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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직무 2차 컬쳐핏 면접
이번에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의 2차 컬쳐핏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직무는 브랜드 마케팅 직무이고요. 어떤 형식으로 컬쳐핏 / 역량 심화 질문이 진행될까요. 난이도도 궁금하네요 ㅠㅠ 무엇보다 2시간이나 본다고 합니다. 경험이나 노하우 알려주세요 포
영바이블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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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딩 진행 안한 기업들 많으신가요?!
이제 첫 팀장으로 임명되서 팀 운영하고있는데 비딩 관련해서 참여 제안 받을 수 있는 루트는 회사 공식적인 루트 말고는 없을까요? 비딩 진행 예정이신 기업 있으시다면 초청 좀 해주세여ㅠㅠ
버으라그임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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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막막합니다. 답좀해주십쇼.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데이터분석에 많은 관심이 있는 마케터입니다. 간단히 이력을 적겠습니다! 매출액 5천억대의 조그마한 중견기업의 기술영업직으로 1년 반을 있다가 휴식기를 갖고, 현재 매출 200억정도의 스타트업(가전)에서 4년차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주로 기획과 플래닝을 하고 있으며 광고집행과 같은 skillful한 부분은 대행사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총 인원이 10명내외기 때문에 도저히 혼자서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 비용을 지출하면서 외주를 주고 있습니다. 사실 기술영업직에 있을 때도 숫자와 데이터에서 나오는 설득력을 맛 본 후로 마케터가 되기 위해 과감히 뛰쳐 나왔구요. 휴식기동안 무지성으로 데이터분석에 관한 자격증과 툴을 공부했습니다. 그 중 사회조사분석사(SPSS)를 취득했고 판다스를 이용해 인사이트 도출을 조금 하는 정도입니다. 예를 들면 구매자의 거주지, 구매일, 구매채널 등을 이용해 다른 변수를 만들어 해당 변수가 제품 판매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측정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다 지금의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구, 만 3년을 채우고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작은 규모다 보니 직속상관은 회사 대표님이고, 저를 팔로우업하는 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첫 면접을 봤을 때 데이터관리, 분석할 줄 아는 인원이 필요하다하여 입사를 하게 되었는데, 웬걸,,, 제가 생각하는 데이터분석과는 상당한 갭이 있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도출한 인사이트는 반영이 안되고 대표님의 뇌피셜, 개인적인 의견으로만 업무 진행이 되고 있구요. 가끔 로우데이터를 가공, 해석해서 도출하는 일도 있지만 업무에 반영이 되는 데이터 관련 업무는 뭐.. 엑셀만 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도 담당하고 있는 업무에 성과가 가시적으로 보이면서 그재미로 하곤 있는데, 갖고 있는 툴이 너무 제한적이라고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job은 로우데이터를 이리 저리 굴려서 판매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를 뽑아내 마케터로서 의사결정에 필요한 유의미한 결과를 토대로 기획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 두 가지의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데이터분석계에 계신분들께는 매우 낮은 수준의 역량이지만 혹시라도 주변에 저게 생각하는 것과 같은 업무를 하고 계신분들이 계시는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느업무를 하고, 사내에서 어느정도의 입지와 영향력이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이런 업무를 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추천해주실 만한 것들이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2. 데이터분석의 범위에서 GA4와 같은 채널의 역량이 필수적인건가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대행사 통해서 소화 가능한 분야라고 생각을하고 있어서요.. 실례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개인적인 견해론 수많은 대행사가 존재하는데 그거와 다른 능력치를 갖는게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따라 저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 질문드립니다. 지금까지 혼자 찾아보고 배우고 있지만 아무래도 정보 취합에 한계가 있다보니 관련 종사자 선배님들의 조언을 간절히 구합니다.. 머리 박고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십쇼!
도토리밤
202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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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마케팅
안녕하세요. 기존에는 일반 출판사를 다니다가 처음으로 스타트업에 취업했습니다. 직원도 몇 없고 사수가 없어서 혼자 커뮤니티도 알아보고 이것저것(블로그, 기사 작성) 등 해봤지만 퍼포먼스가 터지질않네요 온라인마케팅 혹시 조언이나 추천해주실 방법 알려 주실분… 이제 3개월차긴 합니다. 잘하고싶은 마음이 커서 급하네요
엥엥엔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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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4년차 남자 직장인, 대기업 신입공채 지원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 제가 처했던 특이한 상황으로 인해 군대가 올해 면제가 되었고,(장기대기면제) 25살에 대학 졸업하고 군 미필인 상태로 사회에 던져졌습니다. 군필조건이 없는 외국계에서 커리어 쌓다보니 지금 상태가 됐는데, 인서울 중위권 전자공학 3.21/4.5 토익 940 오픽 IH 지금은 프랑스 제조업체에서 마케팅/해외영업쪽 일 하고있습니다 첫 2년은 B2C 럭셔리/FMCG쪽에서 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쪽 업무를 진행했었구요 미필 조건 달고 국내기업 서류도 못쓰는 상태로 꽤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스펙으로 대기업 마케팅/해외영업쪽 신입공채 뚫을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지금은 아예 외국인들이랑만 일한지 1년쯤돼서 영어가 되게 많이 늘어서 이걸 좀 레버리지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인적성시험같은거 준비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닡ㅌ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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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에서 홍보대행사 이직?
