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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사회봉사가 하고 싶어요
님 같은 남자와 결혼하느니 평생 수녀로 살면서 아프리카 기아 난민 봉사활동을 하며 살고 싶은데요. 제가 24시간 심리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요즘 세상엔 dj doc가 필요해….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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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정했어요
올해 목표는 결혼하기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딩크로 살게 되겠지만 맘맞는 짝꿍을 발견하면 동반자를 찾고 싶어요. 그런데 전 좀 통통한 편인데 키작은 남자 싫구요 못생긴 남자도 싫어요. 제가 이십대때 제일 예뻤을 때 기준으로 남자를 만나고 싶어요. 그런 남자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눈을 낮출 필요성을 못느껴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스타일이라 사실 굳이 결혼을 할 필요성도 요샌 못느껴요. 베프처럼 같이 놀러다닐 사람이면 좋겠어요. 나이값을 하고싶지 않구요 저는 정신연령을 높이고 싶지 않아요. 있는 그대로 만날 인연이 있을 거라고 믿어용!!!!
프레리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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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 잠수이별 당했지만 액땜이라고 생각하렵니다.
1년 가까이 만났고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 두절됐어요. 저녁부터 연락 안되더니 다음날 전화, 카톡, 인스타 다 차단돼있고 썸원도 끊겨있었고요. 웃긴건 잠수타는 와중에도 저랑 같이 등록했던 넷플릭스는 잘만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 멘탈 털리고 현실 부정도 해보고, 제 탓으로 돌려도 보고, 결국엔 받아들이려 노력해봤지만 너무 힘들었네요. 1년 동안 쌓은 신뢰와 기억들이 모두 부정당하는 느낌...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어떻게든 전남친의 지인이었던 사람을 수소문해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되려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고 끝났습니다. 충격으로 살도 빠지고, 악몽도 자주 꾸고, 그후로 사람에 환멸이 나서 소개팅 같은거 받을 생각도 못했는데요. 안 좋은 기억은 과거의 시간에 묻어두고 새해에는 상처를 털고 일어나려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자기계발도 하고 운동도 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고요. 여기 계신 분들도 올해 안좋은 일 있었던 분들 계신다면, 같이 털어버려요. 내년에는 더 행복하자구요.
살구잼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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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약속. 혼자 강원도. 연락두절된 남친. 헤어지는 게 맞겠죠?
남친이 저더러 이런 걸로 유난 떨지 말라는데 제가 진짜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한 달 전부터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이번 새해에는 꼭 같이 동해 가서 첫 해돋이를 보자고요.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남친이 자기가 숙소도 예약하고 코스도 다 짜놓을 테니 믿고 따라오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강원도로 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친구들 송년회가 잡혔다며 잠깐 들러서 친구들 얼굴만 보고 바로 출발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매해 뒀던 자기 기차표를 취소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만 먼저 가있으라고. 자기는 친구들 만난 후에 차 몰고 가겠다고. 당연히 기차표는 다 매진이라 다른 표를 구하는 건 어려우니까 어쩔 수 없이 따로 강원도로 가기로 했어요. 저 먼저 숙소에 가서 쉬고 있고 남친은 밤 늦게 오는 걸로.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노는 걸 엄청 좋아해서 거기 못가게 하면 너무 서운해 할 게 뻔하거든요. 어차피 중요한 건 새해 첫 날 같이 해 뜨는 걸 보는 거니까. 그래서 저 혼자 숙소에 도착 후 일찍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요. 오늘 아침 6시로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는데 남친이 없더라고요. 흔적이 없는 걸 보니 아예 안 온 것 같았어요. 전화를 10통, 20통을 해도 안 받았습니다. 술 마시다가 못 온 건가 하고 화가 났다가 또 혹시 운전하다 사고라도 난 거면 어쩌지 걱정했다가 전화를 몇 번을 더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채로 혼자 숙소 베란다에서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 인지도 못한 채 멍하니 지켜봤네요. 아까 11시가 넘어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 집에서 송년회를 한 거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술을 좀 마시게 됐고, 술 마셔서 운전을 못하게 됐으니 기차나 버스 취소표를 찾으려고 계속 새로고침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그대로 뻗어서 잤답니다. 