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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회사 > 개척 영업중인 영린이입니다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과 조언을 얻고자 ,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 말이 주저리 주저리 많습니다 .. 앞뒤가 안맞아도 귀엽게 봐주세요 1.입사 저희 회사는 스타트 업 인 , 플랫폼 회사입니다 . 어플을 만들고 있고 , 근무 한지 1달이 되었습니다. 개발자 15명과 ,영업팀 은 저 혼자인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 전에 회사에서 8년 근무 후 , 다른 곳으로 이직 하려 던 참에 ,잡코리아 에서 면접 제의가 와서 면접을 보게 되었고 의류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연봉도 잘 맞춰주었고 , 회사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2. 입점 영업 의류 원.자재들을 토대로 플랫폼 식 의 어플 을 개발하여 , 입점 영업을 시작으로 하였습니다. 회사 자체적으로 DB가 있었고 , 텔레 마케팅 으로 부 터 시작을 하였고 이곳저곳 전화를 돌리며 몇 군데 업체도 계약 아닌 입점 계약도 성사 하였고 , 텔레마케팅 을 통해 미팅 약속도 잡고 입점 계약을 10군데 정도 성사 시켰습니다 . 하지만 여기서 부터 문제가 생기더군요 . 저희는 입점 과 동시에 판매자 ERP도 같이 써야 하는 어플 입니다 . 배달의민족 처럼 주문 이 들어오면 판매자 ERP형식처럼, 입점 을 하게 되면 주문자가 주문을 하였을때 , ERP를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자ERP를 로그인을 하여 주문 을 받게 되고, 주문 확인 후 처리를 할 수 있게 끔 만들어 놨습니다 . (간략히 설명을 드리면) 하지만 , 기존 방식으로 업무 하고 있는 업체들은 귀찮다 ,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이걸 왜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 많았습니다 . 저희 회사를 소개 를 하고 , 설명을 하여도 대부분 반응들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꾸준함이 답 이라고 생각 하고 , 꾸준하게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 3.개척 영업 슬슬 대표님 이랑 ,이사님께서 빠르게 입점 되는 업체가 안보이니 , 개척 영업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묻으시더군요 . 모르는곳 가서 저희 회사를 설명하고 , 개돌 영업을 해보자 사무실을 검색해보고 다녀보자 모르는곳 가서 미팅 약속없이 다녀와봐라 . 네 , 좋습니다 혼자만의 생각보단 여러명과 회의를 통해서 나온 이야기이고 , 대표님과 이사님이 회의끝에 나온 내용이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 잡코리아 ,인터넷 등 검색 후 다녀왔습니다 벌써 3일차 입니다 . 잡상인 취급하고 당연히 사무실에 모르는사람 오는게 싫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 출입이니깐요 . 예상을 하고 갔기에 그런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 언제까지 꾸준함이 정답 이라고는 하지만 언제까지 개척영업을 해서 입점계약을딸수 있을지가 제일 고민입니다 . 사무실에선 사실 영업팀이라 할일도 많이없고 무작정 나가라고 하시는데 ...갈때 를 정해 놓고 나가도 오늘도 허탕치고 들어오고 성과는 없고 이러니 너무 답답하고 ..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슬슬 눈치가 보이네요 .. 이제 곧 어플도 출시가 되는데 왜 이렇게 눈이 성과가 안보인냐 부터 시작해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하고 미팅을 잡아야할지 ..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
스타트업영업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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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영업사원 급여와 인센티브 적당한걸까요?
소프트웨어 유통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곧 2년차를 맞이하는데 연봉이 세전 2천 중후반대입니다. 영업외에도 다른 업무들도 처리하고 있고요(마케팅/어드민) 첫 회사다보니 인센티브나 이런것들이 다른곳은 어떻게 책정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센티브가 분기로 계산하며, 마진이 세전월급 * 2 를 넘겨야 7:3 비율로 나옵니다. 급여나 인센티브 구조가 다른곳들도 비슷한지 업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알로알로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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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영업사원으로 들어와서 1년만에 바보가 되어 퇴사합니다.