현재 스포츠전문지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경력은 4년이구요. 최근 업계가 불황이고 회사 상황도 점점 안 좋아지는 게 눈에 보이고 있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큰 매체로 점프하는 게 1순위였는데 최근에는 직업을 바꾸는 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기자 경력을 살려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더군요. 다른 분야 기자였다면 여러모로 쓸모가 많았을텐데 산업군 자체가 마이너한 스포츠이다 보니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러던 와중에 홍보대행사 헤드헌팅이 들어왔습니다. 다른 대행사에 있는 친구를 통해 알아보니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고 해서 진지하고 고민 중입니다. 다만 지인 중에 기자에서 홍보대행사로 옮긴 사례가 없다보니 고민입니다. 현재 연봉 보전이 가능할지부터 향후 기업 홍보로 이직 가능 여부 등 고민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닌 것 같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스포오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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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IT회사에 다니고있는데 럭셔리 브랜드로 이직하고픔
어쩌다가 십수년간 IT대기업에서 파트너세일즈 마케팅을 하고있는데 항상 고등학교때부터 관심있는 패션 브랜드에 일하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음 그욕망을 가족과 돈에 누르고있었는데 올해2023들어서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듬 IT회사 경력만으로 럭셔리 브랜드로 이직한사례가있는지 궁금하기도함
시스
202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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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달라 버벅입니다 이직하기 전까진 버텨야 하죠?
글쓰고 기획안작성하는 마케팅 업무하다가 완젼 영업부서로 저만 발령이 났어요 1도 안해본 일인데 시트를 엄청 만들라하고 솔직히 납품가 이익률 다 상식적으론 알겠는데 응용이 안되요 .제가 알면 알겠는데 윗 상사한테 보고하면 틀린게 자꾸 보여서 깨지네요 몇달이 됐는데 그러냐고 깨지는데 솔직히 모멸감 등고 주눅들어요 다른일을 10년 넘게 하다가 ㅜㅜ 월요일도 불러다가 뭐라할꺼같은데 벌써 부터 자존감이 무너지네요 팀장 나이인데 여기서는 진짜 평가 절하당해서 승진도 누락입니다 솔직히 컨텐츠 만들라면 잘 만드는데 영업 숫자 잘 노력해도 잘 안되요 ㅠㅠ 면담하면 또 울컥할꺼같은데 ..죄송합니다 하는것ㄷㅎ 이젠 지쳐요 ㅠㅠ 이직할때까진 버텨야하죠, ???
짜여진각본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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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에 대한 기대
4년차 마케터입니다. 새로운 곳에 최종 합격하여 경력직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경력직으로의 이직은 처음인데 저에 대한 기대가 너무 크지는 않을지 바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인수인계는 제대로 해줄지 경력직인데도 실수를 하지는 않을지 혹여나 텃세가 있지는 않을지 그래도 지금껏 열심히 일해왔는데 이직을 앞두고 걱정이 많이 되네요... 경력직 이직 경험에 대한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심탕수육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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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Branding은 브렌딩 Blending의 과정이 아닐까요
브랜딩(Branding)은 브렌딩(Blending)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만이 가진 가치와 비전과 개념들이 융화와 조화의 과정을 통해 브랜드 고유함을 완성해가기 때문입니다. 커피 브랜드들은 커피 원두를 한 종류만 사용하지않고 원산지가 다른 종류의 두서너개를 브렌딩해 세상에 없는 자신들만의 맛을 찾아낸다고 합니다. 그게 그 커피 브랜드만의 시그니처가 되고요. 커피라는 본연의 카테고리 안에서 새로움을 찾고 창조해내는 방법입니다. 보통은 아프리카 오지에서 세상에 없던 원두를 찾아오는 일을 상상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습니다. 이미 세상에 있던 것, 우리가 가지고 있던 걸 우리만의 융합 방식과 화학적 결합을 통해 새롭게 만들어내는 거죠. 저라는 개인 브랜드 또한 원래 가진 ‘디자이너’라는 원두에 사업가라는 원두, 기획자라는 원두, 작가라는 원두까지. 앞으로 어떤 원두가 더 추가될지는 모르지만 계속 브렌딩해가며 저만의 향과 풍미를 끊임없이 찾아가고 있습니다. 브랜딩 방식과 브렌딩 공식을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보면 브랜딩(Branding)해가는 과정이란 브렌딩(Blending)해가는 과정이라해도 틀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ㅡ 글. 우현수 브랜딩 회사 BRIK.co.kr을 운영하며 기업과 개인의 브랜드 빌딩을 돕고 있습니다. <일인 회사의 일일 생존 습관>을 실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현수 | BRIK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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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7개월 되어가고 있고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첫 출근 면접때 협의했던 업무 변경, 얼마안되어 상사 퇴사, 다른팀 상사가 잠시 저의 팀 상사로 임시 진행, 저의 업무 또 다시 변경되고 추가됨 ) 이외에도 여러일이 많아요 굵직하게 말씀드려요 저는 매번 적응될만하면 또 변경되어요~ 어떤때는 좋기도했지만, 저는 매번 진심으로 모든게 바뀌어도 네 알겠습니다로 매출만 나오기를 바라며 일했어요(그래도 제 인건비를 충당하고도 남을만큼의 매출은 뽑고 있고요)굳이 꼬리물고 내업무 너업무 나눠가면서 그러지 않고요ㅠ 근데 이번에 또 다른 저와 쭈욱 이어갈 상사가 오신다고 하니 힘이 빠지네요 저의 업무는 또 어떻게 달라지고 생기고 새로운 상사와 컨펌 과정에서 맞추어가고 등등 잡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2월에 연봉협상이 있어질 예정인데 새로운 상사를 채용했다며 많이 안올려줄까 또다른 괜한 잡걱정이 되고요ㅠ 왜케 스트레스 받을까요ㅠ 예민한걸까요 ㅠㅠ 다른 모든 분들은 이런상황 여러일이 있어도 잘 적응하시죠? 저만 사회생활성장통을 겪는건가요?