너무 화는 났지만 뭐 그럴 수 있죠.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송년회에서 술 안 마시고 참는 거 어려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말이라도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갈게" 라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 거예요. 제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한 달 전부터 약속해 놓고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 하냐며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따졌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관입니다. 고작 해 뜨는 거 하나 못 본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해는 내일도 뜨고 모레도 뜨는데 친구들 다 모이는 건 이제 나이 들어서 어려운 일이라고. 거기 갔다가 이렇게 된 게 그렇게 큰 죄냐고, 자기는 오려고 노력했는데 차가 없는 걸 어떡하냐고. 자기도 어제 계속 똥줄 탔었다고 새해 첫날부터 피곤하게 이러지 말자고. 이걸 듣고 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어디부터 말해야 하지 고민하다가 진짜 너무 피곤하고 너무 화나고 너무 지쳐서 나도 모르게 야이 미친ㅅㄲ야! 소리 지르고 끊어버렸습니다. 욕한 건 잘못한 거 인정하지만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내가 이런 사람을 남자친구라고 만나왔다니. 아닌가 내가 진짜 너무 이해심이 없었나. 난 진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갈까 말했으면, 아니면 지금 서울 돌아오면 자기가 마중나오겠다고 뭐 이렇게 미안해하고 만회하려는 노력을 했다면 진짜 괜찮았는데 참... 새해 첫날부터 진짜 피곤하네요. 새해 첫날부터 솔로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는 걸까요. 이런 걸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 진이 빠져서 그런가 잘 판단이 안 서요. ____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다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어제는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뭐라고 글을 썼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제가 봐도 제가 진짜 바보 천치네요. 사실 여러분의 댓글들 아니었으면 그래도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했을 것 같아요. 원래 그런 성격이라. 너무 제가 잘해주기만 해서 그 친구도 저한테 그랬나봐요. 근데 잘해주면 자기도 더 잘해주려고 했어야지 제가 진짜 사람을 잘못 보긴 했나 봐요.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려고요. 얼굴보고 말하기는 싫은데 또 카톡으로 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저 친구가 계속 안 지켰으니까 저도 마지막 예의쯤은 안 지켜도 되겠죠?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장의온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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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들어준 반찬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린 남친..
남친이 자취하는데 끼니를 잘 안 챙깁니다. 귀찮다고 거의 거르거나 먹어도 맨날 자극적인 배달 음식 위주고요. 건강검진에서 수치도 안 좋은 편이길래 걱정이 되더라구요. 전에 제가 도시락 한번 싸준 적 있는데 그때 너무 맛있다고 잘 먹길래, 그럼 집에서 밥 먹을 때 반찬 좀 해다 줄까 물어봤습니다. 물론 남친도 좋다고 했고요. 제가 억지로 떠맡긴 거 아니고 사전에 동의 구한 겁니다.. 주말에 장 봐서 꽤 여러 가지 만들어서 보냈어요. 1년 정도 사겼기 때문에 입맛도 알고 있고 1인 가구가 일주일 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해줬고, 혹시 몰라 오래 먹으라고 일부러 마른반찬 위주로 해서 보냈습니다. 근데 어제 남친 집갔다가 싱크대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놓여져 있었고 안 묶어놔서 입구가 풀어져 있었는데.. 제가 만든 반찬들이 있는 걸 봤어요. 반찬 준지 한 열흘 정도는 됐거든요.. 부담스러울까봐 먹고있냐고 일부러 물어보지도 않고 준 뒤로 잊어버렸는데 이렇게 알게 될 줄은 몰랐어요. 양이 꽤 많은 거 보니 손도 안 댄 거 같아서 어이가 없었는데 변명이 참.. 집에서 햇반 돌리는 것도 귀찮고 배달만 시키다 보니 반찬 꺼낼 일이 없었답니다. 계속 냉장고에 두면 자리만 차지하고 몇개는 이미 맛이 간 것 같아서 정리했다는데.. 맛없어서 버린 거면 차라리 이해라도 할 텐데.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뚜껑 한번 안 열어보고 버린 게 참 그렇네요. 반찬 달라고 할 땐 언제고.. 제 정성이 다 쓰레기 취급 당한 기분이라 벙찌는데... 게다가 이미 버려놓고 반찬통은 아직 씻지도 않고 돌려주지도 않은 것도 제 기준에선 너무하다 싶은데... 남친은 다음에 주면 잘 챙겨먹겠다고 넘어가려고 해요. 도무지 마음이 안 풀려서 다른 분께 조언을 구했는데 누가 음식 갖다 주는거는 처치 곤란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하시네요.. 제가 정말 상대방을 부담스럽게 한 걸까요..