작년 8월에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가고 싶어했던 외국계 회사에 부푼 마음으로 세일즈 직무로 입사했습니다. 평소에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밝고 쾌활한 성격이었기에 사람을 상대하는 세일즈가 적성에 맞다고 생각했는데 큰 착각이었습니다. 결국 1년만에 신체/정신적으로 걸레짝이 되어 퇴사하게 되었네요. 입사한 날부터 제대로 된 교육이나 OJT도 없이 팀장님은 담당 고객처 던져주고 자기는 많이 바쁘니까 혼자 고객들 방문해서 인사드리고 영업을 한번 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처음에는 많이 당황했지만 다들 그렇게 시작하나보다 생각하고 고객들을 방문했습니다.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반겨주시는 고객분들도 계셨지만 방문하자마자 제게 따지고 화내고 윽박지르는 고객들에게 입었던 충격과 상처는 지금도 가슴에 비수처럼 박혀 있습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왜 그렇게 이야기를 하냐? 거기서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야지. 넌 학교가서 공부만 잘했지 일을 이렇게 못하냐"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경험도 없고 부족하기에 실수와 업무 중에 있었던 힘들었던 일들을 좋은 수업이라 생각하고 발전하는 거름으로 생각하고 묵묵히 버텼습니다. 하지만 제가 적응을 잘 못한 건지 매일 새로운 돌발상황이 터져나왔고 그럴 때마다 고객과 팀장에게 신나게 박살 났습니다. 맨날 ''ㅇㅇ이 너는 영업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학교에서 공부만 했구나? 이것도 못해서 사회생활 어떻게 하려고 그래?" 와 같은 말을 들을 때마다 죽어버리고 싶었어요. 고객처 근처 공원에 쭈구려 앉아 울면서도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야. 다시는 팀장님과 고객 분들 화나시지 않게 노력하자. 버티다 보면 좋은 날이 반드시 올 거야.' 라는 생각으로 꾹 참았습니다.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을 무렵, 팀장님이 주신 금액을 제안서에 작성하고 고객처 구매팀에 전달했는데 회사에서 금액이 잘못 나갔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팀장님께서 알려주신 금액을 제출했다고 했는데 팀장님은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무슨 소리냐는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결국 모든 게 제가 잘못한 걸로 되어버렸고 일을 수습하느라 휴가도 반납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한 2개월간 지옥같은 나날을 보냈습니다. 결국 저는 금액을 실수만 해대는 덜렁이로 낙인 찍혀버렸고 그 충격 때문인지 계속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얼마 전에 팀장님과 미팅을 했는데 팀장님께서 저는 영업과 전혀 안 맞는 사람 같다더군요. 금액도 제대로 못내고 맨날 실수하는데 이 일을 계속할 수 있겠냐면서 혹시 이직 알아보는 중이냐고 물어보더군요. 한 마디로 "너랑 일하기에 내가 너무 힘들다. 너도 이제 다른 길 알아봐라", "내 이미지 더럽히기 싫으니 그냥 너 스스로 그만둬라." 이런 뜻이었습니다. 그 때만큼 팀장님이 원망스러웠던 적이 없었네요. 입사 이후 아침에 일어날 때 심장이 먼저 뛰고 있고 업무를 하다가 갑자기 깊은 물에 빠진 것처럼 숨이 막히는 증상이 매일 있습니다.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들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행복해서 웃었던 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 납니다. 팀장님이 원하는 대로 끝나는 대로 제가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후련도 하면서 가슴 속에 화가 가득합니다. 도대체 내가 당신께 뭔 죄를 지었는지, 왜 당신 때문에 혼자 서럽게 울었어야 했는지, 따지고 싶습니다. 제가 바란 건 성과, 인센티브 같은 게 아닌 그냥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 괜찮아 잘할 거야" 같은 따뜻한 말이었는데.. 제가 그동안 꽃밭에 있었어서 사회 적응을 못한 건지,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힘들었던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몸과 마음이 상한 바보가 되어 이 곳을 떠난다는 점입니다. 속상하네요. 좀 쉬고 노력하면서 시간이 지난다면 극복할 수 있겠죠...?
