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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CEO 자진 사임......ㅠㅠ
와... 이 스토리가 이렇게 돌아갈 줄은 진짜 몰랐네요 니콜라는 상장사인데다가 정말 핫했고, 한국에도 PR도 많이 되었는데...조선일보가 인터뷰 했죠? 아마.. 시장에 도대체 이런 거품이 얼마나 많을까요? 요즘에 유동성 붐을 타고 얼마나 많은 업체가 이렇게 사기질을 해먹을까요? 안그래도 코로나로 어려운 경제가 유동성으로 버티고 있는데, 이런 놈들 때문에 시장에 불신이 퍼져서 주가까지 빠지면 한국 경제가 큰일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659830&fbclid=IwAR1M6dMmLypJbKnQPQJ4tHOy379NU6g6326CqudIY5eYSjRzLP8uEWrLnsk
브라질스벅
20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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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턴 직무교육
소기업이라 인턴들이 입사하면 분야별 직무 교육을 각각의 직원들이 분담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중간에 퇴사를 하거나 하면 기존직원들이 힘이 쭉 빠지는 듯 합니다. 직무 교육이다보니 개별 직원들이 기존 업무에 대한 교육을 하고는 있는데 업무와 인턴들 교육을 병행하는 것이 버거울 듯 합니다. 인턴기간 종료후에 보직이 정해지고 개발업체다보니 기술 전반적인 교육은 필요합니다만 조직이 규모가 있다면 전담직원을 배정하거나 해서 진행을 하겠지만 현재는 그렇습니다. 인턴기간 동안 교육을 받고 퇴사하게 되면 참 허탈할 듯 합니다. 앞으로도 신입들은 채용을 하려는데 어떤식으로 OJT를 진행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려고 합니다. 기존 직원들의 부담을 조금은 경감도 해 주어야 할 상황이기도 합니다. 신규 업무들도 많이 있어서요. 사람 채용도 지속적인 재직도 참 어렵네요. 경력직도 채용이 쉽지도 않고요. 대표님들의 경험담을 여쭤도 되겠는지요..
다시시작
20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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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의 딜레마
10인 미만의 IT 전문 솔루션 개발업체로 기존의 직원들은 재직기간이 많게는 10년 혹은 5년이상 입니다. 최근 입사한 직원도 3년차가 되어 갑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신입 혹은 경력직을 채용하려고 공고를 내서 신입들이 인턴으로 입사를 하면 3개월을 못 버티네요. 올 해 들어서 두명이 그렇게 퇴사를 하게 되었는데 인원은 두어명 정도 더 채용하려는데 참 난감하네요. 경력직 채용도 참 많이 고려되고 신입들은 인턴 기간동안 교육의 이해도가 부족한 경우도 있고 좀 더 규모가 큰 회사로 가겠다는 경우도 있고 등등 개인적인 이유나 회사차원에서 의사결정을 한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일손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채용을 위해 노력은 하겠지만 기존 직원들이 신입직원들 교육하면서 인간적으로 참 잘 챙겨주고 애정있게 대해주려고 참 많이 노력했는데요. 현실적인 조건도 왠만큼은 맞춰주려고는 합니다만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채용의 난곡점을 극복해야 하는데요. 어떻게 채용하고 어떻게 육성해야할지에 대해 생각만 가득하네요.
다시시작
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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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재택근무로 기업문화 유지 어려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890018 괜히 "확진자 100명 이하로 내려갈 때 까지는 재택한다"고 했다가 재택이 너무 턱없이 길어지네요 처음에야 각자 리더들이 텐션 잡고 일을 했지만 저도 집에 있는게 길어지다보니 쳐지고, 가끔 피곤하면 침대가서 눕고 하다보니 "이거 직원들은 난리나겠다" 싶네요. 그렇다고 내 입으로 뱉은 말을 담을 수도 없고 해서 난감한 상황입니다. 선배님들 회사는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조직 분위기가 "딱 해야 할 일만 하는" 느낌이네요
사자아슬란
20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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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문화를 바꾸는 것
큰 마음 먹고 좀 수평적인 문화를 만들려고 해서 팀도 짜고 거의 열번을 프레젠테이션을 했는데 조직원들이 믿질 않네요.. 제가 잘못해온 것도 있겠지만, 진심을 다해서 바꾸려고 하는데 시니컬하게만 보는 직원들이 원망스럽네요. 어떻게 하면 직원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문화를 바꾸는데는 얼마나 걸릴지 궁금하네요...