위고비로고비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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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에서 이성 동료랑 단둘이 밥 먹은 거 보고해야 하나요??
남자친구랑 이것 때문에 냉전 중인데 제가 실수한 건지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제 얼굴에 침 뱉기 같지만 며칠 째 서로 얼굴 붉히는 게 힘들어서 익명으로나마 털어놔봅니다...ㅜ 저는 평소에는 무조건 저희 팀원들이랑 다 같이 점심 먹습니다. 남자친구도 당연 알고 있고요. 근데 이번에 타 부서랑 협업하는 프로젝트가 생겨서, 그쪽 담당자분이랑 오전 내내 회의하다가 점심시간이 돼서 자연스럽게 점심을 같이 먹게 됐어요. 담당자분은 남자시고요... 일 흐름 끊기도 애매하고, 회의 마저 하면서 밥이나 빨리 먹고 들어오자는 분위기라 근처 식당 가서 단둘이 점심 먹었어요. 정말 사적인 대화 1도 없었고, 오로지 일 얘기만 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커피는 같이 사긴 했네요...ㅎㅎ 친한 사이도 아니고 아직까지도 좀 어색해요;; 그때 딱히 남자친구에게 얘기하지 않고(숨긴 게 아니라 얘기할 만한 거리라고 생각조차 못했어서) 지나갔다가 남자친구가 알게 됐는데 정색을 하더라고요. 남자친구 - 업무 때문에 먹는 건 이해한다. (못 먹게 하는 건 아니다) - 하지만 단둘이 먹는 상황이면 나한테 미리 언질은 줬어야 한다. - 다 먹고 나서 통보하듯이 말하는 건 기분 나쁘다. 저 - 저녁에 술 마신 것도 아니고, 회사 점심시간에 밥 먹은 거다. - 일하다가 자연스럽게 이어진 건데, 밥 먹기 직전에 "나 지금 남자랑 밥 먹으러 가"라고 보고하는 게 더 이상하다. - 애초에 모든 걸 이성적인 호감으로 연결 짓지 말아라... 넌 지금 오징어 지킴이짓 하는거다; 남자친구는 이게 연인 사이의 기본 예의라는데 말도 안 되는 것 같고 솔직히 저는 사회생활 하다 보면 이럴 수도 있는 건데 너무 팍팍하게 구는 것 같거든요. 당연히 남자친구가 이해해 줘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했고 반대였어도 전 이해했을 것 같은데 도통 대화가 진전이 안 되네요......ㅜ
국립중앙방구석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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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데이트 코스 짜기 어려워요~
안녕하세여~ 전에 많은 분들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12월 25일을 사귀는날로 정해서 잘 만나고 있는 1인입니다. 상대는 12살 연하로 대화한 결과, 대부분 결정을 남성이 해야하는걸 희망하더라구여 (남성은 리드를 해야된다고 ㅎ) 그 말인 즉슨 앞으로의 모든 데이트코스는 제가 만들어 내야 한다는건데, 겨울철이라 코스짜기가 쉽지가 않네여~ 물론 제 입장에서야 집 데이트 하면서, 따뜻하게 보내는게 최선이겠으나, 연애 초반부터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아서, 집데이트 하기 전에 데이트 장소를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동장군 때문에 실외 데이트가 제한되는데 다들 어디서들 데이트 하시는지여?