헬시버디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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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퇴사하는게 맞나요
추가내용: 나이는 30대 초반이고 4년제 졸업하고 영업직 4년했고 업종만 변경한 후 영업근무한지 3년됐습니다. (업종이 달라서 이전에 4년 근무한게 큰 플러스요인은 되지 않습니다) 회사 매출이 줄었다고 인센 퍼센트가 낮아져 요 몇달은 세후400초~400중반으로 받고 있습니다. ——————————————— 영업직 근무중입니다. 회사 장단점 나열해봤는데 계속 일하는게 맞는가 생각이 들어서 의견 여쭙고자 글 올려봅니다. 연봉은 기본급4천에 실적따라 +@인센티브 받음 세후로 하면 월 400초반-500정도? 받고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계약서상은 10:00-19:00인데 실제로대부분은 8:30 -22:00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장점 1. 업계에서 이름대면 알정도로 유명함 2.상사 , 직장동료 , 후배 사람이 다 좋음 3.직원식당있음 단점 1. 연차 자유롭게 사용불가 2.월목표 달성 못 할것 같으면 퇴근 불가 - 기존 고객 전화해서 매출 당겨야함 - 개인실적 일목표 금액 달성 못하면 퇴근 불가 3.오버타임 수당 안줌 (80시간정도) 4.불투명한 인센티브 제도 -월급명세서를 봐도 퍼센트가 안맞음 5.점심 제시간에 먹는경우 거의 없음 6.매출이 안나오면 갑자기 주 6일로 바뀜 7. 주말 공휴일에도 페이퍼 워크 해야함 실시간으로 업무카톡옴 동종업계에서는 연봉이 낮은 편은 아닌데 12시간 근무한것까지 감안하면 기본급만 받는것과 다름이 없어서 존버를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모든 영업직이 이렇나요? 첫직장으로 영업쪽 몇년 다니다가 이번에 지금 다니는 곳으로 옮긴더라 영업직이 다 이런건지 판단이 안 섭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는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해오리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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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회사 인증서 관련
보통 다른회사에서는 회사 인증서 및 신청을 어떤 부서에서 관리하시나요? 저희는 영업팀이 하는데.. 영업팀은 매출 올리는 부서인데 왜 이 부분을 해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되서여 다른 회사는 궁금하내여^^ 참고로 저희는 영업팀이 기술 로얄티 내는 품의도 올립니다
쇼팽의즉흥곡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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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생각, 조언 요청 (11년차 차장)
안녕하세요?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시거나 저보다 오랜 사회생활을 하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화학업계 11년차 종사자로 직급은 차장입니다 영어가 가능하며 지방 국립대 출신입니다. 현직장 글로벌 2위 / 본사 유럽 / 한국 팩토리 근무조건 연봉 7천 + @ 복지혜택 없음 (점점 생기는 중) 장점 집과 가깝고 첫 직정이라 애사심 있음 포지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져 (해외영업 하다가 최근 보직 변경, 조건 상향 없음) 향후 발전 가능성 직무 상향 가능성 높음 오퍼 받은직장 글로벌 1위 / 유럽 본사 / 한국 오피스 근무조건 연봉 1억 + @ 복지혜택 full package (퇴직금 추가적립, 가족 병원비 지원, 학자금 등) 장점 모름 단점 출퇴근 편도 1시간 정도 예상 포지션 국내영업 customer service + sales manager role 발전 가능성 및 미래를 보면 현 직장이 압도적인 상황인데 오퍼 패키지가 너무 좋아서 고민이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이직을 생각 하실까요?
마케팅매니져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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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준비서적 추천 부탁드려요
제조물 유통업(자동차부품계열)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사업지침서(?) 수준의 책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사업자등록부터 창업준비, 각종 지원사업, 세무관련 등 지식이 전무해서 검색해서 보고있는데 자료가 정리가 안되네요ㅠㅠ
계리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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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업개발 관련 서적 추천 좀 해주세요~
팀원들이랑 책 보면서 스터디 하고 실무에 적용도 해보려고 하는데 좋은 책 알고 계시면 추천 좀 해주세여~ 참고로 대상은 1-3년차 입니다.
