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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취소 수수료 회사에 요청
상황 회사 업무로 인한 코로나 밀접 접촉자 분류 여행 취소불가피 여행 취소로 인한 항공 숙박 등 각종 취소수수료 발생 질문 업무상 발생한 자가격리로 인하여 여행 취소시 발생한 취소 수수료를 회사에 청구할 수 있나요?
초초초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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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직원복지
현 직장에서 이직하려는 계획이있습니다. (남동생이요) 경력 8년정도되는데, 고민이 큰것같아요. 대략연봉협상은 했다는데 직원복지어떤게있는지 그리고 조직문화는어떤지.. 직원 계시면 부탁드려요.
샤롯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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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시에는
무조건 높이부르는게 좋은 전략일까요?
가자아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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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업무에서 기획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운영업무에서 기획으로 넘어갈 수 있을까요...? 내부 순환은 어려운 구조입니다 ㅠㅠ
히히
20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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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SNS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데...
경영진분들이.. 직원들이 회사의 가치를 올리는 활동이 아니라, 회사의 네임밸류를 활용해 개인브랜딩을 해 개인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자제시키고 싶다 하시는데.. 그게 현실적으로 통제 가능한가요? 겸업금지서약 이런건 많이 들어봤지만.. 단순히 여행간 사진 친구랑 논 사진 올리는 SNS 활동 말고 (정말 예시예요) '배달의 민족(브랜드 명)의 마케터(직무) ㅇㅇㅇ' 또는 '삼성전자(사명) 전략기획실 ㅇㅇㅇ' 이렇게 회사 브랜드를 이용해 책을 쓰거나 강연을 하거나 SNS를 해서 회사 전략을 일부 노출시키거나, 팀/부서의 성과를 개인의 성과로 포장한다거나.. 등등이요. 이런거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흐어느어어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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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정착되고 있네요.
이전의 사스, 메르스때처럼 몇개월 휩쓸고 사라진 질병처럼 코로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벌써 1년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조직내에서도 작년부터 [임시]라는 이름으로 실행했던게 이젠 제도로 [정착]되어 갑니다. 예를들어 대면회의만을 선호했던 우리 조직이 컨퍼런스콜/화상회의를 받아들여 제도로 정착됐고. 특이사항일 때 재택근무를 하는 것도 첫 시작 당시엔 '일단 급하니 급한대로 이렇게 해보자' 였는데, 이젠 문화로 자리잡았네요. 풀타임 원격 근무자도 올해 들어 처음 채용을 했습니다. 비대면 면접도 그렇고요. 이젠 대면 면접이 좀 부담스러워질 지경이 됐네요^^; (살짝 과장) 언제쯤 원상복구 되려나~~ 생각하며 1년을 보냈는데 지금은 다릅니다. 변화된 제도 속에서, 그럼 이걸 어떻게 더 잘 하지? 효율을 어떻게 높이지? 어떻게 인재를 더 잘 검증하지? 이렇게 생각이, 논의가 변하네요. 짧은 커리어긴 해도, 그간의 레거시들에서 절대 못 벗어날 줄 알았는데. 이번 대유행.. 소식을 다시 접하며, 아 이젠 정말 완전한 정착이다. 싶어 신기한 감정이 들어 글 남깁니다.
빛나는인생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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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해보신 분 있나요?
메타버스를 교육과정에 녹여보려합니다. 어떤 플랫폼으로 어떤 교육을 진행해보셨는지 결과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도입해보신 분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림하하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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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경력이직하기 좋은 플랫폼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잡코리아빼구..
이직하구파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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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움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요즘 사내 자판기, 카페테리아 등 많이 도입하는듯 하는데 저희도 검토해보고자 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업체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스낵24는 들어봤습니다.
팀장님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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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인터넷전화를 없애고자 합니다.
카톡이나 콜싸인 등 인터넷전화를 대신하여 사내 통신 수단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 보스가 검토하자고 하시는데 여러분들은 사내전화를 없애는 것에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1. 통신비를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않는 다면, 핸드폰 톡이나 기타 도구로 사내전화를 대신할 수 없다. 2. 아니다. 사내 무료 와이파이 환경 아래에서는 무료 카톡이나 콜싸인 등의 통신수단이 업무용으로 가능하다^^
Greatlee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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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명함을 사용하지 않아야 할까요?
명함은 소속과 연락처를 관계 상대방에게 알리는 좋은 수단이며 미팅 에키켓으로, 회사 홍보 수단으로도 많이 사용되어 왔습니다. 의견을 요청하는 것은 1. 종이 명함을 대체할 스마트정보 전달도구(콜싸인, 카톡 등)가 있기에 없애도 되는지요? 2. 핸드폰만 스쳐도 정보를 전달하는 시대이니 명함은 필요없다? 하여 보스가 명함을 없애는 것을 검토하자고 하세요^^
Greatlee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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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시스템 도입해 보신분 계신가요?
pc등 비품자산이 급증해 자산관리시스템을 검토중인데 효과가 실제 있는지 궁금합니다.
싱싱파파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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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전환시 연봉협상
안녕하세요 저는 원래 하던 업무에서 커리어 전환을 위해 2달전 퇴사를 했고 원하던 기업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존과 다른 직무). 새로운 직무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은 없으나 전 직무에서 쌓은 기획, 전략 역량등을 좋게 봐준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제 연봉 협상을 해야하는데.. 지금 제가 퇴직상태인 점, 그리고 새로운 직무에 대한 지식, 경험이 부족한점을 봤을때 연봉을 기존 연봉보다 낮춰서 넣어야 하나 생각이 드네요.. 다들 이런경우 어떻게 하실것 같으신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Suj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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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법 강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통과된 10월예정인 직장내 괴롭힘법 강화 내용 공유해 드립니다. 사용자의 괴롭힘 과태료, 조치미이행에 직접접 제재가 들어가네요, 기존에는 신고자 보복행위만 벌칙이 있어 유명무실 논란이 있었습니다, 다만 너무 남용될까 걱정되네요. □2021년 10월 14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의무 위반에 대한 제재규정이 신설됩니다. ㅇ 사용자(사용자의 「민법」 제767조에 따른 친족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해당 사업 또는 사업장의 근로자인 경우 포함)가 직장 내 괴롭힘을 한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ㅇ 사용자가 직장 내 괴롭힘 행위의 조사, 피해근로자 보호, 가해 근로자 징계 등의 조치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팀장님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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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원들의 연차사용
안녕하세요 에이전시업에 있는 분들은 항상 고민이실텐데요 파견에 나가있는 직원분들이 연차사용을 할때 PM이나 고객사에 항상 눈치를 보거나 허락을 구할때가 있는데, 자유롭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고객사에서 사용을 막거나 눈치주면 그건 어떻게 풀어가시나요?
츄우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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