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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관련 고민… 좋은 생각 부탁드려요

24년 08월 21일 | 조회수 417
쭝빵

제가 어릴 때부터 느낀건데 저는 주변에 절 좋아해주는 분들은 대개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 또는 나이가 아주 어린 분들이에요. 동갑이나 한살 차이 또는 같은 직급의 사람들은 저를 어려워하는 느낌이에요. 친구들 비율도 보면 동갑친구는 거의 없네요. 학생때는 같이 학교 다니니 잘 지냈는데 졸업하면 끝인거 같아요. 전 직장에서 동갑 친구도 있었는데 정말 절 좋아해줘서 고마웠지만 이런 경우는 극소수에요. 현 직장에서 같은 관리자 직급의 동료들 대부분 저랑 또래이거나 어린데요, 어리더라도 같은 직급이니 만만히 생각하겠죠? 절 좋아하진 않아서 사람들이나 리더십에게 이상한 소문을 낸다던가 뒷말을 해요. 저희팀 팀원도 한살밖에 안어린 팀원인데 공공연히 팀장보다 내가 못할게 뭐 있냐는 말을 하고 다니고 팀장 지가 뭔데 자기하고 상의 안하고 결정하냐고 뒷담화 하고 다니더라고요. 뒷담화 들어준 사람이 말해줌.. 그런데 웃긴게 저희 리더십들은 절 좋아해주고 많이 세워주시고 나이 많은 팀장님은 절 친언니처럼 챙겨주시는데 왜 이렇게 온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제가 그들에게 악의적인 것도 없고 화낼수 있는 상황에도 최대한 차분히 잘 말할려고 애쓰고 피해준 일도 없는데요… 왜 그럴까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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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급두배두
    24년 08월 23일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동갑내기 동료들에게 편한 사람이었나?를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직장에서 악의적인 건 당연히 있으면 안 되는 부분이고, 차분히 말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요. 그들이 정말 편하고 친밀하다고 나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반대로 생각해보면, 나는 동갑내기 동료들에게 편한 사람이었나?를 생각해보면 되지 않을까요? 직장에서 악의적인 건 당연히 있으면 안 되는 부분이고, 차분히 말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고요. 그들이 정말 편하고 친밀하다고 나를 느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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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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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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