스타텁병아리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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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영업맨의 고민
늘 좋은글 댓글을 보고 감사합니다 회사는 영업이 잘 되어야 회사와 직원들이 오랫동안 잘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회사는 퇴사가 생기면 충원이 안되어 직원들에 고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퇴사자가 늘고 업무량이 늘어 비정규 물류비 증가 및 여러가지 대책이 필요한 시기로 고민해결 부탁드립니다
워라벨이 최고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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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역할은 뭘까요
헤드헌터 역할이 대체 뭘까요? 잡코리아 사람인에서 적당히 서칭해서 이직 제안 보내고 관심 있다고 하면 자기들 양식에 맞춰서 이력서 수정해달라고 하면 끝인가요?? 헤드헌터는 제 연봉 기준 퍼센트로 수수료 받죠? 수수료만 받음 그만이다 생각하는건지.. 제 이력서를 보고 제안하고나서 전화로라도 인터뷰 하고 본인들 양식에 맞춰서 제 지원서를 본인들이 작성해서 넘겨야 맞는거 아닌지..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노티드도넛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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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과함께일했었네요
영업을 6년하고 나간 영업팀장놈이 구린 구석이 있는줄은 알았지만 완전 대환장 사기극을 펼쳤었네요. 대리점인냥 자기친구사업체를 끌여들여서는 온갖 수수료명목으로 다 빼먹고. 회사영업을 하는듯 돌아다니더니 그 친구사업체 영업을해서는 중간마진을 먹는등의 수법으로 이중으로 회사에 피해를 주고 나갔네요. 그만두고나니 이쪽저쪽에서 제보가 끊이질않네요. 괘씸하기 짝이 없는데. 이걸 그냥둘까요? 어쩔까요? 심지어 회사 입출관리자 한사람을 데리고는 동종업체로 이직까지 했습니다. 아는사람들은 모두 그사람영업끝이네 뭐네 하고 있는데. 곧 천벌받겠죠?
블록맨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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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중국담당 사업축소 어떻게 해야할까요
중견에서 디스플레이, FA해영담당 중국담당이었고 경력은 이회사 4년반 이전 12년정도 철강플랜트 설비 영업담당이었습니다. 현회사에서 여러가지 여건상 중국업무를 축소하고 장기채권 회수와 잔금 회수에 집중하고 국내업무 스마트팩토리 2차전지 관련 영업 대응병행 하고 있습니다. 중국어 마스터로 20년가까이 영업업무 담당이었는데 이회사 계속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리멤버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hinaton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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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고객 스타일을 문의드립니다
해외영업 하는사람으로써 해외고객들의 장단점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1. 독일 고객 2. 인도 고객
멧돌손잡이없다
동 따봉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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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지원동기론 어때
보통 직무에 지원동기보다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말하는편인데 면접때 ~~이러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회사의 제품을 즐겨 사용하면서 ~사업에 대한 이해도나 관심도를 키워왔다. 이 제품에 대한 특징을 잘알고있기때문에 ~사업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편인데 다들 어떤식으로 말해?
처음처럼가자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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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쪽 영업직4년차입니다.
밑바닥 폰팔이부터 대형유통영업 도매영업 B2C부터B2B 까지 4년간일하며 정신차려보니 서른한살이네요..통신업계 영업직의 비전이안보여 기술영업쪽으로 가고싶은데 통신쪽에선 나름 상위권실적으로 인정도받고했지만 기술영업쪽에선 쳐주지도않더라구요 막막합니다. 이제 아이도있고 가장이라는 책임감에 비전있는업계로 이직할 용기가 생겼는데 막상 나를받아줄곳이 없더라구요ㅎㅎ 지금껏 회사생활하며 몇년 버린것 같은 기분이들며 씁쓸합니다.. 다른업계로 이직하고싶은데 어떻게준비하면 될까요..?
앞날이막막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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