뽀니보니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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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가 팔려 나가는 프로세스 ]
브랜드가 팔리려면 일단 눈이 가야합니다. 시선을 빼앗지 못하면 팔릴 기회조차 얻지 못하니까요. 구매자의 미감에 맞아야하고 매력이 있어야 합니다. 일단 시선을 잡아 두었다면 기회는 마련됐습니다. 이제는 나만의 스토리를 들려줘야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정체성과 컨셉도 드러내야 합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7부 능선까지는 넘은 겁니다. 그 상황에서 스토리가 의미로 다가오고 감동으로 이어지게 되면 비로소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 이렇게 호기심이 호감으로 변하고 확신이 들게 되면 지갑은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나도 모르게 손이가고 꼭 소유해야할 명분과 이유를 만들어 스스로를 설득합니다. 여러분의 브랜드는 지금 호기심과 호감과 확신 사이 어디쯤에 계신가요? 그리고 각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글. 우현수 1인 브랜딩 회사 BRIK.co.kr을 운영하며 기업과 개인의 브랜드 빌딩을 돕고 있습니다. <일인 회사 일일 생존 습관>을 실천하며 더 나은 미래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우현수 | BRIK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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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때 회사명 노출 금지, 이런 조항이 있나요?
이직할 때 고용계약서에 첫 출근 전까지는 이직할 회사의 사명과 연봉, 구체적인 고용계역 내용을 알리지 않는다...는 문구 보신 적 있으세요? 연봉이나 계약사항은 그렇다치고, 이직할 회사(본인들 회사) 이름도 전 회사나 주변인들에게 알리지 말라니 좀 의아한 상황입니다. 이름대면 알만한 글로벌 IT 기업인데요...
날아라알바트로스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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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 이직하고 싶은데 계속 다녀야할지
안녕하세요 종행사에 재직중인 1년차 사원 아트디렉터입니다 종행사에서 인턴으로 1년간 구르다가 정규직 1년차가 되었는데 광고업에 질려 버려.. (끝없는 야근과 주말근무는 필수지만 수당은 없고 광고를 사랑하면 몸을 갈아서 일하라는 회사 분위기 4곳 체험함, 탈광고 무조건 할 거에요) 인하우스 같은 곳의 마케팅 디자이너나 브랜딩 직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진로 같아도 약간 다르다보니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계속 종행사에 다니면서 포폴을 쌓는 게 도움이 될까요?
구르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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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에서 사람들이 내 얘기에 관심 두게 만들려면
소셜미디어상에서 사람들이 내 얘기에 관심 두게 만들려면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얘기 남의 얘기 그냥 옮기는 얘기 남에게 좀 판단해달란 얘기 나는 이게 좋더라는 얘기 나는 이런 사람이란 얘기 나는 이런 거 한다는 얘기 이런 ‘남’ 얘기 ‘내’ 얘기하지 말고 이러 이런 건 생각해보니 이렇더라 이러 이런 건 찾아보니 이거더라 이러 이런 건 사실 원래 이랬더라고 설명해주면서 건네듯이 얘기를 하면 사람들이 더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측정해서 계량화할 순 없지만 제가 혼자서 가만히 오랫동안 관찰한 믿을만한 감각 지표입니다. 참 역설적이죠. 얘기 안에 ‘내’가 빠져야 사람들이 ‘내’ 얘기에 더 집중해준다는 사실이 말이죠. 물론 모든 상황에서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요. 저는 이 걸 느끼고서 부터는 매번 그렇게 하지는 못하고 쉬운 일도 아니지만 그러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여러분들은 소셜미디어로 소통을 하실 때 어떤 점들을 신경 쓰시는지 궁금하네요. : )
우현수 | BRIK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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