인생뭐없다젠장ㅎ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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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음식도 취미도 잘맞고 배려많고 다정한 남자친구와 연애중이에요. 직장/집이 가까워서 자주만나는 편입니다. 처음엔 표현에 서툴던 그도 점차 표현하는 법을 배우더군요. 남자친구는 약속이 거의 없고 '일-집-운동'만 하는 편이에요. 약속의90%는 저구요.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하구요 얼마 전 우연히 남자친구가 다른이성과 단둘이 술을 마신걸 알게 됐어요. 찾아보니 그 날은 저에게 일찍 잔다고 한 날이네요. 누가봐도 썸타는 내용으로 일주일정도 대화도 나누구요. 저에게만 했던 다정한 말들도 오간걸 봤더니 손이 떨렸어요. 그런데, 단둘이 술자리를 가진게 1년전이고, 저는 1년뒤에나 알게 되었네요. 그 후로 지속적으로 연락한 내용은 없어요. 1년전 스친 바람으로 괴롭지만 넘어가야할지 단호하게 끊어내야할지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저의 이별 스타일은 혼자 마음 정리가 다 되어야 비로소 끊어내고 헤어질 수 있거든요. 하루종일 저와 사이좋게 데이트한 날에도 친구랑 간척 그 여자에게 카톡을 하고, 우리가 먹은걸 공유한 것들이 자꾸 떠올라 괘씸해요. 그냥 넘기기엔 문득문득 화가날것 같아서 어떻게 이 얘기를 꺼내고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꺼내볼까요? 저는 누군가 다가와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우선이라 끊어내고 차단하기 바빴는데, 남친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니 더 화가 나네요..ㅎ 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어른으로서, 동생으로서 이런저런 조언 다 받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꿈슬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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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잘 고르는 법(내딸에게 해주고 싶은말)
아래 내용은 다른글의 댓글로 작성했던 글인데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서 따로 글을 써봄. 지금 딸이 있는데(8살) 딸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정리해봄 원글 https://link.rmbr.in/orztru 결혼을 고민 중이라면 본인이 팀원으로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인생 팀장'**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쉬움. ( 즉, 남친이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믿고 갈 수 있는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야 함.) 1. 팀장(남편)의 필수 역량 4가지 단순 스펙보다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리더십이 핵심임. * 문제해결력: 인생은 문제의 연속임. 회피형은 최악이며, 끝까지 해결책을 찾는 놈이어야 함. * 책임감: 가정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려는 마음. 이거 없으면 남편이 아니라 걍 동거인/동료임. * 강인함: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내 여자 보호해줄 수 있는 맷집이 있어야 함. * 건강한 멘탈: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 그래야 가족도 행복함. 2. 