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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업 선배님들 콜드콜 질문입니다
이번에 일본영업으로 새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콜드콜을 해야될 것 같아서요... 콜드콜이라는게 모르는 업체에 대표번호로 전화하는 건데 일본 같은 경우에는 담당자를 안 바꿔주고 리셉션?에서 까버리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혹시 콜드콜하실 때 노하우 있으실까요? 최대한 많은 곳에 전화한다 인가요? 또 요즘 콜드콜을 안하는 추세라고 하던데 어떤가요...궁금합니다
Roke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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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B2B세일즈 관련 강의/세미나/박람회/책 추천받습니다(도와주세요ㅠㅠ)
직무역량을 빨리 늘리고 싶어서 자기개발비용을 월급에서 5%정도 책정하고 쓰려고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게 있으실까요? 마케팅은 세미나나 전시회도 많이하는거 같은데 영업쪽은 잘 안보여서.. 헤매고있는 중입니다. 추천해주시면 정말 열심히 참석하고 배우겠습니다! 미리 감사말씀드립니다...!
idhakakd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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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가협상 시 고려하는 항목
고객사에게 원재료비 트렌드를 제출해서 1차 단가협상이 끝난 상태입니다. 부서장께서 1%정도만 더 올려받으라고 하시는데, 추가적으로 어떤걸 어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건비나 유틸리티비 등을 어필하는건 너무 구차하다고 하시네요.. 선배님들께서는 단가협상할 때 어떤 항목을 준비해 가실까요? (해당 아이템은 최초 세팅 된 이후 단가협상은 물류비, 원재료비만으로 협상 하여 왔습니다.)
추노지망생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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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 아웃라이어들 관리 문의드립니다
관리직으로 업무한지는 아직 1 년반 밖에 되지 않아서 아이디어가 잘 떠오르지 않네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답변 주시면 참고해 보겠습니다!!! 판매, 결과/성과가 좋지 못한 아웃라이어들은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 지 선배님들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상품 교육 자료를 사원이 직접 만들어 보기? 본인이 전화 업무 직접 들어 보고 평가 하기?
레몬tea
202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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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장기렌트.장기리스 ?
미국은 법인회사, 개인사업자가 아닌 일반 개인이 장기렌트.장기리스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장기렌트,장기리스 이용율이 60%넘는듯 합니다... 앞으로 이 사업 전망이 있을까요? 한국은 개인은 이용을 안하는거 같거든요.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올려요~
자격시험good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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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퇴사후 중소기업가업
현재 대기업 계열사 (100대기업) 공채 6년차 원징기준 7-8천 33세 가업 중소기업 (업력 20년) 직원수 15명 자재유통판매업 연매출 20억내외 (이익률 0~15%) *연매출 15억수준에서 적자전환 부채는 없습니다 현재 대기업 계속다니냐, 퇴사후 가업을 이어가냐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나름 알짜사업이라며 들어와서 회사를 키워보라고 하시고 10년간은 같이 일해주신답니다. 형제는 없고요. 저는 올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 대기업화 되어가는 업계상황에 대한 우려(10년내 망하지는 않을지)그럭저럭 등따시고 배부른 현재상황과 대기업 타이틀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 반면 가업의 연매출을 30억정도로만 신장시킨다면 40대에는 대기업정년까지의 급여수익을 실현할수 있겠다 라는 기대도 있어서 쉽사리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로빈
202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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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전직장 원천징수영수증 요구하다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작년에 총 3개의 회사를 다녔습니다. A회사는 중견기업 이었구요. 5년 정도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팀에서 근무했습니다. 나름 인사고과도 괜찮고, 조직 구성원들과도 사이가 좋았어요. 특히 팀장님은 옆동네 살아서 동네에서 소주도 한잔하고 주말에 낮술도하고 동네 형,동생처럼 지냈습니다. 5년쯤 한 회사를 다니다보니 누군 얼마받는다더라, 하는 연봉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힘내서 일하는 팀인데, 정치 잘하는 팀장네 팀원들이 연봉을 더 잘받더라구요. 그러던 도중 B회사에서 제안을 받았습니다. B회사는 친하게 지내던 형 부부가 창업을해서 3년쯤 되었고, 이제 회사가 매출도 올라오고 커지다보니 '믿고 함께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저에게 제안을 했어요. 