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입사이고 11월 초 월급일인데 월급일이 코 앞인데 아직도 연봉협상안하네요 나가란걸까요?

식품 마케팅 하고있는데 너무 지치네요.. 근데 헤드헌터 포지션 제안 오는 데마다 식품이라 더 지칩니다.. 배부른 소리겠죠... 회전율이 생명줄인 FMCG는 노력에 비해 리턴이 너무 소모적인 것 같습니다... 올해 연차는 하루도 제대로 쓴 날이 없어요... 다들 자기일 하느라 바쁘니까 팀워크도 안맞고...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건지... 투잡도 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일하고 또 일하려니 아이디어 끄집어 내는 것도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고...(영원히)집에가고싶습니다ㅠㅠ

근처 카페를 가나요? 시끄러울거같아서~~ 팁이 있다면 공유부탁드립니다 :)

본인 대학교 다닐때 공모전 헌터였는데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걸로 기업 소개서나 컨설팅 알바해줌. 주4일 회사 근로소득은 그냥 안전빵이고 알바로만 월평균 300은 버는듯... 역시 대학교때 열심히 했던 보람이 있음...

샌드박스라는 회사랑은 다른데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인데 아직 정식 런칭도 안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들어가있는데 성장할까? 궁금해 채용공고 뜨면 지원하고 싶기도하고

퍼포먼스마케터 주니어 채용 시작한 지 벌써 4달 째 인데 큰 조건 없이 네이버 메타 구글 광고 관리자 운영해본적 있고 운영 매체에 대한 이해도만 높으면 좋겠다 싶은데 진짜 마음 맞는 친구를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

현재 브랜드 마케터 3년차구요, 타이틀은 브랜드 마케터인데 주로 하는 업무를 보면 셀럽/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 마케팅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가끔 팝업 등 단기 프로젝트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너무 안맞는거 같아 향후 커리어는 브랜드의 미디어 바터나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협업 마케터로 포지션을 잡고 싶습니다. 또는 IP 브랜딩으로 직무에 변화를 주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의류 계통 회사가 규모가 그리 크지 않다보니 마케팅 파트에 직원수도 적고 마케팅 항목도 패션 카테고리다 보니 너무 인플루언서에만 국한되어 있는게 아쉬운것 같습니다. 현재 의류 브랜드 인하우스로 재직 중인데, 어떤 회사로 이직하는게 커리어 방향성을 변경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좀 더 규모가 큰 회사로 가면 좀 더 다양한 직무를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너무 막막해서.. 진지하게 조언 요청드립니다ㅠㅠ #이직 #마케팅 #커리어 #협업마케팅 #IP브랜딩

사실 처음 입사했을 때 어부지리로 스타트업에 취직하게 된 거였어서, 제대로 된 취업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격증이라고 있는 거라곤 GTQ 1급, 검광마 1급뿐입니다. 이번에 1년 정도 있다가 퇴사를 하게 되면서 이직 준비를 하려 하는데,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토익이 마케팅 직종에 꼭 필요한 건 아닌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스타트업에서 5개월 차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마린이 입니다! 공기업에 재직 하다가 퍼포먼스 마케터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싶어 관련 공부를 하던 중 운좋게 입사 제안이 와서 우선 6개월 계약직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재계약 가능성 높음) 스타트업 시장은 제가 생각한 것이랑 정말 달랐고, 우선 회사에 마케터가 없어 제가 콘텐츠, 퍼포먼스, 브랜딩 처음부터 모든 것을 해야합니다. 그래도 결과물은 어찌저찌 이익은 전보다 훨씬 많이 내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배운 점이 없는 것 같아 나중에 이직 시 어떻게 어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일단 급여가 너무 작아서 (최저도 안됨) 6개월 이후에 더 다녀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는 브랜딩과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있어 이쪽으로 커리어를 잡아나가고 싶은데 이직 준비 시 어떻게 방향을 잡아서 나가야 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 희망하는 회사는 스타트업과 인하우스 쪽입니다

선배님들 마케터 래퍼체크는 어떤식으로 진행해야되는지 궁금해요!! 팀원 뽑을 때 어떤 부분을 심도깊게 봐야 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릴게요~!

업무차 방문을 하고자 하는데 쉽지 않네요. 기꺼이 연계해 주실 분 있으시면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

다른 분들도 그러심?

여기 갈만해? 아는 사람 없어? 지금은 5300 인센, 성과별도 주4.5일 회사 다님. 이 조건 버리고 갈만한가?

특정 지면의 impression을 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광고를 집행하고 나서, 그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고자 할 때 어떻게 하세요? 저희 앱서비스라, 신규가입자에게 웰컴메일 보내면서 경로조사를 하는 방식 정도를 생각중인데 이 외의 측정가능한 지표는 뭐가 있을까요? 신규가입자 수에서 오가닉 증분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은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한국편집기자협회 책 보내왔는데 이거 살 여력 뭐 여력보다야 윗분들이 재가안해주는 상황인데 이거 다시 반송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