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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는 이렇게 새고 있습니다
광고비 관리를 잘하는 기업들의 중요한 관리 사항중의 하나는, 광고비가 수수료로 새지 않고 얼마나 순수하게 매체비로 사용되는가입니다. 이런 수수료의 경우 광고산업이 존재하는 모든 나라에서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방식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그 금액은 광고주별로 다 다릅니다. 그래서 광고비 관리를 잘하는 광고주의 경우 광고대행사 수수료를 협의해서 정하고, 통상적인 수수료를 따르지 않습니다. 미디어에서 광고대행사와 랩사로 주는 수수료를 일부 돌려받게 되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경우 불법적인 리베이트는 아니며 적법하게 회계적으로 처리합니다. 그런데 적지 않은 경우 이 수수료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광고주의 경우 모든 수수료를 잘 관리하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광고주와 매체의 중간에 있는 소위 middlemen(광고대행사, 랩사, 판매사)들의 비용이 광고주의 총 광고비(Gross 광고비)에서 과다하게 빠집니다. 이들 middlemen들의 수수료는 통상적인 관행 혹은 서로의 관계에서 정해집니다. 정리하자면, 광고주의 총 광고비가 매체에 사용되는 비용을 제외한 비용들이 중간에 있는 middlemen들의 수입이 되는 것입니다. 수수료가 법적으로 정해진 것은 지상파 및 이와 관련된 미디어의 경우로 한정되며, 이 수수료(커미션이라고 함)도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의 계약 및 협의에 따라서 대행사 몫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둘러싼 middlemen 구조는 광고 유통을 위해서 필수적인 부분이지만, 그렇다고 그 수수료의 절대 수준이 정해진 것은 아니며 전적으로 광고주가 관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 수수료의 비율이 매체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대략 총 광고비의 10~30%가 됩니다. 100억을 광고비로 사용한다고 했을 때, 최대 수수료를 적용할 경우 순수하게 광고에 사용되는 금액은 70억이며 그 외 30억은 전부 middlemen 수수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수수료를 그냥 관례적인 비용이라고 하시겠습니까? 광고비 관리를 잘하는 기업은 순수하게 매체에 사용되는 비용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광고 효과와 효율 못지않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광고수수료를 잘 관리하는 경우 10~20% 이내로 수수료 지출을 한정시키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때로는 30% 이상의 금액을 수수료로 낭비하게 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구조상 이런 과다한 수수료를 파악해서 처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돈 쓰는 부서인 광고부서와 마케팅부서가 영향력이 크고, 광고주 내에서 광고비를 점검하는 부서가 없는 경우도 많고, 또 그런 부서가 있다 하더라도 기업의 내부 구조상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습니다. 광고비를 어느정도 쓰는 기업이라면, 이런 이슈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광고비와 관련된 과다한 수수료를 파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주기적으로 media audit과 media compliance audit 서비스를 전문회사를 통해 받아보는 것입니다. 광고주 내부에서 파악하고 점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규모가 있는 다국적 광고주의 경우 반드시 국가별로 media audit과 media compliance audit을 회계감사와 같이 필수적인 업무로 Media management 전문회사를 통해 서비스를 받습니다. 광고비는 효과적으로 집행하는 것 못지않게 관리하는 것이 광고 관리의 핵심입니다. Media Audit Korea는 지난 10년동안 세계적인 회사의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관련 분석과 점검 그리고 컨설팅을 할 수 있는 Media management 전문회사입니다.
김기훈 | 미디어오딧코리아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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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습기간 전 퇴사 vs 수습기간 후 퇴사
현재 7년차 경력 이직 후 입사한지 약 2주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업무 롤, 팀 분위기 등이 제가 생각했던것과 차이가 크고 무엇보다 경력 이직임에도 불구하고 *연봉 동결로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연말 입사자라 내년 연봉 또한 동결이라고 합니다. (* 그러면 안되지만 모아둔 돈을 탕진하기 싫은 마음....과 이직 준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그냥 입사해버렸습니다..) 제가 현재 고민하는것은 제가 원치 않는 업무를 하면서 저랑 결이 안맞는 팀과 일을 해야하는 상황도 싫지만... 주변에서 말하길 가장 점프하기 좋은 년차인데 연봉동결로 이직하는건 아닌것같다는 피드백을 너무 많이 들어서요.. 1. 3개월 수습기간 전 빠르게 퇴사해서 내년 초 이직을 목표로 탄탄히 준비 * 회사를 다니며 이직하는게 개인적으로 많이 힘들어 이직에 전념하기위해 2. 3개월 수습기간 후 안정적으로 내년에 천천히 이직 준비 * 힘들어도 버티면서 돈을 벌면서 기간을 보다 넉넉히 잡고 이직
달려야하니ㅋㅋ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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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에 팀장 직급이 저한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커머스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직무로 3년 정도 근무했습니다. 여기가 첫 직장이구요. 회사 업력도 짧고 전문성이 높지 않다 보니 얼떨결에 팀장이라는 직급을 맡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인정을 받은 건 너무 기분이 좋지만, 이대로 괜찮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사회 초년생이고, 실무적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더 큰 기업들로 이직하며 역량을 쌓아나가고 싶었는데 너무나도 매력적인 직급과 연봉수준을 제시받은 뒤 지금 현 상황에 만족하고 있는 게 조금 무섭습니다. 물론 지금도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안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중요한 건 배울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다들 초보고, 다같이 배워나간다는 생각으로 일하고 있어요) 회사의 비전은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만, 작은 회사다보니 평생 다닐 수도 없을 것이구요.. 연봉을 깎더라도 이직하여 빠르게 배우고 성장한다. vs 여기서 열심히 역량을 쌓아나간다.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의시체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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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를 위한 보고서와 회사 대표를 위한 보고서는 달라야할까요?