배우자 조건의 수학적 진실 (중요) 많은 여자가 눈 낮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조건이 평균 이상이길 바람. 근데 이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함. * 어떤 조건이 평균(50%) 이상일 확률은 1/2임. * 조건이 10개만 돼도 확률은 1/1024로 급감함. 인지 못 하는 조건까지 수백 개 따지면 그런 남자는 전 우주에 없음. * 결론: 조건은 딱 5~7개 이내로 압축해야 함. 위 4가지 필수 조건에 본인 취향 2~3개만 더하는 게 베스트. 3. 시간이 없는 이유 (냉정한 현실) * 여자의 나이는 결혼 시장에서의 **'구매력'**임. * 매년 10%씩 인플레이션 오는 현금 들고 있는 거랑 똑같음. 가치가 계속 녹고 있다는 뜻임. * 20살에 10억 자산이라 쳐도, 40살 되면 0원에 수렴함. 결정할 시간 얼마 안 남았음. 4. 지속 가능한 결혼 마인드세팅 * '반반' 집착 금지: 육아, 가사 등 모든 걸 산술적으로 50:50 나누려 하면 이혼의 지름길임. * 전략적 역할 분담과 인정: 남편은 어려운일(투자, 노후준비, 자녀 교육, 집안의 규칙 세우기 등 집안의 어려운 결정)을 하고 책임지게 해야 함. 아내는 힘든일(살림, 육아 등 루틴하고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일) 관리하며 내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함. * 존경이 곧 사랑: 남자는 여자에게 존경받을 때 목숨 바쳐 가정을 지키는 동물임. 남자를 존경해주면 쓴이도 그만큼 사랑받게 되어 있음. 한 줄 요약: 화폐 가치(나이) 떨어지기 전에 수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 선점해서 존경해주고 살면 사랑받고 최소 안정적으로 살게됨. (추가) 제글은 이미 결혼을 하신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안읽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미 이떤 선택을 하신 분들이니 후회를 해도 멘탈만 터지겠지요. 제 글은 결혼을 하기위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분에 대한 답글이고, 제 8살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이미 선택하신분들은 자기 선택을 합리화하려고 여기서 감정적인 기싸움하시지 마시고 가시던길 가시지요. (추가2) 육아가 어려운일이라고 반발하는 분들에 대한 답변 [부모 역할 정의] 뿌리 깊은 나무와 튼튼한 날개 우리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역할을 확실히 나눔. 아빠는 아이가 세상으로 나갈 '날개(교육)'를 달아주고, 엄마는 아이가 언제든 돌아와 쉴 '뿌리(육아)'를 지켜줌. 1. 남편의 영역 : 교육 (Education) > 핵심: 사회적 생존 능력 배양 (미래 지향적) > 목표: 부모 없어도 스스로 살아남는 '야생성'과 '지혜' 장착시킴. >  교육은 단순 공부가 아님. 정글 같은 사회에서 제 몫 해내고 위기를 돌파하는 '실전 능력'을 키우는 것임. 냉정할 땐 냉정하게, 코치처럼 훈련시킴.  * 사회 시스템과 경제 관념    * 그냥 용돈 안 줌. 집안일(노동) 해야 돈 생기는 구조 가르침.    * 은행 데려가서 통장 만들고 이자, 저축 개념 익히게 함.    * "원하는 걸 얻으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자본주의 원리 뼛속까지 심어줌.  * 문제 해결력 (Problem Solving)    * 친구랑 싸우거나 장난감 고장 나도 바로 해결 안 해줌.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질문 던지고 아이가 스스로 방법(사과, 수리, 포기 등) 선택하게 함.    * 답을 떠먹여 주지 않고 답 찾는 법을 훈련시킴.  * 강인한 마인드와 맷집 (Resilience)    * 운동이나 게임으로 '패배'를 맛보게 함.    * 졌을 때 분한 마음 인정하되, "다음에 이기려면 뭘 고쳐야 할까?" 분석하게 함.    *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데이터라는 걸 알려줌. 멘탈 강화 훈련임.  * 독립심과 자기 통제    * 아침 기상, 가방 챙기기 등 자기 일은 무조건 혼자 하게 함.    * 준비물 안 챙겨서 학교에서 혼나보게 둠. '작은 실패'를 경험해야 철저함을 배움.    2. 아내의 영역 : 육아 (Care) > 핵심: 생존 기반 & 정서적 안정 (현재 지향적) > 목표: 몸과 마음이 튼튼해서 세상 풍파 견딜 '기초 체력' 만들어줌. >  육아는 아이가 '지금 당장' 숨 쉬고 사는 데 필요한 모든 환경을 제공하는 것임. 밖에서 깨지고 온 아이 충전시켜서 다시 내보내는 건 전적으로 엄마 몫임.  * 생존을 위한 영양과 신체 발달    * 그냥 배 채우는 거 아님. 필수 영양소, 제철 음식으로 식단 관리함.    * 위생(양치, 손 씻기), 수면 패턴 칼같이 지켜서 최상의 컨디션 만들어줌.  * 무조건적인 내 편 (Emotional Support)    * 밖에서 실패하고 오면 잘잘못 따지기 전에 일단 "힘들었지?" 하고 안아줌.    * 아이 감정 있는 그대로 읽어줌. "엄마는 언제나 내 편"이라는 심리적 안전기지(Base camp)가 되어줌. 이게 자존감 원천임.  * 안정적인 환경 조성    * 집안 온습도 조절, 정리 정돈으로 쾌적하게 함.    * 밥 먹는 시간, 씻는 시간 등 규칙적인 루틴 만들어서 아이 마음 편하게 해줌.  * 세밀한 관찰과 건강    * 피부 상태, 배변, 표정 변화 스캔해서 아픈 곳 없는지 살핌.    * 병원 검진, 예방 접종 챙겨서 아프지 않게 1차 방어막 역할 수행함.    [결론] 완전한 성장을 위한 조화 아내는 아이의 '오늘'을 지키고, 남편은 아이의 '내일'을 준비함. 엄마의 따뜻한 품(육아) 없으면 불안해서 세상 못 나가고, 아빠의 단단한 훈련(교육) 없으면 나가서 바로 무너짐. 각자 위치에서 최선 다하면 몸 튼튼하고 마음 단단한 아이로 큼. Tip: 부부끼리 서로 영역 침범 금지  * 남편이 훈육할 때 아내가 "애 기죽게 왜 그래" 금지 (교육 존중)  * 아내가 챙겨줄 때 남편이 "너무 오냐오냐하는 거 아냐?" 금지 (육아 존중)
김기홍5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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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이 전화랑 카톡으로만 엄청 다정하게 해줘요
소개팅하고 애프터만 4번 했는데 썸인지 뭔지 계속 연락만 하고 있어요 근데 대면으로 만났을때랑 연락할때랑 너무 달라서 이게 뭔가 싶어여 카톡만 보면 사귀는 사이 같거든요?? 얼른 다시 만나고 싶다, 너무 귀엽다 이런 표현 아무렇지 않게 하고 밥 먹었는지, 따뜻하게 입고 나갔는지 매일매일 체크해요 전화로도 계속 귀엽다고 하고 대화 주제도 리드해서 '아, 이 사람 되게 표현 잘하고 애교 많은 스타일이구나'라고 생각했거든여 근데 막상 만나면 고장나요. 저랑 카톡하던 그 남자는 어디가고 눈도 잘 못 마주쳐요 ㅋㅋㅋㅋ 웃는 것도 뭔가 경직돼있고 삐걱(?)거리는 느낌..? 대화도 뭔가 툭툭 끊기고.. 하도 눈을 피해서 아니 ㅇㅇ씨 어딜 봐요?? 이렇게 하면서 장난치면 눈을 2초정도 마주쳤다가 다시 피해요.. ㅋㅋㅋㅋㅋㅋ 대화할때는 눈도 잘 안 마주치다가 저랑 같이 걸을때는 힐끔힐끔 쳐다봐요 지독한 내향인인걸까요?? 카톡이나 전화로는 절대 안 그런 느낌인데.. 그리고 소개해준 친구도 I 아니라고 그랬는데.. (제가 완전 E라 내향인을 답답해서 못만나요) 연락할때는 '이 사람이다!!' 싶다가도 만나고 오면 긴가민가 하게되는 무한 굴레... 게다가 4프터인데.. 만나면 만날수록 친해져야 되는데 가면 갈수록 더 긴장 상태인거 같아요 ㅋㅋㅋㅋ 제가 넘 리드하는거 같아서 무서워서 그런가 싶어서 저도 나름대로 얌전하게 하고 리액션 잘해주는데, 만나기만 하면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라 가끔은 진이 빠져요. ㅠㅠ 이거 무슨 심리인걸까요?? 저한테 관심있는건 맞는걸까요..??
