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분과 정부사업 평가위원분들 반성 좀 하세요.

09.08 14:47 | 조회수 3,187
SWL
은 따봉
여기에도 각종 정부사업의 평가위원으로 등록하신 분들 계실텐데요. 저도 평가위원이지만, 정말 가방끈만 길고, 인격적으로나 경험적으로나 지식적으로 수준 낮은 분들은 제발 평가하지 마세요. 옆에서 같은 평가위원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열심히 사업하는 기업에게 미안하지 않으세요? 그저 용돈 벌러 오는 분 사업 한번 안해봤으면서 사업성 깍아내리는 분 안 해본 연구주제고 적응증인데 아는 척 하는 분 평가가 아닌 지적질만 하는 분 내가 더 잘 알아하고 가르치려는 분 감정 잔뜩실고 말하는 분 본인이 죄다 평가시간 쓰는 분 말투 인성이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분 석,박사, 교수라고 자존심으로 지적하는 분 본인이 아는 것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못 박는 분 본인이 다 해봤다고 일장연설하는 분 다른 평가위원들한테 본인 사견 강요하는 분 평가 때 궁시렁궁시렁하는 분 답변하면 말대꾸했다고 낮은점수 주는 분 본인이 틀렸음에도 인정못하고 신경질내는 분 참 진짜 별의별.. 이러면서 주무관들한테 앞으로도 계속 불러달라고.. 열심히 어필하시데요? 어이가 참.. 제약바이오 분과엔 왜 이런 분들이 많은거죠? 다들 랩실에서 억눌린 스트레스 풀러오셨나요? 이런 분들 중기부 팁스, 창업성장 과제 평가위원에 너무 많네요. 제발 본인이 생각해도 아니다 싶으면 나오지 마세요. 피평가자되서 평가갑질 당하보면 기분 얼마나 더러울지 생각 해봤나요? 본인은 그저 용돈벌자고 오는 거지만 국가 산업발전에 악영향이고 세금 낭비입니다. 제발 상식이하 분들 평가위원으로 오지 마세요. 창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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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짱
09.08
BEST동감합니다. 정말 평가자도 평가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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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정부과제 발표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회사의 사업의 미래를 독단적으로 생각하는 문화. 뭔가 코멘트를 위한 코멘트. 더 답답한 것은 지원 금액이 뭔가를 크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기대하는 경우! 억울한데 말도 못하고
SWL
은 따봉
작성자
09.09
BEST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평가자리를 갑을자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과제 성격이나 예산도 모른채 그냥 와서 본인 관점으로 지적을 합니다. 5억 RND과제 평가자리에서 본인도 모르는 알츠하이머의 원인과 치료 메카니즘을 규명하라고 따지는 분이 있고, 1.5억 1년짜리 과제에서 임상시료 개발 외 본임상이 빠졌다고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이 평가자리 있으면 제가 다 부끄럽고 죄송했는데 요새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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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정말 평가자도 평가 받아야함
SWL
은 따봉
작성자
09.08
BEST형식적인 게 있긴하죠. 1~5점 좋았다나빴다 피평가가 뭔 의미가 있는지.. 평가위원 모두 신원 밝히고, 이상한 평가자는 피평가자도 평가 제외시킬 권리도 있어야되지 않나 싶네요. 평가자리를 무슨 갑질하는 곳으로 아는 정말 수준 이하의 평가자들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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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짱
09.08
동감합니다. 정말 평가자도 평가 받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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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L
은 따봉
작성자
09.08
형식적인 게 있긴하죠. 1~5점 좋았다나빴다 피평가가 뭔 의미가 있는지.. 평가위원 모두 신원 밝히고, 이상한 평가자는 피평가자도 평가 제외시킬 권리도 있어야되지 않나 싶네요. 평가자리를 무슨 갑질하는 곳으로 아는 정말 수준 이하의 평가자들이 많아서...
18
왕왕초보
09.09
완전 동감. 자격도 안되는 사람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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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불혹일까
09.09
업계가 파이가 작고 주먹구구니까요 슬프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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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WL
은 따봉
작성자
09.09
업계랑 파이의 문제라기 보단, 참 예의도 없고 평가의 개념도 없는 가방끈만 긴 소위 꼰대들이 너무 많습니다. 나이를 떠나 이런 분들이 와서 말도 안되는 지적질에 대표나 과책들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같은 자리에 있는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6
도시의자연인
09.09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도 정부과제 발표하면서 많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마치 모든 것을 다 아는 듯. 회사의 사업의 미래를 독단적으로 생각하는 문화. 뭔가 코멘트를 위한 코멘트. 더 답답한 것은 지원 금액이 뭔가를 크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을 기대하는 경우! 억울한데 말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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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SWL
은 따봉
작성자
09.09
죄송합니다. 제가 봐도 평가자리를 갑을자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과제 성격이나 예산도 모른채 그냥 와서 본인 관점으로 지적을 합니다. 5억 RND과제 평가자리에서 본인도 모르는 알츠하이머의 원인과 치료 메카니즘을 규명하라고 따지는 분이 있고, 1.5억 1년짜리 과제에서 임상시료 개발 외 본임상이 빠졌다고 잘못됐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과 같이 평가자리 있으면 제가 다 부끄럽고 죄송했는데 요새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21
슷딧느늿ㄱ슥
09.10
혹시 Rz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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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스
09.09
최소한 사전에 자료라도 보고 오시면 양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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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WL
은 따봉
작성자
09.09
사전에 안 주는 과제도 많기는 한데, 제가 보면 평가위원들 중 1/3은 안 보고 옵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특히 그러던데 그 분들은 안봐도 평가하는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더군요. 용돈 벌러오시는거라.. 아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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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uny
09.10
AI에게 평가를 맡깁시다. 과제당 10만원도 안되는 평가비도 문제이고., 핍평가자 이의제기도 안받아지는 것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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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건의료무역업
09.10
평가위원을 평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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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WL
은 따봉
작성자
09.10
차리리 돈을 더 줘서라도 평가위원도 기업면접관들한테 심층면접봐서 뽑고, 정기평가를 해서 연장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3
과학을 알자
09.11
그리고보니 학술대회같은데 초빙하는 교수들 평가비랑 엄청 차이나네요. 솔직히 평가 제대로하려면 몇일이상 검토해야하는데.. 평가비 현실화도 필요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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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고래
09.10
진정한 전문가가 해야 하는데ㆍ 선무당이 사람잡는거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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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ras
09.10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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