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ojline21
억대 연봉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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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사업 협업이나 매각 예정입니다. - 분실방지 스마트태그 제품
*** 분실방지 스마트태그 제품 ***   본사는 스마트태그 분야 (분실 방지 관련) IOT 신사업 매각 예정으로 현재 삼성과 애플이 개발 진행 중인 스마트태그 분야 (분실 방지 관련)의 기술 선도 업체입니다.   마케팅과 유통 사업 경험이 부족하여 다양한 협업 / 사업매각 등을 고민중인 상황입니다. 신사업 구상 및 사업확장에 관심 있으신 대표님이나 업체 분들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련 사업 ITEM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 현재 삼성과 애플이 진행 중인 분실 방지 관련 스마트 태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386596&code=61151411&cp=nv - 본사 제품 관련 자료 및 홈페이지 : http://www.thesmartpouch.com/   장점은 앞선기술, 외무부 실적,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대 등이며 작년에 사업 권 전체(기술, 홈페이지, 블로그, 재고 등)를 8억원에 진행중에 코로나로 협상중단 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더유니파이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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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창업지원 정책 관련
중기부 브리핑이 있었네요.... 링크 공유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dNmU5zs2i0 내용 참고하시고 해당내용 도움받으시면 좋겠습니다. ^^ 기존에 이벤트 참가차 정리해본 내용도 연결되는 듯 하여 아래에 링크 공유합니다. 같이 보시면 좋을듯요~~ㅎ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community/70/board/276/post/31372?campaign=share cf> 도와주신 덕분에 최종 8위로 마감되었습니다. 뒹굴뒹굴님과 좋아요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smartjy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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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관련
수산물 수출종사자입니다.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햇수로 4년동안 시장개척 / 연구개발 / 수출서류 / 수출업무 / 기타 업무 등 온갖 업무를 맡고 있는데요. 무실적부터 현재 100만불 정도까지 매년마다 수출은 늘려왔습니다. 몸도 힘들고 날이갈수록 스트레스때문에 힘들긴 한데 여태 이뤄온걸 보면 약간 뿌듯하기도 하면서...한편으로는 버겁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통 이런 계통에 있는 종사자분들은 연봉인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평균연봉도 어느정도 인지 궁금하구요.
고미곰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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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련회사 붐 어디까지 갈까요
최근 보면 폐기물 회사 딜이 많기도 하고, 옛날에는 상상도 못했을만큼 밸류도 높더라구요 최근 있었던 아이에스동서의 인선이엔티 인수나 코엔텍 인수, 가끔 언론에서 보이는 KKR의 TSK코퍼레이션 소수지분 딜 등을 보면 SI와 FI 모두 폐기물 회사에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는 거 같은데, 순간적인 붐일까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예측하듯이 폐기물 회사들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할까요?
myung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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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 산은 1000억 투자유치 배경이 뭘까요?
산은 본체가 구제금융이 아닌 FI로 1000억을 개별 기업에 부었는데 생긴지 1년이 안된 기업에 유니콘 가치 평가로 1000억원이라... 카엔이 정부와 뭘 하려는 걸까여? 배경이 뭔지 아시는 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데카콘이여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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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코리아 5조면 사시겠습니까?
한국경제신문의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이베이본사는 최근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이베이 코리아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습니다. 국내 유통 대기업과 사모펀드가 주 타겟입니다. 물론 이베이 코리아의 매각설은 구글에 검색해보면 단골 주제이긴 했습니다. 1. 이베이 코리아의 사업 현황 ㅇ 이베이코리아는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ㅇ 2019년 기준 거래액은 16조원입니다. ㅇ 매출은 1조 615억원이고요. 영업 이익률은 5.79% 였습니다. 참고로 영업이익률은 2010년 20% 이후 계속 감소 추이입니다. ㅇ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2017~2019년 CAGR은 20%대이지만, 이베이코리아는 5.61% 입니다. 그만큼 성장이 둔화된 상황입니다. 2. 경쟁 현황 ㅇ 네이버가 정말 적극적으로 이 시장에 들어왔구요. 네이버 페이라는 편의성과 최저 수수료라는 정책으로 써드파티 셀러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ㅇ CJ대한통운과 먼저 제휴한 것은 이베이 코리아지만, 네이버는 아예 지분을 교환해버렸습니다. ㅇ 숫자로도 네이버의 거래액은 2019년 20조원 2020년 30조원으로 추정됩니다. ㅇ 게다가 B2C이커머스로 싸우던 쿠팡도 들어온답니다. 3. 누가 살까? 사모펀드 아니면 유통 대기업이겠죠. ㅇ 롯데쇼핑은 지난 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57.2% 감소합니다. 매출도 8.1% 줄었습니다. ㅇ 올해 오프라인 채널을 30%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단 롯데온을 중심으로 통합합니다. ㅇ Q3현금흐름표상 전년 대비 6,114억원 현금 보유분은 증가했습니다. ㅇ 신세계는 지난 해 이마트 38지점 문을 닫았고요. SSG와 오프라인 통합을 추진중입니다. ㅇ Q3현금흐름표상 1,440억원 현금 보유분은 증가했습니다. 4. 적정 인수가격 ㅇ 이베이 매각 주관사는 최소 5조원을 원합니다. ㅇ 시장 적정가는 2~3조원이라고 봅니다. ㅇ FA 시장에 대어가 많으면 선수들이 피보듯, 올해 요기요도 매물로 나와 있습니다. ㅇ 결정은 결국 시장이 할 것입니다. https://pickool.net/ebay-is-considering-to-divest-its-south-korean-business/
pickool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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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소싱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직은 작고 귀여운 주니어지만 언젠가를 위해 여쭈어봅니다 꿀팁 부탁해여
EVEBITDA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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