푸우우린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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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나랑은 크리스마스에 치킨 먹고 친구들이랑은 킹크랩 먹으러 감
크리스마스에 자기 자취방에서 홈파티하자고 해서 최소 직접 만든 파스타 정도는 기대하고 있었음. 나도 요리를 꽤 잘하는 편이라 직접 할 생각도 있어서 컬리 쇼핑하면서 양갈비를 주문할지 가리비를 주문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보더니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몸만 오라고 함. 서프라이즈인가보다 기대하면서 선물로 커플 파자마도 사서 들고 갔는데 남자친구 집 갔더니 아무것도 없음. 당황해서 우리 뭐 먹을거야?하고 물었더니 나보고 푸라닭 좋아하지 않았냐고 하면서 치킨 시키자고 함... 나는 순살 시키려고 했는데 자기는 뼈가 좋다고 뼈 있는거 시킴. 치킨이랑 집에 있는 컵라면 먹고 넷플 보다가 크리스마스가 지나감. 괜히 실망한거 티내기 싫어서 걍 아무말도 안했음. 그리고 그냥 이 사람의 스타일을 이해해주고 싶었음. 사귄지 얼마 안되기도 했고 그냥 크리스마스를 가볍게 보내는걸 좋아하나보다 싶었거든. 근데 며칠 뒤에 남자친구가 아는 동생들이랑 연말 모임을 한다고 하면서 통화하는걸 들었는데 오랜만에 뭉치는데 노량진에 킹크랩 먹으러 가자면서 요즘 킹크랩 수율이 좋더라 자기 아는 초장집으로 가자~ 이런 대화를 나누는걸 들어버림. 나랑은 치킨이고 친구들이랑은 킹크랩... 금액 문제가 아니라 뭔가 잘못됐다는게 느껴졌음. 나랑은 제철회? 방어? 킹크랩? 이런 얘기 나눈적도 없음. 그 이후로 비슷한 장면들이 자꾸 떠오르고 비교가 됨... 데이트할 때는 그냥 자기 집 가까운 데서 먹고 내가 가보고 싶다고 한 식당은 다음에 먹자고 미루는데 친구들이나 동생들이 부르면 멀어도, 비싸도, 일정 맞춰서 나가는 거임. 글 쓰다보니까 더 서운한데 이놈의 킹크랩 때문에 자꾸 현타가 옴. 아무리 내가 좋아서 시작한 연애라고 해도 이게 맞나?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시간이든 돈이든 아끼지 않는다는데 이거 애정에 차이가 나는거 맞지?... 남자 입장이 궁금해서 올려봄...
알랄루라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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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 과장님 아니 형들 저 나이 28인데
연애할때 여자한테 호구짓하지 마세요.. 아니 리맴버 정도면 돈도 어느정도 벌고 사회적 지위도 있을텐데 왜 여자한테 호구짓합니까.. 그니까 20대 남자들한테 퐁퐁남 소리 듣고 도축론 소리 듣고 결혼하고 베이비푸어, 패밀리푸어 , 영포티 소리 듣잖아요... 이대남은 그런거 희생 절대 안하고 그 시간에ㅜ게임 하든가 헬스 하든가 취미가지고 일본 av야동이나 보는데 왜 형들은...
3121john
쌍 따봉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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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같이 보내고 스킨십까지 했는데 사귀자니 싫다네요?
