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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키트쪽 산업 계속 부상할까요?
팬데믹이 어느 정도 잠잠해짐에 따라 진단키트쪽도 수요가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주류였던 것 같은데요 팬데믹 상황이 오히려 더 커지고 있어서 진단키트 산업쪽 움직임이 잠잠해지기는 커녕 매우 커질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의무적으로 주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업계쪽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거같은데 진단키트쪽 업계 계시는 분들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넥플리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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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헬스케어도 진출한다네요
요새 헬스케어 시장이 매우 급격히 커가는 분위기인데요. 카카오가 디지털 헬스케어도 진출하려나 봅니다. 네이버는 루닛에 투자하고 카카오는 아예 진출을 하는군요
도비는무료예요
억대 연봉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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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책임자 대우
안녕하세요. 바이오헬스 체외면역진단기기를 사업화중인 대학내 벤쳐입니다. 최근까지 재택으로 근무하던 품질책임자가 퇴사하여 사람을 뽑으려 합니다. 제품은 OEM으로 생산하고 있고 아직 본격적인 사업화 전이라 품.책으로서 업무는 적습니다. 1. 대신 홍보등 지금회사에 필요한일을 함께하는 사람을 뽑고 싶은데 이럴경우 급여는 어느정도 인가요? 2. 전임자는 아는분추천 이었는데, 어디에서 구인을 해야하나요?
rapidkit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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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12시 이후도 모임가능한 거 몰랐네요
당연히 오후 10시 이후로 연장되어도 12시까지 인줄 알았는데 논현 술집들 12시 이후로 영업하는 거 보고 놀랐네요..
(탈퇴한 회원)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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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대신 보직변경
경력직이며,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공황장애 증상이 와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혹시 제가 회사에 보직변경을 요청할 경우 받아드려질까요? 어차피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므로 한번 얘기를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 이경우 부서장 하고 먼저 협의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인사팀에 문의 하는게 맞는 건지요?
Kool aid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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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거같아요
바이오 관련 투자사 쪽으로 포지션을 옮겨가보고 싶은 생각이 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다루는 이슈가 아니고서는 매번 아티클이나 구글링을 통해 검색해야 아주 작게나마 이해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직무나 업계에 따라서도 또 다르겠지만, 바이오 업계가 워낙 내가 속해있는 이슈나 아이템이 아니면 더더욱 생경하게 느껴지고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확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견문을 좀 넓히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업계 동향 체크하며 내가 소속된 카테고리 외에도 넓게, 전문성을 고르게, 확보해 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마리오932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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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박사과정으로
안녕하세요, 연구개발 쪽 현업에 있습니다. 직무 분야에서 좀 더 뎁스있게 들어가보고 싶어서 박사과정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다만 주위를 봐도 이제 학위가 그렇게 크게 중요하게 작용하거나 매력적인 부분은 아닌거같아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도 크게 추천하지 않네요. 지금 시점에서 현업을 잠시 멈추고, 박사 과정 진학으로 방향을 다시 설계해봐도 좋을지 고민이되어 혹 이렇게 방향을 틀어 가고 계신분들이 있을지 조언을 좀 구하고 싶습니다.
트랄라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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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하네요 요소수 대란 문제는 일전에도 한번 공론화 됐었긴 했는데, 9월에도 수급 불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었다고 하고요. 일이 커지니 부랴부랴 조치 들어가네요
넥플리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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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효과적인 판촉물 뭐가 있을까요?
제약영업 쪽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또 개인의 취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약사에서 어떤 판촉물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아무리 고민해도 특별한 아이템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아서 도움을 구합니다 ㅎㅎㅜ 개인의 취향을 알려주셔도 좋고 제약 영업이나 관련 직무시라면 인상깊었던 판촉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건좀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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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현행유지?
원격의료 -> 제한적 허용을 '현행 제도 유지'로 포함시켰다고 하는데요. 흠 현행유지의 의미가 무엇일지 서로 해석이 다르고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까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or '혹은 앞으로 원격의료 더욱 확산하는 분기점이다.'
아레나
억대 연봉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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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쪽, 위드코로나에 근무 방침 달라지나요?
위드코로나 되면서 바이오 업계쪽 계신 분들 근무 형태가 좀 달라지시나요? 저희는 코로나 이후에 세운 방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현행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원격) 한미는 전원 사무실 출근으로 바뀌었다는 기사 보고, 다른 곳은 어떠실지 궁금해지네요.
dama11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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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에서 상근직으로, 어떨까요?
3교대 근무 때문인지 점점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 생각하면 건강 먼저 챙기는게 가장 이득일거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드네요. ㅜㅜ 세상에는 수 많은 병원이 있고, 또 더 많은 부서가 있다는 이야기들도 보았는데, 너무 제가 눈앞의 현실만 보고 살았나 싶구요.. 대병 3교대에서 상근직으로 이동하신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드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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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스타트업 투자동향 어떤가요?
한미, 녹십자, 대웅 등 거의 모든 제약 탑티어 쪽에서 따로 사모펀드도 형성하고, 육성지원 사업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형태로 접근한지 꽤 된거같은데, 효과가 크게 있나요? 여타 IT산업처럼 사내벤처 등으로 풀기는 좀 어려울거같고..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트랄라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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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건강 상태 관리 앱이 뜨나보네요
예전에는 생활습관이나, 피트니스 관리 등의 제너럴한 건강관리 앱이 좀더 일반적이고 주목도도 높았던 것 같은데요. 갈수록 특정 질병에 대한 관리, 진료, 복약 알림 같이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앱서비스 성장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달라지게 되는 특별한 원인이 있을까요? 헬스케어 중에서도 좀더 뾰족하고 집중적인 의료쪽? 서비스로 집중도가 옮겨가고 있는거 같아서요
마리오932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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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
진료하실 진료과장님 초빙공고도 이곳에 게시해도 되는지요?
thkim999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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