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이거 망하면 이직 알아봐야 할 수도 있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왜냐면 주말에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물어볼 거거든요... 부서는 다르긴 한데 어쩌다 친해진 남자 동료분이 있어요. 퇴근하고 둘이서 저녁 먹기도 하고 어쩌다 같이 야근이라도 하면 저희 집까지 매번 데려다주시거든요. (중요한 건 그분 집이랑 방향이 완전 반대라는 점) 그분이 먼저 영화보자고 하셔서 주말에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솔직히 스킨십 빼곤 할 건 다 했거든요. 근데 이게 벌써 3개월째 지속되고 있어요... 근데 사귀자는 말만 없어요. 처음엔 사내 연애라 조심스러운가 싶어서 기다렸는데 3개월이 넘어가니까 슬슬 불안해지네요. 그냥 이 썸 타는 분위기만 즐기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어장관리인가 싶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요; 막상 만나면 눈에서 꿀 떨어지는 거 같은데 왜 확신을 안 주는 걸까요...?ㅠㅠ 사귈 정도의 호감은 아니라서..? 그래서 이번 주말에 약속 잡혔는데, 제가 용기 내서 "우리 무슨 사이예요?" 라고 고백 비슷하게 질러볼까 하거든요. 솔직히 퇴근 후 잦은 저녁 + 집 바래다줌(반대 방향) + 주말 데이트면 이거 그린라이트 99% 맞는 거죠? 제발 맞다고 해주세요... 저 거절당하면 민망해서 다음 주부터 회사 어떻게 다녀요 ㅠㅠ 동료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타이밍.. 3개월이면 물어봐도 되는 거 맞겠죠?
직장 동료한테 '우무사' 해도 될까요?
01월 28일 | 조회수 10,766
퐁
퐁실퐁실계란찜
댓글 45개
공감순
최신순
아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01월 28일
우무사는 조금 리스크가 있어보이니
소들나 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개팅 들어왔는데 나갈까요?
우무사는 조금 리스크가 있어보이니
소들나 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소개팅 들어왔는데 나갈까요?
(수정됨)
답글 쓰기
177
바
바닐라빈라떼
01월 28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네
네티즌
01월 29일
오 제가 이걸로 결혼했어요 ㅎㅎ 저 오빠가 영화보재
오 제가 이걸로 결혼했어요 ㅎㅎ 저 오빠가 영화보재
9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