실무자를 위한 보고서와 회사 대표를 위한 보고서는 달라야할까요? 인하우스 담당자가 볼 보고서와 브랜드 대표님이 볼 보고서요
계몽주의현자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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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4 잘들 쓰고 계신가요?
진짜 드럽게 어렵네요 ga4 말하는 사람마다 설명도 다 다르네요 머리 터질거 같네요
계몽주의현자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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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 내부 공모에서 아무도
아무도 안뽑을수도 있나요??
dkdi
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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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4천만원
온라인 마케팅 2년차이고 관련업계 경력으론 5년정도 되었습니다 직급은 과장인데 이직생각이 있어 구인공고를 보니 4천만원이상 주는곳이 잘 없더라고요 이게 현실인가요? 아니면 제가 못찾는건지..
에리스구오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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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하는 상사.. 어떡하죠(+댓글확인)
저는 4년차, 에이전시 근무 중입니다. 늘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씁니다. 7-8년차 윗 직급이 있는데 젊은 꼰대(9n년생) 그 자체에 처세만 신경쓰고(이마저도 회사 안에서 사람들에게 평가 좋지 않음) 뭔가 많이 아는 척 하지만 늘 가져오는 아이디어는 리젝 당하기 일쑤… 데이터 툴 같은 것은 고사하고 ppt, 엑셀 뭐 하나 능숙하게 다루시는 것도 없어요. 문해력도 낮고.. 자주 틀린 워딩을 사용하시는데 심지어는 그 틀린 워딩을 강요해요..ㅋㅋㅋ 매번 아래 연차들 능력 부족이니 이해도가 낮다니 대놓고 핀잔 주시는데.. 이제 다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생각하고 대충 넘기려 합니다. 본인을 좀 냉정하게 돌아보시면 좋겠지만.. 일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아 조심스러운데 문제는 잘못된 판단, 업무지시로 일을 2,3번씩 하게 만들어서 잦은 야근을 만들어내셔서 힘이 드네요. 계속 이대로 같이 일하기엔 힘들 것 같아서 무게 있게 이직도 고민되는데, 잘 적응하고 있던 회사에서 이렇게 되는게 맘이 좋지 않네요…ㅜㅜ (이미 2-3명 퇴사) 어떡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 ———————————— 현실적이고 지혜로운 의견 남겨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여러가지 말씀해주셨지만, 이직은 최후의 수단으로 두고 차근차근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보라는 것으로 귀결되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임원분께 말씀드렸더니 “안그래도 의심하고 있었는데 고생이 많구나”라 하시며 조만간 조치하겠다 하시네요. 댓글들과 제 행동이 크게 어긋나지 않는 것 같아서 안도감을 갖습니다…ㅎㅎ 그럼 전 또 최선을 다해서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읽어주시고 남겨주신 분들 모두 건승하십시오 ㅎㅎ
안녕하센카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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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개인의 서사
송길영 작가의 책, 시대예보는 핵개인의 시대를 설명하고 있다. 핵개인은 자기결정권이 있는 사람이다. 본인 삶의 의사결정권이 온전히 본인에게 있는 인생의 주인을 말한다. 또한 송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장르가 되라고 말한다. 나의 성장과 좌절의 순간에 관한 기록이 가징 큰 경쟁력이 된다는 말이다. 링크드인을 포함한 소셜 커뮤니티에서의 활동은 서사가 공유되는 기록이다. 핵개인은 세대가 아니라 시대다. 스토리텔링 역량이 훨씬 중요해질 것이다.
김우정 | (주)벡터컴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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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진지하게 연봉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언론사 소속 마케터로 6년차 연봉 4,100이면 제가 생각없이 시간만 버린게 맞는거죠? 제가 생각 없이 산 것 같아서 정신 차리라는 의미로 냉정하게 말씀 부탁 드립니다. 이 연차 정도 되면 연봉이 대충 어떻게 되나요?
