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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들어가면 데스크들 기침 서라운드
곳곳에서 콜록콜록 그런데도 마스크 벗고 근무 일부러 놀릴려고 와서 기침하기도 회사 건물 내 확진자 두번째 나왔는데도 한번도 셧다운 없음 참 안일하다
싱싱싱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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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건강은 안중에도 없네요
전국을 누비는 기자는 코로나에 가장 노출되기 쉬운데도 회사에선 마스크 꼭 쓰고 손 잘 씻으란 말 밖에 없네요. 오로지 마감만 챙기고 그러다 감염이라도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지침도 없고 서글프네요.
그랴그랴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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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는 한 동에 딱 두 집만 신문 구독...
저희 아파트는 한 동에 딱 두 집만 신문 구독하네요. ㅈㅅ 1부, ㅎㄱㄹ 1부... 다른 곳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온라인은 날로 혼탁해지고... 우리에게 미래는 있는 걸까요?
동글기자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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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영상제작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론사에서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데요 요즘 이직에 대해 많이 고민됩니다 영상제작하는 횟수는 점점 줄고 언론쪽의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데 영상 외에 일까지 주어지다보니 실수도 잦아지고 영상에 대한 일 아니면 열정이 느껴지지않는데 영상 일은 적은편이고 그 외에 일을 하다보니 1년도 안됐지만 이직 생각이 드네요..
k pd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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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출신기자, 중대형 언론사로 이직 가능한가요?
온라인매체 경제부기자인데요. 우라까이 안하고 포트폴리오 잘 쌓는단 전제하에 메이저까진 아니라도 준메이저 혹은 온라인이라도 CP제휴나 탄탄한곳이라도 갈 수 있을까요. 이 바닥은 시작하는 곳에 따라 갈 수 있는 곳이 정해진다고 들었어요. 점프업에 대한 희망은 너무 동화속 얘기일까요? 열심히 좋은기사 생산하면 더 나은곳으로 가는 게 가능한건지... 싶네요.
tomorrow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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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내 커리어', 최고의 순간은?
커리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했을텐데요, 리멤버 회원분들께 '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가장 큰 결정'을 여쭤 보았습니다. (*8/14~8/20) 지난 날의 결정적 선택과 전환점을 회상하며 지금 걷고 있는 커리어 패스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다른 회원님들의 빛나는 순간들을 확인해보세요 : ) 이번 한 주도 건강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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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검색 매체 참 느슨하네요
올해 초 사직한 영업 국장이 네이버 검색 매체 3개를 소유하고 있네요. 여기 재직 중 그런 뉘앙스를 이미 풍기긴 했는데 좀 그렇습니다. 어떤 매체인가 싶어서 들어가보니 전부 보도자료 우라까이밖에 없는데 어떻게 네이버 검색 제휴를 통과했나 싶습니다. 주변 말 들어보면 별거 없어도 통과한다네요. 허 참. 발행인이랑 대표이사 이름이 일부 중복되는 데도 한 인물이 3개 인터넷 매체를 별 제지 없이 소유한 겁니다. 그냥 딱 봐도 수준 미달인데 운영 중이라는. 네이버가 손대려고 하면 못 잡을 것도 없는데 이렇게 운영되는 거 보면 방조라해도 할 말 없을 듯.
아리앗마운틴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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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택 현황
안녕하세요 인터넷매체 기잡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기류가 흐르는 데 언론사들의 재택근무 현황이 궁금합니다. 3월 이후 몇 안되는 기자실에 왔더니 이 넓은 공간에 달랑 네 분 계시네요...
응그래알았어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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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일에 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cp일에 대한 인식이 궁금합니다!! 의견 마구마구 주세요:)
noon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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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원이랑 술먹다 ㅋㅅ 했어요...
서로 너무 취했는데 그쪽에서 했어요. 모른체 하고 넘어가긴 했는데요. 되돌아보니 어쩐지 그쪽의 민감 정보를 술술 풀고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했던 것 같고..그러네요. 날 좋아했나? 싶기도 하고요. 선배님들 이런 적 있으십니까. 어떻게 대응하셨냐요 ㅠ
ililiil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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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회원님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무엇이었나요? 커리어에서 우리는 수많은 갈림길을 마주합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맡을 것인지와 같은 작은 결정도 있고 이직이나 부서 이동 등 큰 전환점을 만드는 결정도 있죠. 그 결정들이 모여 지금의 모습을 만들어냈을 텐데요, 지금 회원님은 어떤 커리어를 걷고 계신가요? 🔻댓글로🔻지금의 커리어를 만든 결정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눠주세요. 그리고 서로의 기록에 댓글💬과 좋아요👍로 격려와 응원을 나눠보면 어떨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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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봉상승률
경제지 다니는 저는 상승률 자체는 낮지 않은데(10%) 워낙 절대금액이 작아서 월급이 올라오 오른 것 같지 않네요 다른 분들 연봉 상승률은 어느정도 되시나요
넎국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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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 이유로 금주 중인데 취재 괜찮을까요?
건강상 이유로 의사분께서 금주를 1년 이상 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하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금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근데 선배들이나 회사 전체 회식, 취재원들과의 자리에서 술을 빼기 힘들 것 같아서요. 술을 전혀 안마셔도 기자 생활을 이어가는데 불이익이 있을까요?
힙합취재기자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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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 경제섹션 보셨나요?
브랜드만 민트라고 바꾸고 창간호라고 한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인터뷰이 면면이 대단하네요. 니콜라 CEO에 하워드 막스에. 신경을 많이 쓰긴 했나봐요.
그래도기자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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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없는 조회수의 굴레
뭔가 신선한 아이템을 기획해서 공들여 쓰면 많이 묻히는 반면에, 오히려 짜치기하거나 남의 글 복붙해서 막 쓴건 조회수가 불티나게 나오니... 이런 현상을 볼 때마다 뭔가 현타가 오네요. 그렇다고 다같이 조회수 벌이를 위해 최소한의 선까진 넘고 싶진 않은데... 고민이 많습니다 허허.. 이게 온라인 매체의 숙명인가 싶기도 하고...
워라밸원츄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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