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업종 이직 결정, 재무의 불안정

08.28 10:11 | 조회수 792
기회와 위기
안녕하세요. 현재 4년차 스타트업 재직 중입니다. (기획실장) 여러 이유로 퇴사를 결정했고 유사 업종에서 오퍼를 받은 상황인데, 해당 기업은 소프트웨어(erp)를 개발하는 it기업이고 기획자의 부재로 사업추진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입니다. 저의 이직을 통해 ir 및 신규 조인트 설립을 통해 신사업을 기획하고자 하시는데, 현재의 근무조건 및 환경보다 오퍼기업의 조건이 월등히 우월합니다 (임원급, 근무자율성, 연봉은 현재 연봉에 20% 이상 인상) 헌데 재무를 보니 전액잠식인 상태로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의 시장진입이 절실한데, 여태껏 준비된 네트워크 및 컨소시엄을 활용한 시범사업이 시작되었고 사업화 시점이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진입 가능성 높아보임) 아무래도 전 직장은 기술없이 사업화 역량에만 의존한채로 사업을 영위해왔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점점 마이너스로 가는 것을 보고 기업의 미래가치를 높게 판단할 수 없었으므로, 현재 이직하고자 하는 기업의 자본잠식이 마음에 걸립니다. (오퍼기업이 자본금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 직장의 자본금보다 많음)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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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
08.30
저라면 갑니다 오퍼 기업이 있다면 걱정할 이유가 없죠 이직하려는 회사가 최소 2~3년 버틸 수 있는 자본있다면 전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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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me
08.31
자본잠식이라는 건 어쩔 수 없이 어느 지점까지는 투자로 연명을 해야하는 스타트업의 한계점이 아닐까요? 그렇다면 미래가 있어보인다면 그게 그리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어보입니다만...나의 객관적인 가치보다 더 많이 주는 곳이 늘 좋지마는 않아요. 그만큼 책임이 느는거라 사측에서는 바라는게 많을 수밖에 없어요. 이직 후 이력이 꼬일 수도 있으니 가신다면 정말 맘 굳게먹고 버틸생각으로 가시길 조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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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차앙
은 따봉
09.09
자본금이 전직장보다 많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얼마나버틸만큼 있는지, 흑전되서 자본잠식을 벗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거같습니다. 스타트업은 일반기업과 출발이 다르긴하겠지만 자본잠식상태가 길어지면 망하는건 같다고 봅니다...그러면 당연히 보장했던 페이나 복지는 지켜줄 수 없겠지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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