오늘도열심히
20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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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추석선물 뭐 주셨나요 ㅎㅎ
저희는 평소에 과일하다가... 올해는 농작물 퀄리티가 안좋다고 해서 ㅎㅎ 상품권으로 했는데.... 직원들 반응이 양분되네요. 실용적이고 좋다는 반응과 그래도 집에 뭐 오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는 반응.. 다음 설에 아이디어좀 얻어볼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소렌토산타페
20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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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어린 CEO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1년 동안 열심히 회사운영한 어린 싸장님입니다! 직원분들 모두다 저보다 나이가 많으시고 저보다 경력도 많으신데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직원분들을 어찌 대해야할찌 직원분들과 어찌 소통해야할지 ㅠ 책을 이래저래 많이 읽고 넷플릭스 사내분위기 같은 여러 사례를 통해 공부를 해도 ㅠ 뭔가 얘기를 할때 항상 어린애 취급 받는 느낌이 없어지지가 않는듯 해요 ㅠ 말투가 문제인건가 해서 말투도 아버지 말투 따라하고 해봤는데 ㅠ 그래도 역시 해결이 안돼는 건 어쩔수없는 나이의 벽일까요 ㅠ 아님 역시 제가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ㅠ
쭈리둥절
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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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
https://fastventures.co.kr/textbook/?fbclid=IwAR3IEk8bacx6yqP7Mh5Gaetq1l6yUyVMwTnN-DpAsZZvgE4wAN-mY9fWqu4 단순 인터뷰인줄 알았는데 커리큘럼?이 상당히 체계적이네요. 저기 등장하시는 쟁쟁한 분들의 실패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다면 상당히 큰 공부가 되겠다 싶었습니다. 도움 되실까 싶어서 올립니다
애자일러버
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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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처 구매팀 대리가 갑질하면..
옛날엔 뭐 그러려니 하던 일이지만 요즘은 잘 안그러는데 물론 뇌물이나 현금을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지만 언행적으로 심하게 갑질을 하고 그럴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공급처 상관한테 얘기해도 될까요? 아니면 그냥 침묵하고 그러려니 해야 할까요
크게키우자
억대연봉
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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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위력 성추행 고민 올려주신 분도 있는데, 직장내 괴롭힘은 더 애매합니다 ㅎㅎ
성추행은 내가 아무리 억울해도 최소한 같은 공간에 있었던 죄, 의도가 있었던 없었던 신체 접촉이 조금이라도 있었던 죄...가 있는데 직장내 괴롭힘은... 업무지시도 아 다르고 어 다르게 야근강요로 괴롭힘이 되고 이 역시 스스로의 부족함이겠지만 정말 지나가는 농담 한마디, 다 같이 웃고 넘어갈만한 한마디도 괴롭힘이 되네요. 노무사한테 알아보니 "괴롭힌 당한 사람이 괴롭힘 당했다고 느끼면 괴롭힘" 이라고 합니다 ㅎㅎ 물론 모든 것은 스스로의 부족함에서 기인하겠으나 때로는 아예 입을 꼬매버리고 살아야지 라는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사업이 잘되야 합니다. 월급 많이 주면 이런 소리도 덜 나올텐데요...
스크래치수프
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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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홍보 담당자가 있으신가요?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매번 기자랑 밥/술 하는 돈을 청구하는데, 기사가 그렇게 많이 나가진 않습니다. 조심스럽게 "왜 이렇게 비용을 많이 쓰느냐, 그런데 기사는 왜 안나느냐" 물어보니까, 자기가 기자들 상대하면서 을질에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오히려 눈물을 글썽이고 저를 타박하는데 뭐라고 답할 말이 없어서, 알았다 하고 왔네요. 작은 회사라 홍보 담당 관련 리더는 따로 없고 실무자만 있습니다. 보통 어떻게 홍보담당의 성과 등을 파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인생은고달퍼
20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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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에 의한 성추행으로 고소 당하신분 계신가요?
회식자리에서 여직원 손터치를 하면 징역형을 받습니다. 단 한번의 손터치에 실형이 나왔습니다. 절대 하이파이브도 하지 마세요. 악수도 먼저 권하지 마세요. 실형 나옵니다. 대표와 직원들은 적당한 거리가 필요한듯 합니다. 세대간 생각이 다릅니다. 판사, 검사, 형사는 고소인의 진술을 믿습니다. 고소인의 일관된 진술로 성범죄자가 됩니다.
가을하늘아래
20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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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좀더 가까이!
대표와 직원은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름을 인정해주고 최대한 직원들의 얘기를 들어는 주고서 현실적인 부분을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은 가끔씩은 가져보려고 합니다. 직원들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기에 이번에 갑자기 계약건들도 늘기도 해서 직원들이 좋아하면서도 좀 부담스러워는 합니다. 대표인 제가 최대한 직원들의 고단함을 들어주려고 합니다. 지원도 최대한 해 줄 수 있는 고민도 해 보려고는 합니다. 너무 많은 거리를 두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직원들과의 거리감을 적당히는 유지해야겠지만 지금은 제가 좀 더 가깝게 다가가며 해 보려고 합니다만 우려되는 것이 있을까요? 워낙 소기업이기도 하고 대표로 실무 PM도 함께 병행하므로 요즘같은 때는 직원들을 최대한 이해해 주려고는 합니다. 직원들이 가끔 말과 행동에 선을 넘는 행동들이 가끔 보일때에도 이해를 최대한 해 보려고 합니다.
다시시작
20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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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하시는 분들, 다음주에 해제하시나요?
정부는 20일부터 2단계 끝낼 것 같던데, 20일까지 기다릴지, 다음주부터는 나오라고 할지 막판 고민중인데요... 이제 꽤 안정화 된 것 같긴 한데... 다른 기업 사례가 궁금합니다!
패스패스
2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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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아닌 기업에서도 '님' 문화 하시는 분 있나요
직원들이 '님'으로 호칭 통일하자는데 스타트업들은 그렇게 하는 걸 알고 있는데 저도 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50대와 20대가 님 하면서 소통하는게 될려나 모르겠네요. 실행해보신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조선사나이
20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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