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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긴급수급조정조치 시행하네요 요소수 대란 문제는 일전에도 한번 공론화 됐었긴 했는데, 9월에도 수급 불안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왔었다고 하고요. 일이 커지니 부랴부랴 조치 들어가네요
넥플리스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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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효과적인 판촉물 뭐가 있을까요?
제약영업 쪽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또 개인의 취향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제약사에서 어떤 판촉물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아무리 고민해도 특별한 아이템이 더이상 생각나지 않아서 도움을 구합니다 ㅎㅎㅜ 개인의 취향을 알려주셔도 좋고 제약 영업이나 관련 직무시라면 인상깊었던 판촉물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건좀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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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현행유지?
원격의료 -> 제한적 허용을 '현행 제도 유지'로 포함시켰다고 하는데요. 흠 현행유지의 의미가 무엇일지 서로 해석이 다르고 애매하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까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or '혹은 앞으로 원격의료 더욱 확산하는 분기점이다.'
아레나
억대 연봉
202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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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쪽, 위드코로나에 근무 방침 달라지나요?
위드코로나 되면서 바이오 업계쪽 계신 분들 근무 형태가 좀 달라지시나요? 저희는 코로나 이후에 세운 방침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고 현행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원격) 한미는 전원 사무실 출근으로 바뀌었다는 기사 보고, 다른 곳은 어떠실지 궁금해지네요.
dama11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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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에서 상근직으로, 어떨까요?
3교대 근무 때문인지 점점 체력적으로 감당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중 생각하면 건강 먼저 챙기는게 가장 이득일거같다는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드네요. ㅜㅜ 세상에는 수 많은 병원이 있고, 또 더 많은 부서가 있다는 이야기들도 보았는데, 너무 제가 눈앞의 현실만 보고 살았나 싶구요.. 대병 3교대에서 상근직으로 이동하신 경험 있으신 분들 많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너드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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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스타트업 투자동향 어떤가요?
한미, 녹십자, 대웅 등 거의 모든 제약 탑티어 쪽에서 따로 사모펀드도 형성하고, 육성지원 사업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형태로 접근한지 꽤 된거같은데, 효과가 크게 있나요? 여타 IT산업처럼 사내벤처 등으로 풀기는 좀 어려울거같고..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트랄라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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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건강 상태 관리 앱이 뜨나보네요
예전에는 생활습관이나, 피트니스 관리 등의 제너럴한 건강관리 앱이 좀더 일반적이고 주목도도 높았던 것 같은데요. 갈수록 특정 질병에 대한 관리, 진료, 복약 알림 같이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앱서비스 성장세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뭔가 이렇게 달라지게 되는 특별한 원인이 있을까요? 헬스케어 중에서도 좀더 뾰족하고 집중적인 의료쪽? 서비스로 집중도가 옮겨가고 있는거 같아서요
마리오932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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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 (내과 혹은 가정의학과)
진료하실 진료과장님 초빙공고도 이곳에 게시해도 되는지요?
thkim999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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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는 보조수단일까요?
원격의료 한시 허용 이후 계속해서 공방이 이어지는거같은데요 원격의료는 앞으로 어떻게 풀려나갈까요 원격의료가 갖는 강점이 분명한 반면 보조수단으로만 가져가야 한다는 목소리들도 있는거 같아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감동파괴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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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오퍼 협상? 조언부탁드립니다.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 중입니다. 오퍼 협상 할때 보통 어떻게 하나요? 기본연봉에 어느정도 올리나요? 원천징수로 인센티보 포함해서 협상해야하나요? 기본연봉(6500정도) 30프로가량 올리려하는데 괜찮을까요?제약업계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상황은 꼭 이직이 급한건 아니고 처우를 잘받고 싶은 상황입니다.
hahat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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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회장도 시사했던 혈액분야, 성장세 어떻게 보세요?
연초 셀트리온 회장도 은퇴 후 원격의료, 특히 혈액쪽 스타트업 창업을 시사했었는데 원격의료 중에서도 왜 특히 혈액쪽인지 새삼 다시 궁금해지네요 업계분들 혈액쪽 성장세 어떻게들 보시나요?
상상플러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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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특성상 발생하는 특허 이슈
바이오/제약은 업계 특성상 특허이슈가 굉장히 예민할 수 있겠는데요. 개발 초기부터 완성되는 시점까지 특허 침해가 발생하지 않을지 예민하게 파악하는게 필요한데 혹시 이 과정에서 경험하셨던 문제상황들은 어떤게 있으셨을까요? 사측에 특허팀과 긴밀히 협조가 필요한 상황에 연구/개발팀이 맡아야 할 액션이 어떤게 있을지 좀 체크업 해보려 합니다
비오뜨
202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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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경력이 없는 마케터 채용
병원 내 마케팅 담당자를 채용하려 하는데, 주니어 레벨의 지원자만 있는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땅한 사수가 없는 경우 스스로 해나가야 하는데 병원 관련 경력 바이오쪽 이력이 없는 담당자를 채용해도 될지 고민입니다
도비는무료예요
억대 연봉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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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쪽 구독할만한 뉴스레터 있나요?
요즘 금융/IT/스타트업/소셜임팩트 등 분야별로 핫한 뉴스레터들 참 많은데요 바이오/제약쪽으로는 특별히 기억나는 레터서비스가 없네요 이쪽 섹터에 특화된 구독컨텐츠가 따로 있을까요?
치킨붐붐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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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 제약으로 이직하는 케이스
안녕하세요 식품산업 쪽에서 제약업으로, 제약업-식품으로 이직 케이스가 많은가요? 완전 다른 카테고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고, 어느정도 크로스가 가능하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도메인이 정말 다르게 느껴질지 궁금해서 경험있는 분들 공유부탁드립니다
아무것도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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