최근에 대학 동기 하나랑 급격하게 가까워졌습니다. 학교 다닐 때 꽤 친했다가 그 친구 군대 가고, 학년이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얼마 전 동문회에서 만난 이후로 한 달 넘게 거의 매일 연락하고 지냈거든요. 그러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도 같이 보냈습니다. 분위기 좋은 와인 바에서 와인 마시면서 분위기가 좀 묘해졌고, 자연스럽게 손도 잡고 스킨십도 꽤 했어요. 누가 봐도 연인 같은 분위기였죠. 크리스마스 당일에도 만났습니다. 조명들로 반짝반짝한 거리에서 손잡고 걷고, 맛있는 거 먹고... 오랜만에 너무 설레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집에 들어오고, 집에서도 계속 연락을 하다가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우리 사귀는 건가? 사귀자고 아직 말을 안 했는데? 확실하게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만나서 얘기해야겠다 싶어 주말에 만났을 때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근데... 우리 이제 사귀는 거 맞지? 당연히 예스라고 할 줄 알았는데 이 친구가 멈칫하더니 망설이는 거예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미안. 나 사실 지금은 누구랑 연애할 마음이 없어.' 음? 아니 연애할 마음 없는 사람이 크리스마스 이브랑 당일을 단둘이 보냅니까? 분위기 잡고 스킨십은 왜 하고 손은 왜 잡고 걸은 건데요? 일주일에 지금 사흘이나 만났고 중요한 날은 다 같이 있었는데? 당황해서 '그럼 지금까지 나랑 한 건 뭔데?'라고 물었더니, '그냥 너랑 있으면 편하고 좋아서 그랬지. 크리스마스 혼자 보내긴 둘 다 싫잖아. 지금은 내 상황이 연애에 집중하기 힘들어서 그러는데 우리 그냥 지금처럼 편하게 지내면 안 될까?' 라더라구요. 온갖 생각이 머릿속을 채웠지만 할 수 있는 말은 '실망이다.' 밖에 없어서 그 한마디만 뱉고 일어서서 나왔습니다. 집에 가서 계속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고 내가 그냥 쉬웠던 건가 만만했던 건가 싶어서 눈물이 났어요. 진짜 그러려고 그런 거 아니라고 미안하다고 카톡이 왔는데 뭐가 그러려고 그런 게 아닌 건지 뭐가 미안하단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편하게 지내자는 말은 결국 책임지긴 싫지만 할 건 다 하는 그런 사이로 지내자는 뜻인 것 같아서 너무 불쾌합니다. 사실 슬퍼요.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고심해서 챙겨줬던 제가 바보 같고, 지난 며칠간의 설렘이 다 쓰레기통에 처박힌 기분이에요. 진짜 오랜만에 설렜던 거였는데. 내가 쉬워서 얼마나 좋았을까요.
낯선천장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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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결정이 고민됩니다 feat33..
내년 33(만 31)이되는 남자입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정할지 고민중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여태껏 누군가와 교제할때 이사람과 평생 가야겠다 이런 마음이 들어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다. 여자친구는 저와 결혼하고싶어 하는데 제마음을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이제 결정해서 놓아주든 해야할것같습니다. 어떤 마음으로 다들 결혼을 결정하시나요?
dear33
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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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좀 더 남자다워지고 싶네요
저는 35살 남자입니다. 올해를 돌아보니 2명의 여자한테 돈과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그런데 이성의 마음을 얻으려면 물질적인 것을 베푼다고 다는 아니더라구요. 특히 동갑 이성에게는, 만난지 4개월 동안 감정받이와 고민받이 노릇을 했습니다. 업무적으로 도와준 것도 많았습니다. 때로는 집까지 차도 태워주고, 이성으로서 마음을 얻기 위해 좋은 식당에 데려가거나 기분에 맞춘 선물을 제공했는데, 정작 제가 고백을 하자 저와는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하고, 얼마 안있어 다른 남자에게 고백받아 사귀게 되었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성실하고 착하고, 집안 유복하고, 지적 호기심 많고, 자기에게 먼저 다가오는 걸 보면 용기 있는 점 등 장점은 많지만, 자기가 저보다 연애경험도 많은데다, 제가 남자로 느껴지지 않고 대화가 잘 안통하고, 키가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점 등을 열거하면서요. 이에 제가 기분이 많이 상했다는 사실을 담담하게 전하자 그분께 사과는 받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잘해준 건 다 기억하고 있고, 자기가 저보다 잘났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자기 의도를 넘 곡해해서 받아들이진 말라고 하면서요. 그 뒤 자기가 업무적으로 위급한 상황일 때 제가 조언을 구해 도움을 준 적은 있습니다. 남자다워지려면 우선 체형부터 건강하게 유지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와 언행으로 사회에서 무시받지는 않아야 하고, 옷차림도 좀 더 가다듬어야겠습니다. (사실 그 분에게 잘보이고 싶어서 꾸준히 운동을 해서 10kg 감량했고, 쌍커풀 수술도 받았고, 피부과도 다니며 옷도 꾸준히 깔끔하게 입고는 합니다.) 그리고 말주변도 길러야 하니 독서 많이 하고 말할 때 생각하고 하고... 다른 조언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루시인더스카이
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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