양말필요한도비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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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마케터 이직 고민
5년차 마케터이고 환승 이직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어 조언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직장은 재직한지 만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최근 팀장 및 팀원들의 줄 퇴사로 제 기존 업무 + 퇴사한 분들의 업무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업무 부담 과중), 팀장 부재로 업무 및 피플 매니지먼트가 전혀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일만 쳐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공석을 메우기 위해 채용이 진행 중이기는 하나 언제 채용이 완료될지 불투명한 상황이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해도 적응 기간이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제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욕구가 큰데 지금 회사에서는 어려움이 있어서 환승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 재직 기간이 좀 짧아서 또 이직을 해도 괜찮을지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Ange
202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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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컨설팅 고민
안녕하세요. 퇴사 후 이직 준비하고있는데 혼자 준비하기가 막막해서 컨설팅 상담을 처음 받았는데요, 확실히 도움이 되긴 하더라구요. 제대로 받으려면 백만원 넘는 돈이라서 좀 고민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컨설팅 제대로 받고 점프업 하는게 좋을까요..???
괜찮아잘될꺼야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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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퇴사 고민... 장단점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홍보대행사 재직 중인 33살 여자입니다 현 회사에 8년차 재직중인데(책임자급) 매년 같은 퇴사 고민을 반복 중입니다. 현실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듣고싶어서 글 올립니다! 우선 회사의 장점은 1. 처우가 굉장히 짠 업계 내 높은 연봉 - 유명회사는 아닌데, 알짜 회사 느낌이랄까요... 같은 업계로 이직 시 연봉 깎이는 것도 감안하고 있습니다 2. 근태 자유 (아무도 터치 X) 3. 회사 내 눈치 X 위 장점이 아주 크다는 것 알고 있지만 단점은 이렇습니다. 1. 가장 고민되는건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인맥 관리를 위해 잦은 저녁자리와 술, 골프가 동반되는 것도 나이들수록 힘드네요. 대행사 여직원으로서 화나는 일들도 많습니다. 2. 발전이 없다는 점 - 회사는 10명규모, 작은 회사입니다. 저는 임원 바로 아래 책임자이고, 아래는 어린 1,2년차 직원들입니다. 저연차때는 실무 위주로 했었습니다. 이제는 중간자가 됐고 임원과 저 사이에 아무도 없다보니 실무 이상의 역할을 바라시는데, 저또한 아직 배울게 많다고 여겨지는 입장에서(회사 성장 초기단계에서 체계없이 일해옴) 위아래에 든든한 사람이 없습니다. 실무에서도 손을 못 떼는 상황이구요... 과거 3명에서 10명으로 성장중인 과도기 상태라 체계를 갖춰가기 쉽지 않네요. 아래 직원들을 가르치고 끌고가야하는데, 제 맘처럼 되지 않기도 하고 저한테 그만큼의 역량이 있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럴거면 나가서 내 회사를 차리는게 낫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3. 하는 일에 대한 피드백 X - 마찬가지로 어느순간부터 일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소속감이 안 느껴집니다. 4. 대행사 - 무조건 YES 해야하는 것에 지쳐버리기도 했네요. 고객사 요청에 무조건 들어줘야하는 분위기입니다. 5. 회식의 연속 : 쓸데없는 회식들이 많습니다. 6. 연락압박 : 퇴근을 맘대로 하지만 출장과 이동이 많습니다. 늘 스탠바이 상태, 고객사가 10곳이다보니 연락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네요... 7. 시간압박 : 자율적이기보단 고객사 요청을 들어주는 일이다보니 급한 요청이 많습니다. 업무양 자체가 많다기보다는 늘 시간에 쫓겨요.... 미래의 모습이 그려지지 않더라도, 하루하루 버티면서 이렇게 돈 버는게 맞는걸까요? 회사에서는 저에게 장기근속자로서의 대우를 해주려고 하십니다... 책임자답게 네 회사처럼 일해라! 평생 가자 이런 느낌인데... 업에 대한 애정이 없는 저는 적당히 받더라도 적당한 책임감으로 일하고 싶어요. 차라리 알바를 하고 싶습니다... 회사 내에서의 제 미래가 그려지지 않아 퇴사하고 싶은데 너무 막연한걸까요?
우잉뚜잉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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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재취업 많이 힘들까요
마케팅 직종으로 전직장에서 4년, 쉬지않고 바로 현재 직장으로 이직하여 이커머스에서 1년6개월째 재직중인데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서 우울하고 업무 능률도 안나네요. 잠깐 쉬면서 자기계발 더 하고 싶은데 재취업 안될까봐 두렵기도하고ㅜㅜ 고민입니다.
계란빵덕후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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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 회사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일한지 2년 되었고 한번 이직해서 회사 생활하고있습니다... 지금 회사이제 일년 되었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걱정입니다... 하는일도 전회사에 비해 너무 물경력이고 너무 비전이 없는것 같아요 ㅜㅜ 회사 전체적인 업무 수준이 낮음...... 전체적인 마케팅 업무보다는 잡무 위주로 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제가 가고싶어서 온게아니라... 원래 이직 되었던 회사에서 텃세가 너무 심해서 도망치다 싶이해서 온데여서요..... 의지도 생기지도 않고 업무 실수도 계속 나와요.... ㅜㅜ 그만두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회사에 있는 시간이 지옥 같아요 ㅜㅜ
lucifer5
202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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