앞으로 청사진을 보여주고, 현재 사업을 하나 딸 것 같은데 직원이 4-5명은 더 필요할 것 같다고, 관리자로 같이 일하자 하더라구요. 제일 가렵던 연봉을 1,300만원정도 올려주기로 했고, 무엇보다 30대 중반이다보니 '새로운 일을 해보려면 지금이 기회인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회사 연봉 협상 전이기도 했고, 성과급이며 인상율이도 포기했습니다. 게다가 A회사는 밥도 주고, 법인 차도 업무 외에 출퇴근도 가능하게 양해해주는 등 복지는 좋았거든요. 근데 지금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때 뭐에 씌웠나 그냥 연봉을 저만큼 올리면 앞자리가 두 번 바뀌니깐 뭔가 크게 느껴지기도 하고, 공유 해준 청사진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4월에 이직하기로 하고 막상 출근해보니 B회사는 거의 성사되었다던 사업도 엎어지고, 충원은 저로끝나서 직원이 5명인 회사였습니다. 뭔가 아니다 싶었죠. 여기로 오려고 차도 새로 뽑고, 이래저래 준비도 많이 했는데... 손님와서 점심시간에 5분만 먼저 나가는 것도 안되고, 10시 미팅인데 외근지가 집에서 가까워서 현지 출근 한다했더니 안된다하고. (집과 회사는 차로 2시간 거리였어요.) 은행일 보는것도 반차쓰고 가라하고 참...여하간 뭐 서운한거 적자면 끝이 없으니깐요. 회사를 다니다보니 연봉도 A회사에서 승진가급 받고 하면 3년 정도 뒤면 안보일 정도의 금액도 아니었고 A회사에서 놓치고 온게 뒤늦기 아깝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아서 건강도 안좋아지고 무엇보다 사람이 힘들다보니 퇴사를 마음먹었습니다. B회사에 8월에 퇴사를 한다하니 다시 생각해보라면서 다른 청사진을 그려주더라구요.. 일단 친한 형 부부였기에 바로 아니라고 하기엔 좀 매정해보여서 9월 초에 다시 퇴사한다 했습니다. 11월까지는 다녀달라기에 직장이 안 구해지면 11월까진 하겠다 다만 중간에 직장이 구해지면 어려울 것 같다 했습니다. A회사와 동종업계에서 사람을 뽑는회사가 몇군데 있어서 추석 전에 몇군데 면접을 봤어요. 9월 중순에 합격해서 지금 회사로 오게 되었고, 10월 1일 입사 해달라는거 양해 구하고 B회사 2주 더 일해주고 그 다음주에 C회사에 출근했습니다. 퇴사하는날 그 부부는 회사에 출근도 안하고,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퇴사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달에 원천징수영수증을 요구했는데, 읽고 대답이 없네요. 회계사 사무소에 문의하니 개인정보라 줄 수 없데요.(회계사가 그 형 동창이에요.) 참 뭔가 오래 알고지낸 사람이 이렇게 뒤도니 덧없고 허무하네요. 급여 명세서 못받은거, 이런거저런거 신고해서 불이익을 주고싶다가도 사람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망설여집니다. 제가 신고해서 물어뜯는게 맞을까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인들에게 말하기도 부끄럽고, 지인이 겹치는 이들에게는 이야기해서 괜히 분란만들고싶지 않네요. 날 추운데 감기들 조심하세요.
동길쓰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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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의 PM 업무 때문에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엔지니어에서 기술영업으로 이직한 2년차 40살 과장입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기술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고객사 미팅 전 기술적인 세미나 및 데모시연, 고객사 관리 및 영업 업무도 도맡아하고 있습니다. 기존 엔지니어 경험이 있어 고객사에서 간단한 이론 및 소프트웨어 구현 방법도 짧게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PM업무도 이상하게 맡게 되었는데 이러다보니 고객사 미팅 및 영업적인 행동을 전혀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장님께 말을 하여 업무로드가 많이 걸려 본 업무를 못 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지만 뾰족한 묘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힘듬으로 지난 5개월동안 쉴 수 없이 일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현재 가중업무로 점점 놓치는 경우도 발생되고 있어 신뢰 측면에서 걱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맡은 PM을 내려놓고 영업에 전념해야할 것 같은데 걱정입니다. 이 길이 맞는지 큰 고민 중에 있습니다. 자료준비하여 고객사 미팅 후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하여 도움드리는게 큰 기쁨이었는데 현재는 감옥에 있는 느낌인 것 같아요 두서없는 푸념글입니다. 좋은 밤되시고 행복한 저녁되세요.
검은 아이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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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출장와서 결혼 반지 빼고 왔다고 헌팅하자는 상사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구미 출장중이었는데 본인은 대구에 있다고 부르더군요. 일단 퇴근 이후에 타지방으로 부르는 것도 열받는데 결혼 반지 빼고 왔다고 헌팅 하자고 하는데 제가 영업직이 처음이라 이런 경우는 어이가 없더군요 참고로 저는 미혼입니다. 사투리 쓰는 여자들 귀엽다. 오늘은 즐기고 싶다 개소리를 늘어 놓길래 그냥 취한척하고 튀었습니다. 계속 회사에서 마주치는데 꼴도 보기 싫네요 참는게 답이겠죠?
참자 참아보자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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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클로징 날짜와 액수를 기입하라는데..
Saas 스타트업 회사에서 해외영업을 맡고 있습니다. 임원분들이 꾸준히 예상고객과의 계약금액과 계약예정일을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상대가 계약을 할지 안 할지도 모르고 이제 막 제품 소개정도 한건데 아무리 예상이어도 거래액을 어떻게 알고 계약일을 어떻게 아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가능한 요청인가 싶은데 이게 무슨 방법이 있는건가요?
kkumi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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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는 특히나...
관리자를 잘만나셔야됩니다 인맥으로만 관리자 구성이되는 회사가 있습니다 아무리 일개 영업사원이 죽어라노력해도 회사의 상위직급은 갈수없는 회사가많습니다 같이성장을 하기보다 지인들만 관리자 라인에서서 운영을합니다 하부 영업자들은 열심히 해도 소모품일뿐이죠 정말 이직/입사할시 회사의 구성이 어떻게되어있는지 필히 확인하시길...
인맥회사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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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영업 팀원 매칭,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이제 막 B2B 서비스 런칭하고 영업 시작한 팀이라 꿀팁 전수받고 싶습니다! 영업팀이 3명 남짓이고 마케팅팀이 세일즈 앞단까지 같이 커버하고 있는데요, 저는 마케팅팀이구요, 마케팅팀이 모든 인바운드 문의마다 1~3을 반복하고 있어요. 1. 고객이 웹사이트에서 '문의하기'를 클릭하고 정보를 입력한다 (팀 규모, 산업 분야 등) 2. 마케팅 팀이 고객의 정보를 확인한다. → 팀 규모가 큰 고객이라면 세일즈 팀장을 배정하고, 작은 곳이라면 세일즈 사원을 배정 3. 세일즈팀의 일정 확인 후 비는 시간에 고객과 미팅 잡기 처음엔 할만 했는데 점점 '문의'가 많이 들어오면서 일일이 확인하고 세일즈 팀 일정 확인해서 배정하려니까 너무 번거롭네요ㅜ 혹시 다들 영업팀원 배정하는 과정이 번거롭진 않으신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ㅜ 그리고 스프레드시트로 관리하려니까 한계가 있네요ㅜㅜ 다들 CRM 쓰시나요??
롱크롱스
202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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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 입사 1년 대리4호봉 연봉 기본급 5800 + 영끌@ 700 합계 6500 장) 영업보단 관리쪽 (꾸준한 매출처, 실적 스트레스 제로) 단) 9to6 외근 없음 제의) 과장1년차 기본급 5500 + 인센 연봉 10-20프로 (확실치 않음) 장)선배 제의, 출퇴근 편의 용이 법카 자유 (한도 170 정도) 단)고객 컴플레인, 매출 압박 있을듯 기본연봉 인상률 낮음 (재작년 전사 동결) 인센 불확실 본인 성향 : 내근직 보다는 외근직에 익숙 4월 까지 데드라인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달려달료
2023.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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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영업은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그동안은 B2B, B2C 중심으로 영업을 했는데 이제는 공공기관 영업도 필요한 시기가 된것같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동료들도 공공기관쪽에 인맥이 없는 상태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써봅니다. 고수님들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역행좌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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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고객갑질 어떻게들 대처하세요?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영업 5년차입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평소 친절하고 자상한 성격이지만, 선을 넘을땐 폭발한다기 보다 나긋나긋하게라도 확실하게 화를 내는성격입니다. 영업을 하다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때가 많은데요, 가끔 무리한 요구를 한다던지, 빈정대는 언행 그리고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가끔씩 있습니다 물론 20명이 있으면 1명정도이구요, 이럴떄 어떻게들 대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의 동료의 경우 오히려 더 세게 나가서, 고객이 오히려 크게 못나오는 경우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나긋나긋하게 화를 내고 자료로 남기니까 일이 변질되는거같네요ㅠㅠ 저의 경우 정말 아닌 경우 이메일이나 카톡으로 화를 내다가, 고객에 그 남는 자료를 저희 직속으로 고발하여, 밤에 잠을 못잘정도로 힘든경우가 있었습니다. 즉 제가 틀린 소리를 한것도 아닌데, 미성숙하게 대처해서 욕은 욕대로 바가지로 먹고 제가 손해본상황이죠. 일을 열심히 하다가 이런 상황으로 제 인사고가가 심각하게 안좋아지는 케이스라 점점 더 이런 무례한 고객들 (갑질)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생겨서 더욱더 조심스러워 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상황 오면 손이 떨리는 수준입니다 ㅠㅠ) 단 저희 팀장님이 " 아닌건 아니라고 딱 잘라서 말은해. 화내지 마십시오. 그러시면 대화하기 어렵습니다" 이러셔서 이렇게 정리를 하려고는 합니다. 올 한해, 이런 힘든 고객사들을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제 관건인데, 선배님들, ㅠㅠ 어떻게 대응하는지 귀기울여 듣고싶습니다.
기무네 | 유나이티드파슬서비스코리아(주)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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